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써달라는 부탁에..."내가 왜?" 싫다며 침뱉은 중국인
중국의 한 마트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부탁에 난동을 부린 중국인이 현장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심지 이 중국인은 상대방에게 침까지 뱉었다고 한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등장한 이 중국 여성은 마트를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었다. 이에 이 여성에게 마스크를 쓰거나 마트를 나가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이 여성은 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