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인생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인생을 평생 허기진채로 살아오다 얼마전에 그나마 10키로 이상 살을뺐지만 아직도 지식의 허기짐을 다 채우지 못하다보니 아직도 허기집니다
영상을 보면서 찰싹찰싹 매맞는 느낌도들고 젊은날의 나를 돌아보며 너무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토록 찾아헤맸는데ㅜ 왜 저한테는 이제야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나타난걸까요
진짜 평생갈구했거든요ㅜ
이제야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조금. 알것같은데 선생님이 자꾸 젊었을때 해야한다고 하셔서 조금 기가죽긴 했지만
저는 이제야 진짜 와닿거든요
그래서 그냥 기죽지않고 가보기로했어요
저번에 3년안에 선생님 만나러 가겠다고 했던 제주도 아줌마인데 1년안에 갈께요(제스스로에게하는말-마음은 실은 지금당장 가고싶답니다)가야돼요ㅜ
나이들어도 할수있다고 응원해주세요
(어웨이크 읽고 지금은 나는7년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를 읽고있어요. 진짜 이제야 제가 뭐가 잘못됐었는지 정신이 드는느낌입니다)

마이크가 바뀐걸까요? 선생님 말씀듣기가 이전보다 다소 집중이 덜되게 느껴지는뎅 ㅠ

삶의 목표가 없습니다.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코치님.
초집중의 힘을 먼저 읽으면 해답이 보일까요

몸은 정신과 연결이 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더욱더 몸도 관리해야겠습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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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번 컨텐츠 품질에 맞지 않게 음질이 좋지않습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