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다락방👍🏻 오늘도 늦은밤 좀 처럼 잠이 오지 않아 J씨와 같이 합니다. 오늘 오후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만남의 여운인지 잠이 오지 않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잠을 청 할려구요. 좋은 시들이 많네요. 들으며 잠을 청해 보려구요.건강 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함니다🙏🏻
밥향이라! 아무리 맡아도 질리지않고 심리적 안정까지 가져다주는 진정한 향입니다 오랜이민생활속에서도 솥밥은 아니더라도 전기밥통에서 나는 밥냄새를 맡으면서 그리운 고국과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이 가을 저녁무렵 우리나라시골집들의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밥짓는 냄새가 온동네에 퍼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마음이 깊어져가는 가을에 좋은시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순 10
2021년 9월 01일 09:51살아있어서 좋다
오늘도 가슴이뛴다...
9월 첫날 !
양광모 시인님의 시들이 주는 가을의 서정과 소중한 일상의 삶을 느낍니다
🍁🌾
김주현 7
2021년 9월 01일 09:16출근길에 듣습니다~루틴처럼 항시 힘을냅니다
미선 5
2021년 9월 01일 13:18오늘도 좋은글 편안한 목소리에 마음속에 평온함을 찾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강가에서 5
2021년 9월 01일 11:35"등 따시고 배 부르면 좋았던 그 시절이...!! 늘 잘 듣고 있네요 감사하게~!! 🍒🎶
Monica Seo 5
2021년 9월 01일 11:12☘책읽는 다락방👍🏻
오늘도 늦은밤 좀 처럼 잠이 오지 않아
J씨와 같이 합니다.
오늘 오후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만남의
여운인지 잠이 오지 않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잠을 청 할려구요.
좋은 시들이 많네요. 들으며 잠을 청해
보려구요.건강 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함니다🙏🏻
남여 4
2021년 9월 01일 12:41가을 이 왔 네요
누가 반긴 다고 ~
열심 왔을 텐데
고맙다 가을 아
제때 와주어서
슬슬 햇빛 보고 싶네요
건강 하세요
장진옥 4
2021년 9월 01일 23:17나의 심장에 메맏고있음이
얼마많인지......몇시간동안 잘 두들겨주셨으니~
큰 소리로 ★해랑사❤사랑합니다❤ 외치면서 물러갑니더~^^숙면드시어 아침잠애서 가볍개 일어나시기를요😘😘
지인ᆞ 4
2021년 9월 01일 10:15계절덕분에
날씨덕분에
기분덕분에
그리고 적당한 이고독과 함께
오늘도 아름다운선물 감사합니다
김명희 3
2021년 9월 01일 09:38오늘 가을비가 세미하게 내리는 지금~~~
시인의 시어들은 내려와
가슴에
물결이됩니다
김진희 3
2021년 9월 01일 13:05가을엔 시처럼 살고파요
스멀스멀 꽃향,술향,
밥향 가득한 시가 넘 좋네요.
"죽으러 가는 길이니 힘들다"
완전 빵터짐.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아름답습니다.
J샘 가을을 맞아 시가 고팠는데
찰지게 맛있어요
다락방 최고,최곱니다👍👍
김여련 3
2021년 9월 01일 09:52토닥토닥
보듬어주는 포근한 품에 깃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이 3
2021년 9월 01일 09:52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좋은글을 만나서 가슴이 뜁니다
오늘 하루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자 황 3
2021년 9월 01일 21:469월을 시작 하면서 너무 좋아요 😍 😀 💕
이은미 2
2021년 9월 01일 17:05푸르른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날엔 힘껏 산다 라는 시어는 항상 제가슴속에 살아 있는 구절인데~ 오늘같이 흐린 이른 가을하늘~ 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시한권의 벅찬 감동으로 9월 한달 힘껏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순희박 2
2021년 9월 01일 19:50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명화 2
2021년 9월 01일 10:07너무 조아요.시.목소리.감사.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김이준 2
2021년 9월 01일 10:54하루시작의 루틴 입니다.
늘~ 감사 드려요.
김성복 2
2021년 9월 01일 21:20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김민숙 2
2021년 9월 01일 12:18감사합니다 ^^
남여 2
2021년 9월 01일 12:39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 하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도 미워 합니다
왜 그럴 까 ~~ 요
이런 내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 거기 누구 없소
김덕순 2
2021년 9월 02일 13:38뜻깊은 합격선물을 받은 듯,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향기의 소중한 책, 가슴 뭉클하도록 J작가님의 감명깊은 귀한낭독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민자 2
2021년 9월 01일 14:53계절에 맞게 선택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마이구미 2
2021년 9월 01일 17:00아, 가을! 좋아하는 양광모님의 시를 j선생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가을 속으로 성큼 들어온 듯 숙연해집니다 " 어떤 사랑은 이별로 끝나지만 어떤 사랑은 이별후에야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감성을 되찾기에 좋은 시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 1
2021년 9월 02일 08:43감사합니다
김명희 1
2021년 9월 02일 08:25감사합니다 시를 듣고시작하는 편안한 아침행복하세요
이혜영 1
2021년 9월 01일 22:31제이님 목소리로 들으니 시가 더 빛나네요~ 너무 좋으네요~^^
김경미 1
2021년 9월 01일 17:48감사합니다
좋은시 고맙습니다
Chanyeopkim 1
2021년 9월 02일 04:05오늘도 감사합니다
eun kyung lee 1
2021년 9월 01일 22:33밥향이라!
아무리 맡아도 질리지않고
심리적 안정까지 가져다주는 진정한 향입니다
오랜이민생활속에서도 솥밥은 아니더라도 전기밥통에서 나는 밥냄새를 맡으면서 그리운 고국과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이 가을 저녁무렵 우리나라시골집들의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밥짓는 냄새가 온동네에 퍼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마음이 깊어져가는 가을에 좋은시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진 1
2021년 9월 01일 16:389월에 첫번째 J님득분에 시의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jm l 1
2021년 9월 01일 16:17J님 참 고맙습니다. 좋은목소리로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아하는 시 필사하며 구월맞이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onnie Huit 1
2021년 9월 02일 15:06가슴뭉클한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꽃사랑 1
2021년 9월 05일 08:46가을시 낭독 너무감사합니다.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마음에 깊게 새겨놓았습니다^^
영화 부귀 1
2021년 9월 01일 15:36안녕하세요 어느새 성큼 다가온 풍성한 가을 그대의 사랑소리 가을 을 은은하게 울리네요 아름다운 시 너무 좋았어요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그대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전성희 1
2021년 9월 01일 13:49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네요
인생을 살아봐야 아는 많은것들이 있지요..
새롭게 시작하늗 9월
첫날 입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이태원 1
2021년 9월 05일 09:35좋은시 멋짐낭독 감사드립니다.
자꾸 들어도 실증나지 않는 좋은구절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덕순 김덕순
2021년 9월 05일 05:27산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시를 들으니
마치 신선이 된듯 하답니다.
가을이 가을이라
참 좋습니다~~♡♡
프시케 Psyche
2021년 9월 26일 14:35다락방님..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정말 시처럼 살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고운 시들 정말
멋진 목소리로 들으니
시가 더 시다워지는 기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테위드멘토어학원
2021년 10월 09일 11:32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오름나그네 uphill traveler
2021년 9월 06일 17:47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사강
2021년 9월 02일 17:55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슴뛰는 삶을 살았습니다 ^^
최은화
2021년 9월 02일 18:38비내리는 남해에서 이른저녁먹고
한잔의커피와j님과함께
가을을 시작합니다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한다
9월 한달도 무탈하게 잘~보내 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