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그 누구도 언론도 백신의 부작용에 관해서는 조명하지 않는 걸까요?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19에 걸리거나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백신을 맞고 멀쩡하게 건강했던 사람들이 죽는 건 코로나19에 걸리는 것보다 더 위험한것 아닐까요..

백신은 강요하지말고,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안맞았으면 살았을 젊은 사람들이 이미 많아요.

대학병원 응급실에 근무중입니다.
백신부작용..현재 뉴스에 보고되고있는 사망환자보다 실제 백신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겪거나 사망환자가 훨씬 많을거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십여년 응급실에 있엇지만 이렇게 심장발작이나 부정맥. 혈전으로인한 알수없는 괴사나 멍..
부쩍눈에띄게 환자가 많다.
라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검사하고나면 의료진도 의문을갖습니다. 교수들도 원인모를 소장괴사. 요동치는 심장박동. 등등..너무 많아요.하지만 백신부작용이라고 말해줄수도 없어요.
나라가 제약회사가 부작용을 명명하지 않았기에 일개 의사는 부작용이라고문제를 삼을수없어요.
똑똑한 보호자는 부작용을 의심하고 신고하고 청원하지만.제가본 대부분의 환자와 보호자는.깨닫지못한채 넘어갑니다.
안타까운 케이스가많고.저역시 무섭습니다.
왜이런 부작용심한 백신을 나라가 강요하고 이런 연구하지않는지

저도 괜찮다는 뉴스 보고 2차 맞고 부작용으로 몇주째 고생했습니다. 지인은 응급실 갔다 오고 이상없다지만 심한 심장통증 겪고 있는데 아무도 책임 안집니다. 건너건너 아는분 남편 의식불명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40대 건강했는데요.. 인과성 없다함 그만입니다. 이런 영상은 과연 누구를 위한 영상일까요?

제약사의 면책조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웃과 부모를 위해 맞으라는데 내가맞는 백신이 남을위한건가요? 나한테 항체생기는거지 남한테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영향력있으신분께서 ㅡㅡ 우려스럽네요.진짜
저희 양가부모님 백신부작용으로 입원치료중
심장조임 호흡곤란 평소 지병없음
생사가 오가는중인데 정말 신중히 하셨음좋겠네요

저기요 제 주변에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소장이 막혀 죽다가 살아나신 분, 한 쪽 자율신경계 파괴되신분, 고3애는 백신 맞고 쓰러지고, 백신 맞고 확장된 사람도 2명 있어요. 중간에 “부모님을 사랑하면 백신맞으라”는 건 백신 맞지 않는 자녀는 불효자식이라 뭐 그런건가요? 부작용 나만 아니면 되는건가요? 영향력 크신 분 답게 양쪽 의견을 보여주셔야지... 제가 알기로 여기는 학부모(특히 여성) 연령대가 많이 본다고 아는데 12~17세 백신 접종하라는 기사뜨고 이 영상 올라온거 그냥 우연의 일치겠죠? 고3 맞은 애들 중에 3명이 죽었어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그리고 백신은 자유선택이구요 안받는 사람들이 무지하거나 배려심이 없다는 식의 몰아가시는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김미경 학장님, 이 곳에 올라온 모든 댓글을 읽으시리라 믿습니다. 간과하지 마시고 이미 영향력이라는 공인이시니 고민하시고 그 누구도 어디와도 혹은 본인과도 타협이 아닌 옳음의 판단으로 다른 이견있는 분들도 섭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덕희 교수님의 의견도 아래 글들에 보이고 또 면역학박사 이왕재 박사님도 계십니다. 섭외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사랑하는 학장님의 삶의 태도에 감사드립니다. 섭외 꼭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백신만 부작용으로 사망합니다. 이런 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맞는게 정말 바른 선택인가요? 코로나 변이로 치사율도 떨어지는데 백신의 의미가 있나요?

미국에서는 지금 이 부작용 때문에 난리입니다. 하지만 그 인포메이션은 인터넷에서 금방 지워집니다.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올리면 금방 지워집니다. 왜일까요? 잘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우리한테 왜 개스라이팅 하시는 거에요? 실망 큽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오명돈 교수님이 집단면역은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고3 백신맞고 사망했다는건 아시나요?
당연 모르시겠죠 언론이 침묵하고 있으니까요

백신종용말고 두가지의견을 함께 들어봤음 하네요~우리나라 서울대박사님 이왕재교수님 추천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


잘먹고잘자고 사람들 만나면서 웃으며 지내면 면역력 좋아져 절대 안죽는다
티비틀면 확진자가 어쩌니 매일 공포심 조장하는 언론이 우리 정신과 육체를 더 병들게 하는지 사람들은 모르거같다..
티비끄고 즐겁게 사는거 그게 인생답이다

결국 백신독려프로그램이네요. 김미경이라 뭔가 다를거라 기대하고 신청했는데 실망입니다. 건강한 면역력이란 백신을 통해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졸속으로 만든 백신으로 인한 숱한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뭐라고 하실건가요? 누가 책임지죠?

학장님 ..실망입니다 다시는 뵐일없을것같아요 건강하세요

현재 백신 1차 맞고, 10일간 넘게 부작용을
겪고있으면서 약 먹고있어요~
병원에서도 정상이라고만하고요~
직원분 백신에대한 의심드는거 당연한겁니다.
어떻게 책한권의 내용을 가지고,이렇게 단정지어 얘기할수있을까요?
글로벌로 다양하게 전문가,과학자들의
내용을 수집하시고, 양쪽분석하고나서
종합 내용 올리시는게. 국독자들한테도
더 유익한 정보제공해주는거라 생각됩니다.

화이지1차 이후 가슴답답,소화불량..
오늘은 숨쉬기 힘들었네요
2차는 안맞으려 합니다
진짜 죽는구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제 가족이 백신맞고 지난달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방송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있죠? 걸어다니시기는것도 문제가 없고 의식도 또렷하신 분이셨는데... 백신맞고 3일만에 응급실 가셔서 두달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떤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시구요. 이런 백신홍보 영상을 유족들에게도 보여줘보십시요.. 그리고 그 유족들에 가서 백신 꼭 맞으라고 말씀해보십시요. 아마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속에 눈물만 흘릴겁니다. 백신 사망뉴스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닐뿐 지금도 억울한 죽음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십만명이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제..사람의 생명보다는 돈만 쫒는 사람으로 전락해버리셨군요.. 정말 정말 실망입니다.... 진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방송을 보고 백신을 맞고 돌이킬수 없는 부작용이나 죽는다면 그 보상은 누구에게 해야하나요? 그때는 백신맞은 사람이 선택한거니 본인(김미경님)은 책임이 없다고 하시겠습니까? 그런 무책임한 말씀을 하실거면 이런 영상을 올리시면 안되는겁니다.

책 내용에 백신/산화그래핀/5G/부작용 .. 관련내용도 있나요? .. 인터뷰에는 ‘백신맞아라’로 정리되네요

본인생각은 1도없으신가요?
저분이 말씀하신거면 오케이 나도 그렇게할거야인가요?정말 너무너무 실망스럽습니다.객관적 도표만 체크해도 의구심이 들수있는문제인데 너무나도 심플하시네요.구독취소하고 갑니다!

존경했던 김미경님 정말 실망입니다.
제대로 댓글 읽어보세요.
당신은 영향력 있는 분이신데요.
점점 실망으로 갑니다.

9월 27일 현재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백신접종 후 사망 959명
코로나19 사망 871명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코로나19 사망자보다 더 많아

김미경...ㄷㄷ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백신 부작용으로 죽고 있는줄 알고 그런 말하는가 구독취소다

건강한 삶
장수하는 삶을 위해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세균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세균이 나타날때마다
백신이니
치료제니
호들갑도 필요하겠지만ᆢ

정부나
제약시스템
의사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면역력 키우고
스스로 대처하는
학습과 대처가
필요할듯ᆢ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같아요. 자신의 건강이 돈 10억쯤되고 정말 작은 확률로 그 돈이 0이 되거나 500만원이 된다고 하면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도박하지 않을텐데요.. 그것이 남을 위한 일이라고 해도 누가 그런 도박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도박하지 않는 사람을 어찌 비난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백신으로 인한 이득은 이미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돌파감염으로 인해 확진자 수는 전혀 줄고 있지도 않으니 득은 없고 확률적으로 실만 있을 뿐이지 않나요?..
게다가 그놈에 코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펜데믹 사태에서 득 많이 봤어요. 사람들 안만나고 해외여행 안가서 돈도 많이 모았고 남는 돈으로 투자해서 이득까지 봤고 방콕하면서 뒹굴거리지 않고 자기개발해서 그동안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월급따박따박 나오는 사람이구요. 자영업자들은 테러도 이런 테러가 없어요. 끝날 때가 됐습니다. 지난 1년간의 결과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편향된 컨텐츠 대신 사망자 통계를 한번 보세요. 지난 1년간 사망자가 정말 이렇게 많은 자영업자들이 괴로워할 만한 일이었나요?
김미경님 작년한해 잘 보았고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주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같이 득만 본 월급쟁이도 이 상황에 분노 하는데.. 누구보다 진정으로 이 사태에 대해 분노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미 유투브에 편향된 내용이 많은데.. 좋은 컨텐츠를 두고.. 이번 내용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여기 이미 올라와 있는 수많은 댓글들 빠짐없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여년전 홍대앞 작은 사무실 열댓명 청강생들 앞에서 강의 하셨을때부터 팬입니다. 구독자들의 피드백 무시하지 마시고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ㅜ 이 영상을 올리신건.. 정말 실망입니다..

책 ‘코로나미스터리’라는 책도 있어요~

공부 좀 더 하셔야겠는데요? 설마 백신맞으면 감염을 막는다고 믿는거예요? 그것조차 모르면서 나서세요??

백신 부작용 생기면 제약사도 보상안해 주던데 김미경님이 보상해줄 건가요? 진짜 무책임하네요 유명인이면 언행에 더 조심해아죠

존경했던 김미경 선생님.
실망이 큽니다... 구독 취소합니다..

나도 구독취소 ^^
백신사망신고가 천명이 된간다
진짜 선동그만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몇달전 영상도 백신을 옹호하는 분들 데려놓고 영상 찍으셨죠. 선생님은 그동안 코로나가 가져온 세계의 변화, 돌이킬 수 없는 변화에 집중하셨고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는 논조를 강하게 유지하며 사람들의 변화된 삶을 이끌고 계시죠. 그런데 우려되는 점은 그 의견이 강화되어 생각이 매몰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는 마치 코로나로 인한 변화를 어떤 면에서는 반기는 듯 하기도 합니다.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등등의 워딩을 자주 사용하고요. 어느정도 맞는말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기업들은 당연히 시류에 편승하기 때문에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기도 합니다만, 잠시 멈춰서 이 모든게 조금 과장된 것이 아닌가 의문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선생님 공부하는거 좋아하시지요. 브런치에 경북대학교 교수 이덕희라는 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정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대유행의 시작과 함께 그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자료들을 꾸준히 올려주신 분이고, 정부가 작년 초 대구시민의 항체 검사를 진작에 해야할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자, 이분을 포함한 연구진들이 항체 검사를 자발적으로 실시해 언론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놀라온 결과를 얻어내신 분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이 교수님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고요. 구독자분들이 김미경 선생님의 이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바라고 계세요. 어쩌다보니 음지에서 활동하고만 계시는 이런 분들 유튜브에 섭외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영상들 즐겨보다가 가끔 이렇게 한번씩 중요한 사안에 대해 한쪽에 치우친 영상 올릴 때면 정말 마음이 좀 그렇거든요..

본인의 전문분야가 아닌내용을 다루실 때는 더욱더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의료는 고도의 전문분야입니다.

재밌네요
부모님과 이웃을 위해 맞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백신은 좋은 거 코로나는 나쁜거라는 전재하에 시작된 인터뷰에 김미경님은 뭐가 그렇게 웃겨서 웃으시는지요

이사태로 명성이 더 올라가셔서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예요

1차백신맞고 부작용으로 6주째 약복용하고있어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싶은 마음은 모두들 같을겁니다.하지만 2차 모더나 앞두고 어찌해야할지 메뉴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낫지않는 지금에 심리적 위축도 있구요
질병청에선 맞든지 안맞든지 알아서 하라더군요

박사님의 전염병에 대한 자세는 어찌해야하는지 역사를 통해 , 또 대중의 심리는 어떠했는지
인지는 됩니다
하지만 이럴땐 어쩌지요?
저와 같은 경우들은 어찌해얄까요?
신고절차도 제가 찾아서 알아냈죠 접종률 논하면서 이런 신고절차조차도 방송되거나 언급된적이 없습니다
5주째에는 한쪽눈 비문증사이즈가 커서 눈 전체 검사들을 했는데,산동제를 눈에 넣고 이십분후 갑자기 어지러워져서 직원들이 혈압재고 혈당검사를 하더군요. 물론이상없었지만
평소 혈압이 낮은편인데 (90,100에 60대)127에78이 나오더군요 정상이긴하지만
오분지났으려나 다시 100에 64가 나오더군요
어지럼증에 다소 난감했습니다 산동제로 1년에 한두명 이러기도 한다고 합니다만ct촬영결과 망막비대증. 두눈 다 망막에 변화가 왔네요 약복용때문인지 .참..ㅜ

김미경 강사님 굉장히 열정적이라 좋아했능데 볼수록 행보가 아쉬워요 열정대학교도 하나의 사업이라고 보는데 자기계발을 파는 장사꾼이라 느껴지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 백신관련영상은 정말 실망입니다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에요 제발 정신들좀 차리고 본질좀보세요 감기에 목숨거로 약물주입하는게 맞다고봅니까?

안타깝네요... 희망과 용기 주는 분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조금씩 기울어가는 모습에도 그래도 믿고 싶었는데... 많은 여성분들이 워너비처럼 학장님 따르고 있는데 공부를 좀더 해주셔서 올바른 목소리 내주셨으면 좋았으련만...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백신 부작용 사례가 곳곳에서 있어요 부작용은 소수만 겪으니 난 괜찮을거야라는 안일한 생각 버리세요 남의 얘기에 허겁지겁 맞지 마세요 남이 대신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열정대학생으로서 이번 영상은 정말 거북하군요. 이분은 백신전문가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들은 이번 백신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고, 당장 접종을 중단해야한다는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백신 접종 2주내 사망자만 9백명을 넘었어요. 부작용 보고는 어마어마합니다. 접종후 본인은 괜찮다고요? ADE(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는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간 국가가 백신을 종용해온 적이 있었나요? 이렇게 전세계적으로요?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게다가 초고속으로 승인되어 (장기적인 안정성은 입증도 안된 백신같은) 신약의 독성으로 우리 몸의 시스템이 망가지면, 자가면역 질환 등등의 또 다른 질병이 생기고 약과 병원치료에 의존해야 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개개인의 고통은 무시해도 되는 건가요?

저도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글로벌하신분이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반대집회와 진실을 알리려는 의료인들의 노력을 정말 모르시는 건지요. 당장 <의료인 연합회>에 방문하셔서 왜 수많은 의료인들이 위험성을 경고하는지 <청와대청원 게시판 보건복지>파트 방문하셔서 많은 부작용자의 사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백신에 대한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실에 맞춰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올해 장의사 쪽이 사상 유례가 없는 초호황이라고 합니다.

코비드가 기승이었던 작년에는 되려 더 장사가 안되었다고 하는데,
시기상 21년 들어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 지 2달 후부터 서서히 사망자가 늘어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너무 많아서 장의사들 예약 잡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최근 3개월간, 2년간 벌 돈을 다 벌었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면, 백신맞고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지인 얘기 정말 많습니다. 정부에 얘기하면, 대응도 없고 인정도 안하죠.
백신이 아니라, 정말 독극물 주사 같습니다. 정말 어이없을 정도에요..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나와 남을 위해 맞는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감정에 치우친 여러 언론과 홍보물의 영향일까요? 백신은 상기도에 상주하는 바이러스가 신체 면역력이 저하됨에 따라 몸 속에 침투할 때에 그 영향력을 줄여주는 것이지, 전파 차단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데.. 다들 본인의 몸에 주입하는 약물에 대한 사전 정보 획득이 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다 하더라도 본인의 진짜 건강을 위해서 공부하고 찾아보고 질문하는 습관을 많이들 길렀으면 좋겠어요..

2차까지 완료하셨나요? 전 유명인들 맞는 척 쇼하는 영상도 꽤 봤거든요. 미국 신생아실에 백신 맞은 아이는 다른 아이 전염 시킨다고 격리조치 한답니다. 백신 맞은 사람이 바이러스 흘리고 다닌다는거죠. 파우치 소장 조차도 그렇게 말했구요. 기사 찾아보심 자연의 동물들에게 맞춘다는 명목하에 스스로 퍼지는 백신도 있다고 몇년전의 기사가 있어요. 저도 책책 하고 살았는데 언젠가부터 책이 독이더라구요. 나쁜 책이 넘쳐나니까요. 책, 영화, 드라마, 뉴스 등 tv프로그램이 동시에 같은 소리를 내면 그게 마치 원래 내 생각인 줄 착각하며 살게 됩니다. 하지만 조정 당한거지요. 이상한 걸 이상하다고 말 못하게 하는 현 시대 어찌 생각하시는지...

저도 부작용으로 고생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와 근거들어서 댓글 썻더니 삭제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때까지 갔네

또다시 댓글을 남기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유행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권 국가의 사람들과 서구권 국가의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현저하게 다릅니다. 현저하게요.. 미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한다고 여러 보도가 나왔지만 그게 진짜 코로나 사망자인지 의심을 해보는 것과 동시에 왜 동아시아권에서는 사망자가 적은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브런치 이덕희 교수님이 이 부분을 아주 잘 짚어주고 계시니, 서방 국가의 유명인(?) 인터뷰하는 것 말고, 한국에 계신 의료인과 연구진들의 객관적인 의견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뭐래 당신 의견은 없소? 좋으면 당신이나 많이 맞아요 악영향 끼치지 말고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시하고 백신 환상만 가득한게 요즘 상황입니다.. 개인이 제약회사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공포마케팅중인 제약회사.. 그리고 이를 이끄는게 미국 엘리트입니다.. 아무 비판 없이 의심도 하지않기보다 깨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선택하고 개인이 책임지는 일입니다..

그동안 믿고보던 분이었는데
구독취소하고 나갑니다

김미경씨 ... 백신 접종 후 959명이나 ㅅ ㅏ 망했다는 글 올리자 마자 삭제하네요?
듣기 싫은말 다 빼고 좋은말만 듣는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민주주의입니까?

저도 부작용 남일인줄 알았습니다..

백신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올려주셨다면...
좋아했던만큼 실망이큽니다.
백신안맞으면 불효자식되나요?

저희 이모가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2주동안 몇번이나 새벽에 공포로 다녀왔어요.

저도 부작용 남일인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혼자서 아이를 지켜야하는
싱글맘인만큼 ..절대 백신맞지 않을겁니다.

김미경 원장님, 이전에 오래전 작가님,강사님부터
좋아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백신맞으라는 쪽만 방송하며
웃으시나요...마음이 아픕니다

백신에 대한 우려를 남긴 댓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맞나요?

아 이건아닌거야. 아닌거에요. 생각해보세요. 너무 많아요 사망자 중증, 장기 부작용자. 우리가 이렇게 위험 감수하고 러시안 룰렛하며 살았나요?

치사율1%에 경증환자가 많은게 왜 심각한문제라는거죠? 세계적 전문가라면서 근거가 도무지 논리적이지 않네요. 그럼 감기도 경증환자 수두룩한데 심각한 전염병인가요??

백신 맞고 무사하다고 자랑할꺼 없다 확률이다. 모든 의학품은 확률적으로 안맞는 집단들이 있다.

주변에 백신 1차, 2차까지 맞았는데도 코로나확진자 나온집안있는데... 대체 백신 왜 맞는건지 모르겠음.....

저도 구독 취소합니다
열정대학생이기까지 한데..
조금더 공부해서 치우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건강한 분들이 백신으로 죽음을 맞았고 아직도 강요당하는 현실에서.. 이런 영상까지 .. 참 참혹합니다
백신에 부정적인 영상은 유튜브에서 사라지고 있는데, 좀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미경쌤이 돈만 보고 살아가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소리를 보태니, 다시한번 생각하고 다른 정보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평소 김미경님을 존경했고 용기도 얻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 사태에 대해 정확한 진실을 보지 못한다면 앞으로 당신을 믿고 나갈수는 없겠네요.

댓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열정대학생입니다. 학장님 정말 많이 존경해요
아니. 이젠 “존경했습니다”로 정정해야 할거 같아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방침에 따르고 있지만 접종 후 밝혀진 사망자와 중증환자들 숫자만도 어마어마합니다.
지금까지 백. 신 접종 후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온건 처음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죠
그런데 그런 검증도 없이 무조건 몰아가는 편파적인 방송 너무 불쾌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께서
영상을 찍을실 때 좀 더 신중하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시고 준비해주셨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존경하고 닮고싶은 김미경학장님,
열정장학생이자 유튜브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눈물이 나네요
학장님 마저 이렇게 하시니 희망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백신맞고 잘못됬을 경우에
나라가 제대로 책임져준다는 보장이나
메뉴얼이 있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맞는다
백신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한
빌게이츠도 자기 딸한테는
맞지말라했다더라…
그걸 뭘 믿고 맞으라는건지…
백신접종은 선택이고 자유다

크리스타케스박사는 논조가 미약하다고 생각해요.

1. 반대편에서 코로나백신으로 인한 사망, 부작용을 염려하는 사람들에 대해 당신은 그런 염려 안해도 된다는 충분한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이런 근거는 댈 수 없죠. 그게 풀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은 압니다만.

2. 백신을 안 맞는 것이 왜 주위 사람들에게 코로나를 옮기는 이기주의적 행위로 치부되죠? 백신은 나 좋자고 맞는 거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백신맞으나 안 맞으나 걸릴 수 있는 건 사실이지 않나요? 백신은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 중한 증세나 사망을 막기 위한 방편이죠.. 결코 타인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망자와 부작용이 만일 선생님 주위 분이나 가족에게 일어나도 이 분의 책을 권하시겠습니까?

주변에서 하반신마비, 사망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건 자유에 맡겨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 왔어요. 저는 수많은 시간 연구하여 안 맞기로 작정했어요. 혈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판단 때문이었죠. 대신 비타민 C 하루 6, 000mg씩 복용하고 있어요. 이왕재교수님 조언에 따른 거죠.

50대 저의 아내는 한달째 숨이 가쁘고 밥맛이 없어 밥을 못먹어 몸무게가 많이 줄었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간수치급상승, 부정맥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회복이 안돼요. 의사샘들은 전부 갸우뚱거리거나 코로나와 연관성이 적을 것 같다고 해요. 그러나 아내는 맞은지 6일만에 평생없던 잇몸염증으로 7일 고생했어요. 그걸 볼 때 염증 영향이지 않나 싶어요. 이런 방송 신중을 기해주세요. 반대편 주장도 소개해주세요.

누구에게는 목숨과 안전이 달린 문제입니다. 의사이자 미국 존홉보건학석사인 딸의 소개로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다른 쪽 의견도 청취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양쪽 의견을 듣고 각자 선택하도록 해 주세요. 이건 결코 강제될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ㅠㅠ

혹시 댓글 지우시는거 맞나요?
다른곳에 이 영상에 부작용 댓글 다니까 지운신다고 이미 지워진 댓글들 캡쳐한거 다 소문나서 돌고 있어요. ㅜ ㅜ왜 지우실까요
지우실까봐 사람들 다 캡쳐하고 있데요
진짜 지워지나 싶어서 궁금해서 계속 들어와서 보게되네요
지우는게 맞다면 안지우셨으면 좋겠어요
강의할때도 사회적으로 성공한걸 이야기하셔서 포옹력있으신줄 알았는데...

코로나 백신은 아직 임상도 짧습니다
지금 부작용도 많이 생기는데...
다른 의료진들 의견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자백신 1차 맞고 미열 뒷골두통 그리고 평생 처음 느껴보는 갈비뼈 부근쪽 콕콕 거림을 느꼈었고 5주가 지난 지금은 심장이 다소 빨리 뛰는 것 같은 소리? 느낌? 같읏 것들이 종종 느껴져요 마치 긴장할 때 콩닥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요
2차는 안 맞을 거예요

아무리 잘나보여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낭떨어지로 이끌게 된다. 지금이라도 본인이 겪은 만큼 사람들에게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길.

델타?
테스트도 없는데 어떻게 델타인지 알죠?
델타는 백신 맞아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걸린 감기이예요.

뭐야? 백신 맞으라는 소리잖아?
당신 하늘이 두렵지 않으세요?
당신 정체가 뭡니까?

음모론 취급하면서 비웃었던 자들은 결국 깨닫게 된다. 누가 우물안 개구리였은 지를. 일상을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해왔던 자들이 무슨 근거로 음모론이라고 비웃었던가. 소경이 소경을 이끌었고 그 결과 그 화는 자신에게 닥쳤다.

김미경원장님 ,추가접종 꼭 하셔야해요.
영향력이 큰분이시니 만큼요. ^^

백신사망자 1,000명 넘었어요.돈,명예와 양심을 바꾸지 마세요.. 생명보다 중요한건 없어요.미래 시대를 사는걸 걱정하시는분이 그것도 안죽고 살아야 가능한거 아닌가요?당신 아들이 백신맞고 부작용 왔어도 이런 방송 할 수 있나요?백신에 관한 정보는 관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어요. 6개월에 한번씩 백신맞고 얼마나 오랫동안 살수 있을것 같나요??

2차접종후 건강한 40대인 저는 생전 처음으로 죽을 수도 있구나 부작용 겪었습니다 여러 백신에도 이런 부작용은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치명적인 백신의 위험에 대해서 관찰 고찰하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은 반대입니다 저도 구독 취소합니다

백신 종용하라고 돈받으셨나요?
대학병원 의료진으로서 그동안 경험한 말못할 수많은 부작용.사망사례 작성했더니
왜 10분도 되지 않아 삭제하시나요?
아니..진짜 이상하네요
안그래도 백신에 의심이 생기는데ㅡ진짜 의심가게하네요.
나라가 부작용을 인정하지않고 관심도없고 쉬쉬하니. 백신회사가 부작용을 명명하지않고 책임안지니..
의사는 백신부작용임을 의심해도 환자보호자에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개 월급쟁이 의사거든요.
정.말. 기저질환 하나없는 50대 아주머니 복통호소한지 이틀만에ㅡ대사성산증생겨 수술방가서 열어보니 장이 다썩어있었습니다.
찾아보니 백신맞은 일주일째였구요
혈전생겨 장막혀 썩은걸로 의심합니다만
의료진은 말하지않습니다.
그런사례..너무많아요

돈 얼마나 받으셨나요? 당신 그 말 한마디 믿고 백신 맞았다 사람 죽으면 책임 질건가요? 정말 역겹습니다.

그렇게 말 잘하고 똑똑하신분이 백띤 부작용으로 입원이라...안탑깝네요.

진짜 딱 궁금했던 내용인데 올려주시다니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코로나..
피했었는데 알아야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다가 유튜브에서는 아예 법안관련 댓글이 안 달리고 백신관련해서 근거를 자세히 적으면 댓글 자체가 잘 안 달리더군요.
저만 이런 건가요?

안 그래도 얼마전 1차 접종을 맞아서 궁금하던 것이 많았는데 마침 이런 정보 좋네요~~

댓글 안읽는다 에 한표

백신 너무 겁나고 맞을지 말지 아직도 고민중이였는데 인터뷰 듣고 가족과 사회를 위해 맞아야 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코로나사기극 #마스크노예화 #살인백신 #통제사회 #마지막자유민주주의 #영적전쟁 #415부정선거 🔥🔥

왜 학장님이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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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죽을 때 까지 수천조개의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말 그대로 평생 확진상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확진 상태가 안되면 죽은 몸이 되는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경계 하세요
그럴듯하게 말하는 자들을 경계 하세요
이런 사람은...

미경씨 그렇게 좋음 당신 4대 맞으세요 사람들 선택 다 알아서 잘 하니까 부추키지 말고! 아무도 안물어봤거든요 자기가 잘난줄 알고 영향력 씩이나 행사해 보겠다고 얼척없어요~ㅎㅎ

너무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이 책 읽고 싶네요~저도 얀센 백신 맞았는데, 스위스치즈의 예가 정말 인상적이고 마음에 와닿네요.

무슨???
먹는 치료제 이미 나왔고 정부에서 그 비용을 100프로 책임진다는 뉴스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 이런~~~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코오즈

시차땜에 졸리고 딴 생각 댓스라잇 어마 나도 알어듣겠어요

사자성어로 4 글자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샴푸의 미경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