얼마전 읽어본 법상스님의 글 중에서도 이런 글이 나와서 오늘 영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신기한 동시성. ㅎ 일반적으로 업과 복 사이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알고보면 원인과 결과는 하나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하네요. 즉, 내가 그것을 이루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루는데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고, 만약 먼저 시간적 절차를 넘어서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우주는 그 원인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는 얻고자 하는 것이 풍요라 하면 먼저 풍요를 만끽해서 느끼면 원인이 저절로 나타난다는 것이죠. 다시금 원인과 결과가 하나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려운 용어가 많았지만 전달하시려는 그 본질은 깊이 공감 가네요

우리는 항상 생각하던대로 모든것을 하던대로 모두가 하는게 당연하게 맞는것으러 아주 깊이 자연스레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있다면 원인이 떠오르고 모두가 누군가를 나쁘다고 말하면 나또한 그가 나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 생각 감정이라는것도 그것이 진리이고 그것이 만물의 진리가 아닌 그저 그렇게 이해하기로 한 나의 의식 수준의 이해와 해석의 방법입니다

원인과 결과 또한 우리는 항상 생각하던대로 되어지는대로 생각하게 되다가.. 몬가 이상함을 느끼거나 이것이 고정된 진리가 아닌거 같다고 느끼게 되는때에 깊이 살펴보고 질문하고 경험하고 알아가는 이 과정에서 항상 하던대로의 이해와 해석이 아닌 더 큰 이해와 해석의 상태가 되니 가장 중요한것은 이미 알고 있는 관념과 해석에 대하여 생각하던대로가 아닌 다양하게 알아가보고 넓혀보는 그 실천 과정이 있을때 좀 더 큰 이해와 해석을 담을수 있게 되는듯 합니다

저기 붉게 떠오르는 태양은 따스하고 밝습니다(원인) 나는 태양 아래서 태양빛을 받고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결과) 우리는 저기 태양이 있고 내 얼굴에 그 빛이 닿으니 따스해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때 이것은 저것이고 저것은 이것이고 라는 생각을 멈추고 그저 느껴봅니다 태양빛 아래 눈을 감고 느끼고 또 느끼고 느끼면 태양의 빛이 나인지 빛에 닿은 내가 나인지 머리가 아닌 심장과 느낌안에서 미세하고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때 그 미세한곳으로 저 태양이 있어서 내가 따스하며 내가 있어서 저 태양이 따스하게 느껴짐의 가치를 알수 있으며 나는 어느새 태양도 나도 아닌 그 전체를 감싸고 있는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은 체험이고 실천입니다 이렇게 한번을 체험하고 느꼈다고 하여 완전 하게 새겨지지는 않기에 다양하고 끊임 없이 체험 하여 하나되어야 하는것이겠죠

앎은 머리가 아니고 심장이 그렇게 느끼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것이 사랑임을 우리가 말할수 있다고 하여 절대 알수 없으며 앎일수가 없죠 안다는것은 내가 그렇게 진심으로 느끼는것입니다
생각이 떠오르기전에 언어가 올라오기전 내진심이 모든것이 사랑임을 깊이 느끼는것 그래서 수많은 실천과 경험과 과정들이 중요한것 같고 우리 모두 그 경험 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

우리가 지각하는 세상도 태양의 빛이 프리즘을 통해 여러가지 색으로 창조되는 것과 같다.
우리의 본질은 신적자아로 인간적 자아라는 프리즘을 통해 나에게 보여지는 세상의 인과 ,공간,시간이 펼쳐진다.

그러니까..내게 보여지는 이 세상의 색이
프리즘을 통하기 전에 태양이라는 근원만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삶에서 보여지는 원인과 결과도 인간적 자아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보여지기 전에는 하나였는다 뜻.^^
근원으로 돌아가면 모든 것은 하나이고
동시에 일어나며 따라서 원인과 결과도
하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의 내용은 일부 맞지만 그것도 맞힌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맞은 겁니다.
일단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원인과 결과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맞습니다.
이해가 안 가지요?
모두 설명하려면 책이 한 권 정도 필요하니 핵심만 이야기합시다.

과거와 미래 사이에 있는 현재의 시간에 크기가 있다면 그 속에는 다시 과거와 미래가 현재 속에 공존하게 되는 모순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현재라는 시간의 크기는 제로여야 하고 그러면 현재는 존재하지 않게 되며 따라서 과거와 미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 원인과 결과가 순서대로 발생하는 것이아니라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먼저 물리학적으로 설명해보지요.

운동하는 물체가 다가와서 정지한 물체에 충돌하면, 물리학에서는 운동하는 물체가 충돌하는 것을 작용(원인)이라 하고 정지한 물체가 저항하는 것을 반작용(결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지한 물체의 입장에서 본 것이고 반대로 운동 하는 물체의 입장에서 보면, 정지한 물체가 운동하고 있는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면서 충돌했으므로 정지한 물체가 충돌의 원인(가해자)이고 자신은 결과(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원인과 결과는 관점의 차이일뿐 순서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 ABC 3개의 사건은 인과 관계가 아닙니다.
커피 점에 간 것은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가 아니고 커피 점이 존재하기 때문이고(커피를 마시고 싶어도 커피점이 없으면 가지 못하니까 커피 점에 간 이유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가 아니라 커피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커피를 산 것은 커피 점에 갔기 때문이 아니고 커피점이 커피를 판매하기 때문이며,
커피를 마신 것은 커피를 샀기 때문이 아니라 커피가 자기 수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커피점에 가고 싶어도 거피점이 없으면 못 가고,
커피를 사고 싶어도 커피점이 정전이 되거나 지진이 나거나 하면 살 수 없는 것이고,
커피를 샀어도 커피를 엎지르거나 빼앗기거나 하는 사고가 없어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커피 점에 간 것이 커피를 산 원인이 아니고 커피를 산 것이 커피를 마신 것의 원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커피점에 가고, 가서 사고, 사서 마신 것은 인과관계가 아니고 일어난 사건의 순서일 뿐입니다.
책의 저자가 엉터리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서 그럴 듯하게 설명한 거지요.

다시 정리하면 커피를 사러 갈 때 커피점이 존재한 것이 커피점에 간 원인이고,
커피를 살 때 커피점에 간 것이 원인이 아니라 커피를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고,
커피를 마실 때 커피를 산 것이 원이니 아니라 커피가 내손에 쥐어져 있었던 것이 원인입니다.
쉽게 말하면, 커피를 사지 않았어도 내손에 커피만 있으면 마실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커피를 산 것이 커피를 마시게 된 원인이 아니라 커피를 구매했든, 얻었든, 뺏었든, 훔쳤든, 줏었든 상관 없이 자기 손에 커피가 있었다는 것이 마시게 된 원인이라는 겁니다.
종합하면, 커피점에 가도 커피를 안 팔면 살 수 없고, 커피를 사도 엎지르면 못 마시므로 ,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점에 가서 커피를 산 것과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는 것이며 3개의 사건은 단순히 일어난 순서일 뿐이라는겁니다.
사고가 나지 않았으니까 3개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것이며 사고가 났으면 일어나지 않았고 따라서 필연적인 인과관계는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커피점에 가려면 커피점이 존재해야 하고, 커피를 사려면 커피를 판매해야 하고, 커피를 마시려면 커피가 내 손에 있어야 하니까 그런 것들은 모두 그 사건의 필연적인 원인이라는 겁니다.
이 정도 설명했으면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현세의 부귀영화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이런 의문에 답을 던져주면서 기존의 상식을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책(제목;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을 검색해서 목차를 보면 왜 혁명적인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보면 새로운 우주의 원리와 그 원리에 부합하는 올바름의 기준과 인간의 본질도 이해하게 됩니다.

과학적 근본주의자란 말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양자물리학 시대에도 뉴턴 물리학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과학자들이죠. 왠지 종교적 근본주의자들과 오버랩 되네요. 양자얽힘 현상으로도 이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홀로 존재하는 것은 우주에 없지요. 늘 좋은 영상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것도 동시성 일까
데이비스호킨스 책을 검색에서 보고있었는데, 이영상이 올라와서 추천영상인가해서 봤더니
구독중인 써니즈님이 1시간전에 올린영상임.. ㄷㄷ
제목마저 동시성 이라 너무 소름돋아요😭
이런비슷한일이 자주일어남.소름

써니즈님께 위기가 닥쳤군요.^^
시간과 동시성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차원에 대한 부분으로 넘어가고
그러면 저차원과 고차원의 차이에 대해
보다 깊이 파고들어야 하거든요.
고차원은 곧 비물질세계인데
비물질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에고의 불확정성은
무한대로 증폭이 될 겁니다.
또한 고차원 비물질세계는
에너지의 세계이기에
에너지에 대한 감각 역시 키워야 하죠.
써니즈님은 과연
비물질세계와 에너지를 파고들 것인가...
아니면 그냥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것인가...^^

(관찰자 모드 가동 중...^^)

무엇을 믿든
믿음대로 마음먹고
마음대로 생각하며
생각대로 행동하고
행동이 반복되
습관이 되고
습관이 당연해져
무의식을 만들죠
무의식의 반복은 운명.
과정과 결과
좋은 믿음이 좋은 운명을 만드는것같아요
당연한 듯 당연하게
영상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은데 어렵네요ㅠㅠ

써니즈님의 영상은 늘 무한한 미지의 세계에 있는 나를 상상하게 합니다
영상만으로 삶이 확장되는것 같습니다
써니즈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무종교 이지만 신과나눈 이야기를 어쩌다 읽구 있는데 뭔가 통하는 내용인것 같아요..

영성책 소개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요 써니즈 응원합니다

어 제가 앞전에 들은 영상 때문인지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지는데 제 착각인지 모르겠지만요.. 인과관계를 예로 했을때 우리앞에 펼쳐지는 현실 , 예를들어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할께요 우주엔 오직 나 뿐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나의 고정관념 ( 이것도 예를 들께요 .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한다) 과 나와 반대되는 관념을 가진 친구( 입이 가볍고 헤프다) 이 서로 부딪치면 나는 화 나거나 짜증나거나 같이 대화하는 내내 불편하고 고통스러울거예요 특히 직장 상사 라면 상상이 갈거예요 그러나 여기서 나와 반대되는 관념이 나의 무의식에 저장되어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 친구만보면 괴로울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가 괴롭거나 화가나고 짜증이 날때 내 감정을 들여다보며 내가 왜 화났지? ㄱ들여다보면 내가 그동안 쥐고있던 고정관념 때문이란걸 알수 있어요 이 고정관념이라는게 절대적이지 않기때문에 나의 고정관념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게되면 나의 고정관념도 깨진다고해요 법상스님의 법문처럼 모든 사건에 원인이 있는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리고 그 해석을 맘대로 믿어서 만들어낸 관념이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하셨거든요 결국 내가 만든 관념을 쥐고 생각에 휘둘릴때 결과가 나타난다는거죠 내가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된다는 반대생각 사람은 말 많다고 나쁜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그 생각을 하는 지금부터는 친구와의 갈등도 같이 사라지게 되는... 호킨스박사님 글이 때론 넘 어려워요 ㅎㅎ 저도 과연 적절한 답 단건가?? 동문서답인가??? 갸우뚱하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모든 것이 이미
펼쳐져 있는 평행우주와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유 해야할 내용이죠

이미 모든 경험이 정해져 있는 동시성의 평행우주를 왜 펼쳐놓았는가
그렇다면 한번의 깜박임으로
모든 경험은 끝이난 것이고
다시 날숨으로 돌아가면 될텐데.

저렇다면
깜박임에서 모든 경험으로
목적하는 것을 성취했다면

자유의지는 왜 주어져있는 것이고
왜 현재 진행 중 인 것 같은가.

라는 자문을 하게되죠

저러다 보면
경험의 세계인 모든 것이 진행된 펼쳐놓은 우주와
경험의 세계를 넘나드는 곳인 영의세계로 생각이 나아가죠

영의세계의 우리들은 경험의 세계를 창조하며 끝 없는 경험의 세계인 우주를 창조하면서 또 다른 목적으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영의 세계까지 경험의 세계로써 이미 펼쳐져 모든 것이 있는
상태인가..

적어도 저 상태라면 날숨의 상태로
모든것이 근원으로 돌아가 있어야
할텐데.
그렇지는 않는 상태인 것 같은 현재.

근원의 상념체로 상념의 세계에서
에너지 불변의 법칙하에
이미 무로 돌아간 실재가 있고

우리들은 상념체와 상념태의 공간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잔여물인 것인가
라는 생각이 되며 복잡해지죠..

만약 동시성의 모든 것이 펼쳐져서
경험의 세계와 영의세계가 이뤄졌다면

실체는 이미 돌아갔고
우리들은 상념체로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상념체의 에너지는 언제 어디로 흩어지게 되는것인가.

또는
모든것이 펼쳐진 경험의 세계와는 별개로 앞서 언급한

정해지지 않은 상태의 영의세계가
경험의 세계를 창조하면서

어느 목적을 가지고 자유의지를 활용하는 존재들인 우리들의 세계로
구분되어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으로 더 나아가죠

그래서 내린 스스로의 결론은
경험의 세계인 동시성의 평행우주와
자유의지의 영의세계는
나뉘어져 있다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의미한
근원의 깜박임인 들숨 날숨만
존재하고 저 호흡조차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을 펼쳐낼 뿐임으로 무의미한 것이고
근원조차 무의미한 동시성의
펼쳐냄일 뿐이므로...


경험의 세계인 우주의 물리적 측면
https://youtu.be/i93Z7zljQ7I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좋은 하루를 시작해요

달마가 수렁에 빠진 ㄲ(닭은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3차원 공간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3차원 공간에서의 엔트로피 증가만을 관측할 수 있고 (질서에서 무질서로의 물질과 에너지의 이동, 엔트로피 증가법칙에 따른 사건변화의 순서가 인간이 인지하는 시간의 순서) 그치만 초끈이론에 따르면 3차원 공간을 이루는 기본입자를 더 가까이에서 자세히 관측하면 10차원의 초끈진동이공 그러한 미시세계에선 이미 모든 기본입자와 에너지는 무한의 무질서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무한의 엔트로피 상태) 사건변화의 순서, 즉 시간의 흐름이 사라져요⭐️써니님이 말씀하신 정지한 상태가 무한하게 펼쳐진다는 뜻이 이런 미시세계의 가장높은 차원을 관측할때 상태를 비유하신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에서 말하는 상위 차원과 영적인 상위 차원은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드는데 과학은 가까이에서 볼수록 높은 차원을 관측한다고 하공 예를 들어, 아주 멀리서 바라보면 산의 한개의 점 = 0차원 이고, 좀 더 다다가면 삼각형 평면 = 2차원, 더 가까이에서 관측하면 피라미드 모양의 공간 = 3차원 이렇게 가까이에서 관측할 수 있는 관측 에너지가 높아야 더 높은 차원을 볼 수 있거든여~~ 지금 현대 물리는 가장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길이가 아직까진 10^ -19m 정도💎⭐️
마음 공부에서 배운 높은 차원은 줌아웃하여 상위에서 관찰자 모드로 보는 느낌?(큰그림을 보는 존재? ㅋㅋ)군뎅 그것도 이해가 되는게 계속 줌아웃 하다보면 가장 멀리 떨어져, 가장 큰그림을 보는 것이 결국 우리 우주를 하나의 점(0차원)으로 인식하는 것이공 그럼 모든 시공간의 모든 사건들은 인과관계 없이 한 점안에 동시에 포함되있는 것으로 나는 인식하겠죠😅
그러한 한개의 점, 0차원이 만물을 포함하고 있으니 가장 낮은 차원의 인식이 또한 만물을 이루는 기본입자 초끈의 10차원, 가장 높은 차원까지를 포함하는 것이지 않을까💜가장 미시적인 것과 가장 거시적인 것이 우주 탄생, 창조의 시작에서 서로 만나는⭐️

이런 관점에선 여러 가능성의 평행우주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평행우주는 입자 양자성에 근거한 여러 확률의 중첩이 각각의 가능성으로 서로 다른 우주를 이룰수 잇다는 얘기인데 입자화(물질화)의 키포인크는 상호작용이라서💎💜
확률 중첩에서 각 입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한 최대확률이 정해지공 그것이 지금 우리가 보는 입자화된 우주이고, 다른 우주도 이만큼의 확률로 현실화가 되려면 그만큼의 상호작용이 잇어서 확률을 높여야 에너지성에서 입자성으로 현실화가 되는데🎉
그럼으로 지금 존재하는 현재의 나의 우주 말고 다른 평행우주들은 그만큼의 입자 상호작용을 이루지 못해 물질화 상태로 존재하지 못한 에너지 상태로만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이죠~~

결국 상호작용을 해야 에너지로 존재하던(양자성) 모든 입자들의 최대확률이 정해지면서 물질화되고 그게 지금 내가 보는 세상이라면 의식의 수준은 줌아웃으로 큰그림을 보지만 나의 아웃풋은 줌인하여 동시의 차원에서 행동하고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하여야 내가 원하는 나의 우주를 나에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항상 성장하게 하는 영상과 인터뷰들 넘넘감사드려여😆🎉

두려움 걱정 불안으로 오는 결과가 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깊은 통찰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써니즈님 영상으로 출발합니다~~

와 데이비드 호킨스 책이라면 한번 구매해서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써니즈 감사해요.늘 잘보는 영성채널중 하나입니다♡

책의 내용이 어떻든...써니즈님의 이해하신 것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 해요
"시간이란... 1초 동안, 정지 된 사진과 같은 수백억의 프레임을 옮겨가며 나타나는 의식의 산물" 이라 하죠

즉,현실의 실체는 정지 된 것들로 이루어졌다해도...의식은 아닌 것이죠
현실은 의식이 경험을 가지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공간...
시간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원인과 결과 역시...연쇄성의 흐름을 끊지 않는 의식의 작용일 뿐...그 자체가 서로 약속을 하고 어떤 고정된 의미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모든 것은 이미 근원 안에 다 창조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근원이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인데...과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감짝 놀라는 신,근원...😂

모든 것은 다 동시에 지금,여기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죠

써니즈님 즐거운휴일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휴일아침 좋은말씀
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써니즈 님께서 제가 소개한 책을 한 번 여기서 정식으로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읽어보시면 아시게 되겠지만 매우 훌륭한 책입니다.
그 책은 철학, 종교, 과학 서적 수 백권보다 더 가치있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읽어보시면 제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를 바꿀 수 없다면 안다고 하면 안된다. 조금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늘 부분만 가지고 아는 것 처럼 이야기 한다...

감사합니다..ㅠ..

🙏

그렇다면 삶과 죽음도 하나가 되는건가요?

본인도 완전무결한답은 모름.
본인의 의견은 다음과같음.
사람,지구인들이 과거부터지금까지 보여준것은
내생각옳다고 시비,판단,전쟁,하는짓을 계속하는중임.
이런짓을 하는 것은 ,사람이 하고있는 자신의 생각,판단력,분별력이 완전무결한것인줄 자신도 모르게 습관되있기때문임.종교,제도나사상,주의로도 사람들은 시비하고 싸우고있음.
내가생각하는종교,제도,주의,이념만이 옳다라는 답을 정해놓고 다른것은 틀렸다고하니 상대쪽도 자신이 생각한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시비나싸움,전쟁을 하는것임.
사람이하고있는생각,판단,분별,분석력은 어떤생각도 완전무결한것은없음.1분뒤에생길일도모르는것이사람임.세균도못보는눈일뿐.이수준이,완전 무결한가요?
사람의생각은,틀리게 잘못만들어진 잣대와같아
틀린잣대로 아무리 잘생각하고 정확히재어보려해도 틀린,불완전한답만,내놓을뿐임.사람의한계내에서,완전무결하지않는,사람끼리인정받는정도의생각,판단,분석,분별일뿐임.하나의예를들면,
종교끼리 시비,싸움,전쟁하는것은
내가옳다,진리다라고 생각한 종교만이 옳다라고 답을정한사람은,모든생각을 자신이 옳다,진리라고 생각한종교가 옳은것으로 만들기위해,모든생각과언행을하는것이사람임.이것을사람에게있는오만,교만,우둔함이라함.
시간은없는것이니,있는것이니,과거니헌재니,미래니,동시니,아니니라고생각하는자체가시비하는생각임.다른말로,상대적인생각임.있다,없다라는 것은,다른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사람임.사람은자신이사용하고있는생각,판단력,분별력이 완전무결하지않다는것은 생각못한,않한,자신생각을 고집하는수준임.사람은 완전무결하지않는 자신의눈에 우주만물이 보이니 있는것이고 창조주신이 만든것이라고 생각하고 믿게됨.창조주신을 믿는종교인의생각임.불교라는종교는,사람이생각하고,판단하고,분별,분석하고있는것이, 어떤것인가에 대한답을
찼는것이불교임.불교라는 종교의 지도자인,석가모니는 우주만물,시간,공간은 모양이있는것도,없는것도이아닌 무한가능성이있는것이, 무한가능성으로,변화하여 시간,공간,우주만물로되어있다고가르침.다른말로하면,무한가능성이있는,완전무결한것은,불완전무결한 것을 나타낼수있지만,불완전한것은
완전무결한것을 나타낼수없다는것임.
우물속개구리가 우물속에서,아무리 박사고,천재고,모르는것이 없어도
우물밖으로 나오지않는한,우둔한수준일뿐임.
사람이 자신이 우둔한수준임은
아는사람은 완전히우둔하지않고,발전가능성있음.
다수사람은 자신이 완전무결한생각을 할수있는것으로 자신도 모르게
습관되있음.사마귀가 자신수준은모르고 큰수레와 맞서는식으로...,종교나정치나과학이나교육,경제,사법등등에서내생각만 옳다고 어떤법칙을 발견하고 상을받기도하지만,상을준단체나받은사람모두가 어리석은줄은
모르는것이 사람임.
이런말하는자신도 우둔한사람이니,믿지말고 더연구하여,발전하시길바랍니다.

아인슈타인의 식빵 우주론과 양자역학 짬뽕 같아요.

재밌당

내용이 넘신선함 최고네요. 항상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중국에서 근무할때 힘든시간을 자주 들으며 같이 했었습니다.
이젠 체코에서 듣고 있네요 ㅎ
듣고 나면 항상 마음이 차분해지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에게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역시 배경음악이 예사롭지않다 했는데 아트리스트쓱는군요

3:58 A>B>C, 사고의 덩어리
5:54 지각의 환상(오류),
사고형태 ABC
7:07 무시간성
9:18

이해가 안 되는데요. ㅋㅋㅋ

아직도 정신은 혼란한 상태에서 못 벗어남

목소리 중독 됬나바여 ᆢ 듣기 편안하네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