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프다고 자꾸 말할때 ~~ 낭독해 주시는 시를 들으며( 오늘은 시귀절 나오는 영상도 시귀 와 잘 어울려 영상도 보면서) 어~~ 이런 마음에 와 닿는 예쁜* 시** 의 만남이 행운으로 닥아와 " 삶" 안 아퍼요. 말하고 싶었답니다. 감사합니다.파란색양귀비꽃이 히말라야 높은고산에 있음을 영상의" 파란색양귀비 신비로움.....
항상 조은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에 읽어주는 책내용이 너무조아서 몆개을 안들었는되 몇년들었것 처럼행복하네요. 제가 습득하는것이 남들보다 많이 뒤쳐지다보니 이때까지 둘었던 내용중에 약간의 일부가 반복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주 약간 미세하게 있는요.. 충분히 반복 내용 이해했습니다. 선생님 책이 이상다는 뜻은절때 아닙니다 앞으로도 조은책 감사히 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책읽는 다락방👍🏻 좋고 서늘한 날씨에 커피와그리고 J씨와 같이 하는 이 시간은 좋습니다. 오늘 읽어 주신 책은 정말 한권 그지고 있어지고 싶은 책 이네요. J씨와 같이한 시간들은 제가 힘들때 이기도 했만 진짜 이유는 나이들어 가면서 잊어저가는 한글과 매년 달라지는 제 글씨였어요.그래서 J씨가 읽어주신 착들의(그것보고 프로로고)라고 하나요? 스크링에 보여주신 글 들을 모두 제가 썼습니다. 처음인 삼십분 책이 전 한시간이 넘게 걸려 정리한 글들이 오늘노트 이백장짜리 한권이 그것도 좋은 시들로 마무리가 되여 너무 행복합니다.첫장과 마지막글씨를 비교해볼때 제가 쓴 글씨가 아니인것 같아요.아마도 쪽으로 치면 사백 쪽이 되네요. 글씨만 늘은것이 아니라 기역력도 좋아 젔어요. 쓸때 한자식 보고 쓰는게 아니라 한 줄식읽고 다시보기를 하지않고 쓰면 암기력이 늘드라구요. 다음 새 노트는 삼백장 짜리 육백쪽 입니다. J씨에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 J씨 일전 읽으시는것과 지금과 다르듯이 저도 달라 젔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항상 해운이 같이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남여 4
2021년 9월 05일 19:50네가 부르면 내가답하고
오는 정이 있으니
가는 정 도 ..
따박따박 주시는 영상은
쉬이 .. 거저 나오는 건
절대 아니란 걸
대충 느낄뿐 이죠 뭐
고맙 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럭키 2
2021년 9월 05일 21:49누군가 만난다는 것은 두려움~~~~~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엄지 척
Vip 🍒 2
2021년 9월 05일 20:07"다 듣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먹먹 하네여!! 🍒🍒
홍연화 2
2021년 9월 05일 23:35제 책장에 단정하게 꽂혀 있는 책입니다
몇년전에 사서 읽고 가끔씩 꺼내서 보는 김재진 시인의 책을 J님의 음성으로 다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정순 1
2021년 9월 05일 23:33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시리도록 깊고 푸른 아름다운 시와
별똥별의 긴 여운같은 J 님의 낭송!
가을밤이 한없이 깊어집니다.🌛✨🍁
앞으로 1
2021년 9월 05일 20:59그리움이 돌아왔네요.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낭독의 소리느낌 ..감사해요
이순자 백세웃음체조연구소 1
2021년 10월 03일 07:18나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합니다. 사랑을 하는것은 그 사람에 모든것을 사랑한다는 것
이진숙 1
2021년 9월 05일 19:47감사~^^
에엄마 이지니 1
2021년 9월 06일 07:03시집 너무 좋습니다~~ 소개 감사해요~
김민자 1
2021년 9월 06일 09:34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선정하여 낭독해 주신 시집,
참 잘 들었습니다.
시도 좋고,
늘,
앞뒤의 j님의 멘트는 정말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재영 1
2021년 9월 06일 06:00너무 좋아요 ~~
시집 자주 소개해 주세요
영혼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COZY k 1
2021년 9월 06일 08:37삶이 아프다고 자꾸 말할때 ~~
낭독해 주시는 시를 들으며( 오늘은 시귀절 나오는 영상도 시귀 와 잘 어울려 영상도 보면서)
어~~ 이런 마음에 와 닿는 예쁜* 시** 의 만남이
행운으로 닥아와 " 삶" 안 아퍼요. 말하고 싶었답니다.
감사합니다.파란색양귀비꽃이 히말라야 높은고산에 있음을
영상의" 파란색양귀비
신비로움.....
Katia Kim 1
2021년 9월 07일 00:24선생님
평안 하신지요
새영상 이 올라오면 안심 이 되는 멀고 먼 브라질 입니다
모든 시인 이 갈구 하는 정말로 아름답게 깊은 시 낭독 큰 울림 이 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 조심하세요 🙏
*소울리티-Adora 1
2021년 9월 05일 21:34내안의 파도가 내 밖의 바다와 만나 새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낭독에 젖어 가슴 먹먹합니다.🙏
마이구미
2021년 9월 06일 02:36낮에 커피를 많이 마신 탓인지 좀체 잠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다 반갑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j님의 음성으로 듣는 김재진님의 시 두번 세번 음미하면서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
이태원
2021년 9월 06일 08:56시구절은 우리들 삶을 짤막한 단어로 잘 표현해 주는것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J님 덕분에 마음정화 잘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은미
2021년 9월 07일 19:50선생님 시낭독을 듣고 김재진 시집을 구입했습니다. 귀로 듣다 지면으로 읽으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고맙습니다^^
suna chong
2021년 9월 07일 12:08시집 너무 좋습니다.💜💜
You s
2021년 9월 07일 21:01이렇게 주옥 같은 명시를
선생님 낭독으로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애써주심에 감사해요.
별명뽕짝트롯아가씨
2021년 9월 10일 12:37다락방제이님 안녕하세요 시편영상낭독잘들었습니다 넘좋와요 감사합니다🤗👍💕💕
최은화
2021년 9월 06일 19:08덕분에 좋은 하루 보내고
편안하게 휴식취하는 저녁이네요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최Bradley
2021년 9월 07일 03:25한 여인을 사랑중에 있는데~
사랑!
책임이 따르는 아름다운 만남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J선생님.
여름
2021년 9월 09일 09:08조용한 아침.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
2021년 9월 06일 07:00#♡ 다락방에서 편안한 시간
공간에 아름다운 자연 그림속에
좋은 글 선택 잘듣고 감니다 💌
전성희
2021년 9월 07일 12:43비오는 오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애
2021년 9월 06일 04:24항상 조은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에 읽어주는 책내용이
너무조아서 몆개을 안들었는되
몇년들었것 처럼행복하네요.
제가 습득하는것이 남들보다
많이 뒤쳐지다보니 이때까지
둘었던 내용중에 약간의 일부가
반복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주 약간 미세하게 있는요..
충분히 반복 내용 이해했습니다.
선생님 책이 이상다는 뜻은절때
아닙니다
앞으로도 조은책 감사히 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가술큰손
2021년 9월 05일 23:54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사라
2021년 9월 06일 03:56오늘도 고맙습니다!
남여
2022년 5월 26일 22:18제대로 들었네 요
월정사 툇마루앉아 ..
사람들바라보며 같이
듣고 싶네요 햇살쨍한
한낮 에
두오모성당 벽화들 속
조각상들은 밤12시 넘으
면 내려와 돌아다닌다구
^^
오래전에 거기 걸을때
남친이 한말 ㅎ
월정사에서 두오모까지
☆
잘 들었습니 다
라붐시크릿 tv작가김상월입니다.
2021년 10월 08일 17:34촉촉히 비가 오는날 들으니 더욱 좋은 시 👍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영화 부귀
2021년 9월 05일 21:35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책 그대에 따뜻한 사랑에 울림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덧없는 이 세상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내겠습니다 나 난 내가 좋아 착하게 바보같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현재에 내 마음 창백하지만 앞으로는 웃으며 살겠습니다 다이아몬드 보다 별똥별이 좋아요 (^^)〜
그대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조봄
2021년 9월 15일 07:25감사합니다.♡
Monica Seo
2021년 9월 06일 02:41☘책읽는 다락방👍🏻
좋고 서늘한 날씨에 커피와그리고
J씨와 같이 하는 이 시간은 좋습니다.
오늘 읽어 주신 책은 정말 한권 그지고
있어지고 싶은 책 이네요.
J씨와 같이한 시간들은 제가 힘들때
이기도 했만 진짜 이유는 나이들어
가면서 잊어저가는 한글과 매년 달라지는
제 글씨였어요.그래서 J씨가 읽어주신
착들의(그것보고 프로로고)라고 하나요?
스크링에 보여주신 글 들을 모두 제가 썼습니다.
처음인 삼십분 책이 전 한시간이 넘게 걸려
정리한 글들이 오늘노트 이백장짜리 한권이
그것도 좋은 시들로 마무리가 되여 너무
행복합니다.첫장과 마지막글씨를 비교해볼때
제가 쓴 글씨가 아니인것 같아요.아마도 쪽으로
치면 사백 쪽이 되네요.
글씨만 늘은것이 아니라 기역력도 좋아 젔어요.
쓸때 한자식 보고 쓰는게 아니라 한 줄식읽고
다시보기를 하지않고 쓰면 암기력이 늘드라구요.
다음 새 노트는 삼백장 짜리 육백쪽 입니다.
J씨에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
J씨 일전 읽으시는것과 지금과 다르듯이
저도 달라 젔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항상 해운이 같이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하늘 나무 묵상 일기
2021년 9월 07일 08:03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젖어들며 듣게됩니다~
박민정
2021년 9월 06일 00:46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남여
2021년 9월 06일 18:10☆어쭈 숫자 바꼈다
22 ~23만
백신맞고 자고 일났드니
오래 달려왔는 데
좋아서 하시는 거면 됐쥬
뭐 ~~~
축하드립니다 🙏🏼🙏🏼🙏🏼
😘고맙다 친구 야
나도 다락방에서 진탕
놀 았네 ~
홍숙희
2021년 9월 11일 13:15가을이 오는 길목에 J님의 시낭송이
마음을 적셔옴이다.
그리하여 잊고있던 시집을 펼쳐 봄니다.
감사합니다.
도원동불교인장미화꽃한송이다
2021년 9월 19일 02:31다락제이🌻시편책울펴주실때한편저도모르게 가슴찡하네요 좋은책이야기영상말씀 잘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이
2021년 9월 07일 12:25비가오는날이면왼지우울하고쓸쓸해지는날에ᆢ이런시을들으니ᆢ너무감격이네요ᆢ감사합니다
에테르
2021년 9월 05일 23:35감사합니다 🍃
Sun Juno
2021년 9월 09일 08:59항시 고맙습니다 ~~!!^^♡♡
김진희
2021년 9월 06일 09:33밤부터 시작된 비가 계속 내리는
촉촉한 월욜입니다
오늘이야말로 창백한 푸르름입니다
푸른 양귀비가 있었다니
전혀 새롭습니다
그야말로 다락방은 지식 편의점입니다👍👍
J샘 진심,진심 고맙습니다 🙏🙏
많은것을 익히고 배웁니다
다락방 사랑합니다 💜💕
김덕순
2021년 9월 06일 19:11가슴이 시리다못해 저려나리도록 긴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향기의 고귀한 시집 잘 감상했습니다.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J 작가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수선화
2021년 9월 06일 06:24하루가 불안하네요매일 만나야 하는 누구에~~ 오늘은 조용히 지나기를 기도 하네요~~두오모 성당 다녀온기억에 행복하구요~~ J 님 영상으로 맘위로 받은오늘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