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여름 동네 산책하며 처음듣던 써니즈님. 깨끗한 음성과 내면을 정화시키는 내묭들에 마음속이 벅차오르던 느낌이었어요. 지금껏 써니즈님 영상들과 영상들에 소개된책들 사서도 읽고 도서관서 빌려읽고 하면서 예전에 비해 어느순간 잡념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미리 10만 축하드리며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가슴 속 깊은 내면의 울림은 참나의 영감과 느낌일 겁니다. 에고가 만들어내는 영감과 느낌도 있는데 이건 머리에서부터 생성되죠. 머리로부터의 에고의 울림과 가슴으로부터의 참나의 울림. 어느 쪽을 따라가도 상관없다는... 에고의 울림은 일상생활로 이어지고 참나의 울림은 본질탐구로 이어질 겁니다. 본질탐구의 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치유와 자기정화를 위한 내면 아이, 내면 장벽에 부딪히게 되고 자기해체의 깊은 블랙홀도 만날 겁니다. 본질과 근원을 몰라도 전혀 무방한 3차원 물질계 메커니즘이기에 그냥 모든 걸 체험하면 된다는...^^
제 네임명이 산책asmr입니다. 산책을하며 청각 시각 후각 촉각을 자연스레 느끼며 명상하면 돌아오는 길 깨달음이 있을때가 많아요. 힘든일이 많았던 작년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는 우울감을 잠시 잊고자 선택했던 산책길에 너무 많은걸 얻었고 오죽하면 늘 걷던 코스중 돌아오는 길 어느 한부분을 깨달음의 길이라 혼자 정할정도였답니다. 산책은 나를 정화하고 다시 확립하고 깨달을수있는 최적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참 산책을 하며 모든 감각을 열어보세요. 산책 플러스 asmr을 듣는것처럼 편하게 감각을 열어놓으심 더욱더 좋을겁니다.
벤치에 잠잠히 누워 계신 모습에 큭! 웃음보가 터졌네요..하하 저는 암벽을 하는데요. 온전히 몸을 바위에 맡기게 되면 쓸데없는 생각 자체는 떠오르지 않고 오로지 그 순간에만 존재하게 됩니다. 니체처럼의 명상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삶의 언어들이 떠오르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대롱대롱 어제 제가 써니즈님의 짧은 영상에서 상상했던 대로 메달리셨네요~😄😄😄 그냥 편하게 산책 하세요 그곳 에서의 집중이 곧 현존입니다^^ 자연을 있는대로는 보는것 니체의 말처럼 그런 관념의 신은 죽었지만... 내안의 신을 살리는 방법 평상시에도 산책은 좋치만..^^ 힘든 마음이나 머리가 복잡할때 산책을 적극 추천 합니다 많이 걷는 것도 좋쿠요 지금... 산책하러 갑니다 어제 저녁에 비가 많이 오더니 오전엔 상쾌하니 맑아 지네요 상쾌한 하루 되세요 써니즈님의 다양한 접근 방법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 써니즈님 덕분에 한적한 산책로에서 책 한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살던 곳에선 등산 아닌 산책하며 그네도 타고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고 했죠. 멀리 못갈땐 저만의 산책, 동네 한바퀴로 대신 하구요. 혼자 여기저기 들여다 보고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었죠. 산책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항상 편안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좋은 글 읽어 주시고, 마음이 느껴지는 말씀들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 써니즈님과 10만 구독자님들과 다같이 산책을 떠난 기분입니다!!! 행복해여🥰🌱🌻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한 영상 ,선물같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10만 축하합니다!!!!🥰🥰🥰
써니즈님이 앞으로 사랑하는 분과 결혼을 하시구 ❤️ 귀여운 아이와 만나고🥰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 즐거운 행복한 회사생활,창업 (무슨일이든)을 하시게 될때에 유튜브하시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돌보며 보내시는 지금 이 시간들이 써니즈님의 삶을 더욱 더 빛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을 알아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저도 산책하는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날이 어두워지면 밖에나가 무작정 걸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그때 그렇게 걸었던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써니즈님이 이렇게 산책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산책을 통해 써니즈님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얻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요~🌸
정연서 25
2021년 9월 30일 07:17일년전 여름 동네 산책하며 처음듣던 써니즈님. 깨끗한 음성과 내면을 정화시키는 내묭들에 마음속이 벅차오르던 느낌이었어요. 지금껏 써니즈님 영상들과 영상들에 소개된책들 사서도 읽고 도서관서 빌려읽고 하면서 예전에 비해 어느순간 잡념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미리 10만 축하드리며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우진 14
2021년 9월 30일 07:06곧 10만명 돌파 !우왕
Suyoun Kim 13
2021년 9월 30일 07:08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목소리로 기분좋은 아침 시작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산책중에 줄타기하다 대롱대롱
하셔서 한참을 웃었어요 하하하하
김현화 8
2021년 9월 30일 07:55써니즈님 덕분에 아침 (눈으로) 산책하며 힐링했네요. ^^ 너무 좋아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별헤는 밥 7
2021년 9월 30일 07:19맞아여 저건 너무 어려운 것이지 써니즈님의 저질 체력이 문제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날 행복해 버리세요. ^;^
변화구 참나영성연구소 7
2021년 9월 30일 07:50가슴 속 깊은 내면의 울림은
참나의 영감과 느낌일 겁니다.
에고가 만들어내는 영감과 느낌도 있는데
이건 머리에서부터 생성되죠.
머리로부터의 에고의 울림과
가슴으로부터의 참나의 울림.
어느 쪽을 따라가도 상관없다는...
에고의 울림은 일상생활로 이어지고
참나의 울림은 본질탐구로 이어질 겁니다.
본질탐구의 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치유와 자기정화를 위한
내면 아이, 내면 장벽에 부딪히게 되고
자기해체의 깊은 블랙홀도 만날 겁니다.
본질과 근원을 몰라도 전혀 무방한
3차원 물질계 메커니즘이기에
그냥 모든 걸 체험하면 된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날아오른다 7
2021년 9월 30일 07:20함께 산책하는 기븐이었어요
좋은영상으로 아침이 업 되었어요 감사해요~♡
더썬 7
2021년 9월 30일 09:27써니즈님~~산책하실때~ 사람들 왕래가 없을땐 잠깐씩 마스크 벗고 숲길의 맑은공기를 누비는 영상으로 기대해요^^♡
luda L 7
2021년 9월 30일 09:57써니즈님
오늘 정리된 니체의 사상들이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그런 의미에서의 "신은 죽었다"
완전 동의합니다~
멋져요 👍 산책따라하기도 좋아요♡
내마음명상 7
2021년 9월 30일 07:01와1등이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a good omen 6
2021년 9월 30일 08:58저도 걷는거 산책 좋아해요 그때 생각은 많이도 하지만 명상을 하진 못했던거 같아요 오늘부터 명상을 하며 걸을거에요🌿🧚🏻달라질때도 된거 같다
soon바른 6
2021년 9월 30일 07:18써니즈님 오늘따라 넘 귀여우세요^^언젠가 써니즈님에게 딱 맞는 명상법을 찾으실겁니다..응원합니다^^
이든제나 6
2021년 9월 30일 08:25전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ㅋㅋㅋ
쓰님 산책 증말 좋아요.
새벽산책 강추입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하는거랑
비슷해서 재밌게봤네요^^
오늘도 감싸릉합니당♡♡♡
하이써내 6
2021년 9월 30일 07:45어제 산책길이 예고편이었던 듯~^^
잘 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JMi 6
2021년 9월 30일 08:46저는 산책하면 제가 한 말 같지 않은 말이 올라와요. 듣고 공감하지만 금방 잊어버려요.
산책 하면, 다른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함이 없는 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morientes 5
2021년 9월 30일 16:10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삶이 힘겹지만 한발짝 한발짝씩 내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깨끗한 목소리로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Christine Choi 5
2021년 9월 30일 07:01😆
빛나는 인생 5
2021년 9월 30일 14:00완전 통찰력이 장난 아니셨던 분이네요..사람 개개인의 주체성과 자유의지를 유지하면서 나자신을 더욱더 나답게 사는 것을 알려주신 분
정연서 5
2021년 9월 30일 13:03다시한번들으려고 들어왔는데 10만명. 우와. 축하드려요. 제 동생이 써니즈님이랑 정말 똑 닮아서 정이 더 가고 제 일처럼 좋네요^^
100 Wisdom 5
2021년 9월 30일 09:53써니즈님 저도 산책 나왔어요 ! 와 정상까지 올라가셨네요 대단하세요~ 직접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신윤상 5
2021년 9월 30일 13:04써니즈님 산책이 아니라 등반으로 숨찬 모습이 너무 웃겨요. 니체를 따라 실천하는 적극적인 모습도 순수해보이고요.^^
할라몽 5
2021년 9월 30일 18:3810만 축하합니다♡ 1년 가까이 함께 봐온지라 제 일처럼 기쁩니다!👏👏👏
푸른밤 5
2021년 9월 30일 07:18감사합니다 ☺
연두 5
2021년 9월 30일 09:29써니즈님 덕분에 매일 성장합니다~
써니즈님 편안한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예요~^^
박하영 5
2021년 9월 30일 11:17써니즈님~~~ 저두 산책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영상은 더 공감이 가네요
👍👍👍👍
참~~ 그리고 구독자 10만 ~~🎶🎵🎶
추카 추카 드려요~~ 제가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TheChocolatinee 5
2021년 9월 30일 11:26'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가을방학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저도 써니즈님처럼 가벼운 배낭에 책하나 수첩하나 챙기고 있네요 ^^
이인숙 5
2021년 9월 30일 08:02너무 잘 봤습니다. 니체에 대해 처음으로 이해가 됐습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어 감사합니다. 니체를 계속 공부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뭐든지 쉽게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정정원 5
2021년 9월 30일 08:38아유 산에서는 마스크 안하셔도 돼요 써니즈님.혼자 한가로우시네요.질병청 권고사항에도 산책길이나 등산이럴때는 마스크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오늘도 잘듣고 사유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달콤해 4
2021년 9월 30일 11:58책보다 산책! 오늘도 마음에 평화를주는 써니즈님! 대롱대롱 웃음도 주시네요 ㅋ
허수아비 4
2021년 9월 30일 07:51기분좋게 산책 길
따라 나서네요.
다음 산책 길에 망치하나 메고 떠나보자고요. ㅎ
감사합니다.
Art Ki 4
2021년 10월 01일 06:55써니즈님 목소리는 보물이예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니체의 사싱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내용이 특별이 더 좋았어요
gem젬 4
2021년 9월 30일 08:01ㅎㅎ 아침산책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오현도 4
2021년 9월 30일 07:16감사합니다 ~~♡
Ki 4
2021년 9월 30일 22:2910만명 축하드려요~~ 니체를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 써니즈님~ 이젠 얼굴도 자주 보여주시고 나날이 발전하시네요. 더더더~~ 흥하세요~~🥳🥳🥳🙏🙏🙏
일기쓰고싶은날 4
2021년 9월 30일 09:51써니즈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낯익은 풍경이 나와서 덥석 반가운마음에 정성들인 영상과 내용을 보고듣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봅니다
성실함과 순수함이 장착된 진지한 채널이 제 이른아침에 큰 활력을줍니다 감사드려요~~~^^
TheChocolatinee 4
2021년 9월 30일 11:23니체와 산책 그리고 써니즈님 산책명상 실천 좋으네요. 저도 앉아서만 읽지 말고 가볍게 산책하며 읽고 써야겠습니다~
산책asmr 4
2021년 9월 30일 15:49제 네임명이 산책asmr입니다.
산책을하며 청각 시각 후각 촉각을 자연스레 느끼며 명상하면 돌아오는 길 깨달음이 있을때가 많아요.
힘든일이 많았던 작년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는 우울감을 잠시 잊고자 선택했던 산책길에 너무 많은걸 얻었고 오죽하면 늘 걷던 코스중 돌아오는 길 어느 한부분을 깨달음의 길이라 혼자 정할정도였답니다. 산책은 나를 정화하고 다시 확립하고 깨달을수있는 최적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참 산책을 하며 모든 감각을 열어보세요.
산책 플러스 asmr을 듣는것처럼 편하게 감각을 열어놓으심 더욱더 좋을겁니다.
이재희 4
2021년 9월 30일 18:54우와~~ 써니즈님 대전에 사시는군요^^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것으로 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한다는것을 참 많이 원하는 사람으로서 오늘도 써니즈님과 함께 마음으로 함께 산책합니다~ ❤
내마음의 주인되기 4
2021년 10월 01일 00:36언제나 써니즈님 음성은 참..
울림이 있네요~~
expression 4
2021년 9월 30일 10:56같이 걸어가주는 써니즈님~^^
인터뷰하시는 분들도 소개 해주셔서 갸웃갸웃 이해못 했던 부분들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축복받은 여신 4
2021년 9월 30일 17:56꺄아아아아아~~! 😆 😆
구독자 10만명 !! 축하드려요 🎉 💐
우리 써니즈님 대단하신거 인정해주세요. 누군가가 아니고 자신에게 인정받으면 된다는거 아시니깐.
늘 꾸준히 업로드한다는거 결코 쉬운일 아닌거 맞잖아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10만명이 함께 성장하는 써니즈 😇
저도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yellow 4
2021년 9월 30일 15:50저도 산책길을 같이 걷는 상상하면서 봤습니다^^
발걸음 소리가 참 아름답네요~!
갑자기 찾아온 큰 수술에 마음 공부 시작을 하며 써니즈님 덕분에 참 편안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10만 축하드립니다~!
아라조 3
2021년 9월 30일 13:01우와~
새롭다^^
너무 좋아요!
근데 썬님 왤케 홀쭉해 지셨나요?ㅜㅜ
ㅎㅎㅎㅎ 사랑해요 💜
Adela 3
2021년 9월 30일 10:51마음공부 이론편만
하다가 실전편을
직접 보여 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편하게
생각 없이 볼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이영미 3
2021년 9월 30일 12:11산책 대리만족 하고 가네요
늘~ 조용히 나를 떠나는
10분정도의 산책 시간을 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필름maya 3
2021년 9월 30일 09:53바로 이겁니다. 때가 되면 갈 곳으로 흐르는 것.
대롱대롱 귀여웠어요~^^
VECA 3
2021년 9월 30일 12:2210만명 축하드려요🤗👍😁
Haksun Kim 3
2021년 9월 30일 11:10와! 써니즈님이 대전에 사신다는 것에 엄청 반가웠는데요, 이번엔 도솔산에 가셨네요? 제가 사는 곳과도 엄청 가까운데요.
평소에 영상 잘 보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데 계시니 너무 반갑네요.^^
Heeyoung Jung 3
2021년 9월 30일 15:53제작년 둔산동에 살면서 월평동 유적지 근처에서 일했었는데, 그 때 이런 곳을 몰랐다는게 좀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10만 축하드립니다!
스윗피아노 3
2021년 9월 30일 15:23드디어 진짜 나를 만나는길로 들어오셨네요 !
내안에 잡생각이 사라지는 찰나, 곧 나와 만나는 시간.
써니즈님은 허락받으신분이 틀림없어요👍
산책이 습관이되는그날. 모든것은 저절로 잘 되게되어있을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
러브홀릭, 마음공부 Love & Peace 3
2021년 9월 30일 12:06직접 체험하려 나가신 써니즈님 멋져요 응원합니다 👍
정임이 3
2021년 9월 30일 08:21한국은 벌써 가을이네요. 가을산 경치보니 좋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거 좋으네요.
SONIA Akhila prem 3
2021년 9월 30일 07:37그와중에 귀여우셔서… 🌌🪴💕
Carrie Park 3
2021년 9월 30일 16:27써니즈님 10만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무무 3
2021년 9월 30일 08:49산책길이 재미납니다~~~😄
Brida 3
2021년 9월 30일 11:13벤치에 잠잠히 누워 계신 모습에 큭! 웃음보가 터졌네요..하하
저는 암벽을 하는데요. 온전히 몸을 바위에 맡기게 되면
쓸데없는 생각 자체는 떠오르지 않고 오로지 그 순간에만 존재하게 됩니다. 니체처럼의 명상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삶의 언어들이 떠오르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웃는하루 3
2021년 9월 30일 09:00대롱대롱 어제 제가 써니즈님의 짧은 영상에서 상상했던 대로 메달리셨네요~😄😄😄
그냥 편하게 산책 하세요 그곳 에서의 집중이 곧 현존입니다^^
자연을 있는대로는 보는것
니체의 말처럼 그런 관념의 신은 죽었지만... 내안의 신을 살리는 방법 평상시에도 산책은 좋치만..^^
힘든 마음이나 머리가 복잡할때
산책을 적극 추천 합니다
많이 걷는 것도 좋쿠요
지금... 산책하러 갑니다 어제 저녁에 비가 많이 오더니 오전엔 상쾌하니 맑아 지네요
상쾌한 하루 되세요
써니즈님의 다양한 접근 방법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강영희 2
2021년 9월 30일 10:36언제나 저에게 용기를 주는쓰니즈님 감사합니다
생생해 2
2021년 9월 30일 21:55같은 대전분이라 반가워서 한줄 남기고가요~ 도솔산도 좋으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neo Qma 2
2021년 10월 01일 21:36써니즈님 대전분이시구나. 저도 주말에는 장태산 ,식장산 자주 찾아가 산책합니다.산책이 명상의 한 방법인듯 싶기도 합니다. 새소리.풀벌레소리.냇물소리.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등등..귀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씻겨지는 것 같습니다.
kim멋져 2
2021년 9월 30일 23:44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르침 주시는군요.
저도 산책 좋아하는데 메모지도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동그란 엉덩이가 귀여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한계령 2
2021년 9월 30일 11:25참 좋네요. 써니즈님 덕분에 한적한 산책로에서 책 한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살던 곳에선 등산 아닌 산책하며 그네도 타고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고 했죠. 멀리 못갈땐 저만의 산책, 동네 한바퀴로 대신 하구요.
혼자 여기저기 들여다 보고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었죠. 산책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항상 편안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좋은 글 읽어 주시고, 마음이 느껴지는 말씀들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리에스더 2
2021년 9월 30일 14:16드뎌 10만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luna 2
2021년 9월 30일 18:11구독자 10만명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같이 가요💕 든든 써니즈👍
주은 2
2021년 9월 30일 16:53<이 세상에서 자신을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할 사람도 오직 자신>
저는 날마다 '방학능선' 오솔길을 맨발로 걷는답니다.^^
우리몸의 세포들은 맨발 산책을 정말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써니즈님도 한번 걸어보세요. 숲속 오솔길을 맨발로... ^^
Jinkyeong Choi 1
2021년 9월 30일 19:03써니즈님~❤️ ❤️❤️
써니즈님과 10만 구독자님들과 다같이 산책을 떠난 기분입니다!!! 행복해여🥰🌱🌻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한 영상 ,선물같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10만 축하합니다!!!!🥰🥰🥰
써니즈님이 앞으로 사랑하는 분과 결혼을 하시구 ❤️
귀여운 아이와 만나고🥰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
즐거운 행복한 회사생활,창업 (무슨일이든)을 하시게 될때에
유튜브하시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돌보며 보내시는 지금 이 시간들이 써니즈님의 삶을 더욱 더 빛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을 알아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삶 1
2021년 10월 12일 21:23니체 가장좋아하는철학자여서 반갑고 써니즈님 산책길을 함께하는거같은 기분도들어서 즐거웠어요😍😍
그린티라떼 1
2021년 10월 01일 10:01와 구독자 10만이네요! 츅하축하 드립니다 ^^ 대롱대롱 ㅎㅎ 써니즈님은 참 귀여우신데가 있으세요ㅎㅎ산책길 참 좋네요~~
이은주 1
2021년 9월 30일 08:57써니즘님 대전에서 사시는가보내요 도솔산은 저도 옛날에 마니갔었거든요~오늘도 감사합니다.
Purple 1
2021년 9월 30일 09:09저도 걷는거 좋아해요 한참 걷다보면
호흡도 자연스럽게 되고 좋죠… :)
블리스 1
2021년 9월 30일 08:25아니 이럴수가 써니즈님 우리 동네 분이셨다. 도솔산이 나와서 깜놀
한시간 1
2021년 10월 01일 06:14써니즈님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외람되오나 외모 이미지는 푸른거탑의 말년 최종훈 병장 느낌있으신데, 목소리는 이병헌급, 듣기 편하고 매력적이십니다.
사랑가득 1
2021년 10월 03일 01:49저도 산책하는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날이 어두워지면 밖에나가 무작정 걸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그때 그렇게 걸었던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써니즈님이 이렇게 산책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산책을 통해 써니즈님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얻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