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진지 심오한 주제인데 이 와중에 카밀로님의 질문에 써니즈님의 흔들리는 눈빛 편집에 완전 뿜었네요 ㅎㅎㅎ순간 너무 웃겼어요 ㅎㅎ 써니님 쎈수 쩔어요

아는사람은 다 알죠 키밀로 술먹으면 추종하는 여자분들 성추행한다는거

저분 명상강의 듣다 시간이며 어찌나 아깝던지
그저 여기 저기에서 베껴서 말하고 질문하는말에 일관성이 없었어서 어설픈 작자. 써니즈에서 보게되서 느낌이 묘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편안~하게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 듣고 공감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옳고 그름 싫고 좋음은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변하게 되는거니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카밀로님의 말씀이 다른분들과 달리 와닿는 느낌이 덜한건 제 현재의 마음 상태 때문이겠죠
제가 요즘 공감하는 분들 채널 공유해 봅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나탐tv
주망의 영성이야기

이거 진짜 완전 공감하게 되네요.
늘 전부터 고민하는 부분이었어요.
왜 스치듯 바라는 것은 잘 이루어지는데 절절하게 바라는 것은 잘 안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져도 만족도가 낮은가....
사실 절절히 바라는 것중에는 그닥 세상적 기준으로 큰 가치가 있지않은 것들도 꽤 있었는데 말이죠.
오늘 답을 알았네요.

선생님을 여기서 뵙다니 ᆢ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씨크릿 많이 많이 전파해 주세요 ~^^

15:52 진지하게 보고 있던 중 ㅋㅋㅋㅋ 써니즈님 동공지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두분 너무 애정합니다!!!!

인터뷰하신다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절대 누구를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거 잘알고
써니즈님의 수고에 감사히 영상을 잘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춤추는 영상 잘봤써용 ㅋㅋ

카밀로님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가르치듯 말하는부분이 있고
(사실 가르침받는것 맞지만ㅋㅋ)
주로 같은 말을 2~3번 반복하는 부분이 자주 있고
그리고 말이 좀 어려움. 어려운데 이건 내가 멍청해서..
조금 더 쉽게 말해주면 더 감사합니다.

9월 초심자 명상 강의 33만원이고 (3회) 고급반 (3회) 88만원입니다 할인가 적용중입니다소원이루고 싶으시면 9월등록 하세요!!

카밀로님...비이원으로 삶을 관하시는 너무나 아름다운분..이런 스승을 만나게된건 너무나 큰 축복이고, 이렇게 책이든, 유투브채널이든, 까페이든..예전보다는 훨씬 더 쉽고 다양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시대를 함께함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이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어서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 카밀로님 써니즈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논리를 논리로써 이성을납득시키는 카밀로선생님 인식의주체를 끝까지 찾고찾아도 대상그자체만 남는다는..엄청난사실 이미 마하라쉬가 마지막에 남는것이 참나이다 말한적있었죠 ..인식에주체는 결국 인식그자체란 엄청난사실 ^^

이분은 전달력은 ㅜ
써니즈님 너무 당황하셨을듯;;

결국 그걸 진짜 느낌으로 아는 순간 더 이상의 소망을 계속 주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전달되었으니깐요. 근데 이게 말은 쉽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대부분 결핍과 저항이 탐욕에 묻혀 버리거든요. 내려놓기 허용하기 느낌 이건데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ㅡ제리힉스 책을 참조하시며 연습과 수행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거꾸로 끌어당기고 있죠 우주의 다르마는 변함이 없는데..

감사합니다
카밀로님에 엑스프레소같은 ^^
어렵지만
더 노력할게요

써니즈님
그냥 가만히 고요히 있으시길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길
이 말이 떠오르네요^^

카밀로님의 시크릿을 깨닫다 읽었을 때 느꼈던 ‘아하 모먼트!’에서 딱 끊긴 영상...🥲 써니즈님의 엄청난 편집술에 감탄했어요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머리로는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재미있죠 재미있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말씀하시는 순간 진짜 웃었어요 ㅎㅎ진짜 재미 있네요 ^^

술집에서 일하다 시크릿으로 돈벌이 전향한 사람은 좀 아니지 않나싶습니다.

저분 특징이 자기 불쌍한척 엄청함 비욘드시크릿에 모임장이 자기가 모임 만들고 카페서 글 못쓰게했다.

그래서 모임을 만들었다. 돈욕심은 없는데 자기가 애들 후원하느라 돈이 많이 들어간다.~~ 레파토리임 그래서 주변 추종자들이 세뇌당함

모든 게 내 안에 있다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죠
우리는 참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온,평화,감사,사랑,즐거움,기쁨,조화 등등이 바로 우리의 참나와 가장 가까운 상태이며 그토록 원하는 현존이기도 하구요

이것 외에 무엇이 참나라는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끼지도 생각지도 않는...그 무엇?
즉, 신의 무의식?

우리는 참나의 의식으론 생활 할 수가 없죠
경계가 없는 그 무한함 속에서 압도 당하고 집중을 전혀 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러나 참나는 늘 함께합니다
우리의 에고와 참나의 진동이 일치하면 긍정적인 감정, 불일치하면 부정적 감정이 드는 것이니까요
참나를 이렇게 어렵게 여기고 말하는 건...인간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으아 아침드라마급으로 끊겼네욬ㅋㅋ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카밀로 님에게서 배운 큰 두 가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사유를 해야한다
둘째는... 관조하는 여유로운 주시자 뒤에 숨은 에고...

돌이켜보니 큰 도움이 되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카밀로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꾸벅)

아슬아슬하게 자르는 센스!! 아쉽게 기다리네여.
어려운 얘기를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여!!
써니즈님 점점 귀여워 지네여. ㅎㅎ

이게 써니즈님 매력인 것 같아요. 거부감 없이 나와 동일시하며 보고 있네요😁

완전 신기해용 ㅠㅠ 어쩐지 집착하고 초조하고 의심하게되면 더 이루기 힘들더라고요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멍하니들었네요 ㅎㅎ

에고와 참나.
서로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나이기에
인식이 잘 안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차원 물질계의 에고,
고차원 비물질계의 참나.
2차원 평면에서는
3차원 공간을 인식하지 못하듯이
3차원 공간 물질계에서는
4차원 비물질계를 인식하지 못하죠.
하위차원은 상위차원을 알 수 없듯이
하위자아는 상위자아를 알 수 없죠.
수수께끼와 비밀에 휩싸인 참나...
단무지가 빠져
실망과 좌절, 혼돈에 휩싸인 에고.
참나는 도대체 왜 에고에게
단무지를 제공하지 않은 것일까...^^

(관찰자 모드 가동 중...^^)

5:17 시크릿 = 인식이 나의 현실 존재 상태에 참여하고 있다. 그것을 부른다.

트랜서핑에서 하는 말하고도 일맥상통하네요.

시기하시는 글들이 많아서 이제는 웃음이 나오네요ㅎㅎ(한분이 모함글 여러개 올리는 것 같지만)
그분 중 몇분은 가입일이 3~4일 전이고요
저도 카밀로 선생님 덕분에 인생이 갈수록 자유로워지는 1인입니다
제가 아는 사실조차 엄청 과장하고 꼬아서 쓰시니.. 사람들 오해하기 딱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십시요 ~^^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타이밍 죽이게 끝내시네요 ㅋㅋㅋㅋㅋ

이걸 여기서 끝는다고?

댓글 거의 안 다는데,
인터뷰 하시느라 고생 하셨지만,
이 인터뷰는 좀 위험(?) 한것 같네요.

길게 안쓰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말장난을 계속 하는 부분을 제외 하더라도,
초반 시크릿 개념부터 저렇게 정해줘 버리는것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 뒤의 내용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적입장에서 나는누구인가 에대한질문은 나는모든것 모든것이 나인것 01 돼죠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굉장히 사유가 깊은 논리적 체계로써의 얘기네요 합리를 벗어나지 않고 균형을 보게하는 내용이네요 👍
우주가 주먹구구식이었다면
기하학을 풀어내는 수학은 존재 할 수 없죠. 합리는 논리의 근거를 주고
논리는 우주의 합리를 추적할 수 있는
사유를 낳죠.
합리적이지 않은 것은 우주적이지 않는 것이고 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존재한다면 주먹구구식으로 창조를 하는 근원으로 보아야 하죠
하지만 근원은 기하학을 하나의 도구로 쓰고 있고. 이것은 합리와
논리가 저 기하학을 추적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죠.
기하학이란 하나의 도구가 사용되어 우주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원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참나는 나이죠 ☺
대상으로의 인식은

참나가 자신을 임시로 나눈
망각인 나를

참나가 잠시 중심잡아주려는
의지에서 참나인 내가 망각인 나를 이끄는 순간인거고.

망각 나가 나의 나뉘어진 나의 의식인
참나와 연결을 끊김 없이 하려는 것이
명상 또는...진동의 급과 관계된 수행이 되죠...

아니 절단 신공 ㅜㅜ

아공과 법공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느분 미투글 옮겨왔어요——-비욘드시크릿 출처
성직자로 있을때 친한 수ㄴ 랑 알몸으로 잤다고 자랑하듯 아무렇지도 안게 웃으며 자랑하듯 보낸 캡춰본을 볼때마다 구역질이 나네요

세미나후 뒷풀이 술자리에서 사람들 다보는데서 제 손붙잡고 키스하자고하고 사람들과 나오는데 따라오면서 자자고 하는 일을 직접 당했으며 그이후로도 제가 명이 짧다는 약점을 빌미로 작년 mt도 끌고가려는 짓도 자주했네요
이건 아무래도 성추행으로 고소를 넣게는 되겠네요

제가 짧게 단명할 사주라는걸 말한후 이 사람은 그걸 약점으로 휘두르며 본인이 널위해 기도해서 여태 잘사는거라는 5월달 죽지 않고 넘긴거라고 2019년 6월 문자까지 보내더라구요 사기꾼이니 피해없길 바랍니다.
이거 카밀로님 맞으시죠?

와.. 카밀로님 책 사야겠어요.!

대상이기때문에 이름을 붙인다기보다는 이름을 붙일수는 없지만, 워낙에 사람들이 갈구하니까 어떻게든 비슷하게나마 말로 셀명해주려고 참나, 순수의식, 우주의식 등등 으로 이름붙인것 아닌가요...ㅜ

저리 애기하면 머리만 아픔.
경험하면 그냥 쉽게 아는 걸
자전거 안타보고 자전거타는 법 연구하는 거나 마찬가지로 머리만 아픕니다.

언어라는 게 세상의 보이는것 보이지않는 모든것을 표현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그나마 가장 가깝고 비슷한 것을 규정하는거겠죠. 그러다보니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철학이라는 학문을 언어로 풀어버릴 때의 한계가 있잖아요. 결국 언어는 도구일 뿐이고 직접 수행하며 깨달아가는 길이 중요할 것 같아요.
참나. 라는 언어를 심도깊게 파헤친적은 없어서 그런지 다음편이 넘 궁금해요.
타고난 각기다른 사람의 기질은 참나인건가요. 넘 궁금해요

중요성을 제거하라는 말은 트랜서핑에도 나오는 말임

(월천공주) 시크릿이 실패하는 원인이 바로 개개인의 현실출력회로가 다르기 때문이죠.
제가 살면서(태초부터 지금까지) 가장 잘한일 중에 하나가 바로 카밀로님과 함께한 관념분석 입니다.
엉키고 설킨 그 실타래를 풀기위해 저는 이번생애 태어났고 카밀로님을 만난것 같습니다.
지금은 약간 공의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는 느낌..?? 가벼운 상태..??
그런와중에 생각하고 원하는 모든것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몇달전부터 3억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집착없는 마음이 있었는데....
정말 우연찮게 3억+1억이 덤으로 생겼습니다. 정말 신기방기 였죠.
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현실....이것이 바로 시크릿 이었습니다.
카밀로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회는 고정댓글에 링크로 걸려있으면 보는 입장에서 조금 더 편할거 같아요

엉엉ㅠㅜ그게뭔가요! 여기서 끝나다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 증말.. 예능부럽지 않은 편집..

"참나를 찾아보려하는거죠. 그게뭐냐며능"

????? ㅜㅜ

다음편 주세요.. ㅜㅜ

빨리이~~~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나셨는데 인터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너무 감칠맛 나게 끊어주시는 센스까지...또 기다려야 하는거죠^^

세상 좋아졌네요,이런 얘기를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다니ㅎㅎ

그럼 최종적으로 어떻게 해야지 빨리 이루어지나요? 설명 들어도 잘모르겠는데 정리좀 해주세요 ㅠㅠ

주체를 대상화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인간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컴퓨터는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주체인 cpu 내 이상을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데, 이건 다른걸까요?

이분 9월달에 명상 3회 강의하는데 36만원이라고 라이프루시딩에서 하고 있습니다 무브무브!!

레스터레븐슨이랑 단예소피아가 공통으로 얘기한 그저 존재하는 것이 깨달음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나는 그냥 존재하는데 대상화시켜서 나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 수행의 과정이지만 궁극적인 목표에는 다가가지 못하는거. 애쓰지 않고 그냥 존재함 제일 쉬우면서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존재의 근원이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게 되면 잃어버릴까봐 두려움이 생기지만 두려워하는 것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분 가짜네요. 참나 모르니까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13:00 15:53 으음 (멍 때리고 있는 찰나의 순간 속 내가 참나일지도)

언어도단 불립문자 도를 도라하면 이미그것은 도가 아니다 언어로표현하기어렵죠 나가무엇인지아는게 깨닮음이고 ..시크릿입니다

물질세계에서 에고와 더불어 사는 우리에게 중요성을 제거하고 저항이 없어지길 수련한다는 것은..
모든 일에 그러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이 개념자체로도 분별심이 생겨버려서 결국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하다가 지쳐버리지요..
소위 시크릿이라고 하는 개념을 수련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서 깨닫게 됩니다.

시크릿도 물론이거니와 나에게 좋은 것만 추구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인생관을 세우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좋은 일만 일어나는 그런 평안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소위 부정적인 일들을 진정으로 껴안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
그저 시크릿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빨리 쉽게 이룰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은...음

다음내용 궁금궁금 ~~

“대상이 주체를 찾아 헤매었네” 아 이럴수가

항상 최고의 영상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최근에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을 명상하다가 유레카! 하듯이 떠오르고 그날 하루종이 미친 사람처럼 너는 나다 너는 나다 너는 나다 너는 나다 너나너나너나너나너나
이러고 외쳐댔어요
이렇게라도 안 하면 지금 받은 이 느낌 생각 기억을 잊을것 같아서요
심지어 저는 제 성이 유씨인데 이름을 나다(혹은 나) 로 바꿀 생각이에요
유나 혹은 유나다로요
영어의 You와 나죠
너는 나다
장난같이 보실분들도 계실거란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그 만큼 이 느낌을 잊기 싫고 평생 잡고 가고 싶다고 지금도 생각해요
확실한건 대상이 나인것은 맞는거 같아요
여기까지는 비슷하게라도 느낀거 같은데 어서 다음영상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역시 공부가 재밌네요

써니즈님 인텨뷰 영상 즐겨보고 감사드립니다.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카밀로님 영상도 많이 보았는데
전 늘 졸리더라구요 ㅎ~ 죄송.

그런데 오늘 아! 하는 포인트가 있네요. 써니즈님의 진행덕분인것 같습니다.

참나는 인식하는 대상이다.
내 눈앞에 나타난 모든 것들이
"나"라는 말이 그말이구나 라는
앎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세상입니다 이런 얘기를 집에 누워 핸드폰으로 보다니... 감사합니다

와 편집 ㅋㅋㅋ 다음 영상 존버합니다!

노자는 대체 얼마나 대단했던거지ㄷㄷ

제 개인 생각이지만 한마디 거들고 싶네요,써니즈님이 몇분을 만나고 계신걸 보고 있는데요 깨달음을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하는건 머리로만 알고 체험은 못해서 가슴으로는 정확하게 알지못하는것 같내요! 홍익학당 채널보니 자명하게 설명하시고 나탐님 화이트 래빗님도 쉽고 명확하게 설명을 하시던군요!

도라고 하는 순간 도가 아니다
무엇이라 하는 순간 그것이
아니게 된다
그냥 살면됨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카밀로님 책 감사히 잘 읽었어요. 써니즈님 감사드립니다.😀

관념분석이 위험할수도 있는 이유는 뭔가요..?

아닛 그게 뭐냐면은, 여기서 끊으시면 ㅋㅋㅋㅋㅋ 절단신공 대단하세요 다음편 주세요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써니즈님의.클로즈업된 흔들리는 동공이 참나인듯합니다^^ 촬영하시는분이 유머감각이 뛰어나시네요 자연스럽게 웃기는게 최고이거든요!

눈이 눈을 볼수없다 그러나 대상이 잘 보이면 눈이 있음을 알수있듯이 참나도 그와 같답니다 그저 대상을 알아차릴뿐 스스로를 볼수는 없답니다

요즘 한 생각이 너무 간절하면 오히려 저항이 생겨서 안이루어지는 거 같다였는데. 비슷한 얘길 해주셔서 놀랐어요.

이렇게 보석같은 소중한 훌륭한 분들을 알려주시고 인터뷰 해주셨음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자친구분과 함께 행복하세요~^^

.
🙏

와 너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참나가 뭐고 대상은 뭐고 주체는 뭔가요ㅠ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오늘 모닝도 좋은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진심으로 잘 듣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그리고 몇분이 올리신 댓글을 보던 중에 제가 갑자기 염치없게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혹시나 이 글을 그분들이 봐주셨으면 싶어서 소심한 말씀 적어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어떤 일들이 진실이든 아니든, 그것이 정의든 아니든,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분명 상처받고, 희생이 될 수도 있고,
아픔, 불만족 등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올리신 그분들도 당연 나름의 상처나 아픔이 있어서 이런 자리에 글을 올리시고, 마음 정리하시고, 나누려고 하셨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때로는 대의를 위해서라도 알려야겠다..이 맘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공개된 자리이잖아요.. 우리도 무결점으로, 전혀 상처주지않고 살지 못했을 것 같고 (행동이든 생각이든)
설령 그렇다쳐도 그건 또 우리 생각이지
상대방은 다른 입장에서 우리를 원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우리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그 상대가 이런 공개된 자리에서 아픔을 준다면 ..
나, 내 자식, 부모가 이런 자리에서 아픔을 받고 있다면 어떨까요...
진실이든 아니든 상처가 있으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또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직접 쪽지나 이메일, 또는 만나서든 전후사정 들을건 듣고, 사과받고픈 부분 있으시면 받으시고, 오해 있으시면 그 부분은 푸시고... 그렇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오지랖 넓게 긴 글 써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올리신 글들이 부메랑 부메랑..되어 많은 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을 수 있음도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채널에서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놔두시는 이유가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제 짧은 소견으로는 글 올리신
분들께서 부디 아픈 마음은 다른방법으로 풀어주시고, 공개된
이 자리의 글들은 직접 삭제해주셨으면..입니다. 저도 며칠 후에는 이 글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사적인 친분도 없고, 수업 몇번 듣고 그것 뿐이지만..
그냥 이렇게 부탁드리고 싶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인터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