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군생활을 시작해 어느덧 전역을 앞둔 4년차 직업군인입니다. 경제학, 성공학, 자기계발, 인간관계, 인간 사회 구성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쌓고 이론화시키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매번 학문을 넓히고 지식을 쌓을 때마다 박세니 스승님의 통찰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배움의 끝에는 항상 스승님께서 강조하시는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승님께서 쌓아오신 모든 발자취와 과정을 존경하고 존엄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책과 유튜브, 블로그에서 주신 지혜만으로도 이토록 변화할 수 있었는데, 직접 뵙고 배우게 된다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지 무척 설레입니다. 전역 후에 제대로 배우러 가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타인을 사랑하기에 앞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이렇게 명확하게 듣고 나니, 그 이유와 필요성을 분명하게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좋아하는 취미 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타락과 나쁜 유혹에 완전히 해방 되죠

좋은 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 말은 맞는 듯. 지나친 음주와 성욕은 파멸의 길..

왜이렇게 사람들은 머만하면 술을 마시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죽음의 욕구라는 말을 처음 들어봅니다
배워도 배워도 인생은 배움의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나 자신부터 존중하고 사랑하라..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욕망, 욕구, 성욕의 리비도
죽음을 열망하는 타나토스

이 두 가지 인간의 무의식이 자기파멸적인 행동으로 발현되는 이유가 '사랑의 결핍' 때문이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알아야 함을 이 영상을 통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의 롤 모델 박세니 선생님^^
오늘도 선생님처럼 본질적 삶을 살아내기위해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답은 자기사랑이군요 감사합니다

죽음의 욕구
처음듣는데 동의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들은 스릴 등을 추구함으로서 즉각적인 쾌락, 자극을 원하죠. 그들을 보면 알수있듯이 사랑이 결핍된것이 좋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가끔 자극에 쉽게 중독되는데 최근 학생이지만 돈을 벌어보면서 이성과 의식을 되찾을수있었습니다. 좋은영상인듯합니다. 박세니 멘토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읽은 나플레온 힐의 책 내용과 비슷해 더욱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되는 강의 인듯 합니다. 고쳐야 할 부분 그리고 나를 파괴시켜나가는 저에게 본질은 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하나하나 가장 작은것 부터 바꿔나가서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앞으로 좋은강의 나아가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대단한 이야기이네요. 몇몇의 철학자들이 사랑을 외치는 이유를 알게 된 기분입니다.
사실 오랜전 독서에 빠진 20대후반 시절....프로이트 직접 쓴 책을 몇권 본적이 있었는데....(만학도 시절) (세상에 관련한 인문학에 대해 알고 싶은 나이)
그 이야기 좀 더 정리된 이야기로 들으니.....새롭네요.
당시 책을 읽었을 당시 단순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성욕에 대한 집착을 너무 과도하게 표현하여 그냥 그런 작가의 말이로구나...그 당시를 생각해 새로운 해석으로 선지자 역할로 지평을 열어놓은 초기 심리학 관련 인물로 생각했었고 꿈의 해석(맞나요?) 을 보고 좀더 알고싶어 현대에 들어 쓴 칼럼이나 ㄹ; 책에 관련한 프로이트 논문들을 몇개 보았었는데[.....지나치게 과도한 해석이라고도 생각했었ㅆ습니다. 죽음에 대한 내용도 망각되어진 내용이었는데....이 영상으로 좀더 각인 되었네요
이 영상을 보니.....수많은 생각들이 오히려 과도한 것이 아닌 증폭되어지는 이야기라 새롭습니다.
제 주변에 그런 지인들 가족들이 존재하는데.....이야기를 들으니......설득력이 굉장합니다.
문제는 치료인데......실질적으로 프로이트 학문이 많이 발전되었지만.....본질적으로 자세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여전히 갈피를 못잡네요.
정신과 상담한 심리치료사 직업인 친구들도 꽤나 어려워하며...담론을 쌓다보면 그 지인들은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한다(방법은 없다).....그래서 저는 치료가 되는지 여전히 저는 의구심입니다.
저의 과거를 돌이켜보면.....저는 스스로 돌파했지만....저의 가족은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무관심으로 등을 돌렸지만.....사랑을 타자들에게 갈구 하는 그런 성향은 못됩니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육이오 전쟁이후 지속적으로 계승되어진 한국사회...가정에서의 문제점들이 아마도 제 기준으로 제 또래까지 이어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 저 자신이...
돌파한건지....다른 길을 걸은건지..사실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가끔씩 누워 잠자리를 들기전 스쳐가는 후회할 짓들......폭풍처럼 몰아 저에게 다가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만....
그것을 타자들에게 가족들에게 주고 싶지 않은 오롯히 저의 개인적인 잘못..잘못은 모두 나의 것이라는 노랫말 처럼 자책하지만.....현실세계....타자들과 만나면 찐따기질이 있는 저의 모습을 숨기기에 급급했거든요. 또 저는 그렇다 해도 저의 가족 또는 친구들, 지인들을 몇몇을 보면.....문제가 있는....그런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속사정을 알아서 그런건지....세상을 내가 아는 사람들 기준으로 분석해서 그런건지....모르겠지만......사회에 만연한 기분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 어쨌든,,.,,, 각성하고 이야기 잘 들었고.....잘 정리된 내용이라.....한번 두고두고 반추해볼수 있어....감사하네요.
ㅎㅎㅎ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좀더 대중적으로 유튜브에 투자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많고 많은 심리학자. 철학자들이) 존재하지만 자신감 있게 확장시켜주세요.
목숨걸고 활동하는 강신주 철학자를 제외하면....사실 눈에 띄는 대중 매체 활동자가 없어 개인적으론 아쉽거든요,

영상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공감했습니다 멋진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의 결핍으로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랑이 받고 싶어 헌신했지만 돌아오는건 사랑이 아니라 더 많은 헌신이였습니다.
제가 매력적으로 느끼거나 지속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은 저와 같이 사랑이 없는사람들이 였습니다.
그속에서 계속 저는 상처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사랑을 체우고 싶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찾아봐도 나오질 않고 그냥 자신을 사랑하라고만 하는데 자신을 사랑하는 법좀 알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40세가 되가는되도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전혀 모르겠음.

좋은 내용인데 살짝 어렵네요

좋은강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관련해서 프로이트의 책이나 다른 저자의 어떤 책들을 참고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노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박세니님이 설명하는 부류가 100% 저입니다. 사랑의 결핍 어떻게 해결할수 있죠? 제발 가르쳐 주세요 ㅠ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덕분에 감사합니다.

영상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하나하나 여러번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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