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운동장에 나가 보면, 산책하면서 개를 안거나 앞세우고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띠는데요.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사람들은 이제 눈치를 챘나 보다. 사람으로 인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역시 사랑은 한생만이라도 가질 수 없나 봅니다. 어느 철학자의 표현처럼.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마음의 사치' 그래도 시집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근데요. 댓글 토막쳐서 올리는 법 좀 댓글로 가르쳐주세요. 전엔 그냥 엔터키치면 되었는데 왜 안 되나 몰라요. ㅠㅠ
미경쌤 보고시포용~~~^^♡♡♡♡♡♡♡ 공개강좌 초대권 하나 선물 주셔요~~~^^ 나이 제한도 있고 여성만 참가하는 강좌 좀 풀어주셔요. 가고싶어도 못가니 슬퍼요~~~ㅠㅠ
사랑한다는건 마음을 주는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잘되기를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 마음~ 이웃을 너희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 이게 기본인데 실천이 안되는 우리들의 모습속에서 오늘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하나님 남은 인생길 사랑을 베풀며 살게 하소서 라구요~~~
남을 세워주고 아껴주면 그도 성장하고 본인은 더 성장하는것을 저는 이제 알기에 미경쌤의 강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여자 모세 같은 사람. 미겸쌤의 입술과 마음속에는 모세의 지팡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합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미경쌤의 강의를 듣고 삶이 변화 되고 있으니 천국문이 활짝 열려 금의 환향~~하실거에요~~~^^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 우리가 사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지만 사실 현실은 바쁜 일상에 잊고 살아가곤 합니다. 앞으로는 더 사랑하고 더 사랑받고, 항상 내가 있는 지금 이순간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경쌤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 감사합니다^0^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 말만들어두 설레이네요 저두 요즘 드라마 보구잇쪄요 드라마를 안본지10년두 넘엇는데 김미경선생님이 드라마 보신다해서리 불시착보구잇습니다 너무재밋어서 빠져서 보구잇쪄요 드라마로 사랑노래로 책을 통해서라두 사랑하라고 누가그랫는데 그말이사실이더라구요 한때 음악으로 사랑에 빠져두봣구 사랑완전히 차단될수없다 사랑떠나서 살수없다 울남편두 불시착보는데요 일만하는줄알앗는데 그마음에두 순수한 사랑이 잇더군요 잊고잇던거지 이정하시인 진짜사랑해보신분이시네요 시집읽어야겟어요 꼭 그시에 빠져드네요 싸랑해요~~^^
..역시 시 詩는 사랑이죠~?..~!! 울 미경쌤 얼굴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시는데 진짜로 요즘 사랑에 빠져 계시는 듯...^^~♥♥ 아니면 강의를 너무 잘 하시는 것일까...ㅎ ♥♥시와 사랑~♥♥ 정말 팍팍한 우리들의 현실에서 아스라이~사라져 버린 듯 했으나,,오늘 아침 새벽 안개처럼,,,,신기루처럼 살포시 내 가슴에도 밀려 오네요. 아지랑이 봄도 슬며시 내 옆에 다가와 있구,,,^^ 정말,,,날마다 기적이네요~~♥♥
스승님^^** 오랜만에 스승님 글을 또 쓰게되네요 ㅎㅎ 많은 영상을 올려주세요^^** 항시 글로 답하겠습니다^^**
오늘은 달달한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나에게 사랑이 올꺼라 생각도 못 했었는데 이건 뭡니까? 사랑이 제게 찾아 오더라고요! 늦었지만 스승님 죄송합니다ㅠㅠ 감사의 말 이제서야 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 특별한 사랑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 사랑은 때로는 달달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긴장감속에 멈출 수 없는 아련한 사랑으로 도 가기도 하네요.. 정말이지 신기해요.. 제가 매일같이 썼던 글을 읽어보니.. 이건 뭔가요..준비된 시간이였던거죠. 사랑이 찾아 오는 그런 시기요.. 스승님.. 저 많이 달라졌어요!! 이 세상이 지옥인줄로만 알았던 시기는 어느덧 메일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고서는 이 사랑이 절절한 마음이 통했을까요! 마음으로 전하지 않아도 스쳐지나가는 바람만으로도 전해져오는 그 사랑이 너무 행복하고..좋아요.. 정말 이건 드라마나..책속에 이루어지는 소설이라면 그런가요?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사랑을 보고싶은가봐요 아니..주인공을 꿈꾸어 보는 일.. 저 이루었습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그런데요..이 사랑이 깊어졌을때.. 어느 순간 이별이 되어 잠잠해진다면.. 저는 불행하겠죠.. 하루 시작이 핸드폰을 보는 일인데.. 좋아하는 사람 사진 한장으로 제 미래가 확신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ㅠㅠ 그런데요 벌써부터 걱정이 들어요.. 헤어질까봐.. 제가 바란 사랑은 꿈인데.. 내마음속 꿈틀거리는 사랑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던..그 사랑이 지금 하고있는데.. 전부 다~~ 아련하게 아픔니다.. 모든 사람들도 하나같이 한 길로 바로 가고있는데 그 흔들림 없이 사랑도 전부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스승님.. 죄송합니다...그냥 모두 사람들한테 죄송하고.. 감사하네요ㅠㅠ
사랑을 함으로 내가 인간임을 사람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주변을 바꾸는 힘을 키웁니다.^^ ㅎㅎㅎ 결혼 17년차....제 아내도 그렇습니다...드라마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방송국 마다 채널을 돌려가며...보고 있져..ㅋ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한가지 의견을 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청와대 국민청원에 가면 초,중,고에서 부터 경제교육을 시키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건 유명한 존리 선생님과 김동환 전 경제tv 앵커님이 올리신 청원입니다. 그런데 신종코로나 이슈에 가려져 그 뜻이 뭍혀 있네요ㅠ 아이들 교육에는 아무래도 엄마들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는 만큼 여성들이 경제에 대해서 알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두 분을 모시고 경제강의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제에 관심있는 여성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관심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좋은 뜻으로 의견 한 번 제시 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실례가 되었다면 양해해 주세요~^^
@003nirvana 14
2020년 2월 04일 22:24한 번도 사랑해 본 적 없는 것보다
사랑해 보고 전부 잃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것을.
— 사랑맨 —
@배민희-y8t 10
2020년 2월 05일 18:45사랑마저 없다면 심심한 인생일뻔
@무지개소리 8
2020년 2월 05일 23:48이정하 시인님께 그련 아픔이 있었군요
시낭송가로서 예쁘게 한번 낭송 해보고 싶네요 ㆍ좋은시 소개 감사드립니다 ☕
@날마다축복-y3i 8
2020년 2월 05일 07:16사랑이야기하실때 너무 좋아하셔ㅋㅋㅋㅋㅋ
@babysound9430 8
2020년 2월 04일 22:53사랑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설레는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사랑을 했는데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못만나고 있어요ㅜㅜ
선생님 말씀 듣고 또 떠올려봅니다^^
@great-ha 8
2020년 2월 05일 09:55너무 아름다운 시집이에요. 회사에서 듣다가 울컥했어요.. 여러분 이 시집은 위험하니 얼릉 구입하셔서 품절 시켜야 해요!! ㅎㅎ
@김경환-t9j 6
2020년 2월 05일 00:47구민운동장에 나가 보면, 산책하면서 개를 안거나 앞세우고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띠는데요.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사람들은 이제 눈치를 챘나 보다. 사람으로 인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역시 사랑은 한생만이라도 가질 수 없나 봅니다. 어느 철학자의 표현처럼.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마음의 사치' 그래도 시집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근데요. 댓글 토막쳐서 올리는 법 좀 댓글로 가르쳐주세요. 전엔 그냥 엔터키치면 되었는데 왜 안 되나 몰라요. ㅠㅠ
@내삶은멋져 6
2020년 2월 05일 08:40♥ 우리 모두는 사랑 그 자체 ♥
@sina3190 5
2020년 2월 05일 14:34고마웠어. 네가 내삶에 들어와줘서~
@새벽을깨우리로다미애 5
2020년 2월 05일 00:24사랑~~ 사랑~~ 눈~먼사랑
내가 알지 못한던 고통이 또
있더라.
새로운 사랑이 행복할거란 생각. 고통을 알고서야 깨달았다. 그런건 없다고....
@이루다-m2f 5
2020년 2월 04일 22:32아 참말로 미경샘 또 이뽀지셨네용 ㅎ
아유 참말로 블랑블랑
아 사랑의 테마를 다루시는중이군요
근데 웃는소리하하는 아 미경샘맞음을 ..ㅎㅎ
아유 미경샘 너무 이쁘게 하시고 나오니 말보다 자꾸 얼굴로 시선이 힐끔힐끔 시선강탈자 ㅎ 혹시 쌍수
근데 어유어유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
오늘시집좋습니다
라이프컨설턴트 - 당신의 행복을 위한 4
2020년 2월 05일 00:22사랑사랑 누가말했나! 내가말했지 ^^;;
@백유경-f2o 4
2020년 2월 04일 22:45어찌나 눈물이 나는지요.........
20대때는 시집 광 이였는데 살다보니 그 감정도 시집도 잊고 살았네요ㅠㅠ
@SERINCHOI 3
2020년 2월 04일 22:02우와! 이렇게 첫 댓글을 다는 순간이 생기다니!! 김미경TV 애청자에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 늘 감사해요!
@DS-vn2pp 3
2020년 2월 04일 23:07책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marineblue6003 3
2020년 2월 05일 09:09사랑이고 뭐고 아무 정신없이 살고 있는 저의 마음을 어찌 아시고 시집을 읽어보라고 하시는지...
쌀독에 쌀을 채워 넣듯이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워넣으라는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Zenision 3
2020년 2월 04일 22:01선댓글 후감상입니다~ 제목만 봐도 진정한 사랑하고파요~ ㅎㅎ 책 제목 너무 멋지네요~~
정보라 3
2020년 2월 05일 08:14사랑을 해본적 없음 난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네
nice you 3
2020년 2월 04일 22:09자꾸결혼하고싶게만드시네요 ㅎㅎ♡♡♡♡노처녀를위한 영상인가요 하핫
@책읽어주는남자시온 2
2020년 2월 04일 22:10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시집의 글이 캬~ 너무 좋네요~
@이도경-l3i 2
2020년 2월 06일 12:53난~자연이 좋아하는 사람이좋아
자연은 하늘이고, 부모이고, 형제고,
나를 사랑해주는사람.
별그대~대사중~
진짜 내편과 내편을 가장한적.
kan k 2
2020년 2월 05일 00:15정말 혼란스러운 요즘이에요.. 남녀의 사랑은 다른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같은 사람인데 남녀는 사랑을 생각하는 방식이 많이 다른걸까요? .. 비슷한 면도 있고 다른면도 있는 걸까요? 어려워요ㅠㅠ
강영숙 2
2020년 2월 04일 23:54내 시의 제목은
조금 아주 조금씩
스미어 마침내
Mars Tube 2
2020년 2월 05일 04:07미경쌤 보고시포용~~~^^♡♡♡♡♡♡♡
공개강좌 초대권 하나 선물 주셔요~~~^^
나이 제한도 있고 여성만 참가하는 강좌 좀 풀어주셔요.
가고싶어도 못가니 슬퍼요~~~ㅠㅠ
사랑한다는건 마음을 주는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잘되기를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 마음~
이웃을 너희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
이게 기본인데 실천이 안되는 우리들의 모습속에서 오늘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하나님 남은 인생길 사랑을 베풀며 살게 하소서 라구요~~~
남을 세워주고 아껴주면 그도 성장하고 본인은 더 성장하는것을 저는 이제 알기에 미경쌤의 강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여자 모세 같은 사람.
미겸쌤의 입술과 마음속에는 모세의 지팡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합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미경쌤의 강의를 듣고 삶이 변화 되고 있으니 천국문이 활짝 열려
금의 환향~~하실거에요~~~^^
축복합니다. 미경쌤~~~^^
@jjuyoung33 1
2020년 2월 05일 12:40너무 매말라있는 마음의땅에 가랑비를 내려주시네요~감사해요
@설렘-u8h 1
2020년 2월 05일 05:40일어나 친구
다시 걸어야지..
미경쌤 따라 같이 울컥하고
또 웃고..난리도 아닙니다 ㅎ
@신선경-f2e 1
2020년 2월 05일 01:46미친듯이 빠져 읽었어요. 필독 자기계발 책에 질려 있다가.. 다시 ‘사랑’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시집 많이 추천해 주세요.
<그립다는 것은>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 파는 일이다.
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다짐>
나는 이제
한쪽 눈만 뜨고
한쪽 귀만 열고
한쪽 심장으로만
숨 쉴 것이네.
내 안에 있는
당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아
다른 한쪽은 모두
당신 것이야.
「사람 하나 벗어나는 일이 왜 이다지도 힘겨운지...」
@HayulLee 1
2020년 2월 23일 13:48"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살아간다"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
우리가 사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지만
사실 현실은 바쁜 일상에 잊고 살아가곤 합니다.
앞으로는 더 사랑하고 더 사랑받고, 항상 내가 있는 지금 이순간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경쌤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 감사합니다^0^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angmee Kim 1
2020년 2월 05일 06:41얼마나 은은한 가랑비를 통과했을꼬.
얼마나 편안한 산들바람이 스쳐갔을꼬.
흐어어어엉~~~~~
(그러뉘까 인솅이줘 ^^)
나다움k 1
2020년 2월 05일 09:12저는맨날 소나기같은 사랑만하나봐요
20대부터보면 ㅎㅎ
김다희 1
2020년 2월 04일 22:27늘 존경 합니다
선생님^^
Goldenhand 1
2020년 2월 04일 22:18선생님 오늘 헤어 패션 잘어울리고 예뻐요 !!
2Jungha 1
2020년 2월 04일 22:51제 이름도 이정하라서 사춘기 시절에 즐겨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숙제도 재미있겠네요~~!! ㅋㅋ
@김혜영-p5q 1
2020년 2월 05일 09:09사랑 말만들어두 설레이네요
저두 요즘 드라마 보구잇쪄요 드라마를 안본지10년두 넘엇는데 김미경선생님이 드라마 보신다해서리 불시착보구잇습니다 너무재밋어서 빠져서 보구잇쪄요 드라마로 사랑노래로 책을 통해서라두 사랑하라고 누가그랫는데 그말이사실이더라구요 한때 음악으로 사랑에 빠져두봣구
사랑완전히 차단될수없다 사랑떠나서 살수없다 울남편두 불시착보는데요 일만하는줄알앗는데 그마음에두 순수한 사랑이 잇더군요 잊고잇던거지
이정하시인 진짜사랑해보신분이시네요 시집읽어야겟어요 꼭 그시에 빠져드네요 싸랑해요~~^^
@댄스이선생 1
2020년 2월 05일 09:07김미경선생님 갈수록 우아하세요~^사랑을 많이받아서요 ㅋ 좋은시에 빠져보겠습니다~~♡♡♡
순순 1
2020년 2월 05일 08:05같이 웁니다.TT
40대미혼모포동 1
2020년 2월 05일 00:33참 좋아하시는 미경언니 이정하 시인책
읽어보고 싶네요 ㅎㅇ~
풀청하고 봤지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멍해지네요
자다 꺄서 그런가 봐요~♡>♡
이찬준독서TV 1
2020년 2월 04일 23:20요즘 시집에 푹 빠져있어요
@이채현-l3g 1
2020년 2월 05일 01:58아름다운 시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현숙-e4h 1
2020년 2월 29일 18:39새로운걸 알았습니다.
드라마로 위안 삼는다는것을..
일어나라는 친구의 한마디 말이 저를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김미경 사장님♥
리아튜브 RIa tube 1
2020년 2월 04일 22:09사랑의 불시착 재미있어요! ♡
@서현숙-e4h 1
2020년 2월 29일 18:45사랑이라는 단어는 들어도 들어도 수없이 수년간 들어서 넘칠지라도 식상할 수 없는 일인것같습니다.
sy 1
2020년 2월 05일 20:47미경선생님 더 젊어지신것 같아요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우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가득한 저녁시간되세요~♡♡
@윤샘다락방 1
2020년 2월 05일 11:22이정하 시인님은 언어로 그림을 그리듯 풍경속에 폭 빠져들게하는 마법을 가지셨네요~~~~^^♡
@stryu3246
2020년 2월 06일 15:54ㅎㅎ
그냥 좋아요 ~~
나에게 사랑이란 이젠 이성을 떠나 사람을 사랑하는것으로 바뀌어지는것 같다 그런데 이런 사랑도 괜찮은것같다
이런 사랑도마니 힘들다 아직 인격이 성숙하지 않아서 ㅎ
김연희
2020년 2월 05일 00:50이번에 산책도 다못읽었는뎅 ㅠ 이책사러 가야겠어요 ~
@khj86061364
2020년 3월 23일 23:29오랜만에 이책읽고 가랑비처럼 감성에 젖어봅니다 사랑하는 봄날을 기대합니다^^
@김선우-n9h
2020년 2월 10일 00:40잘 들었습니다 ㅎ
ma white
2020년 2월 04일 23:10사랑하고 싶어요
ᄋᄋ
2020년 2월 04일 22:15시로 사랑할래요~
감사합니다
이찬준독서TV
2020년 2월 04일 23:23박준,이병률 시인의 시집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는데 이정하 시인의 시집 읽어볼께요
History Bro AmeriGo TV
2020년 2월 04일 22:46대박기대됩니다!!!!
아라TV
2020년 2월 05일 09:24ㅋㅋ
김유진
2020년 2월 08일 09:14사랑을 음미할줄 모르는 나에게
eunsun life
2020년 2월 05일 22:4720대를 소환해봐야 겠네요.
조혜원
2020년 2월 11일 12:20이거 읽고 에필로그를 쓰면 되나요? 처음이라서요~^^♡
황순녀
2020년 2월 05일 07:48시제목ㅡ구부러진 내 엄마 허리
천지연
2020년 2월 07일 22:43나도 내인생에 시집한나 남기고 싶습니다.
시집제목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으리라
@SJ-xe6fw
2020년 2월 05일 22:09아 이거 사서 읽고 설렘 설렘하고 싶게 완전 유혹해 주시는 미경샘~😅
@muggle_store
2020년 2월 05일 09:59늘 설레이는 사랑이란단어...ㅎㅎ 언능 책사러가야겠어요^^
[채릉이]CHAE REUONG LEE
2020년 2월 06일 01:16'누구도 사랑하면 안되는 나'
제시의 제목입니다^^
이번영상의 선생님 넘 분위기있으세요^^
오언니TV
2020년 2월 04일 22:01북드라마도 사랑합네다
레간자
2020년 2월 04일 22:01언니~ 헤어스탈 잘어울려용~^^
임해빈
2020년 2월 04일 22:45저희 엄마도 현빈 너무 좋아하셔요 ㅎㅎㅎ
MS Y
2020년 2월 05일 00:42사랑의 어느한~귀퉁이~~~
기억의 그~~~곳?
신촌의굴레방다리~~ㅋㅋㅋ
@마음꽃-k8y
2020년 4월 17일 02:03사랑이 가득한 시집 좋아요~♡
늦긴 했지만, 저와 사랑하려고 해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 할 수 있으니... 나 자신을 먼저 아낌없이 사랑하리라.
@현-x2l
2020년 10월 29일 01:00스승님..
동생의 쓸쓸 한 길은
제게도 있을 얘기인데
아파오네요..
하지만
동생의 결정을 그 누구보다 믿어요.
저 또한 그렬려고 그랬던 것이 아니면서
동생도 그랬을까요? 아니겠지요?
저는 동생을 보면..
그 동안 어떻게 참아 왔는지 생각하면
아프지만..
이제는 그만 아파하고
이 쓸쓸한 길에서 저처럼 내려놓았으면
좋겠어요..
가야하는 길이 멀다 해도..
선배님들이 있으니..
무엇보다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verydaymiracle9445
2020년 2월 05일 08:12..역시 시 詩는 사랑이죠~?..~!!
울 미경쌤 얼굴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시는데
진짜로 요즘 사랑에 빠져 계시는 듯...^^~♥♥
아니면 강의를 너무 잘 하시는 것일까...ㅎ
♥♥시와 사랑~♥♥
정말 팍팍한 우리들의 현실에서 아스라이~사라져 버린 듯
했으나,,오늘 아침 새벽 안개처럼,,,,신기루처럼 살포시
내 가슴에도 밀려 오네요.
아지랑이 봄도 슬며시 내 옆에 다가와 있구,,,^^
정말,,,날마다 기적이네요~~♥♥
@TV-hb4fb
2020년 2월 05일 15:59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x2l
2020년 8월 02일 03:52스승님^^** 오랜만에 스승님 글을 또 쓰게되네요
ㅎㅎ 많은 영상을 올려주세요^^** 항시 글로 답하겠습니다^^**
오늘은 달달한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나에게 사랑이 올꺼라 생각도 못 했었는데
이건 뭡니까? 사랑이 제게 찾아 오더라고요!
늦었지만 스승님 죄송합니다ㅠㅠ
감사의 말 이제서야 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 특별한 사랑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 사랑은 때로는 달달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긴장감속에 멈출 수 없는 아련한 사랑으로
도 가기도 하네요..
정말이지 신기해요..
제가 매일같이 썼던 글을 읽어보니..
이건 뭔가요..준비된 시간이였던거죠.
사랑이 찾아 오는 그런 시기요..
스승님.. 저 많이 달라졌어요!!
이 세상이 지옥인줄로만 알았던 시기는 어느덧
메일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고서는
이 사랑이 절절한 마음이 통했을까요!
마음으로 전하지 않아도 스쳐지나가는
바람만으로도 전해져오는 그 사랑이
너무 행복하고..좋아요..
정말 이건 드라마나..책속에 이루어지는
소설이라면 그런가요?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사랑을 보고싶은가봐요
아니..주인공을 꿈꾸어 보는 일..
저 이루었습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그런데요..이 사랑이 깊어졌을때..
어느 순간 이별이 되어 잠잠해진다면..
저는 불행하겠죠..
하루 시작이 핸드폰을 보는 일인데..
좋아하는 사람 사진 한장으로 제 미래가 확신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ㅠㅠ
그런데요 벌써부터 걱정이 들어요..
헤어질까봐..
제가 바란 사랑은 꿈인데..
내마음속 꿈틀거리는 사랑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던..그 사랑이 지금 하고있는데..
전부 다~~ 아련하게 아픔니다..
모든 사람들도 하나같이 한 길로 바로 가고있는데
그 흔들림 없이 사랑도 전부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스승님..
죄송합니다...그냥 모두 사람들한테 죄송하고..
감사하네요ㅠㅠ
침묵이 왜! 갑자기 떠오를까요?
속상하네요
@네이버밴드로또공-m9y
2020년 2월 04일 22:59감사합니다
@태-y2t
2023년 9월 15일 09:49멋있어요
@TV-nv5ef
2020년 2월 05일 10:31사랑을 함으로 내가 인간임을 사람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주변을 바꾸는 힘을 키웁니다.^^
ㅎㅎㅎ 결혼 17년차....제 아내도 그렇습니다...드라마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방송국 마다 채널을 돌려가며...보고 있져..ㅋ
@된다맘
2020년 2월 05일 01:46잘보고있어욧
@tvadang6856
2020년 2월 05일 20:52오늘 첫모임에 나갔어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어요.
시집 : 감성적이면서 ~
이모티처
2020년 2월 06일 09:41어머 미모가 한층 더 오르셨네요. ^^
지롤이
2020년 2월 05일 21:01어맛!!!제 인터뷰 영상이 나왔네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김미경캠퍼스 ♡
김미경유튜브대학 가입하고싶으신 분
제 유튜브채널 방문해주세요^^
https://youtu.be/A4gOgGOevZ0
@이정은-o5n
2020년 3월 13일 20:00다시 연애하는 느낌,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꽃이 피어오르는 느낌~
GGjj초이
2020년 2월 12일 23:56북액션 손글씨 찍어 올렸어요~
제목은 [온난화가 가져간 내 눈 꽃다발]
https://www.instagram.com/p/B8eIjJeACJM/?igshid=rsfdta5hjsrv
시를 쓰게 되다니 쑥쓰럽고 감사합니다 ❤️
의리부부
2020년 2월 05일 14:00이제 중년 후반기를 달리면서 ..
한남자를 20여년 사랑한다는게
결코 사랑만으로 살수 없다는걸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
그리고 그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은
다 사라졌지만 사랑의 또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바로 의리로요 ^^
그런데 왜 의리로 사는게 더 편한거죠???
설렘
2020년 2월 04일 22:46이뻐지셨어요^^
@chungman_ryan_lee
2020년 2월 14일 02:01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마음을 울리네요..^_^*
@herae123
2020년 2월 04일 23:51미경누님은 왜이렇게 갈수록 이뻐지시지..
사랑 충만함 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아-z3h
2020년 2월 20일 23:44읽고읽고 또 읽어도
좋은 시집책
사랑으로몰빵책 계속읽고있음다
J
2020년 2월 11일 13:00눈물 날 것 같아요.
봄이 또 오고 있나봐요.
사랑이 그리운건지...
세은
2020년 2월 07일 12:01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한가지 의견을 드려볼까 합니다.
요즘 청와대 국민청원에 가면 초,중,고에서 부터 경제교육을 시키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건 유명한 존리 선생님과 김동환 전 경제tv 앵커님이 올리신 청원입니다.
그런데 신종코로나 이슈에 가려져 그 뜻이 뭍혀 있네요ㅠ
아이들 교육에는 아무래도 엄마들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는 만큼 여성들이 경제에 대해서 알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두 분을 모시고 경제강의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제에 관심있는 여성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관심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좋은 뜻으로 의견 한 번 제시 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실례가 되었다면 양해해 주세요~^^
@이경란-i5h
2020년 2월 05일 00:24시가 너무 좋네여 선생님의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책너무 기대됩니다.
@usj7186
2020년 2월 05일 16:19ㅎㅎㅎ
선생님이
감성적이어서 좋아요~
@추연우TV
2020년 2월 04일 22:57듣는 내내 눈물이 흘렀어요...
음,,,,
마음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 느낌이 버거워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이 나니 ,
이제 되었다 !!!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