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 말하면 문제가 된다 라는 것과 연결되는 말씀인거같아요~ 지금이대로가 완벽한 존재인데 , 그걸 믿지않는 ‘나’ 가 끈임없이 나의 존재성을 확인하려는 그 생각이 문제를 만들어가고 있었나봅니다 .

써니즈님 만나시는 대부분 분들께서 한곳을 가리키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본인들이 깨달은 여러가지 방편으로 설명하고 계시지만 이미 모두가 있는그대로 완전하다는 그 자리를 이야기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인터뷰 영상 넘 감사해요.

무의식의 좀비..ㅠ
좀비같은 나 말고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평안감 같은게 있다.
체득이란 무의식이 바뀌는 것.
3편이 기대됩니다.
무의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것인지 궁금해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은 아하! 뭔가가 해소 되는듯하다가, 어느 날은 도통 뭐가 뭔지.. 또 뒤죽박죽 ㅎㅎㅎ
그래도 화이팅!해봅니다!!^^

지금껏 본분들 중 가장 명쾌합니다. 덕분에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지금껏 본분들 중 가장 명쾌합니다. 덕분에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질문의 쳇바퀴...
왜 사는가...
이유 없는 이유 !!
뭔가 뻥 뚫리는...
감사합니다 !

김기태 선생님, 김영식 선생님 모두 한 곳을 가리키고 계시지만 표현도 어투도 모두 다르지요. 깨달은 좀비성의 결과^^ 지금 이대로 아름답습니다.

자막오타가 있습니다. 8:27 은행->의문, 04:04 훈수->훈습

난 써니즈님이 어느 부분에서 햇갈리는지 알아요. 영상마다 궁금해하는 포인트가 제가 궁금하고 헷갈려하는 부분하고 늘 같거든요. ㅎㅎ 이 부분 해결못하고 저는 영상에 소개된 어지간한 책은 다 읽어보고 십년 헤매다 화가나서 포기해버렸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써니즈님 영상 간간히 챙겨봅니다. 써니즈님의 마음공부여행을 응원합니다!

난 써니즈님이 어느 부분에서 햇갈리는지 알아요. 영상마다 궁금해하는 포인트가 제가 궁금하고 헷갈려하는 부분하고 늘 같거든요. ㅎㅎ 이 부분 해결못하고 저는 영상에 소개된 어지간한 책은 다 읽어보고 십년 헤매다 화가나서 포기해버렸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써니즈님 영상 간간히 챙겨봅니다. 써니즈님의 마음공부여행을 응원합니다!

조금 변화하고나서(놓은 결과) 실패했던 과거 패턴들이 보이고, 또 그렇게 될까 두려워 무의식적으로 도망가고 있었던 때에 말씀하시네요. 지금 이 순간이 완벽하다고요. 현존에 있는 느낌이 더 선명해집니다. 🙏🏻

아..하~
요즘 이느낌.. 상황이 뭔가 했는데 제 상태가 이거 군요. 유의조작하지 않고 온전히 무아연기를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 중인가봅니다. 나는 찌질 해도 실패해도 아무 문제없다.. 이 생각에 미치니 더 이상 나를 제촉하지 않게되네요. 몇년동안 고치고 싶었던 중독도 저절로 가버렸어요.^^
이미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하~
요즘 이느낌.. 상황이 뭔가 했는데 제 상태가 이거 군요. 유의조작하지 않고 온전히 무아연기를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 중인가봅니다. 나는 찌질 해도 실패해도 아무 문제없다.. 이 생각에 미치니 더 이상 나를 제촉하지 않게되네요. 몇년동안 고치고 싶었던 중독도 저절로 가버렸어요.^^
이미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왜 살아가냐는 내가 삶이란걸 깨달으면 알수 있습니다 육체 오감 감정 생각인 나는 삶을 체함하기 위하여 사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체험하고 있는 모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체험하는것이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것같아요.
생로병사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생로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이말 요즘 느끼는중^^
기다렸는데 역시 좋은 만남 인터뷰 감사합니다~

애매한 점이 없이 그저 '있는 그대로' 명료한 설명입니다~
"왜 사는가?" 와 "나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 그 질문 자체가 대부분 질문자 개인의 무의식적 혼돈에서 생겨나죠.
그래도 그 무의식의 혼돈을 '명료하게' 의식하게 되면--좀비의 독백이었음을 알고나면--그 질문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잠 못 자고 고뇌하던
부분이 이렇게 나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넘넘 좋네요. 3편 얼른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좋네요. 3편 얼른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식과 무의식 제가 이제까지 알던것과 다르게 다가오네요^^ 3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이 인터뷰한 분들 모두 훌륭하세요. 저에게는 이분 말씀이 가장 명료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이분 말씀 중에 글을 쓰셨다고 했는데 이분이 쓴 책이 있나요? 있다면 읽고 싶은데 책 제목좀 알려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은 질문과 말씀들에 또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 중에 글을 쓰셨다고 했는데 이분이 쓴 책이 있나요? 있다면 읽고 싶은데 책 제목좀 알려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살면서 모든걸 내려놓으란 말씀이네요.
그러나 현실은 수많은 이벤트들이 생겨나고...
그걸 받아들이고 내려놓기가 결코 싶지가 않고....
집착할수록 저항할수록 현실로 더 자주 일어 나는 것 처럼.......

그런 에고의 집착을 벗어 던지기 위해 명상을 하는 거고........
그러다 보면 집착과 저항도 사라지게 되고......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

기다렸던 영상 이어서
더 소중하게 봤어요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의 영상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나는 하루 되세요^^

깨달은 좀비와 깨닫지못한 좀비
흐흐흐 제일 멋진 표현이십니다

김영식님이 써니즈 채널에! 너무 반갑습니다. 몇년 전 김영식님의 ‘개껌던지기’ 글을 읽고 나서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깨달은 좀비! ㅎㅎㅎ 지금 이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 무아연기.
자신이 놓아져서, 안도감 속에서 생노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무의식이 바뀌는 체득. 3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립니다._()_

깨달은 좀비! ㅎㅎㅎ 지금 이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 무아연기.
자신이 놓아져서, 안도감 속에서 생노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무의식이 바뀌는 체득. 3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립니다._()_

너무 재미있어요 빨리 더 듣고 싶네요~오늘 주문한 책이 오니 책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토론이 넘 좋아요~~

오, 세상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십시오. 확철대오로 깨달은 것은 분명한 진리일 것이고, 그 진리는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있게 하는 법칙에 대한 완전한 앎입니다.
더 이상 그것은 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앎'이고,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거짓이 없습니다. 자신을 완전히 극복한 예수나 부처님이나 간디나 노자 같은 그런 분들이 가르친 법에 대한 말씀에 의지하시고 자신에게만 의지하여 끝까지 가시기를. 부처님의 유언처럼 말입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라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더 듣고 싶어요 ㅎㅎㅎㅎ너무 빨리 끊으셨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빨리 더 듣고 싶네요~오늘 주문한 책이 오니 책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영식님. 많은 영감과 강한 불심을 일으키는 말씀들이십니다. 김영식님을 소개해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합니다.

한가지 불편했던것은 인터뷰도중 부처님을 '고타마'라고 친구처럼 부르는것입니다. 부처님의 법 덕분에 깨달음에 도달하셨으면 적어도 존경심을 가지고 부처님을 인용하셨으면 합니다.

깨닫게 되면 이 모든것도 생각에서 나온 부질없는 관념일지 모르겠으나. 깨닫지 못한자의 짧은 소견입니다.

깨달으신 법을 세상에 더 많이 펼치시면 수행하는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살아가야 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란 것은
중첩된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차원의 작동방식이 서로 다르니까요.
절대계 근원 차원의 관점에서는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는 없어집니다.
상대계 물질계 차원의 관점에서는
내가 왜 태어났고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는 분명히 명확히 존재하게 되죠.
각자의 DNA 속에 저장되어 있으니까요.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몰라도
전혀 무방하도록 설계되어 있기에
사실 영성, 마음공부라는 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전혀 상관없는
각자의 옵션 선택사항 중 하나로서
참나의 완벽한 디자인과 설계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라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아~~~! 짧네요 !!
아쉽게도..ㅎ

두분 귀한말씀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오늘 고민되던 부분이 나와서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왜 사냐고 묻거든 그저 웃지요 였나...
정호승시인이었나...아무튼 ..그 비슷한 시구가 쓱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편을 꼼꼼하게 봤습니다. 깨달음, 좀비,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핵심을 설명해주시네요~ ^^
잠깐 한눈판사이 내행동이 좀비가
되연, 기에 민감한 직장상사의 공격이
바로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금은 어 ~ 나또 그런거야?
웃음이 나고 마음을 바로잡게 되더라구요

깨닫고 나면 개미나 강아지들이랑 그다지 다를 것 없는 처지의 몸에 갇혀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되죠… 그래도 그 몸을 버리지 않는 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어요. 비교적 좀비가 되지 않고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의식적인 인내와 알아차림인 것 같아요. 그게 수행이고 결국 영육 중 일부분의 죽음이죠

3편기대됩니다^^

고타마가 아닌 다른 영성쪽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완전한 존재라고 현존하라고 얘기하는건 공통적인 부분 아닌가요? 무의식에 대한 얘기가 다른것 같은데..
무의식에도 문제가 없다면 정화작업도 필요치 않게 되는건가요? 사회나 내자신이 그렇게 교육을 시켰고 교육을 받은대로 무의식이 방어기제로 일을 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건 알겠어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잘못된 교육으로 에고들이 형성됐다면 많이들 말하는 정화를 통해 놓아줘야 하는것이 아닌지..초보는 어렵고도 헷갈리네요ㅠ

무의식도 내 안(?)에 있는데 왜 삶을 힘들게 하는걸까요? 이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해봐야겠어요

지금 이대로를 인정하며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편을 꼼꼼하게 봤습니다. 깨달음, 좀비,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 모닝!

감사합니다 ~🌺
핵심을 설명해주시네요~ ^^
잠깐 한눈판사이 내행동이 좀비가
되연, 기에 민감한 직장상사의 공격이
바로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금은 어 ~ 나또 그런거야?
웃음이 나고 마음을 바로잡게 되더라구요

깨달음 이후에도, 생각은 자꾸만 과거나 미래로 가더라구요.. 생각을 정말 초집중해서 관찰해보면, 모든 것이 가깝든 멀든 다 과거나 미래에 가있지 현재에 있진 않더라는....... 대환장 원맨쇼^*^...ㅋㅋㅋㅋㅋ 마음공부하면서 "그럼 나는 왜살지?"에 대해서도 저도 늘 고민했는데 그 생각의 뿌리도 역시나 미래에 있기 때문이더라구요.. 현재를 보면 왜 살지?가 아니라 호흡에 집중하면서 할 일을 할 뿐인데..... 그렇기에 늘 지금 여기에 의식을 모으고, 나라는 경계를 지워나가야 하는 거 같아요.......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3편기대됩니다^^

왜 사냐고 묻거든 그저 웃지요 였나...
정호승시인이었나...아무튼 ..그 비슷한 시구가 쓱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마음공부할때 어렵고 이해안되는 강의도 참 많았는데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써니즈님
아직 답을 찾지 못하셨네요
나름 깨달았다는 모든 분들
다 찾아뵙고 나면
써니즈님이 답을 찾으실 수 있을까?
자기 개발서 200권을 정독하면
성공한 사업가를 많이 만나면
나도 성공할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너무 진지하게 떠다니는 느낌이 들어서요!!

왜 사는나요. 라는 질문은 사람마다 각자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냥 사는 사람도 있고, 무얼하고 무엇이 되기 위한 나름의 이유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것 처럼요.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것이죠. 자기한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 것일뿐. 생각을 멈추고 무의식을 정화해서 편안해지면 그것도 좋은 거고, 그 상태를 뭐라 표현하든 또 각분야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거같네요.

깨달은 좀비. 대단한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당

깨달은 좀비. 대단한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당

없음의 고요를 두려워하고 못견디는것
나를 비롯한 생의 존재를 늘 확인하고
지금을 느끼고있기 때문에 생기는 살고 있음이지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왜 사는나요. 라는 질문은 사람마다 각자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냥 사는 사람도 있고, 무얼하고 무엇이 되기 위한 나름의 이유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것 처럼요.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것이죠. 자기한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 것일뿐. 생각을 멈추고 무의식을 정화해서 편안해지면 그것도 좋은 거고, 그 상태를 뭐라 표현하든 또 각분야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거같네요.

김영식님 감사합니다 😊

무아연기에 관한 추천할만한 책이 있을까요

없음의 고요를 두려워하고 못견디는것
나를 비롯한 생의 존재를 늘 확인하고
지금을 느끼고있기 때문에 생기는 살고 있음이지요.

우리는 영원불변의 우주의 에너지이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무의식의 좀비 ㆍ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사는것 같아요ㆍ
너무 편안한 설명 감사합니다ㆍ

세상 살면서 불안하고 힘든것은 지금 이대로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왜사는지 질문의 쳇바퀴
무의식으로 조율된 좀비로 살아가는것 그런데 와닿는 말씀은
항상 흔들리지않는 안도감이 있다
무의식이 바뀌는것 체득!
수행의 결론에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음 진짜 재미있네요 나는 누구냐의 끝은 결국 제이해로는 모든 생명의 공을 알게되는거인데 무아와 연기는 객체와 주체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현상" 으로 설명하는데 제가 이해하는게 맞나요 ?? 고타마부처가 괴로움을 벗어나게 해주는 방법적론으로 제시해준거고 ...

세상 살면서 불안하고 힘든것은 지금 이대로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왜사는지 질문의 쳇바퀴
무의식으로 조율된 좀비로 살아가는것 그런데 와닿는 말씀은
항상 흔들리지않는 안도감이 있다
무의식이 바뀌는것 체득!
수행의 결론에대한 영상 감사합니다🌷

"왜 사는가?"가 아니고 "굳이 왜 살아가야하는가?"가 더 맞는 질문같아요. 만약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선생님 말처럼 "없다" 이라면. 그럼 전 다시 "그럼 굳이 왜 살아가야하는가?"를 되 물어볼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