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에는 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주변에 대한 질투를 원동력 삼아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서 버티고 살아왔어요.
30대가 되면 이 질투와 열등감, 상대적 박탈감이 저절로 사라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면서 질투할 상대가 많아지기만 하더라구요.
이제는 이 질투가 원동력으로 작용하지않고 너무 질투나서 그 마음이 버거워서 무기력으로 변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미움,질투가 아닌 다른 건강한 생각을 원동력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30년간의 사고 습관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막막하던차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저 사람의 비결이 뭘까?"<-이거 딱 기억할게요ㅋㅋ 미워하지말고 닮아가려고 할래요!! 해야겠어요

저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있었는데ㅠ이렇게 들으니 맘이 편해졌어요! 저도 모르게 친구의 노력을 깎아내리고 폄하했어요 그래야 못난 제가 견딜수있을거 같았거든요ㅠㅠ 그러다 작가님의 " 더 좋은곳으로 가자"를 읽고서 또 이 영상을보고서 다시금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같이 더 좋은곳으로 가자는말이 제 안의 질투심을 원동력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저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곳으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잘 되는 친구들을 보고 질투하고 깍아내릴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고 비겁하다 생각됐어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이 자괴감드는 감정을 좀 더 건설적이게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 영상도 너무 좋지만 책도 언능 내주세요!!!😁

동경이 질투가 되면 성장한 거다
같이 내려가려고 하지 말고 같이 올라가려고 하자

이 말들이 너무 좋네요 정문정 작가님의 동영상들이 워낙 유익하다 보니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소소한 부분에서의 부족함을 잘 채워주고 조언해주시는 거 같아요 오래오래 흥하세요~!

아 진짜 너무 공감이요...다른 분야에 있는 친구들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비슷한 분야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질투나서 되려 피하기만 했었는데.. 저도 가까이두고 비결을 배워야겠어요

축하는 진심으로 해주는편이지만 자신이 못한 부분에 열등감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당연한거라 생각. 강의감사합니다 ^^

와.... 티낼수는 없지만 마음속으로 누구나 해봤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티내면 뭔가 쪼잔해 보이고 😥
말씀하실수록 제가 뒤늦게 깨달았던 부분이랑 너무 공감되요❤
시기와 질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단점이 되면 열등감이 될수도 있고
장점이 되면 내가 성장할수도 있는거☺
살면서 그 질투대상이 친구가 아닌 어느 다른 누군가에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요
꼭 읽어보고싶어요!!!!📙

저는 타인이 노력한 것보다,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걸 질투하더라구요…ㅜㅜㅜ 이건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한동안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하나 더 알아갑니다

질투를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추해보여서 그냥 마음을 억누르기만 했는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던 거 같네요.. ㅠ 어렵다..... 앞으론 좋은 방향으로 핸들을 잘 돌려봐야겠어요!!

저도 질투하는 감정으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었는데 저는 질투하는 나 자체를 받아들이고 상대를 인정하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세상에 어느 누구도 똑같은 부모님, 똑같은 학교생활과 교우관계, 자라면서 만났던 선생님과 교수님, 자라온 환경이 같은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른 사람이 부럽거나 질투가 나지 않더라구요.
지금 잘 된, 합격한 그 친구와 정말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나고 배웠다면 지금의 그 친구보다 내가 못 할 수도 있지만, 더 잘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는 타인과 하지 않고 어제의 나, 저번 달의 나, 작년의 나와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성장하고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취준생이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연자분도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라 믿으며 본인을 아껴주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 속 작가님 말씀에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고 갑니다!

[책 이벤트] 영상의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제 상화이 너무 힘들어서 그동안 저는 자기연민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친구를 시기하고 걔가 나보다 더 위에 올라가있는 것만 같고 그 친구가 하는 모든 행돌들이 재수가 없더라구요. 아직 완전히 내려놓치는 못해서 저도 괴롭지만 정문정답님 영상 보면서 '시기도 시기인만큼 나를 사랑해주자' '나를 더 아껴주자' 그리고 '해볼만하니까 나도 잘 될 수 있으니까 같이 한번 올라가보자' 요런 생각을 하기로 노력해보려구요. 감사해요.

질투하지말고 언젠가는 질투가 나는 그 친구를 내가 능력을 키워 꺾어 누른다 라는 마음으로 노력하셔서 결과를 얻으시면 됩니다. 노력해서 친구보다 나은 결과를 얻게되면 능력도 커지고 적어도 그 친구에대한 질투심은 없어질테니까요...

저는 열등감과 경쟁심이 어느 순간 많아진 사람입니다. 그게 학창 시절부터 조금씩 심해지더니 대학생이 되니까 성적에 대한 경쟁심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ㅠㅠㅠ 동기들이 나보다 잘하면 질투나고, 나보다 더 좋은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그것도 부럽고요 …,, 사실 이런 저를 제가 되게 싫어했었는데 ㅠ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한 친구에게서 질투심을 느껴서 서로가 곤란한 적이 많았는데
이러한 질투의 감정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문정님이 진솔하게 설명해주시니 시청하는 내내 감동의 도가니라
행복했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정말 잘되기를 응원하면서도, 질투하는 제 자신이 한편으론 안쓰러웠던것도 같아요
아무래도 마음이 작아지는 시기면 누군가를 온전히 품는다는게 쉽지가 않겠죠
작가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런 제 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 더 좋은 곳으로 가자" 인데 가장 약해져있는 지금의 우리들이 언제라도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 이 힘듬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서 저에게 의미가 큰 책이었습니다.

'질투'라는 감정이 나쁜 감정이 아닌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으로 만들어준 이 영상과 책을 써준 정문정답님 너무 감사드려요 ♡
애정하는 작가님 이렇게 고민상담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펜데믹때문에 다시 취준생이 되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사람들 만나기가 두렵더라구요, 정문정 작가님께서 말하신 것 처럼 “내가 여유가 없네 내가 더 잘된 다음에 기분좋게 너랑 만나고 싶어”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영상보고 이거다! 생각했네요:) 더 좋은곳으로 가자를 도서관에서 읽었었는데 그 작가님이 말씀해주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다같이 잘되는길로 못된(?)질투 할 시간에 책이라도 하나 더 읽어야겠다 생각했네요~~ 영상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문정 작가님 채널 넘 좋아요^^* 친근한 멘토처럼 뱉으시는 모든 말에 헤헤 웃었다가 크게 진동했다가 하네요 ㅎㅎ 더 좋은 곳으로 '함께'가자! 라는 말로 들려요😍

우리가 삶속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더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 비교하지 않고 상대방의 잘됨에서 비법을 찾아 저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더 나은 내일이 되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힘을 제대로 올바르게 잘 쓰는 것에 있어 지혜와 영감을 주는 정문정답의 영상이라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질투라는 감정이 마음에 꽉찼을때 참 괴롭고 피하고 싶은 마음도 같이 드는 것 같아요.. 어쩔때는 상황이 그런 감정들을 일으키는 거니까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질투를 통해서 내가 어떤 욕구가 있는지, 무엇에 반응하는지 알게 되는 지표가 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스스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는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면 스스로가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거북하기만 했는데 작가님이 알려주신 방향으로 생각을 한다면 오히려 고마운 감정이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요즘 질투와 열등감에 휩싸여있어서 영상을 보고 많이 공감됐어요. 영상 보면서 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려주신 방법 꼭 실천해볼게유

부러우면 지는거여 이게 답인듯 누가 만들었는지 정문정답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항상 응원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알림🔔 꾸욱 👇 꾸욱 👇눌러 주시는것은 기본입니다❤💜

저도 수험생으로 지내는데 친한 동기가 합격했다는 소식들을 들으면 우울해지고 질투가 막 나고 그런 상황들 속에 살고 있다보니 정말 공감이 되네요 😭 자존감을 올리고 질투를 올바른 방향으로 잘 사용하는게 어렵지만 영상 속 내용을 참고하면서 잘 노력해보도록 할게요👍🏻

질투의 감정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이라니
심리학과 연관된 부분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
코로나 시대에 심리학자를 꿈꾸는 제게 안성맞춤이라고 할만큼 제 취향에 맞는 책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니 큰 부담없이 영상을 감상하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작가님은 정말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나 사람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잘 묘사한데다가, 솔루션까지 제시받은 느낌이네요.

영상을 다시 한 번 보고..
제 감정의 민낯을 잘 들여다보고, 건강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보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좋은 컨텐츠네요. 저도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이라 마음이 참 힘든데..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고 힘든게 당연한거였네요. 솔직하고 따뜻한 위로 감사드려요...

시기와질투가 직장에서는 너무 많아서
저도 화병때문에 잠도 안와요
요즘 자괴감이 많이 들어서 힘드네요...
혹시나 당첨된다면 책읽고 남들한테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짜 저의 심정이죠

누구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현실속에서 한번씩 겪은 마음의 상처, 자괴감을 정문정 작가님은 진솔하게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문정작가님의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아, 내가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었구나!
아, 내가 그렇게 이상한 놈은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이 생겨 너무나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끼룩~끼룩~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 경북 영일만에서 아재 올림 ♥

질투라는 감정을 잘 활용하다니 완전 생각의 전환이네요..질투가 정말 위험한 핸들이라는게 크게 와닿아요. 사연자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니...참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말씀해주신대로 sns도, 만남도 줄이시는걸 추천해요. 정말 힘들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왜그랬나 싶을거에요. 이 영상을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질투에 눈이 멀어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다잡으러 오겠습니다ㅎㅎ 나중에 더 대단한 분을 질투하고 계실 정문정 작가님을 기대할게요~

잘봤어요 읽어보고싶어요

저는 욕심이 많아지고 질투가 심해졌어요 ㅠㅠㅠ영상 보고 마음이 위안을 느끼네용 ㅠㅠ

질투가 자신에게 힘이 되어지는 단계까지 가야할 듯 합니다. 비교라는 것으로 자신을 움츠릴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질투는 나의 것이 나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의 기회를 가져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강의

누군가를 질투하는 감정은 인정하되 그 감정에 오래 빠져있으면 너무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나 답게 나대로 꾸준히 일상에 충실하는게 훨씬 더 이롭더라고요.

작가님의 자존감 갑! 을 배우고 싶어요~~^^ 멋지십니다~♡

질투는 누구나 갖을 수 있는 감정인데요~질투를 제대로 사용하여야 겠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생각의 전환을 시켜 주네요~

나의 존재가 다른 친구들의 취업으로 작아지지 않아. 난 타인보다 노력이 부족하지도 않아. 취준생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것은 당연해.

처음 뵙는 분인데... 말씀하시는 거에 공감하고 너무 혼나고 배우고 깨달았어요
"나는 나의 모든 과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내가 또 남을 보면 저 사람이 쉬워 보이잖아?" 이게 완전 저였어요
그 사람이 노력하지 않고 잘 된 결과가, 내가 너무 갖고 싶었던, 하고 싶었던 것, 목숨을 바쳐도 원할까 말까 했던 것들이어서, 생에 처음 느껴보는 질투라는 감정이 너무 생소하고 절 아프고 힘들게 했어요.
차라리 그 사람이 노력한 결과라면, 내가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거라면, 조금 덜 힘들었을까요. 그게 아니라 태어났을 때 부터 어떻게 하던 간에 따라 잡을 수 없는 간극, 어찌 됐건 아무리 비슷해지려 노력해 봐도 그 사람 만큼은 될 수 없다는 근본적인 현실에 자기 무력감이 더 커진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너무 미친 듯이 부러워요. 그 사람이 타고난 것과 제가 타고난 것은 분명히 다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남을 미워하고 싶지 않은 제 마음이 커서 더 저한테 화살이 돌아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숨이 막혀요 가끔.
자기 자신을 더 위로해 주고 도닥여 주는 것. 그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기. 이론적으로는 너무 정말 잘 아는데.. 되게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저는 저를 싫어하고만 싶지 않아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온전히 축복해 주고 싶어요 진심으로....그래서 노력할게요 언젠간 저도 괜찮아 지겠죠. 자기를 싫어하고 혐오하기보다 그 사람이 가진 것에 부러워 하지 않을 만큼의 내가 되어 있겠죠.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