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년 내 애를 남 애랑 비교할수도 있지요 근데 그걸 내 애한테 들키면 그 애도 자기엄마랑 남의엄마를 비교하게 될거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대단히 충격일것..... 애초에 비교질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최선아닐까 싶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낳아준 부모한테 비교당하는 기억은 충격같아서 평생 가거든요 글고 애 지능은 엄마한테 받는데 남의 배에서 나온 자식이랑 내자식이랑 비교 하려 들지 마셨으면....
좀 더 커서 학업적으로 차이가 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지금 조금씩 거리두기를 하던가 감정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시댁 형제나 사촌하고 비교는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애가 힘들어 지고 삐뚤어 지겠지요 저희 형님은 조카 둘 다 공부 못하고 우리 애들은 둘 다 잘하니 열등감인지 모르나 개인적인 연을 다 끊더이다 시어머님도 그쪽 편만 들다가 뻘줌해 지시고 나중엔 공부 잘 하는 저희애들 편들고... 공부가 다가 아닌데 대접을 받는건. 맞습니다. 저도 반대였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하시고 꼭 참석할 자리만 하시고 만남을 줄이고 내 아이에게 충실하세요
부모가 자식 비교하면 아이가 온전히 자랄리 있나. 집에서 비교를 안해도 어차피 학교 가면 경쟁체제로 비교당하는데, 오히려 집에서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줘야 아이가 밖에서 비교 당해도 이겨내지. 집밖 양쪽에서 다 비교당하면 맘 아플 때 어디로 가란 것인가…”시기 질투를 하면 자기가 초라해진다” 초라한 부모가, 초라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사촌동생안 본다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비교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죠 옆집 아이, 같은반 또래 친구, tv에 나오는 영재 등등... 비교대상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확대될수도 있죠 사촌아이 보는게 문제는 아닐거에요 문제의 본질은 내 안에 있겠죠... 비교는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발전 속도가 있습니다 비교를 하는 이유가 ' 우리아이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 아이와 비교해야지'라고 하진 않을거 아니에요 자녀의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오히려 자녀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위축감만 느낄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편에게 "여보, 누구네 집 남편은 이런 것도 해주더라. 당신은 그런 것도 못해주나?"했더니, 남편이 " 누구는 비교할 줄 몰라서 못하는줄 아는가? 나도 한 번 비교해볼까?" 하길래, 깜짝 놀라서 사과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지혜로우시고, 얼른 알아들은 아내분도 멋지신데요. 비교는 정말 최악이에요!
난 정말 행복한데 가난하다고 부모님 마져 저렇게 산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과 멀리 하며 살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도 제 교육법이 부디 통하여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본결과 불안한건 확실히 비교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 사람은 남 눈치를 정말 많이 봅니다..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는듯 보입니다.. 제 행복을 찾아 저도 부모님 눈치 남눈치 안보며 살지만 외국에 정말 행복하게 사는 사람한테는 상대가 되질 못합니다.. 행복하게 사냐 불행하게 사냐 이 문제는 돈이 많냐 적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오지랖도 부리지 마시고 지금 이순간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요..
사촌이 자꾸 비교를 하고 자기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안보는 방향으로 살면 되겠지요. 그런데 또 안보고 살수는 없다고 이유를 댄다면 가급적 안보고 살려고 하되, 보고 살아도 거기에 물들지 않으려는 생각을 자꾸하고 살아야죠. 남탓에 이유를 비중을 둬 버리면 수행에 들어서지도 못합니다. 멀리하려하고, 물들지 않고 자기가 중심을 잡아야된다가 요지가 아닐까합니다.
종교인들이야 말로 제일 우월감을 가지고 사는 부류인 듯... 수천년전 만들어진 논리로 현대인들 오만하게 깔보는게 종교인들이죠 똥고집에 싸여살고요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죠 자기 생각만 떠드는게 종교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인의 얘기를 좀 경청해 주십시요 그리고 본인이 인생의 답을 쉽게 내릴 수있다는 오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스님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어휴~그렇게 여러번 찻잔을 들고 물컵을 들어 제법이 공함을 알면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려주셨는데 어찌 사랑하는 자식을 다른 존재와 비교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어떤 존재건 그 자체일뿐 무엇과 비교해서 불행을 자초하고 그러다 자살까지 이른다고 여러번 가르침 주셨는데요.;; 스님 밝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소중한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그냥 나도 부모로서 아이들도 인간으로서 태어날 때 각자의 업이 있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이게 다 다르다는 것을 깊게 인식하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아이들이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다 좀 거리를 두고 생각하며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이 계속 잣대를 만드니 거기에서 자유롭기 참 힘든데 비교가 계속 마음을 힘들게 한다면 그것이 내가 이 생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구나 하고 계속 수련하고 악을 쌓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js8yy2bs6m 118
2021년 9월 13일 05:55''이 세상 어떤것도 같지않다
존재그대로 온전하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다 나를 피곤하게 한다''
새벽부터 복 받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ff9zf1ym8h 79
2021년 9월 13일 08:27제발 명절때 아이들가지고 키 누가 더 큰지 키쟤기 시키지 마세요 그거 이간질 시키는 겁니다.
@user-hm6wl8cp3x 79
2021년 9월 13일 14:33자식이 부족한것이 있을때 그때가 부모의 사랑을 보여줄 기회입니다.
@mongsuni5460 67
2021년 9월 13일 11:03일단 부모가 자존감이 낮아서그런거임. 나도 평생을 누군가와 비교하는 부모밑에서 자랐음. 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항상 비교하고 잘해줘도 변하지않길래 힘들고 지치더라고. 자식도 입이없어서 말안하는게아님.. 나중엔 듣기너무싫어서 비교할때마다 나도 다른부모들 얘기를 계속함.. 엄마가 한그대로 비교하고 요구해보니 그뒤부터 눈치보고 조심하더라.본인욕심으로 자식들을 지치게하지마시고 부모가 힘이됐으면좋겠음. 자식이조금뒤쳐지는느낌이들어도 믿어주고 좋은말많이해주고..
후투티* 59
2021년 9월 13일 05:38살다보년 내 애를 남 애랑 비교할수도 있지요
근데 그걸 내 애한테 들키면 그 애도 자기엄마랑 남의엄마를 비교하게 될거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대단히 충격일것.....
애초에 비교질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최선아닐까 싶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낳아준 부모한테 비교당하는 기억은 충격같아서 평생 가거든요
글고 애 지능은 엄마한테 받는데 남의 배에서 나온 자식이랑 내자식이랑 비교 하려 들지 마셨으면....
Emerald 17-5641 46
2021년 9월 13일 12:36다른 집 자식과 본인 자식을 비교하는 부모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자존감이 낮은겁니다. 그걸 자식한테 투영하는 겁니다.
@jenkim395 44
2021년 9월 13일 06:24우리 엄마가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
맨날 사촌동생이랑 비교하고 걔가 너보다 뭐가 잘나서 부자집 시집 잘가서 저리 잘사는지.하며 일일히 비교하고 그럴때마다 너무 싫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그 사촌동생 싫어하는 마음이 남아 있더라구요. 결국 저만 괴로워요
@user-qz7cr5pe4i 30
2021년 9월 13일 07:21스님 감사합니다 6학년인 제가 처녀때 절에 가며 편안해져서 자주 가고 싶었는데 산속에 있어 혼자 다니기 무서웠는데 이렇게 가깝게 스님 만나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잘 챙겨 주십시요 존경합니다^^♡
@user-bz3he7xm1b 26
2021년 9월 14일 19:51비교하지마라...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고 행복을 불행으로 만든다.
@user-ih8lq8fw9h 26
2021년 9월 13일 23:11남과 비교해 열등하거나 우월하다 생각하는것이 어리석은 것임을 다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지 않기 위해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주총꾼현씨 24
2021년 9월 13일 08:44거리를 조금 두심이 좋겠습니다
남편분과 솔직하고 차근히 얘기나눠보세요
@esp8282 22
2021년 9월 13일 07:20JP 법륜스님👍
아이러브 법륜스님 ❤️🇰🇷
비교 = 어리석음
전 어제까지 어리석음
오늘부터 탈출을 시도
내일은 맑음
좋은영상 감사감사 🙏
@user-uq8ys1nt2x 20
2021년 9월 13일 07:12자식이 이건희나 정몽구랑 비교하면 좋겠냐??
@jongkang8675 18
2021년 9월 13일 06:08좀 더 커서 학업적으로 차이가 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지금 조금씩 거리두기를 하던가 감정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시댁 형제나 사촌하고 비교는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애가 힘들어 지고 삐뚤어 지겠지요 저희 형님은 조카 둘 다 공부 못하고 우리 애들은 둘 다 잘하니 열등감인지 모르나 개인적인 연을 다 끊더이다 시어머님도 그쪽 편만 들다가 뻘줌해 지시고 나중엔 공부 잘 하는 저희애들 편들고... 공부가 다가 아닌데 대접을 받는건. 맞습니다. 저도 반대였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하시고 꼭 참석할 자리만 하시고 만남을 줄이고 내 아이에게 충실하세요
@kim2693 18
2021년 9월 13일 08:37비교하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안될 듯 싶습니다. 오늘도 법륜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hm6cn6my5z 17
2021년 9월 13일 07:00스님의 지혜로운말씀유머스런언어구사들 넘감동하고 감명깊게 잘보고있습니다 늘건강하십시요👍👍❤️🙏
리본인더스카이 16
2021년 9월 15일 08:50맞아요.남과비교하는순간 제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꼈어요.어리석지않게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살면 평생 헐떡거리고 껄떡거리며 살아야한다.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heejasung7761 15
2021년 9월 13일 10:50엄마도 다른 엄마와 비교 한다면...
@_DoDam_ 14
2021년 9월 13일 06:09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lsy54812 14
2021년 9월 13일 05:21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user-um2dw3fv8b 13
2021년 9월 13일 10:09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더~^^♡
@user-ov8wd8rb6t 12
2021년 9월 16일 11:11늘 타인과 비교하며 나를 괴롭히던 날들을 돌이켜 봅니다. 스님의 펑범한 말씀이 깊은 울림을 주네요...
@Peng-love-u 12
2021년 9월 14일 00:23부모가 자식 비교하면 아이가 온전히 자랄리 있나. 집에서 비교를 안해도 어차피 학교 가면 경쟁체제로 비교당하는데, 오히려 집에서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줘야 아이가 밖에서 비교 당해도 이겨내지. 집밖 양쪽에서 다 비교당하면 맘 아플 때 어디로 가란 것인가…”시기 질투를 하면 자기가 초라해진다” 초라한 부모가, 초라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user-gg7io8ws3d 11
2021년 9월 13일 06:15감사합니다~^♡^🙏
@user-vp4of7rw1g 10
2021년 9월 13일 10:01중생심~비교 무시 자만!
보살심~평등 자비 겸손!
홍희정 10
2021년 9월 13일 05:27엄마 두뇌 닮아서 머리 나쁜거
티내?그냥 공부머리 아니구나
생각해ᆢ결국은 종자 씨앗이 문제다
아지매 답답하다 그러니 애가 그렇지
@sudyduejei 9
2021년 10월 06일 09:23부모가 해본적도 없으면서 자녀한테는 의대가라하고 ㅋㅋ 어휴
@jjm3736 9
2021년 9월 13일 14:03사촌동생안 본다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비교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죠 옆집 아이, 같은반 또래 친구, tv에 나오는 영재 등등... 비교대상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확대될수도 있죠 사촌아이 보는게 문제는 아닐거에요 문제의 본질은 내 안에 있겠죠... 비교는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발전 속도가 있습니다 비교를 하는 이유가 ' 우리아이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 아이와 비교해야지'라고 하진 않을거 아니에요 자녀의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오히려 자녀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위축감만 느낄거 같습니다
@user-fh1eo9in5l 9
2021년 9월 30일 13:20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짐
@dykim4637 9
2021년 9월 13일 08:56맘껏 비교하고 티내고 주변에 상처주세요 늙어서 갑절로 돌려받을테니까요
@user-pk3hz8fb8y 8
2021년 9월 23일 13:09이건 정말 문제예요 아이가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어떤일이 생겨도 생각의 전환을 할줄모르고 끊임없이 나락에 빠져 나중에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부모들이 가장 명심해야할 부분중의 하나인것같아요.
@user-jw2oj6nc8i 7
2021년 9월 13일 05:27스님 감사합니다
보노보노 7
2021년 9월 13일 05:48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user-my7kv8mu4b 6
2021년 9월 13일 17:19제가 아는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편에게 "여보, 누구네 집 남편은 이런 것도 해주더라. 당신은 그런 것도 못해주나?"했더니, 남편이 " 누구는 비교할 줄 몰라서 못하는줄 아는가? 나도 한 번 비교해볼까?" 하길래, 깜짝 놀라서 사과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지혜로우시고, 얼른 알아들은 아내분도 멋지신데요. 비교는 정말 최악이에요!
@user-hn5yh1ht3f 6
2022년 7월 20일 06:07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기가 외이리 어려을까요? 오늘도 스님말씀을통해서 다시한번 있는그대로 보기 연습할수있는 시간이라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hi6ii7ir3g 5
2021년 9월 13일 07:12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love J 5
2021년 9월 13일 21:19수행덕분에 그런 부모를 안쓰러워 품게되고, 내가 받은 상처는 자식한테는 안주게 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Euikeun Kim 5
2021년 9월 20일 19:36비교하지 않는 삶!! 아무 문제가 없는삶은 이미 저에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user-wk9ei2mb3y 5
2021년 9월 13일 15:14질문자님감사합니다.
저도 아이키울때 비교했었어요~
덕분에 도움받게돼 감사합니다.
@user-mm6gn8ts9r 4
2021년 10월 11일 05:15정말 존경할 만하시다 내 어리석음을 늘 깨우치신다
양씨형 4
2021년 9월 13일 07:04👏👍🙏
@user-yo1of1tx9v 4
2021년 9월 13일 11:34오늘도 지헤로운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woosang22 4
2021년 9월 13일 06:45스님 감사합니다 ~~~ 😊🙏🏻💕
@comma_pause 4
2021년 9월 15일 04:16비교는 시기 질투.
열등감의 표출.
어리석음.
Kj P 4
2021년 9월 13일 21:01장래 아이의 미래에 더 행복하게 만들려면 비교하면 안되요.
본인이야 비교 하게 되지만 내색하면 애 인생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inhopark7171 4
2021년 9월 16일 14:01부모로써 자식들 비교하면 안된다는 내용 감사합니다 모두 상대적인것이네요.
남과 비교는 열등 의식, 우월의식을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내용 감사합니다.
@user-ge8rm5lt4e 4
2021년 9월 13일 06:51늘 감사합니다
정덕임 4
2021년 9월 13일 11:22오늘도 법륜스님 법문 듣게되서
행복합니다
@user-rb7tc6xb9v 3
2021년 9월 13일 07:35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차새봄튜브 3
2021년 9월 14일 22:49중생들이 만든 세상이란걸 알고. 무위의 세상을 작은 수행으로 나마 느낄수 있어. 2500년전 부처님에게 감사하고. 법륜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춘천효나눔방문요양 3
2021년 9월 13일 18:53난 정말 행복한데 가난하다고 부모님 마져 저렇게 산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과 멀리 하며 살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도 제 교육법이 부디 통하여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본결과 불안한건 확실히 비교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 사람은 남 눈치를 정말 많이 봅니다..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는듯 보입니다.. 제 행복을 찾아 저도 부모님 눈치 남눈치 안보며 살지만 외국에 정말 행복하게 사는 사람한테는 상대가 되질 못합니다.. 행복하게 사냐 불행하게 사냐 이 문제는 돈이 많냐 적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오지랖도 부리지 마시고 지금 이순간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요..
@user-zx1ep5lo6b 3
2021년 9월 13일 07:49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cu3uy1oq9l 3
2021년 12월 30일 12:03아이들은 각자 잘하는것이있다
저도 제아이와 사촌아이를 비교했는데
ᆢ 이제는 다른다는걸 인정하니 편안합니다
sky희망 3
2021년 9월 21일 08:03원래 사촌은 배가 아파요
남보다 이상하게 싫어ㅋ
김사만다 3
2021년 9월 13일 06:44감사합니다 ☺️ 스님
@user-um2dw3fv8b 3
2021년 9월 15일 08:10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언제나 일상속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스러운 삶 2
2021년 9월 13일 10:56질문자님과 법륜스님덕분에
좋은 말씀에 더 다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ri8es6mu8o 2
2021년 9월 27일 00:59비교 불행을 만드는 씨앗~비교하는 상대는 과연 완벽한가?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보는게 제일 힘들다 나이들수록 다 필요없다 건강하고 마음 편한게 제일이더라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하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스님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user-uw7tr7on3q 2
2021년 9월 13일 08:44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카미유 2
2021년 9월 13일 07:32사촌이 자꾸 비교를 하고 자기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안보는 방향으로 살면 되겠지요. 그런데 또 안보고 살수는 없다고 이유를 댄다면 가급적 안보고 살려고 하되, 보고 살아도 거기에 물들지 않으려는 생각을 자꾸하고 살아야죠. 남탓에 이유를 비중을 둬 버리면 수행에 들어서지도 못합니다. 멀리하려하고, 물들지 않고 자기가 중심을 잡아야된다가 요지가 아닐까합니다.
@user-gk6rl4yu6i 2
2021년 9월 13일 09:37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Jae Woo Jung 2
2021년 9월 13일 10:07저도 제 아버지랑 빌게이츠 비교하는데요 뭘 나중에 자식이 크면 다 돌려받게 되어있습니다
@user-kk4mh7xt5i 2
2021년 9월 16일 00:27인생 모든과정이 대부분 비교 하고 당하고 그런것 같아요. 좋은 질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use Cecilia 2
2021년 10월 06일 13:34스님.. 항상 저희 중생들의 어리석음을 다 들어주시고 즉문즉답으로 응어리나 한을 풀어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서 저는 이미 해탈에 다가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멋지고 예쁘신 우리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user-zb2oz5bf2g 1
2021년 9월 13일 22:40감사 합니다!~ 🙏
강꼬마7 1
2021년 9월 13일 05:021빠!
judy ryu 1
2021년 9월 13일 10:47등수도 없애야함
Sunny B 1
2021년 9월 13일 06:21종교인들이야 말로 제일 우월감을 가지고 사는 부류인 듯...
수천년전 만들어진 논리로 현대인들 오만하게 깔보는게 종교인들이죠
똥고집에 싸여살고요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죠
자기 생각만 떠드는게 종교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인의 얘기를 좀 경청해 주십시요
그리고 본인이 인생의 답을 쉽게 내릴 수있다는 오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아미타불
kenji kawakatsu 1
2021년 9월 13일 09:36스 님 의 말 씀 에 공 감 하 고 언 제 나 감 동 하 고 있 읍 니 다
스 님 건 강 하 시 고 좋 은 말 씀 감 사 함 니 다
바 다 건 너 사 는 스 님 에 팬 이 에 요👍👍👍
@ballencia06 1
2022년 1월 12일 15:21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V-vt6zr 1
2022년 2월 14일 11:05감사합니다
@user-sf5ro7qj6c 1
2021년 11월 20일 18:40감사합니다 🥰
윤스 1
2021년 9월 13일 14:03비교는 동등한 조건에서 하는 겁니다. 본인과 친척을 먼저 비교해보시고 동등한 조건이라고 생각될때 아이를 비교해보세요. 물론 속으로만요
류오나르도 1
2021년 9월 15일 22:26다 엄마닮아서 그렇다
질문자도 사촌하고 비교할게 아닌데
참 못된거다
자신을 돌아보는게 답이다
자신 어릴때 어떻게 살았나?
꿈꾸는 카타리나 1
2021년 9월 15일 05:24♥
레드향
2021년 9월 13일 08:21스님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수행정진인데 정지라고 오타가 났네요
YUKONG
2021년 10월 04일 23:39스님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어휴~그렇게 여러번 찻잔을 들고 물컵을 들어 제법이 공함을 알면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려주셨는데 어찌 사랑하는 자식을 다른 존재와 비교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어떤 존재건 그 자체일뿐 무엇과 비교해서 불행을 자초하고 그러다 자살까지 이른다고 여러번 가르침 주셨는데요.;;
스님 밝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소중한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김진희
2022년 2월 23일 15:00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리망꼬
2021년 9월 13일 06:46아이 옷?
@JK-rt5xx
2023년 10월 25일 13:40그냥 나도 부모로서 아이들도 인간으로서 태어날 때 각자의 업이 있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이게 다 다르다는 것을 깊게 인식하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아이들이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다 좀 거리를 두고 생각하며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이 계속 잣대를 만드니 거기에서 자유롭기 참 힘든데 비교가 계속 마음을 힘들게 한다면 그것이 내가 이 생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구나 하고 계속 수련하고 악을 쌓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까꿍
2021년 9월 13일 10:22저만 들리는건가요!!
아이 울음소리가 나네요🤔.
짱아
2022년 5월 04일 00:47선구자 법륜스님
우물안개구리들을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유몽영
2021년 9월 13일 11:04저희아버지는 자기자식은 까고 아버지조카 나와사촌이죠 추켜시키고 그땐 참비참햇어요.
이수진
2022년 4월 21일 10:11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여행하다
2021년 9월 20일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