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장 미국프로야구 관중은 마스크없이 수만명이 함께모여 경기를 즐기는데 우리나라는 왜 마스크쓰고 거리를 다녀야 하는지... TV뉴스만 봐도 알수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코로나 기저질환없는 사망자는 현재까지 14명이며 코로나 사망자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자 들이며 코로나는 감기독감의 일종이며 사기 정치 독재방역에 국민들이 깨어나서 저항해야 한다.
코로나사기극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에서 노마스크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우리는 왜 기본권을 제한당하며 가족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도록 자유를 박탈하는가? 코로나확진자의 약 절반은 무증상이며 병원에 입원해도 아무런 치료약없이 격리만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엉터리방역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악압하여 경제를 망치며 국민을 궁지로 몰고 있는가? 답하라.
JW였다면 아주 많이 달랐을것...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1945. 4. 12. ~ 2006. 5. 22.)이였다면 지도력을 통해 아주 많이 달랐을 것......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백신의 황제라고 불렸고 한국인은 잘 모르지만 세계에서 존경받았던만큼 아주 훌륭했던 분이셨는데......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지금처럼 정치적 판단보다 과학적 판단을 따라으며 모두의 반대 속에 말보다 행동이 먼저였고 진정으로 78억명의 인류의 보건에 힘 쓰셨던 분
현재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은 초반에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팬데믹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서 게임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하자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참 입이 가볍다 말을 이래저래 바꾸는 현재 WHO, 이게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 그리워지는 요즘인 이유다. 그 분이 살아계셨으면 지금보다 아주 많이 답답하지 않았을것이다. WHO가 초기에 잘 대처했다면 코로나19 사태는 중국에서만 끝냈지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당신이 없는 WHO는 너무 무능하고 썩어버렸습니다. 당신이.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중국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역대 최악의 WHO 사무총장 현재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 2017년 선거당시 데이비드 나바로라고 영국의 의사출신이자 전 유엔 에볼라 특사를 지낸 유명한 전염병 전문가였는데 경력을 국제기구에서 보냈기에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였죠. 그런데 현재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을 중국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탈락되었습니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역대 WHO 사무총장중에서 아주 훌륭한 분이셨고 지금 WHO 사무총장과는 아주 많이 다른 분이라는데...
미국 삽니다 개학후 지금까지 마스크 쓴 학생이 백인은 아예 없고 아시안 몇 명만 쓰고 다닙니다 샘들은 말할때 마스크 내리고 얘기 합니다 조마조마했는데 드디어 도시에 병상 부족하다고 뉴스 나오고 매일 코비드 걸린 학생 문자가 옵니다 그래도 온라인 수업 한다는 말이 없고 마스크 쓰는 학생도 없습니다 아는 킨더는 모든 학생 다 걸리고 샘도 다 걸리고… 미국 정말 큰일입니다 학교에서 옮아와서 부모가 다 걸리는 분위기입니다 남편은 제택인데 오히려 학교 다녀온 애들에게 옮을까 걱정이고…. 제일 좋다는 한국산 비싼 마스크 사서 쓰는데 점심은 다 같이 먹고 체육도 다 하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기가 막혀 한국 사람들 모이면 욕합니다 답답하다고 마스크 안쓰고 백신도 안 맞고 교육 수준 낮은 백인들 너무 많습니다
흑사병의 전염성을 몰라 무식하게 사람들이 기도하러 모이다가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구요. 그래서 중심이 신에서 인간으로 옮겨진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오히려 흑사병으로 정부나 기관은 백성들을 나 몰라라 했지만, 모이면 더 위험하다는 것을 관찰을 통해서 뻔히 알고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무릅쓴 거예요. 그래서 신을 믿는 사람들은 역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인본주의로 흐른거구요. 부정확한 역사적 자료를 사용하시고 계시네요. ^^;;
백신 접종 사망자 통계가 9월 11일 현재 850 명 대로 1,000 여명에 육박하고 있는데도 이런 백신 접종 중심 뉴스만을 보도 하는 것을 보면 세월호 참사가 재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신 접종 사망자 통계는 밝히지 않고(고 3 사망자는 10 여명 정도 사망한 것으로 예측되며 그 숫자를 아예 밝히지도 않고 감추고 있는 상황임) 백신 접종 중심 뉴스만을 보도하는 행위는 " 배 밖으로 절대 나오지 말고 안전한 배안에 가만히 머물러 있으라. " 라고 방송하는 세월호의 집단 학살 방식과 같은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들을 사형으로 단죄한 이유는 언론의 중립성을 잃어버린채 공산 독재 집단에 부역했기 때문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만 인구 집중 측면으로 도시화가 팬더믹의 기본 이유가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의견이지요. 하지만 소도시에서도 전염의 문제는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이 대도시 위주, 전염인원수가 큰 것 위주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울 수 있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도시의 크기 문제 이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를 들면 면역력 개선 등 대사성 질환과 전염성 질환 각각에 대해 기본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만..
행복수호신 50
2021년 9월 09일 12:07영국 축구장 미국프로야구 관중은 마스크없이 수만명이 함께모여 경기를 즐기는데 우리나라는 왜 마스크쓰고 거리를 다녀야 하는지... TV뉴스만 봐도 알수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코로나 기저질환없는 사망자는 현재까지 14명이며 코로나 사망자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자 들이며 코로나는 감기독감의 일종이며 사기 정치 독재방역에 국민들이 깨어나서 저항해야 한다.
코로나사기극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에서 노마스크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우리는 왜 기본권을 제한당하며 가족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도록 자유를 박탈하는가? 코로나확진자의 약 절반은 무증상이며 병원에 입원해도 아무런 치료약없이 격리만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엉터리방역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악압하여 경제를 망치며 국민을 궁지로 몰고 있는가? 답하라.
보물상자 13
2021년 9월 09일 14:39왠지모를 사회주의화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전 별로.. 도시가 내 건강을 책임지나요??? 도시에살던 농촌에 살던 개개인이 어떤식단과 생활습관을 선택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oyoung Kim 12
2021년 9월 09일 12:25JW였다면 아주 많이 달랐을것...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1945. 4. 12. ~ 2006. 5. 22.)이였다면 지도력을 통해 아주 많이 달랐을 것......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백신의 황제라고 불렸고 한국인은 잘 모르지만 세계에서 존경받았던만큼 아주 훌륭했던 분이셨는데......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지금처럼 정치적 판단보다 과학적 판단을 따라으며 모두의 반대 속에 말보다 행동이 먼저였고 진정으로 78억명의 인류의 보건에 힘 쓰셨던 분
현재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은 초반에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팬데믹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서 게임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하자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참 입이 가볍다 말을 이래저래 바꾸는 현재 WHO, 이게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이 그리워지는 요즘인 이유다. 그 분이 살아계셨으면 지금보다 아주 많이 답답하지 않았을것이다. WHO가 초기에 잘 대처했다면 코로나19 사태는 중국에서만 끝냈지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 당신이 없는 WHO는 너무 무능하고 썩어버렸습니다. 당신이.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중국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역대 최악의 WHO 사무총장 현재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 2017년 선거당시 데이비드 나바로라고 영국의 의사출신이자 전 유엔 에볼라 특사를 지낸 유명한 전염병 전문가였는데 경력을 국제기구에서 보냈기에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였죠. 그런데 현재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을 중국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탈락되었습니다.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역대 WHO 사무총장중에서 아주 훌륭한 분이셨고 지금 WHO 사무총장과는 아주 많이 다른 분이라는데...
ImOk 12
2021년 9월 09일 16:16PCR검사 자체가 사기수준인데..통계를 논하는게 블랙코메디다
May Kim 9
2021년 9월 10일 02:55미국 삽니다 개학후 지금까지 마스크 쓴 학생이 백인은 아예 없고 아시안 몇 명만 쓰고 다닙니다 샘들은 말할때 마스크 내리고 얘기 합니다
조마조마했는데 드디어 도시에 병상 부족하다고 뉴스 나오고 매일 코비드 걸린 학생 문자가 옵니다 그래도 온라인 수업 한다는 말이 없고 마스크 쓰는 학생도 없습니다
아는 킨더는 모든 학생 다 걸리고 샘도 다 걸리고… 미국 정말 큰일입니다
학교에서 옮아와서 부모가 다 걸리는 분위기입니다 남편은 제택인데 오히려 학교 다녀온 애들에게 옮을까 걱정이고…. 제일 좋다는 한국산 비싼 마스크 사서 쓰는데 점심은 다 같이 먹고 체육도 다 하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기가 막혀 한국 사람들 모이면 욕합니다 답답하다고 마스크 안쓰고 백신도 안 맞고 교육 수준 낮은 백인들 너무 많습니다
CALEB LEE 9
2021년 9월 09일 14:00흑사병의 전염성을 몰라 무식하게 사람들이 기도하러 모이다가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구요. 그래서 중심이 신에서 인간으로 옮겨진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오히려 흑사병으로 정부나 기관은 백성들을 나 몰라라 했지만, 모이면 더 위험하다는 것을 관찰을 통해서 뻔히 알고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무릅쓴 거예요. 그래서 신을 믿는 사람들은 역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인본주의로 흐른거구요. 부정확한 역사적 자료를 사용하시고 계시네요. ^^;;
JW 8
2021년 9월 10일 07:16어차피 위드코로나 해야 함. 어떻게 할 것인가를 빨리 결정해야 함. 백신도 감염을 못 막고 변이때문에 중증으로 발전되는 것을 못 막음. 부작용도 많음. 그렇다면 그냥 마스크 잘 쓰고 다니는 수 밖에. 지하철 버스에서 감염됐다는 소리를 못 들음...
김범열 8
2021년 9월 09일 14:54위드코로나시대는 시기상조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을 보세요
사망자가 엄청납니다
국가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독감보다 훨씬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위드 코로나는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히 확보한 다음입니다
International Power Plant 7
2021년 9월 09일 16:26답은 안주고 엉뚱한 얘기만 잔뜩하는지.....
디지털캠퍼스 com 6
2021년 9월 11일 19:27백신 접종 사망자 통계가 9월 11일 현재 850 명 대로 1,000 여명에 육박하고 있는데도 이런 백신 접종 중심 뉴스만을 보도 하는 것을 보면 세월호 참사가 재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신 접종 사망자 통계는 밝히지 않고(고 3 사망자는 10 여명 정도 사망한 것으로 예측되며 그 숫자를 아예 밝히지도 않고 감추고 있는 상황임) 백신 접종 중심 뉴스만을 보도하는 행위는 " 배 밖으로 절대 나오지 말고 안전한 배안에 가만히 머물러 있으라. " 라고 방송하는 세월호의 집단 학살 방식과 같은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들을 사형으로 단죄한 이유는 언론의 중립성을 잃어버린채 공산 독재 집단에 부역했기 때문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스터디언 4
2021년 9월 09일 12:00홍윤철님의 "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를 소개합니다.
👉 http://kyobo.link/ZE0e
이또한지나가리라 3
2021년 9월 09일 12:09없던게 아니라 어려운 시절이라 몰랐던거지요
김영찬 3
2021년 9월 09일 14:02스마트 워치로 연결되는 개인주치의 제도 좋은거 같습니다. 부자들만이 누리던 주치의 제도의 전국민화~~~
불나방 3
2021년 9월 10일 01:08명절 지나고 3천명 예상~
책읽어주는여자 주연이 3
2021년 9월 09일 20:35코로나를 겪으면서 처음에는 너무 두려웠는데 그 이후는 어떤 변화가 올까 궁금했어요. 도움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영상은 웅이사님이 이야기를 풀어가느라 고생하신 것 같아요
이름 2
2021년 9월 12일 09:45와... '벤치마킹할 나라가 없다'
옛날에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벤치마킹을 할 곳이 있어서 였다고 들었는데, 저 말(벤치마킹할 나라가 없다)이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네요.
Happy Now 2
2021년 9월 09일 12:52감사합니다
Hydrolysis 2
2021년 9월 09일 19:18감사합니다
퇴근시간 2
2021년 9월 12일 09:55대만 홍콩 잘했다는 건 초기에 중국인 막았지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2
2021년 9월 09일 16:24의견 잘들었습니다~!
Eugenie PARK 1
2021년 9월 10일 09:17사회주의 자본주의 국가와 관계없이 강제적인 코로나 대응방식의 한계를 집어주시네요. 백신같은 후속대응으로 보건재정을 낭비하는 대신 모두 전염병 예방에대해 고민해봐야하겠요. 전문가분의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
김수한무 1
2021년 9월 13일 13:50타미플루처럼 치료제가 답임
YH Eom 1
2021년 9월 09일 20:58안녕하세요 💕
화타TV 주식급등 1
2021년 9월 09일 14:11백신 맞추고 자유롭게 좀 살자.
별밤
2021년 9월 10일 07:42가짜뉴스에 시끄럽게..
코로나안걸린거
감사하고
관리잘해주는 기관
의료진에 감사해야하지
전세계 뉴스는 뻘이냐~
로스고
2021년 9월 16일 10:57백신보다 해독제가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백운호수
2021년 9월 10일 08:11잘 들었습니다만 인구 집중 측면으로 도시화가 팬더믹의 기본 이유가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의견이지요. 하지만 소도시에서도 전염의 문제는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이 대도시 위주, 전염인원수가 큰 것 위주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울 수 있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도시의 크기 문제 이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를 들면 면역력 개선 등 대사성 질환과 전염성 질환 각각에 대해 기본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만..
P_Hunter
2021년 9월 15일 08:05집중화, 다양성이 적은사회~~ 문제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