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듬뿍 쏟아낸 놀이 교육은
기적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며
타인을 향해 사랑을 듬뿍 쏟아 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밝혀낼 아이로 성장할 수 있죠.

훌륭하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들이 분노한다면 왜 분노하는지
아이들이 불안해한다면 왜 불안해하는지

가슴속 깊이 공감하려 노력해야 할 것인데

학교와 가정에서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라 명하며
정말 소처럼 A~B 거리까지 밭을 갈라고만 명하고 있죠.

책을 읽는 것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만 하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공감해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빠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역할극 놀이를 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 텐데..

한 장면이라도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엄마 아빠와 함께 표현해 본다면
인물의 심정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며

책을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깊이 함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놀이를 통한 교육과
엄마 아빠의 깊은 사랑이
아이를 더욱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엄마 아빠의 올바른 사랑은
아이의 삶을 빛나도록 만들어 줄 것이며

엄마 아빠의 그릇된 사랑은
아이와 함께 아이가 살아갈 세상마저
무너트리고 말 것입니다.

📕파시 살베리 , 윌리엄 도일, [아이들을 놀게 하라]
👉 http://kyobo.link/YZ2o

나이 60에 의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연령층이 봐서 심기일전의 장이 되기 바랍니다.

행복이 중요한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 고작가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큰애가 초2 아들인데요.. 숲유치원 보내는 등 다양하게 너무 놀려서 현재 학교에서는 학습부진으로 국어, 수학 시간에 특수반으로 가요;;
대중에 따라가지 않는 제 생각은 현실속엔 모순인 것 같아요ㅠㅠ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지만. 처음 부모가 된 저자신. 또한 많이 부족합니다 !! 읽고 느끼겠습니다

아이들의 직업은 '놀이'이다.
얘기듣고 멍해졌습니다.
더 많이 놀게 해야겠어요.
맨날 뛰지마라 뭐하지 마라 그랬었는데...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23 곧 전역 앞 둔 군인이지만 잘 봤습니다 ㅎㅎ

미래에 좀 더 행복을 주고 싶어요 ㅎㅎ

놀게해주려고 초등시절 많이 놀고 중학교 와서 학습부진에아이자존감 바닥이며 무기려과 우울감에 멘붕이네요~
선행하며 혹사하는건 반대이지만 적기에 제대로 학습해야 아이도 더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지금 제게 필요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등 6학년 아들이 있어요~~학원안보내고 엄청 놀고있는데 이 영상보니 뿌듯하네요~~

대박이다 진짜룽

아ㅡㅡ저는 학생의 일은ᆢ공부하는것 이라고ᆢ생각했어여

'후츠파'에 나오는 아이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방향을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이스라엘이 왜 아이들이 살기좋은 나라인가...신기했는데 이해가 됩니다.

안타깝지만 정치인들 교육행정인들은 이런것에 무관심하죠...

아이들의 직업은 놀이 라는 말이 뇌리를 스치네요

아이한테 행복한지 물어보기 전에
부모 자신이 행복한지 생각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