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있어요.
내가 의식하든 하지않든 상관없이.

외롭게 홀로 가야하는것은 맞지만
외롭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요.

날씨가 부쩍 추워요.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

오늘도 한걸음 ~^^♡

내앞에 가는 스승을 따라가기보다 함께가는 것이 좋아요.
함께성장님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동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성,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상황과 여건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됨을 느낄 겁니다.
사실 영성, 마음공부는 처음부터
굳건한 의지로 해나가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다 보니 그런 상황들을
직면하게 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이끌려가게 되는 걸 겁니다.
마치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에게
자연스런 연결들을 만들어 주듯이요.
그렇게 관심이 조금 생기다가도
조금 깊이 들어가 보면
무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지경이기에
다시 쉽게 관심에서 멀어지게 될 겁니다.
단무지를 먹어도 좋고
안먹어도 상관없듯이
영성과 참나는
찾아도 좋고 안찾아도 전혀 상관없는
몽실몽실 구름사탕과도 비슷하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안내자는 내 앞에 걷지않고
함께하는것이다" 너무 멋져요
오늘도 감싸릉합니당♡♡♡

같이 걸어주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혼자 묵묵히 오늘의 나 자신을 바라보며
할수 있는 일을 해 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앎은 고전이 아닌 생생한 경험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지식을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망치질하고 두드려 자신만의 밝고 빛나는 금빛의 장신구를 만들라.

안내자는 함께걷는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지혜가 없어면 같이 먹고 자고 함께 걸어 가면서도 저 분이 안내자 인지 스승인지 사기꾼인지 알지를 못 합니다.

'써니즈: 함께성장' 과 함께 걷습니다😊

써니즈님과 김상운선생님이 함께하는 인터뷰도 보고싶어요! ㅠㅠ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되질않아요..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가르침은 지금 여기 생생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의 울림이
제 가슴에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누군가가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이끄는 삶
안내자는 함께 걷는 자 라는 마지막 말씀도 잘 받아들여지고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나눔, 감사하고 기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아가는 것
그리고 늘 함께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 것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이토록 퍼펙트하고 감사하지요
써니즈님과 함께 할수있는 순간이 있어 더 많이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귀에 쏙 잘 들어오네요.
좋은책. 내용 감사합니다. ^^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는 것..이것이 깨달음의 시작이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비슷한 견해 반갑네요^<^*

깜짝이야~!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다 읽고나서 써니즈님께 다뤄달라고 부탁하려 했거든요.
신기하네요 ㅎㅎ 😆

ㅎㅎ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안내자와 함께 오늘도 씩씩하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10만명 축하드려요 :)
따뜻한 목소리로 오늘도 마음공부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내의지로, 누가 도와주지 않는,
내 스스로 해야하기에, 외롭다고 느껴질수가 있지만,
항상 깨달음의 생각주시는 써니즈님과, 함께 듣는 분들이 있어서
혼자가 아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마음공부에 관한 내용을 접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지네요.마치 피를 공급받는 기분이랄까.믿음이 부족해서 어떤 내용이 맞는지 분별하려는 그 마음이 너무 저를 괴롭히네요.이 마음을 내려 놓았으면 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에 꼭 필요한생각도 쓰되.
흘려버려라.
생각은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늘 흘려야한다.
물도 고이면 썩듯이....
생각을 잡으면 에너지를 잡고있는것이다.
나를 늘 알아차림하다보면.
사랑 자비 양보 나보다 상대를 생각해지는마음이 올라온다.
그게 공부가 잘 되어간댜는 뜻이다.
욕심내는 마음은 꺼꾸로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