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읽고 쓰기 시작하자 생긴 놀라운 변화 | 김선자 길작은 도서관 관장 | 위로 배움 | 세바시 1404회
이 강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김선자 강연자는 곡성 할머니들의 글선생님 입니다. 너무 가난한 시절에 태어나 글 ......
이 강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김선자 강연자는 곡성 할머니들의 글선생님 입니다. 너무 가난한 시절에 태어나 글 ......
@조영선-r4h 16
2021년 9월 28일 19:10강연을 듣는 내내 눈물이 핑돌며 공감에 목이매였네요 너무나 훌륭한 일을 하신데 박수를 보냅니다
👏👏👏👏👏👏👏👏👏👏👏👏
@youngsookkang4966 16
2021년 9월 28일 18:29멋진 김선자 선생님~ 늦은 배움 이야기, 어르신들의 이야기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김선자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니 정겹게 들립니다.~ 선생님도 어르신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joyfulljss2998 9
2021년 9월 28일 20:01어르신들을 만나뵙는 일을 했을때 김선자선생님과 같이 어르신들이 직접쓴 동화책을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실천하셨다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발자취를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혜영-z8h 8
2021년 9월 29일 14:37🌿글만 가르치시는 게 아니라
할머님들의 마음까지 돌보시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네요
넘 멋지십니다~👍👍응원합니다
🌿듣는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
했습니다 ~
🌿우리 세대의 어르신들
우리의 어머님들~~
당신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있고 우리의 삶이
있음이 다시금 깨달아지네요
모든 어머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권희정-i1p 7
2021년 9월 28일 21:11배움이 언제든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누구한테는 배움이 간절했었다는것에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너무나 감사한 강의입니다
@신희수-x1y 5
2021년 10월 01일 08:42북극곰 출판사에 감사드리네요.^^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마음 속에 맺힌 한을 글과 그림, 그 결과물인 책을 통해서 다~~~ 푸셨길 바랍니다...😄
길작은 도서관 관장님, 애 많이 쓰신 시간들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할머니들의 따뜻한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
@Filia7-m2f 5
2021년 10월 04일 14:20작은 도서관에서 할머니들과 18년을 함께 살며 한글교육등 학습 시키며 일어났던 에피소드 감감동 입니다.~응원합니다.
@서경훈-t3v 5
2021년 9월 28일 21:01김선자 선생님의 배움에 관한 강연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서jung sook 5
2021년 9월 28일 17:40~♥ 반갑습니다
@이순교-j9o 5
2021년 9월 28일 20:57너무 따뜻한 이야기와 삶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메마른 일상에서 오랜만에 좋은 배움 얻었습니다.멋지십니다^^
@박춘식-w9d 5
2021년 9월 28일 20:55김선자 강연자님 참 의미있는 일을 하셨습니다. 평생을 응어리진 한으로 남을 것들을 글로 풀어내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hazel8256 5
2021년 9월 29일 23:14세상에 당연하게 얻어진 것은 없지요.
강연을 보면서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가 누리는 배움의 자유도,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우리에게는 인내로 보여지는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사무치는 한이었음을.
김은숙 4
2021년 9월 29일 18:48참 고생 많이하신 우리 어머님 세대..가슴에 묻고 말았을 삶의 아픔들을 풀어낼 수 있게 도와주신 글선생님이 참으로 귀하시네요^^ 듣는 내내 친정 엄마 생각에 울컥울컥 했답니다. 친정엄마 시엄마에게 공유합니다. 너무도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못나오셨지만 독학으로 글을 배워 삐뚤빼뚤 편지글을 참도 감성적으로 쓰시던 친정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어머님들을 위로하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글선생님 참 감사해요♡♡♡
@mariej5210 4
2021년 9월 29일 00:53따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공동묘지를 헤매는 할머님처럼 저도 최근 일 년을 마음의 상처로 인해 헤매고 있는데, 위로가 되네요.. 전 아직 30대 초반인데도 왜 이렇게 감정과 생각을 꺼내기 어려울까요, 감정을 꺼내 적는 것, 시작해볼게요. 주변에 말하면 내 어두운 마음을 상대방도 느끼게 될까봐 말을 아끼게 되고 그러는데, 혼자 쓰는 작은 노트에 저도 써보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iniaisportslookbookart 4
2021년 10월 13일 23:00할머니들께 위로를 건내고 서로가 서로의 응어리를 풀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푹신뭉실 4
2021년 9월 28일 18:01기대합니다!
@이경아-k1m 4
2021년 9월 28일 18:19반갑습니다 기대되고, 어려운 상황에 참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들으면서 공감이 됩니다.
@전성원-m5k 4
2021년 9월 28일 21:03강연 넘 잘들었습니다^^
존경스러워요 쌤님
어르신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김영운-b5j 4
2021년 9월 29일 09:23사는 일이 나를 보여주고 남을 들여다 보는 것
소통하고 사는게 가장 건강한 삶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관장님
@양용수-c8h 4
2021년 9월 28일 20:54김선자 강연자님의 예기가 정말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 이네요 할머니분께 글쓰기와 글을 열심히 가르치시고 정말 대단하네요 김선자 강연자님과 할머니들 모두 응원합니다.
@imjayoo70 3
2021년 9월 29일 08:26곡성에 가본적은 없지만 김선자 도서관장님과 할머님들의 얘기로 곡성이 따뜻한 곳으로 느껴집니다. 가슴속에 응어리와 한이 글과 말로, 공감으로 이해받고 눈물로 승화될수 있을거 같아요. 할머니들 곁에서 힘이 되주시는 관장님 참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 우울한데 할머님들 생각하며 좀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곁에 계시는 할머니, 우리 어머니들을 좀 더 챙겨야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목포송란 3
2021년 9월 29일 19:40대단한 김선자관장님~너무 멋있어요~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appletree7914 3
2021년 9월 30일 19:07이 분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얘기만 하는 시대인데.. 이렇게 남의 아픔을 따뜻이 챙겨주다니요! 이런 분이 우리나라에 있네요. 마음이 따뜻하셔서인지 인상이 선해보여요~
@visionjeong 3
2021년 10월 01일 00:42말하지 못하니, 듣기를 못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말을 하고 보니 서로를 들어줄수 있게 되더라’에 ‘길’ 작은 도서관 이름을 되짚어 보게 되네요~~ 어르신들께서 맘 놓고 말할 수 있는 듣는 귀들로 손자녀들이 자라가는 꿈을 꿔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divdiv-n6w 3
2021년 10월 03일 00:57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큰 울림이 있습니다
@Lee제니 3
2021년 10월 05일 00:17저도 한글가르쳐보고 싶어요~
@명순이-z7h 3
2021년 10월 02일 19:24따뜻한 감동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관장님의 아름다운 섬김이 열심히 살아오신 할머님의 삶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lyralyre5497 3
2021년 9월 29일 00:25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은미-v5n 3
2021년 9월 28일 22:13읽어보고싶어요
@parkjongshin_marketlife 3
2021년 10월 02일 17:57와우 곡성 좋은곳 이네요.
차분하게 선생님답게 강연 정말 잘 하셨어요.
김선자 선생님 같은분이 계셔서 사회가 밝고 맑습니다.
사투리도 겁나 정감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GOKSEONGGUN 3
2021년 9월 29일 10:09좋은 강연 잘 들었네요. 그리고 '시인할매'라는 영화는기회가 되면 꼭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h.j4225 3
2021년 10월 03일 12:18문해력은 읽고 쓰는 것만이 아니라 말하고 (즉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고 )듣는 것(남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문해력이라고 말씀하신 것 깊이 공감합니다. 또 이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오늘날의 교육은 인간이 되기 위한 교육이라기 보다는 생계를 위한 지식과 기술로 강등된 느낌입니다. 외적이고 물질적인 성공 스토리가 도배된 오늘날, 잔잔하고 순박한 감동을 주는 메세지에 감사하며 김선자 강사님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와 6.25등 가장 힘든 시기를 자식들을 키우며 살기 위해 남을 속이거나 해한 것 없이 온 몸으로 힘든 노동을 감당하시며 이겨내신 우리 어머니.아버지들이 이름 없는 영웅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Jinnie Kim 2
2021년 9월 28일 22:10저희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김찬규 2
2021년 9월 28일 19:36😭😭👍👍
pain !! 2
2021년 9월 29일 11:50벽에 붙인 저 시들이 온몸으로 쓴 진짜 시다
@해미사랑.김선호 2
2021년 9월 28일 19:17염기랑 실바에서 왓으요
영상은 플청하구까망종까지 주고 갑니다 찿아주실거쥬
@MsChristina217 2
2021년 9월 29일 13:31다른 사람들을 향한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길작은 도서관을 여셔서 가슴 아픈 마음을 덤덤하게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올해 참 많은 일들 가운데서 상처 많이 받고 눈물로 지새웠던 나날들 지내느라 가슴이 참 서늘했었는데 김선자 강연자님의 강연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네요. 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하반기 보내야 겠습니다.
@empirekorea 2
2021년 9월 29일 06:45곡성 길작은 도서관 김선자선생님의초반 애기는 참 아픔 내용이네요 .강연내내 어머니랑 같이 보고있으니 맘이편치않내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은금이-h5q 2
2021년 10월 03일 10:01할머니들의 가슴에 맺힌한을 이끌어내주신 선생님~ 얼마나 힘듬을 인내하고 기다려주시며 보듬어주셨을지 생각하니 존경스럽습니다~♡
starvalley1900 2
2021년 9월 28일 23:04대단한 일을 하시는군요. 참 감사합니다.
한마디한마디 동감 되고 느낄수있는 말씀입니다.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읽고싶고 또 어머니께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해외에서 구입할수 있는 방밥이 있는지요
@북매니악 2
2021년 9월 29일 13:29진정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햇님달님엄마 2
2021년 9월 29일 12:16눈물나.눈물나.눈물나..
가난때문에 원하지 않는삶을 살아가며 가슴에 짓눌린 한을품고 살아가야만 했었군요..
제가 원하는게 뭔지..
슬픔. 싫음. 버리고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하겠어요.
한을품고 살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
참 몇년전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일기를 씁니다. 좋던 싫던 어떤감정이 내안에서 훅 올라올땐 적습니다.. 좋더라구요.
든든하고요. 내면에 더 다가가는것 같아 누굴만나지 않아도 부끄럽거나 외롭지않아요..
엄마최고라고 말해주는 아이들덕분
@김정순-z2s 2
2021년 9월 29일 14:53어르신들의 그 오랜 가슴속 회한들을 말과 글, 그림으로나마 더 일찍 표현해내실 수 있으셨다면..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 침묵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내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당신들이 걸어오신 굴곡진 인생길의 한과 서글픔을 김선자 선생님의 인정어린 관심과 손길로서 "곡성 " 어르신들의 회한을 풀어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마을에 기쁨이고,행복이며, 타지역의 모범이 되어 번져나가길 빕니다.
어르신들 마음이 담긴 책이 발간되었다니 더욱 축하드리며
꼭 구입해 읽어보고 싶습니다.
강연 감동입니다!👴📝👵⚘
@초기문해력 2
2021년 9월 30일 20:11곡성에서 열심히 사시는 길작은 도서관 관장님 이십니다. 멋진 샘~~
@wonderful337 2
2021년 9월 29일 00:49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배고픈시절 징글징글해서 꽁보리밥은 싫다 풀죽은 싫다하시더니 나이묵었는갑다 징글징글허던것이 묵고잡다고 하시던말씀 자식들 배안주리게 할라고 혼자 더하기 빼기 해서 계산하나는 똑소리나던 우리 어머니 그 계산이 징글징글할때도 있었는디 그 덕에 살아났으니 버림 받지 않았는데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바삐살다 돌아가신후에야 버리지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망가지 않고 살아내느라 애쓰셨다고 수고많으셨으니 편히 쉬시라고 보내드리고 살아남은 자는 엄마처럼 열심히 살고자 힘냅니다 어머니 생각하게 해주신 강연 감사합니다!
@김영희-i3u4s 1
2021년 9월 29일 06:12김선자 선생님 강연
가슴 따뜻하게 들었습니다.
올해 아흔되신
친정어머니의 삶을
들려주시는것 같았네요,
딸로 태어나 배우지못해
글씨 쓰기를 부끄러워하는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시는
김선자 선생님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들께서 쓰신 글들
친정 어머니께 읽어드리고 싶네요
@이명희-l9g 1
2022년 1월 17일 16:20반갑습니다
김선자선생님!!
어쩌면
이렇게 말씀을 조단조단
잘하실까요
얼굴도
맘씨도 넘나 예쁘세요
가슴이 뭉클!!
잘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IN JANG 1
2021년 9월 29일 00:04꼬옥 나의 삶을 위로해 주시 는 듯 노인 이라 하기엔 좀 이른때 같은 66세의 할머니 45년
미국에서 늘 목마른 사슴처럼 어떻게 남은 삶을 살까 하면서 기웃 거리며 한국으로 돌아가 선생님 처럼 소박하고 아름답게
아님 힘든 아이들을 돌보아 줄까 생각만 하던
너무 거창하게 에이 내 주제에..라고 했는데
여기 내주변 미국에도 하면서 용기가...
@nochtree 1
2021년 9월 29일 00:49자꾸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넘 따뜻한 얘기였어요
@wctv5138 1
2022년 1월 20일 20:08귀한영상과 말씀 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조희정-i4r 1
2021년 9월 29일 05:12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배은미 1
2021년 10월 28일 16:58👍👍👍
@장철환-k1c 1
2022년 7월 26일 13:07어떤 연유에서 일을 시작하셨던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들에게 그저 글을 가르쳐드리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할머니들에게 마음의 안정도 주시는 분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그렇게 온전히 챙길 수 있다라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_journey 1
2021년 12월 10일 14:37할머님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당연하게 얻어지는것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인옥-k2k 1
2021년 10월 27일 18:29김선자 선생님&사모님
영혼도 돌보시고
글자도 돌보시고
마음도 돌보시고
어르신도 돌보시고
아이들도 돌보시고
착하고 충성된 귀한 여인이여
축복합니다🧚♀️🧚♂️
@바이블스토리산책-c7r
2022년 1월 20일 20:22감동입니다
많은 인내와 섬김의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웠네요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
@나오미-x1e
2022년 9월 14일 15:10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가슴이 찡~~ㅠㅠ
@sebasi15
2021년 10월 18일 09:04[책 이벤트 당첨자] @조영선 @김은숙 @sujin Jeong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10월 2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