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사전] 유튜브, 넷*릭스의 알고리즘은 시청자가 만들고 있었다? +구글이 실패한 '스마트시티’의 두 얼굴 | #미래수업
10분 안에 키워드만 쏙쏙, 발견의 즐거움 [#10분사전] 미래수업 EP.24 00:00~03:59 ① '알고리즘'이란? 어떤 예측값을 얻기 위한 일련의 데이터 분석 절차....
10분 안에 키워드만 쏙쏙, 발견의 즐거움 [#10분사전] 미래수업 EP.24 00:00~03:59 ① '알고리즘'이란? 어떤 예측값을 얻기 위한 일련의 데이터 분석 절차....
무친너구리섬
2021년 9월 06일 10:01ㅎㄷㄷ!
@thishandlewhy
2021년 9월 05일 21:53알고리즘 무섭죠
@최윤수-w7q
2022년 11월 25일 00:21조지 오웰의 1984년이 시대를 앞선 소설 같네요.
1984년 이후에도 한국은 여전히 감시체제를 못빠져나가고 있는게 뭔가 1984년이 예견한데로인듯.
@남기권-t7q
2021년 9월 08일 16:44그걸 한쪽에선 감시로 한쪽에선 통제에 효율적인 도구로만 여기고 쓴다면, 당연히 빅브라더 또는 매트릭스의 사회가 등장하겠죠.
귀찮더라도 '내가 나의 정보를, 필요로 할 때 한 만큼 한 곳에 보낼 수 있는 권한 설정'이 자유로워야 하고, '사용자 측 매크로 관리'가 한도 없이 설정 가능해야 하며, 특정 분야만 추천해 강요하는 레이아웃은 포함은 하되 완화하는 모양새로 만드는 게 낫겠죠.
장르에 대해서는 관련 업계와 종사자 및 지망생을 아울러서 고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장르가 무엇인지 고민 한 번 해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소통되면서 업계로 역수출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것의 대부분이 배경과 인물의 특정 정보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장르적인 게 아닌데도 그렇죠. 예시로 나온 넷플릭스의 태거 또한, 사실상 장르라는 구분의 본질을 훼손하고 기획 단계에서 나누어 놓은 것을 뒤섞어 혼동을 주는 역수출을 기업이 공식화한, 우려가 되는 일입니다.
아직은 연구가 더 되어야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르는 요소라는 정의를 가지고 전개양상Pattern과 소재Matterial 그리고 성격Signature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장르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건 소재 쪽이고요.
@zuka010
2021년 9월 03일 20:58그럼 예를 들어서 채용면접 볼때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특정인물은 무조건 합격 해놓으면 그사람이 어떤말을 해도 합격인건가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