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있는 것만이 꽃이 아니라 지는 것 또한 꽃이다" 지는 꽃이 아름답기론 동백꽃이 으뜸이죠 존경하는 법정스님께서도 동백꽃처럼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며 떠나셨죠 언젠가 꼭 법정스님이 생전에 머무시던 송광사 불일암에 가보고 싶습니다 후박나무 아래에서 스님께서 좋아하시던 바하의 무반주 첼로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선정해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세요~~
🍁책읽는 다락방👍🏻 언제나 이때가 되면 마당에 잔디씨를 뿌려줘야 하기에 저도 오늘 씨뿌리고 남편이 잘 길러놓은 장미꽃 가지 치기 까지 하고 들어와 J씨와 범정스님 시와 같이 해봅니다.오늘이 법정스님의 생일인데 스님은 조금더 살으셔도 그리 연세가 ㅗ많으 신것도 아닌데 하느님은 좋은 사람만 옆에 두고 싶으시나 봅니다. 제 남편까지....... 이달중 한국은 코로나와 같이 할 예정 이라는 소식 듣고 더 조심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행운도 같이 하시기를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user-qm8xt3pe5m 7
2021년 10월 07일 21:52안녕하세요 가을도 깊어만 가고
낙엽은 무지개 색상으로
노을빛 색상으로 이쁘게 물드네요
너무나 좋은 책을 읽어주심에 왠지모르게 행복한 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네 인간이라면 변함없는
책임 있는 삶 사랑의 마음을
지녀야죠 ^ ^。
그러기에 양심이라는 말도 있고요
욕망을 억누룰수도 있어야하고요 〜〜
감사드립니다 동의합니다 🥂🌸
김정순 7
2021년 10월 08일 01:39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정스님의 진리의 말씀과 글을 가슴에 다시금 새겨 봅니다.🍮🍂
김진희 7
2021년 10월 08일 06:54"서로가 서로에게 향기로운
불변의 꽃이 되어야 한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법정스님 국보급입니다
J샘 목소리도 국보급입니다👍👍
다락방 찐 사랑합니다💜💜
마이구미 7
2021년 10월 07일 22:38"피어 있는 것만이 꽃이 아니라 지는 것 또한 꽃이다" 지는 꽃이 아름답기론 동백꽃이 으뜸이죠 존경하는 법정스님께서도 동백꽃처럼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며 떠나셨죠 언젠가 꼭 법정스님이 생전에 머무시던 송광사 불일암에 가보고 싶습니다 후박나무 아래에서 스님께서 좋아하시던 바하의 무반주 첼로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선정해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세요~~
Happy Dream 5
2021년 10월 07일 20:12와우 첫번째 입니다~선 댓글 후 감상입니다^^
이은미 4
2021년 10월 07일 21:23참고 기다림은 삶의 지혜니라 ~오늘 저의 마음에 꽂히는 말씀이네요^^ 오늘도 들어 깨달아 사유하며 마음깊이 새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신나요 4
2021년 10월 09일 05:51제가 좋아하는 법정스님의 글과 말씀은 참 삶에 많은 위안이 되었죠
읽는것도 쉽지 않은데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채널 알게되어 반갑네요
구독해서 잘 보겠습니다^^
sunshine 3
2021년 10월 07일 22:22어쩜 이렇게 따뜻하고 공감되게 읽어주세요~ㅠㅠ(감동의 눈물) 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m l 2
2021년 10월 08일 07:40법정스님의 귀한 말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삶에서 지향해야 할 말씀으로 저장해두고 반복해서 들을께요.👍👍
라붐시크릿 tv작가김상월입니다. 2
2021년 10월 08일 13:15잔잔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깊은 울림이 오네요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순희박 2
2021년 10월 07일 22:23우리들 마음속에 법정스님 말씀 기억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봅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은 말씀들 읽어주시니 너무 좋아서 한번더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벼리 2
2021년 10월 07일 21:29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Monica Seo 2
2021년 10월 08일 03:38🍁책읽는 다락방👍🏻
언제나 이때가 되면 마당에 잔디씨를
뿌려줘야 하기에 저도 오늘 씨뿌리고
남편이 잘 길러놓은 장미꽃 가지 치기
까지 하고 들어와 J씨와 범정스님 시와
같이 해봅니다.오늘이 법정스님의 생일인데
스님은 조금더 살으셔도 그리 연세가 ㅗ많으
신것도 아닌데 하느님은 좋은 사람만 옆에
두고 싶으시나 봅니다.
제 남편까지.......
이달중 한국은 코로나와 같이 할 예정
이라는 소식 듣고 더 조심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행운도 같이
하시기를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감사 1
2021년 10월 08일 08:42감사합니다
꽃밭가득^^ 1
2021년 10월 09일 11:32좋은 글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으면서 맘의 평안을 느낍니다^^🏖🏖🏖
Moon 1
2021년 10월 08일 00:56첫문장부터 가슴이 설레고 콩닥콩닥...심장을 흔드네요..너무 감사합니다.
꽃밭가득^^ 1
2021년 10월 09일 11:32좋은 글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으면서 맘의 평안을 느낍니다^^🏖🏖🏖
존다그 1
2021년 10월 17일 20:20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다락방J 님
존다그 1
2021년 10월 17일 20:20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다락방J 님
강흥옥 1
2021년 10월 12일 18:02J님 좋은 목소리로 좋은글
고맙습니다
항상 삶의 방향을 이끌어 주셨서 행복합니다
건행 입니다
miso45444 1
2021년 10월 08일 09:23이 아침 마음정화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miso45444 1
2021년 10월 08일 09:23이 아침 마음정화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희순 1
2021년 10월 07일 21:37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카미 1
2021년 10월 09일 04:59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의 따스함 느끼게 됩니다.
이태원 1
2021년 10월 08일 07:53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이태원 1
2021년 10월 08일 07:53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최Bradley 1
2021년 10월 08일 05:08오해란 나를 앞세워 이해를 바라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하지만! 행하기도 어렵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Jenny &h 1
2021년 10월 08일 23:06잘듣고 갑니다
감사 1
2021년 10월 08일 08:42감사합니다
Jenny &h 1
2021년 10월 08일 23:06잘듣고 갑니다
원창훈 1
2021년 10월 07일 22:50그냥 풀쇼유가 답입니다 그럼 타인에게 많이 베풀수있습니다
현수susanna
2021년 10월 08일 18:26화두. .
함초코
2021년 10월 10일 17:03야속하게 흐르는 가을날
J님의 낭송은 삶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남여
2021년 10월 13일 09:41🙂안녕
내 친구 다락방
간만에 기 좀 주소서
오늘부터 새 프로젝트
새일 ..시작
어제 잠 못잤어요 계속
자두는게 남는 건데☆
왜 인간쉽게 못 변할까요
간만에봐도 늘 본거처럼
🙃안녕 ~
함초코
2021년 10월 10일 17:03야속하게 흐르는 가을날
J님의 낭송은 삶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현수susanna
2021년 10월 08일 18:26화두. .
미르
2021년 11월 14일 16:14혜민스님 때문에 풀소유가 먼저 떠올라서 영상 미루고 안 봤었는데 보니까 좋네요
Cindy to
2021년 10월 13일 19:32잘듣고갑니다~♡
Ellen Kim
2021년 10월 09일 12:3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llen Kim
2021년 10월 09일 12:3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명희
2021년 10월 14일 08:49아침부터 듣고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indy to
2021년 10월 13일 19:32잘듣고갑니다~♡
김명희
2021년 10월 14일 08:49아침부터 듣고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미르
2021년 11월 14일 16:14혜민스님 때문에 풀소유가 먼저 떠올라서 영상 미루고 안 봤었는데 보니까 좋네요
완성
2021년 10월 13일 08:49다른이가 나로부터 고운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남은 삶 잘 다듬으면서 살아가려합니다.
읖어주시는 j님의 음성이 더한 시 속에 흠씬 젖어 평온합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완성
2021년 10월 13일 08:49다른이가 나로부터 고운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남은 삶 잘 다듬으면서 살아가려합니다.
읖어주시는 j님의 음성이 더한 시 속에 흠씬 젖어 평온합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