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힝듦이 내면아이의 상처 같아서 과거의 나를 찾아 치유한답시고 많은 명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떠오르지 않는 기억까지 어떻게든 꺼내어 햇빛에 빨래 널듯...감정들을 빛을 보게 해줍니다..이 영상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이제는 그것 그만하고
심호흡하고 지금 여기 존재하자
라고 내게 말해 봅니다.
지금 이순간 눈앞에 있는 것만!
몰라 괜찮아!
다 괜찮아ㅎ
이것도 성장이다..스스로 위로해보는 아침입니다♡

딱 맞는 내용을 적절한 시기에 들려주시는군요.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곧 10만이 되는걸 지켜보고 있어요. 유후!

영성, 마음공부란 것은
참나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을 깊이 파고들다 보면
'나'라는 에고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게 될 겁니다.
참나의 속성과 관점, 시각을 하나씩 알게 되면
에고의 행동 패턴과 사고 패턴, 감정 패턴들이
훨씬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죠.
에고를 속속들이 해부하게 되면서
'나'에 대한 이해심은 점점 높아지게 되고
나아가 '남'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겁니다.
에고를 해부하는 과정에서
거센 저항과 괴로움이 동반될 것이고
자기 해체의 롤러코스터 과정 뒤에
자기 재구성이 이루어질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십만명 미리 축하드립니다
써니즈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상이 참 이쁘네요.

뭘하든지 조급병이 있는데 좀 차분해지는거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특별기획이라니 기대😁

저는 지껄임을 무의식을 정화하는 기회로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에서 나는 필요없는 사람이야 하고 지껄이면 그 즉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잘 관찰하다보면 감정으로든 느낌으로든 무의식에 눌려있던 그 아이가 나에게 알려줍니다
마음의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지껄임은 자연스레 사그라듭니다
어차피 지껄임이 허상이라는건 알고 있고 무의식 정화의 도구로 삼을뿐입니다
단 무의식을 정화하든 마음 공부를 하든 집착을 놓으려고 시작한것이 다시 집착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될때 알아차리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리듬에 맡겨봅니다

명상(몰입)을 해야 우주적인 마음이 됩니다.
안그러면 여러분은 에고의 '생각,감정'에 늘 끄달리고 시달리게 될겁니다. 하지만 명상을
제발 좀.. 힐링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명상을 해서 선정에 드는 이유는 "참나합일"을 위해서이고, 오롯이 자신의 모든 걸 맡기고 늘 깨어서 참나(신)의 바램대로 자명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단언컨대,, 다른 건 없어요..이거밖에 없어요. 인간은 이렇게만 살면 됩니다.
자꾸 거기에다 뭘 좀 갖다 붙이지 마세요.

"모든 문제는 참나에 맡길때 해결됩니다."

과거 내려놓고 미래 걱정말고 "참나"에 맡기고 한번 살아보세요. 그래서 만족하고 기분이 좋으면 계속 그렇게 살면 됩니다. (참나합일의 삶)
다른거 뭐 없어요. 타고난 기질,천성,성격 굳이 바꾸지 마시고, 에고가 하자고 하는것도 들어주시고, (어차피 에고를 속박해봐야 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참나가 원하는대로 살면 참나가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만큼 기가막힌 방법으로 여러분을 도와 줄겁니다.

생각,감정,오감(마음)을 분석하거나 관찰하지 마세요. 아시잖아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거.. 실존의 문제는 차원이 다르다는 거..
에고는 절대 답을 내는 자리가 아닙니다.
심리적 만족만이라면 지금도 괜찮지만
'만법의 다르마'를 추구하신다면 지금의 방법들은 틀렸음을 부디 인지하시고.. 🙏

"인과법"이 '로고스'이자 '다르마'며 '이데아'

결국,, 인생은 "카르마와의 싸움" ⚘

써니즈님 영상 보기 시작한 지 꽤 오래된 듯 한데 이제야 인사드려요~^^
산책길이 넘 인상적이예요~
오늘도 아침을 써니즈님 영상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오징어게임이 유행이잖아요. 꼭 내 내면에서 수많은 에고들이 오징어게임을 하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수와 상우도 살고 기훈이랑 새벽이도 살고ㅎ
다 끌어안고 허용해야 하는데 오늘도 저는 그냥 이 에고들이 죽어줬으면 했네요.
영상보며 마음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삶이 써니즈님께 딱 맞는 주제를 먼저 척척 보여주듯이 어쩜 써니즈님이 올리신 오늘 영상도 지금 제게 딱 필요한 내용이었네요. 늘 늘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깨달음이 이루어지면 될일은되어지고
때에 맞게 이루어진다는것을
알고 자유로워지는것일까요....
인간의 유한성과 인간됨을 온전히 수용하고, 그안에서의자유함...
그게 필요한 요즘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산책 좋아해요ㅎ
너무예쁘네요

오늘은 배경화면에 마음을 뺏깁니다.너무 예뻐요

내면의 지껄임을 멈추기가 와이리 힘들까요?ㅎㅎ
한동안 또 내안에 갇혀서 집에만 있다보니 더한것 같아서 오늘 써니즈님의 산책길을 보니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불쑥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의 목소리가 요즘 더 가벼워 졌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내 속의 지꺼림이 내자신을 얼마나 먹먹하게 만들었는지 공감합니다. 내자신에게 말해야겠네요. 닥치라고

와 99.9 ! 완성의 의미가 있는 숫자네요💖 써니즈님의 영상을 보며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빨랫감 이후의 깨달음.













" 속옷 속의 속의 속의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 ' "














✓

오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세번이나 돌려서 보고있네요. 당당하게 대면하기.

산책 좋아해요 !^^ 비오는 길을 걷느라 양말이 다 젖어 들어왔는데 , 영상 말미에 화창한 햇살이 뽀송뽀송 말려주는 느낌이네요 ^^

엔딩좋으네요^^ 좋은날~♡

감사합니다 ~🙏

딱 필요했던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산책 좋아해요 기대합니당~

오늘도 고마워요~^^

산책길 보여주시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지? 눈물 안흘리는 날이 없네요.ㅎ

십만 가즈아!!!!

<끊임없는 생각의 지껄임에서 놓아져야 우리는 영원한 현재로 들어선다.>
책 제목부터 공감이 가던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태 속에서도 안도감으로 편해질 수 있는 '말후구'적인 삶이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

산책 좋아합니다 😇

🖤

어떤 컨텐츠일지 기대되네용

지금 여기 벌어지고 있는 삶을 그대로 경험 해주면 됩니다
누구는 돈 누구는 명예(일) 누구는 사랑.. 가족, 인간관계 우울 불안, 더 나아가 죽음의 공포 등... 각자가 지금 처한 그 삶에서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냥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알아차리고 허용하고 릴렉스 하기...^^

산책 좋습니다^^ 자연과 함께 걷기를 하면 좋은 에너지들이 많이 나오겠죠
오늘도 한시간 넘게 걷기도 하고 앉아 있기도 하며 생각이 많이 일어날때는 좀 집중해서 알아차림 명상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고 지금 이 순간을 사세요^^

산책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손 잡고 산책 하고 싶어요 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적멸위락이 답입니다

이 책 사놓고 못 읽었어요.
읽어야겠네요.

좀전에 명상수업받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연결되면서 많은것들이 자각되어지네요~감사합니다

책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햇습니다ㅠㅠ

써니즈 님 ~김상운 작가님 만나시면 대박 멋진 영상일거같은데
상상 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면서 내가 왜이러케 소름돋게좋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