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Internal Conflicts As a Pharmacist-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Answer to "I Have Internal Conflicts As a Pharmacis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
Ven. Pomnyun's Answer to "I Have Internal Conflicts As a Pharmacis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
장미 30
2020년 2월 04일 10:29제이슨선생님의 동시통역과 발음
억양 목소리 정말 최고세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스님곁에 계신것
너무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스님과 함께 건강하세요~
@nkchoi8270 15
2020년 2월 04일 10:28스님, 통역선생님 감사합니다. 통역선생님을 보니 역시 사람은 배움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50 중반을 넘었지만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고 새로운 것들도 자꾸 생겨나니....무엇이든 배우고 익히고 알아가는 자세로 살아야 내 삶의 충만에 가까와 진다고 생각됩니다...
@주접이-u5g 14
2020년 2월 04일 18:18한글번역좀 자막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질문이 먼지 이해가 안되요~
장미 14
2020년 2월 04일 10:27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
가슴속이 찌릿 뭉클해요 스님~
수행은 형식아니고 맘상태 점검하기
스님의 흰머리가 맘아파요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늘보-j1c 13
2020년 2월 04일 11:33참 좋은 통역가를 두셨네요. 저분한테도 복이네요
리틀샤레스트 13
2020년 2월 04일 14:27해외로 뻗어나가는 즉문즉설!! 전 세계 사람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kimgyuri_tarotcafe 9
2020년 2월 04일 11:36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스님께서 깨달으신 소중한 깨달음을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설법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jadis6324 8
2020년 2월 05일 02:06통역 정말 잘하십니다...놀랄정도로
@한완숙-w7x 8
2020년 2월 04일 10:38🌿🌸구독자100만되는날 기다립니다
두분의 공연 최고세요🌈
감사합니다🌸🌿🌸🌿
@OYT0724 5
2020년 2월 04일 16:48제이슨 선생님 통역 실력을 믿고 마음놓고 빨리 말하시는듯 ㅋㅋㅋ
@도담TV 4
2020년 2월 04일 12:10감사 합니다~
식광 4
2020년 2월 06일 04:54법륜스님의 통역을 맡고 계신 제이슨 님, 봉준호 감독님의 통역을 맡고 계신 샤론 최 님 모두 전문 통역사가 아닌데도 좋은 통역을 해주셔서 사람들한테 인지도가 많이 높은 거 같아요. 특히 제이슨 님은 한국의 교포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군요. 그럴 만합니다.
@양복순-z2s 4
2020년 2월 04일 14:24감사합니다~^♡^
@yujoeng3642 3
2020년 2월 04일 17:28세계로 뻗어나가는 즉문즉설 사랑합니다
@물감팝니다 2
2020년 2월 21일 00:02대충 끄적여본 질문 번역입니다. 질문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여 번역하였으니 전체적인 내용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법륜스님께 항상 좋은 것을 받기만 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작은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I have internal conflicts as a pharmacist
약사로서 내적 갈등이 있습니다.
First of all, I want to give you a big thank you, Ponmnyun Sunum.
You have been a great help living in the U.S. whenever I need advice.
Sometimes, I just listen to your Youtube and I can sleep well.
먼저, 법륜 스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님은 제가 미국에서 살며 조언이 필요할 때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끔 스님 유튜브를 들으며 잠들곤 합니다.
Also thank you jason Lim and he's also very popular among Korean-Americans beacsue his traslation is so good.
And then we are wondering what he did before and we found that he is not a professional translator,
but he's doing so good job. So just thanks so much.
또한 제이슨 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통역을 잘한다고 아주 유명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제이슨 임님께서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모르고 전문 통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그는 아주 훌륭한 통역사입니다. 많은 감사드립니다.
So about two years ago, I moved my job from private to government position for security.
However definitely a good thing, but also, there is a trade-off.
I found that many people do not like changes. So my dilemma is that I work for a hospital and I'm a pharmacist,
and I see a lot of pationts who stay at the hospital for a long time and treated with many medications.
2년 전 저는 사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안정성을 위해 이직했습니다.
분명 좋은 부분이 있지만서도 잃어버리는 것 또한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약사인 저의 딜레마는
병원에 있는 많은 환자들이 오랫동안 너무 많은 약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As a pharmacist, I want to use as less as possible and then every medication should be justified.
So whenever I approach doctors or any prescribers, they have an attitude of why bother.
And even my boss told me one day that he tried really hard, but he really couldn't change much.
And even though he spent a lot of time, but he really couldn't make a big impact.
약사로서, 저는 가능한 한 적은 약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약은 사용에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의사분들이나 처방에 관련된 분들에게 갈 때마다 그들의 태도는 '왜 괴롭히냐' 입니다.
하루는 저의 상사도 저에게 그도 엄청 열심히 노력했지만 별로 바꿀 수 있는게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So he told me that I have my own life and then I have family, and then you may just do better instead of trying that hard.
Just need to find a balance. So my question is I always think of my patients like my family.
So if I were like a familym, for example, I wouldn't want to take 40 medications a day.
상사가 저에게, 저도 제 삶이 있고 가족들이 있으니까 그냥 바꿀려고 하기 보다는 열심히 일해라 하고 했습니다.
그냥 적당한 균형을 찾아야 했습니다. 저의 질문은 저는 항상 환자들을 저의 가족들처럼 대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예를 들어 , 만약 제가 환자들이 제 가족들이라면 그들이 하루에 40개의 약을 먹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However removing those medications is much harder than adding on because they need to monitor and they don't want to be
responsible for any side effects because of that. So even though just he told me that you just try and then maybe
the success rate is only less than 5 percent or 8 percent, how I need to deal with it like with this stuff?
그러나, 약 사용을 관찰해줘야하기 때문에 약을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렵고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 상사가 그냥 시도 보라고도 했지만 성공율은 5-8퍼센트정도보다 낮습니다.
제가 이 일을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
약사가 된 이유
Yeah, that is a kind of old story.
My father allowed me to go to either pharmacy school or no college.
좀 이야기가 있는데요.
제 아버지가 약대를 가거나 대학을 안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해서 약사가 되었습니다.
@hamstrong6479 1
2020년 2월 05일 12:40오늘 부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신세개 1
2020년 2월 09일 17:11Simplify you guys' questions, plz. Too much blah blah.
@보명마음의평화내면의 1
2020년 2월 05일 17:02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욕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hamstrong6479 1
2020년 2월 05일 12:38이번 말씀 지금 저에게 필요 했던 말이에요
매일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호안湖眼
2020년 2월 05일 01:41한국 불교가 세계 불교의 중심입니다! 스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제 마음의 등불입니다! 오늘도 마음이 배부릅니다~!♡ ^^ 한국인이어서 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조운욱
2020년 2월 09일 20:35와 영어 발음죽이네요.물론이겠지만 ㅎ ㅎ
@r0ver
2020년 2월 07일 01:10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블루베리스무디-l8z
2020년 6월 27일 09:48헐. 영어 공부해야겠다 ㅜㅡㅜ 통역사님 감사합니다.
율비
2020년 2월 06일 10:45저건 ㄹㅇ 프로 통역사 수준인데;;
@해와달매난국죽
2020년 2월 05일 08:37세계로 세계로
스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세라
2022년 7월 19일 08:02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kkebi
2020년 2월 09일 10:27행위구원으로 잘못알고계시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