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비워야 바람에 흔들려도 부러지지 않는다는 시어가 가슴에 와 닿네요. 비움이 주는 행복이 많은데~ 오늘 시들을 들으면서 여러 생각들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시 구절도 J님이 정감 있는 목소리
낭독으로 들으면 내용이 달라 지는것 같습니다..
J님의 목소리에는 정이라는 숨결이 묻어 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등도 감지덕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집애서 소를 키워볼까요..움머움머 타고다니게요~~😊
시 를 읽어주실때애도 꼭 한번은 웃게됩니다
댓글을 심각해야하나 웃음 그대로
써야하야하 나 고민하다 댓글 못 달때가 종종 있었어요 ...추석특선시 온갖 국수 유래 와 국수 사연 시 쯔쯔쯔 쯔쯔쯥 표현하실때 웃음보가 터져서요 웃다 놓쳐서 듣고 또 듣고 🥰 오늘 은 너무 좋은 시 다시들으며
들어가깨요.... 끝자락 소 닭 웃냐구 댓 글 길었습니다🥰🥰

Wow~1등도 해봅니다.감사합니다.

이제는 바닥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철봉에 매달려있다는 말이 슬프게 와닿네요

J쌤~감사합니다.
오늘은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멋진시 낭독 감사했어요.
책을 많이 읽는 우리 J쌤은 부자시네요.
세상을 책속에서 보고 들려주시는 우리 쌤 정말 멋지십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어요.~^^😄❤

이가을..🍁시를 담아갑니다..

가을 밤에 듣는 시 낭송 시인은 언어의 마술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잠시나마 순해지게 하고 풋풋했던 소녀 시절로 데려다 주는 것 같아요 지난 번에 읽어 주셨던 시도 참 좋았었는데 박후기님의 책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j님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쟁 이
우리를 갈라놓아 도
코로나 가 우리를 갈라
놓 아도
인간은 인간이 그립 고
나무 .. 하늘 바람
나비도 인간이 그립고☆

줄 끊어진 그네 는 지쳐
보 였다
포기 .. 라는 건
배추 썰때 만 쓰였으면

안녕하세요 선생님 에 말씀 에 갑자기 눈물이 날뻔했어요 )재밌게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행복해요 사랑해요 ❤️☕️

철봉에 매달려 연봉에 매달려 묘한 동물들
달아달아 이제 그만 달아나렴 ＼(^o^)／
코믹하게 매력적인 표현을 하셨네요 🥂🎉〜〜

오늘도 빵긋 미소짓고 안녕 😁❤️

완연한 가을 들국화 활짝웃는 가을이
되면서 더 그리워지는 차 한잔의계절
잔잔한 감동 주는 차분한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따뜻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시절이 생각나 마음 짠하네요감사합니다 ~~^^

다랑방님 시 읽어주시는 목소리 듣고있으니까 넘 편하고 좋아요 ❤또 들을래요❤

감사합니다~~시는 언제나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편안히 잘듣고갑니다~^^

숨가쁘게 살아온 제 삶을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3번째 듣는 중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가 제일 듣기 좋습니당 :D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 다락방👍🏻
저는 가을 보다 봄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 시들이 쓸쓸 하네요.
듣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항상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