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영임을 깨닫고 존중하고
타인을 영으로서 보고 이해하며
자연을 영으로서 보고 함께하면

도는 나이며 너이며 자연이고
경험이고 이해인 것을 알게되죠..

내 안에 행복이 있는데 밖에서 찾는것이나 내가 사랑인데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늘 시선이 외부로 향합니다. 생각도 감정도 내가 아닌데 나라고 생각따라 감정따라 떠돌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현존임을 또 한번 깨우쳐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저도 대단한건 줄 알았어요.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도인데 부처 예수의 상이 있어 나 또한 그런 존재가
될 줄 알았어요. 우연히 온전한 나를 알아차리고 자유를 찾은 후 시간이 지니면서 순수한 기쁨의 자리에 특권의식이 들어와서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야 지상에 발을
디딘 것 같습니다. 써니즈를 통해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권력 보상심리 땜에 도닦는 분들 보면 빡치는 내용임. 앞으로도 이런 내용 많이 공유해 주셔서 더욱 빡치게 해주세요~ㅇ

완전 공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그저 그뿐임을 알았다.
불완전함 그자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자체로 완전하다는 것을 어느날 그냥 느껴졌다. 아무렇지 않게
완전히 한바퀴 도니 제자리였다.
지금(present선물)의 의미를.
신기한건 모두가 거의 동시에 이 사실을 (진리를) 깨닫는것처럼 느껴진다는거

맞아요. 뭔가 있는줄알고 찾아다녔어요.
현존. 일상을 누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좁은 견해로 여우같이 의심하여 서둘수록 늦어진다....
오늘은 이말씀이 마음에 다가오네요.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나이다

수행자라면 누구나 겪는 오류들이지요.
오늘 내용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김기태 선생님 알게 되고
자유함을 얻고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깨달음과 아님과 분별하는 마음 하나를 버리는것
깨달음을 포기할 때 느끼는 것과 비슷할것 같네요

도.깨달음이란 엄청난 사실을 알아차림입니다.
엄청난 사실이란 것은.
우리 자신이 이미 우주요.
이미 자연이요.이미 존재 그 자체 임을 알아차린 다는 것이죠..

그 깨달음 속에서.
그 깨달음 기본.베이스 자체에서
우리가.각자 우리가 만든 상황과 자연안에서
즐기고 성장하는 것이니.

도.깨달음이란 것은
엄청난 사실을 알게됨이죠..

그 안에서
평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도.깨달음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평상이 도요.
현재가 도요. 라고 가볍게 생각 하면서 존재하는 그 자체가
현존이겠지요..

엄연히.
도.깨달음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니.
많은 이들이
도.깨달음.각성 을 위해서
명상이나 .나를 내려놓으므로서

깨달음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공중누각이고, 온통 수수께끼고, 알듯말듯 이상한 말들 뿐입니다. 한번이라도 치열하게 경험해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변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 성장으로 삶을 휘뚜루마뚜루 휘두르고 싶었다.
인.정.
ㅎㅎㅎㅎㅎㅎㅎㅎ
영적인 권력욕에 사랑을♡
영적인 권력욕에 축복을♡

10년 전 지금 이 순간의 삶에 충실하라는 말을 맞이했지만_
그때는 내 어딘가에 비집고 들어올 바늘구멍만한 틈도 주지 않았다.
계속 '내가 해보겠다'는 저항에 내 전부를 걸었다.

계속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다녔다.
그러다 틈이 생기기 시작했고,
진리의 말씀이 따뜻한 온기로 다가왔다.
그러니 이유있는 방황이였다♡

그냥 도에 충실한 삶이였으나 나는 몰랐다. 그리고 아직도 이유있는 방황중이지만 덜 불편할 뿐이다☆

뭣 모르지만 오직, 감사하다.

너무 감동이네요~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제 뭔가 찾아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정말 자유로와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다음순간 또 의심이 찾아듭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고통들도 그냥 완벽한 도의 모습이란 말인가 하고요 그런생각이 드니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현존을 받아들임이 마땅함에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무의식이 그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도대체 여기가 어떻게 천국인가 싶었는데, 아는 스님이 네이버에서 보라고 추천해주신 무의식정렬법 읽고나서
내면의 놀라운 경험을 했었네요.

이 깨달음은 단순한데 그걸 알기 까지가 쉽지 않고 평안를 얻기까지 그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인듯..

도란 말로 설명이 안되고 각자 알아내야한다는 게 문제..

50대 나이에 마음공부를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타인들의 눈길이 나에게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질 수록 '자기 안에 집중할 기회가 잦아짐에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그득하기 시작할때면 피하려고 무언가를 구매하는 나를 이제야 알아차렸습니다.

일상이 道다.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_()_

오늘도 울림을 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이 “도”라는 것은, 문제풀이 없이 “답(공식)”만 아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여전히 의심하는 분들이 많죠,

언제나 어디서나 모든 상황에서 일상이 “도”인 것을 알면(기억해내면) 괴로움 없이(맘과 행동이 서로 다르지 않게, 청소=깨끗=상쾌 👍, 청소-어질러짐-짜증 👎) 살수있어요.

근데 결론만 알아서는 여러상황에 잘 응용이 않되요. 의심하고 깨달아 알면 좀 쉽게 응용되요.

여튼 결론은 매한가진건 맞아요.😳

진짜 뭔가 대단한 것을 하는줄 알았어요ㅠㅠ
ㅎㅎㅎ 알고보니 그리 대단할게 없었는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쉽다보니 어려운거 같아요
써니즈님이 읽어주시니 책 볼때랑 다르게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아...뭘 얻겠다는게아니라 그냥 안하겠다는건데~뭘자꾸원하는사람처럼 표현을할까?

구하는 맘이 생각이었구나!!!
알고 이제 편히 쉽니다.
그냥 이대로 살면 되겠구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는것을 오게하라
가는것을 가게하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이렇게 사는 삶은 걱정 근심이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나날일 겁니다.
그러나 깨달음이라는 것은 3차원 삶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아닐까요.
깨달음이라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존재임을 아는 것이며, 이 세상 속에서 살거나 행위하는 자가 아니고 그저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바라보는 자임을 알고 나아가 그런 의식이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 세상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존재하는 것 같을 뿐임을 알고 그 느낌에서 벗어날 때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도를,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님의 말씀이 맞으나 그전에 이게 다인줄 아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여상태라야 님께서 하신말씀이 진리가 되니깐요. ㅜㅜ
진여(참나)는 하느님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나 자신에 대한 얘기군요ᆢ😊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현재에 집중하겠습니다!!!!!!!!!!

영상이 너무 깨끗해서 힐링됩니다.
마치 자연을 마주한때처럼요

깨달음이란 어떤 대단한 경지에 이르렀다기 보다 나한테 겹겹이 붙어있는 관념과 자기보호 본능, 집착의 때를 알아차리고 하나씩 하나씩 탈락시키는 일인것 같아요. 세월과 함께 자연스럽게…. 그래서 의식이 점점 가벼워지고 자유해지는게 아닐까해요. 첨엔 밀어도 밀어도 나오는 때 때문에 절망도하고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래. 있다있어. . . 인정하고 나면 세월과 함께 자연스레 떨어져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해요. . . 50을 가까이 두고 있지만 그게 아직 쉽진 않네요 ^^

너무 열심히 찾으면 굳어지고
너무 여유부리면 갈길은 멀다.
도는 쉬우나 마음씀은 천차만별이라
누구 코에 붙여 쓰겠는가
인연따라 흘러갈뿐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뭔가 모순되는 느낌은 나만 그런가요?ㅠㅠ 달아나고 도망가지 말라하는데 그런 나도 내가 아닌가요?

큰 도를 깨닫지 못한 작은 인간의 변명이다.
중간짜리만 깨달아도 주식계좌가 무조건2배 이든데?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멘입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판단하지않고 삶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쉼을 ~

도가
도깨비 방망이로
착각
그렇게
생각하고
놓지 않어는데🍈

감사합니다

도보다는 공에 가까운듯 합니다ㅡ아천.

깨달음은 또다른 지식일뿐. 지혜 조차도 아니다. 인간세상에서는 영적인 진화로 착각할 뿐.
깨달음은 반드시 행위로 이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영혼이 성장하고 근본 마음이 교정된다.
인생은 전생, 현생의 운명, 업보를 개척하며 전진하고 깨달음을 통해 영혼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온통 생각놀음일 뿐.

🙏🙌❤️

하지만 요기적 수행법으로 몸과 마음을 마스터하는 것은, 우주와의 합일을 느끼기 위함인데, 저는 이때까지 우주와의 합일이 곧 깨달음과 직결된다고 생각해서 많은 수행을 해야, 어쩌면 이번생조차 수행하기 벅차다고 생각했는데 도데체가... 으허헝 ㅜㅜ

써니즈님께서 진리를 찾고자 애를 쓰심에 구지 이런 말을 해야 할까 망설이다, 혹 초심자들이나 공부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잘못 인도될 수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달아 봅니다

깜깜한 한밤중에 손전등에 비치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네요

초기불교의 경전이라고 하는 니까야 경전을 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그 경전에는 해탈이 있으며, 해탈이 있게 되면 분명히 해탈되었음을 알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그런 공부를 해 보시면 석가모니 말씀이 틀림없음을 체득하게 됩니다

이런 류의 글들, 책들을 잘못 받아들이면,,.

거꾸로
"영적 태만(?)"을 현존이나 도(?), 깨달음, 산은 산 물은 물.. 로 오해할 수 있겠네요..

땀 뻘뻘 흘리는 고생끝에
넘어지고 다치고
길을 잃어 헤매기도 하고
도둑도 만나고
그런 끝에

산 정상에 오른 이들이야
'가려 해도 길이 없다. 오직 지금 이 자리뿐. '이라 외쳐도 됩니다만,

아직 산 밑에서 베낭도 안 매고 등산화도 안 신고서
'저 구름 위에 산 정상이 있는게 맞어? 저기까지 고생하며 올라가면 그만한 보람이 있을까? 그냥 개고생만 하다 다치기만 하는거 아닐까?"
이러고 있는 사람들이

정상에 선 이의 외침을 듣고서
"거봐! 길이 없어서 갈 수 없대. 그냥 지금 있는 곳이 길이래." 이러고서

다들 파전집에 가서
등산 다 하고 내려 온 것 마냥 신나서 막걸리 건배들 하고 ..
그냥 집에 가게 되면.,

그게 뭡니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게 도입니다.
ㅎㅎ

기어이 산 정상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지하철 타는 이와

등산복만 차려입고
파전집에서 놀다가
지하철 탄 이를

누가 구별할 수 있을까요?

그럼 그 둘이 똑같은가요?

ㅎㅎ

좋은 날들 되십시오.
🙏

써니즈님 항상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

^^
요즘 신기합니다.. ^^
의문하면 답을 주시니...
현존하세요...

결국은 나 인 그대로…
감사합니다.😃

극공감가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책도 샀지요~~ㅎㅎ
지금 들뜬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
써니즈님 덕분에 책 많이 만나봅니다.
딱 이거다..하구 필이오면 바로 구매!!!

아직멀었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