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어제 비가 온다기에 늧은 저녁에 잔디씨를 뿌려주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적당이 비가 내려 기분 좋은 아침에 J씨와 함게 해봅니다. 전 월레 위가 좋지않아 밀가루 음식을 못먹었는데 무슨 까닭인지 미국에와서 부터 잘먹어요. 첫아이를 임신 했을때 학장 시절 각금 친구 따라 포장마차에서 조금식 맛 보았던 우동이 왜그리도 먹고 싶었는지...... 결혼후 오년만에 다섯살된 그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나가 오빠를 졸라 포장 마차를 간 기엌이 있어요. 현인동 근처였는데 지금도 현인동이 있는지? 그런데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우동은 왜 그리도 맛이 없는지....못 먹었어요. 이곳에서 오십년이 넘게 살았는데도 이십년산 한국의 추엌이 더 그리워 집니다. 어려서 시골 친척 큰 잔치가 있으면 언제나 어머니께서 시골로 가셔서 음식 을 만든 기역이 있어요.어머니는 꼭 저를 데리고 가셨지요.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Franz Kafka (카프카) “책이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부수는 도끼여야 한다” 했지요
선생님 께서 오래동안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 을 깨 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병상 에서 수많은 각자의 버거운 삶 속에서 아픈 많은 마음 을 책읽는 다락방 따뜻한 사랑 으로 보듬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추석 이 오네요 명절 에 건강 과 행복 의 축복 이 선생님 과 모든 가족 에 넘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환상의 케미를 위하여~ 얼갈이 배추 섞어서 열무김치 맛있게 담아 잘 익혀 국수와 한 상 차림, 국수를 먹기위해 열무김치를 푹~~익힌답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환상의 궁합이죠😊😊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와 시를 신이 주신 꿀목소리로 맛있게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요 또 만나요 다락방 사랑합니다 💜💕
이태원 6
2021년 9월 17일 10:32J님의 멋진 시 낭송 너무 좋습니다.
삶을 잘게 곱씹어 주는게 시가 아닐까 싶네요.
어느덧 시 구절을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주희순 4
2021년 9월 17일 11:54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친찬합니다 박수 짝짝짝 엄지 척
남여 4
2021년 9월 17일 10:44🤣😂🤣닭꽝 이라니 ~
몇십년 만에 들어보는
말 이던 가
아직 살아있네요 닭꽝 이
맞춤법도 맞는 건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몇일전 부터 명동칼국수
땡겼는데
거기까지 가야 하나
존심 상했는데
가 볼까요
후회안할 터인 데
☆들으면서 먹을 께요
아 .. 닥꽝 이네요
순희박 4
2021년 9월 17일 09:04국수국수 잔치국수 지금부터 잘듣고 하루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Monica Seo 3
2021년 9월 17일 22:29✝️찬미 예수님🙏🏻
어제 비가 온다기에 늧은 저녁에
잔디씨를 뿌려주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적당이 비가 내려 기분 좋은 아침에
J씨와 함게 해봅니다.
전 월레 위가 좋지않아 밀가루 음식을
못먹었는데 무슨 까닭인지 미국에와서
부터 잘먹어요.
첫아이를 임신 했을때 학장 시절 각금 친구 따라
포장마차에서 조금식 맛 보았던 우동이
왜그리도 먹고 싶었는지......
결혼후 오년만에 다섯살된 그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나가 오빠를 졸라
포장 마차를 간 기엌이 있어요.
현인동 근처였는데 지금도 현인동이 있는지?
그런데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우동은
왜 그리도 맛이 없는지....못 먹었어요.
이곳에서 오십년이 넘게 살았는데도
이십년산 한국의 추엌이 더 그리워
집니다. 어려서 시골 친척 큰 잔치가
있으면 언제나 어머니께서 시골로 가셔서
음식 을 만든 기역이 있어요.어머니는
꼭 저를 데리고 가셨지요.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변민정 3
2021년 9월 17일 09:22J님 비가 내리네요.
잔치국수가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책읽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듣는 우리는 또 너무 행복합니다!
훌륭하십니다!!
Jonkyu Park 3
2021년 9월 17일 12:45직장동료들과 명동칼국수를 먹고 명동거리를 걸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명동에 유난히도 국수맛집이 많았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챙겨눈치 3
2021년 9월 17일 11:05제목부터가 왠지 푸근함이 느껴지네요^^
국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궁금해서라도 읽어볼것 같아요^^ J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Katia Kim 3
2021년 9월 19일 01:14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브라질 입니다
Franz Kafka (카프카)
“책이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부수는 도끼여야 한다” 했지요
선생님 께서
오래동안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 을 깨 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병상 에서 수많은 각자의 버거운 삶 속에서 아픈 많은 마음 을
책읽는 다락방
따뜻한 사랑 으로 보듬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추석 이 오네요
명절 에 건강 과 행복 의 축복 이 선생님 과 모든 가족 에 넘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상진 3
2021년 9월 17일 11:18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어린시절이 생각나 마음 짠하네요 감사합니다 ~~^^
주희순 3
2021년 9월 17일 12:22책 읽는 다락방 추석이 며칠 안 남았네요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여 3
2021년 9월 17일 22:06듣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영상 속에 나무가 나오면
향내가
음식은 맛이 ~~
낙타를 보면 눈물이
단 하나
사람이 나오면 무감 🤣
신기한 다락방 이예요
진작 말하고 팠는 데
캘리그라피 글씨
칭찬 해 👏👏
글씨가 말을 하네 요
울기도 웃기도
선생님 은 심심하지
않으시겠 어요 ..
서안메밀집 3
2021년 9월 18일 11:59부천의 서안메밀집 오시면 제가 메밀국수 두그릇 j님께 드리겠습니다.셰프드림
한송이 3
2021년 9월 17일 09:28아침부터 J님의 목소리만으로 텐업되네요 이곳은 많은 비가내리고 있어요 J님과 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은미 3
2021년 9월 17일 10:54오늘 점심은 잔치국수 한그릇 먹어야겠어요.^^
시인님들 마다 국수한그릇으로 느껴지는 시어가 다양하지만 그안에 숨은 우리의 서민적이고 소박한 정겨움이 모든시에서 느껴집니다.후후룩~후루룩~ 빗방울 소리 ㆍ맛있는 소리~^^
김정순 2
2021년 9월 18일 07:54커다란 가마솥에 잘 익은 김치 넣어
맛낫게 끓여낸 국수를 ,
논에서 품앗이 일해주시는 일꾼들께 참으로 내가시던 어머니 모습이.. .
국수 한그릇 🍜 !
국수 한그릇에는 수많은 애환과
그리움이 가득 하네요! 🍂🍁
마이구미 2
2021년 9월 17일 13:19"어머니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비바람이 들이치고 을씨년스러운 날씨 탓에 약간 우울했었는데 국수를 주제로 들려주시는 j님의 낭송시가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 2
2021년 9월 17일 15:54저는 비빔을 좋아하는 데 어머님이 집에 있는 야채랑 과일을 넣어 비벼주시는 국수가 제일 맛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성희 1
2021년 9월 19일 12:26추석연휴 잘보내세요
잘듣고 갑니다 🙏😊
진사라 1
2021년 9월 19일 04:51오늘도 고맙습니다!
김성복 1
2021년 9월 20일 21:36감사합니다 선생님 👍🌷
김진희 1
2021년 9월 19일 07:07환상의 케미를 위하여~
얼갈이 배추 섞어서
열무김치 맛있게 담아 잘 익혀
국수와 한 상 차림,
국수를 먹기위해 열무김치를
푹~~익힌답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환상의 궁합이죠😊😊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와 시를
신이 주신 꿀목소리로
맛있게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요
또 만나요
다락방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