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 나이 50이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맞서고 버티는 데 힘을 쏟기보다 지금껏 잘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주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소다님^^

감사합니다~ 소다님!~^^
하늘에 먹구름 잔뜩
비가 내릴듯요
- 그래서..
돌아 가셨다~
돌아간다고도 하나봅니다

언제나 예쁜 소다님 반가워요~~나이가 황혼기에 접어 드니 애절한 마음이 앞서네요 허지만 지금 이순간 생명이 있음에 감사 하고 돌아갈곳이 있음에 감사 하고 ~~~탄생이 있음으로 인하여 죽음이 있고 또한 죽음으로 말미암아 또다른 생명이 호흡 하고 ~~여하튼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 가고 있답니다 주일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오늘하루 마무리하며... 소다님 감사해요~^.^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50이 순간 지나갔네요.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고 감사임을 압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숨은 쉬는게 아니라 쉬어지는게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그동안 삶을 아둥바둥 힘겨게 용쓰며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그냥 살아졌던것 같아요
내가 숨쉬고 싶다고 숨쉰게아니라
자동적으로 숨쉬듯이
삶도 그러하다는것을 이제야
깨닭게 됩니다 소다님 굿나잇~♡

그래서 아침마다 새로태어나게해주신님에게 너무감사한마음가지고있어요 매일느껴요 어제를 알게해주시는거였어요 너무너무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저도행복해요~~~^&^사랑입니다 아마도 구독자분들도 느낌있으실거예요 고맙고행복한밤되실거예요 힘내세요 파이팅❤❤❤

의미있는 말씀 입니다.^^
오랜세월 세상을 산 사람들은 종점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고 준비하게 되는것 같아요.^^
잘 안보이고 잘 못듣고 잊어버리는 과정이 집착이나 미련을 내려놓게 하는듯 합니다.
언젠가는 누구나 남의일이라고 생각했던것이 나의일이 될 것이니 말이죠.^^
가을에 겨울을 맞이할 준비하듯.
무겁지만 생각해봐야할 문제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선물을 주신 소다님~
오늘의 한페이지인 (그동안 숨쉬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이 한말씀에 그만 마음의 눈물이 내뺨을 적시네요~

50중반을 넘어가면서 삶의 고통을 극복하고 나자신의 속박을 벗어나기 위해 분주하게 살아온 삶에…오늘도 내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어떻게 해야 나자신을 의미있는 존재로 만들어야 하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귀한 내용임에 다시 저 자신을 성찰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장례식때..임종바로직전에 아는 지인이 어린 자식이야기를 하자 눈물을 흘렸던 장면이 다시 오버랩되어 ..

낯선 세상살이에 살고 있는 난 때론 환경을 뛰어넘어 이세상이 나를 감당하지 못할 정 도로 자유해지자고 결심하곤 했는데..
그마음또한 때때로 내려놓아야 함을 오늘의 한페이지에서 배우고 또 배웁니다~

소다님~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고 이쁜 목소리의
소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소다님 🌻🍀🙏

감사합니다. 좋은 물음입니다. 아름다운 낭송에 늘 감사드립니다~

누나의 시그니처 안냐하세요~ 왜 없나요 ㅜㅜ

출근 전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