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하세요. 결국 권력또한 누군가에겐 갖고싶고 누리고싶은, 제3자의 욕망과 가치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욕망에서 벗어나려고하기보다 본인의 욕망에 충실할때, 권력이 쳐놓은 천라지망이 자연히 보이게되고 더더욱 본인이 그 권력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스스로의 욕망에 집중하게됩니다. 권력을 휘두르는 자에겐 너의 권력이 나에게 무가치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만큼 두려운게 없다는걸 잘알면 그 권력을 유능제강히 뒤집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권력을 가정에 대입해보는 점은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값진 아침입니다!
영어로 empower, 권한을 부여하다 로 해석되는 이 단어가 생각나네요. 접두사 em-이 make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즉슨 권한을 부여하는 주체 그리고, 그 권한을 부리는 객체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는 의미라면, 그것은 서로의 니즈가 깨진다면, 영원할 수 없다는 걸, 내포하는 걸 의미 하는 것이 아닌가
최악을 극복하는 힘 이후로 이렇게 읽다가, 또 중간에 전신에 영감이 차올라서 왔어요. 책 제목을 듣고는 당연히 마키아벨리 류의 책이 떠올라서 선뜻...떨떠름 했는데, 지금껏 소개받는 책 중에서 어려워서 못 읽는 책은 있어도, 수준 낮아서 안 읽는 책은 없었기에 믿고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권력의 원리라는 제목을 붙이기에 너무 아까운 책인것 같아요 마키아벨리나, 한비자 류의 책이 아닙니다. 대박이네요 행동경제학, 조직심리학, 리더쉽 서적을 자주 접하는 사람들이 보면, 저자 이력 찾고 아웃풋들 스토킹할 책이에요 제 악성개인팬심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새벽인데, 잠못자게 하네요
------- 중반부터 기조가 달라지네요 영감을 주는 책이지만, 소개해주시는 책들 중에서는 중간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ㅎ
읽어보며 느낀점: 책의초반, 가치통제의 관점에서 권력의 메커니즘을 모델링하고 그에대한 사례들을 보여주는 게 신선하다. 근데 중반으로 접어 들수록 점점 내용들이 진부해지고, 주장에 대한 사례들이 조금씩 어긋난다는 느낌이 강해지는 것 같음. 가교중심성을 설명하는 사례에서 이러한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정리하자면, 신선한 발상은 좋으나, 명저라고 하기엔 뒷심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가족에서 진짜 권력자가 누구냐고? 당연히 부모지. 이런 상식도 모르는 인간들이 권력을 논한다? ㅋㅋㅋ 권력은 상대를 제압할수 있고, 상대가 하기 싫어도 시키는 강권이 본질임. 부모는 자식을 강권할수 있는 무력과 경제력, 또 사춘기 자식이 부모보다 더 힘이 세다고 해도 사회가 자식을 어느정도 제제 할수 있다는 용인된권력을 갖고 있음. 사회에서도 권력이란 힘의 논리임. 예를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이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것도 힘이 있기 때문임. 막스웨버의 주장대로, 정권과 국가란 법의 이름으로 폭력을 독점행사 할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고 했음. 그리고 권력이 형성되는 이유는 권모 술수가 아니라 공감대 ( emphathy) 임. 예를들어 사람들이 공유된 혐오, 욕망, 이상,가치관이 이뤄지면, 공감대가 이뤄져, 조직이생기고, 그것이 일종의 권력이 되는것임. 일진이나 깡패조직에선 힘센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고, 회사란 경제력을 갖은 사람이 사장이 되는 것임. 교회가 성립되는 것도, 교주의 사상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 교회가 팽창하고, 교주의 사상이나 개인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 그종교 조직이 와해 되는것임. 이세상의 어느 조직과 권력, 국가도 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곳에서 성립되며, 그와중에 그들의 공감대를 결집하는 사람이 지도자, 권력자가 되는 것임. 권모술수란 현실과 역사를 이해 못하는 권력의 부분적인 현상일뿐임. 과거 황제나 대통령을 현혹시킨 환관이나 간신들은 권력자를 이용하여, 대리 권력을 행사 했지만, 그런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가, 한사람을 눈멀게 하고 이용하여 빌려온 권력은 , 다른 조직원들과 그사회 국가의 나머지 사람들의 호응을 받을수가 없음. 미국의 역사학자 코트킨이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권력을 잡은 배경에는, 그의 사상과 정치비젼, 그리고 그의 능력에 신뢰를 하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결론 지었음. 무슨 권모술수를 배워 권력을 잡겠다? ㅋㅋㅋ 말도 안되는 착각임. 회사나 조직의 사장, 지도자를 현혹시켜 대리권력을 행사 하겠다는 것이지만, 그것은 회사나 조직에 그 지도자에 근접한 부하나( 가령 이승만의 경무대장 곽영주나 박정희의 경호 실장 차지철) 그가 현혹된 여성( 한국역사의 장희빈이나 장녹수 같은) 이 아니면 불가능 할것임. 그리고 그런 빌려온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고.
@편자남편의점에서자기 16
2021년 10월 13일 08:14권력의원리! 선진시민이 되기위한 필독서! 몸상태도 완전치않은데도 직접나오셔서 진행을 하실 정도면 얼마나 대단한 책인가를 미리 알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la la 14
2021년 10월 14일 01:22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하세요. 결국 권력또한 누군가에겐 갖고싶고 누리고싶은, 제3자의 욕망과 가치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욕망에서 벗어나려고하기보다 본인의 욕망에 충실할때, 권력이 쳐놓은 천라지망이 자연히 보이게되고 더더욱 본인이 그 권력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스스로의 욕망에 집중하게됩니다. 권력을 휘두르는 자에겐 너의 권력이 나에게 무가치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만큼 두려운게 없다는걸 잘알면 그 권력을 유능제강히 뒤집을 수 있습니다.
@lucky_painter8954 9
2021년 10월 13일 12:52채널을 돌아보며 이렇게 읽을 것이 많다니...답답하지 않고 막 신나요. 뭔가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랄까 ㅎㅎ
@남자머리연구소김발사 7
2021년 10월 13일 07:31역시!!! 👍👍 로버트 그린 -권력의 법칙 은 처세술 정도라면 , 이 책은 인문학 책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TV-hw3dv 7
2021년 10월 13일 08:47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읽고 있는데 연결 되는 부분이 기대가 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음식.수면.운동기억 5
2021년 10월 13일 08:50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남편에게 준 생일선물. 제가 조금씩 읽고있어요
또 읽어야 할 책이 생겼구요 야호 ~~매우 읽는 과정이 느리지만 왜 이렇게 호기심이 생길까요? 같이 번갈아 읽고싶어지네요 ^^;;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si-xx8ts 5
2021년 10월 15일 08:34추천해주신 책들 정말 멋지더라구요..
신박사 tv
덕분에 책을 많이 읽게 돼서 감사 드립니다..
신박사님이 말씀하신
1년에 책 24권도 안읽으면서
성공할 생각 집어쳐라!
하는 말에
정신 번쩍 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ung-jinchoi3948 5
2021년 10월 13일 07:42오랜만에 뵙습니다!
권력을 가정에 대입해보는 점은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값진 아침입니다!
영어로 empower, 권한을 부여하다 로 해석되는 이 단어가 생각나네요.
접두사 em-이 make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즉슨 권한을 부여하는 주체 그리고, 그 권한을 부리는 객체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는 의미라면, 그것은 서로의 니즈가 깨진다면, 영원할 수 없다는 걸, 내포하는 걸 의미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Vinjae 4
2021년 10월 13일 14:45영화 매드맥스의 임모탄이 지하수aka아쿠아콜라를 뿌리며 영화 시작하자마자 절대권력자임을 나타낸 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futureself_KYO 4
2021년 10월 13일 07:398분전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벌써 100분이나 보셨네요~ 이번 책도 기대됩니다 ㅎㅎ
@JazzBass 4
2021년 10월 13일 16:41오늘도 멋진 책 추천, 감사합니다!!
@b.t.y2023 4
2021년 10월 15일 18:25권력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군요!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새로운 책 추천 영상 감사합니다! :)
@happy한mom 4
2021년 10월 20일 05:23아프신데도 이렇게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회복되셨음
하는 마음이에요ㅎ
@aroy-aroy 4
2021년 10월 13일 08:48불매운동할때 일본관리가 한국기자들에게 왜 카메라는 캐논쓰냐고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tuing20 3
2021년 10월 13일 09:32바로 구매 합니다
@nyuoasis288 3
2021년 10월 20일 05:04최악을 극복하는 힘 이후로 이렇게 읽다가, 또 중간에 전신에 영감이 차올라서 왔어요. 책 제목을 듣고는 당연히 마키아벨리 류의 책이 떠올라서
선뜻...떨떠름 했는데, 지금껏 소개받는 책 중에서 어려워서 못 읽는 책은 있어도, 수준 낮아서 안 읽는 책은 없었기에 믿고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권력의 원리라는 제목을 붙이기에 너무 아까운 책인것 같아요
마키아벨리나, 한비자 류의 책이 아닙니다. 대박이네요
행동경제학, 조직심리학, 리더쉽 서적을 자주 접하는 사람들이 보면, 저자 이력 찾고 아웃풋들 스토킹할 책이에요
제 악성개인팬심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새벽인데, 잠못자게 하네요
-------
중반부터 기조가 달라지네요
영감을 주는 책이지만, 소개해주시는 책들 중에서는 중간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ㅎ
@junok1574 3
2021년 10월 13일 08:48법륜스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부정 위에 비판이 있으면 파괴로 가고 긍정 위에 비판이 있으면 진보한다고~우리나라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 위에 아직도 부족한 부분을 비판해야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해봅니다.
@1102-u6c 2
2021년 10월 15일 11:20메타인지 하라면서 본인들은 자국에 대해 편향적 인지를 보여주는 아이라니한 인지부조화.yutub
@jaceyleekr 2
2021년 10월 13일 17:17권력이라고 하면 일단 두렵습니다. 잘못 걸리면 인생이 꼬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대상이죠. 그 내부의 욕망과 이해관계 등이 저를 불편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한 번쯤은 두 눈 뜨고 제대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imk-z2w 2
2022년 2월 18일 15:501 권력은 유심히 관찰하는 것을 통해, 사람들이 어떠한 가치를 두는지 알아내고, 그 가치를 두는 것으로부터 통제한다면 권력을 가지게 된다.(즉, 상대방에 가치를 두는 것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
2 이 때는 상대방은 계속 말을 하도록 유도한 채 그 속에서 상대방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찾아낸다.
3 혼돈의 시대 - 리더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어보도록 하기.
4 이 유튜버도 사람들이 어떠한 것에 가치를 높게 여기는지 매일 관찰하고, 그것에 관련된 영상을 찍으려고 했다고 한다.
5 상기의 내용만 알아도, 이 책에서는 많은 것을 가져간 것.
6 사람들이 가치있게 여기는 대표적인 것들로는, 자존감과 안전성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물직적 자원, 지휘, 자율성, 소속감, 성취감, 도덕성 등을 언급할 수 있다.
7 권력을 뒤집기 위해서는 선동 혁신 통합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체적인 사례로 일본의 불매 운동을 언급하였음)
@홍희자-h8m 2
2021년 10월 13일 08:49감사합니다^^사랑합니당♡♡
@user-ei6bb1bx6kesa64 1
2021년 10월 14일 22:37국민스포츠 ㅋㅋㅋㅋㅋ
@sarahmin27 1
2021년 10월 23일 17:18건강 잘 챙기시고 영상올려주세요~
지푸라기 잡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가랑 1
2021년 10월 14일 06:39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bellaluna5860 1
2022년 2월 24일 03:32틀어놓고 멀티태스킹 하고 있었는데 “국민 스포츠” 에서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ㅋㅋㅋ
한국인들이 정치에 그 정도로 관심이 많군요. 예시를 들어보니 그런거 같기도. ㅎㅎ
@이태세-d7g 1
2021년 10월 22일 02:36두분 늘 감사드려요~
@오지현-g4s 1
2021년 10월 13일 22:17정말꼭읽어야할책이네요 감사합니다.
@기린-z2x 1
2021년 10월 31일 23:17읽어보며 느낀점:
책의초반, 가치통제의 관점에서 권력의 메커니즘을 모델링하고 그에대한 사례들을 보여주는 게 신선하다.
근데 중반으로 접어 들수록 점점 내용들이 진부해지고, 주장에 대한 사례들이 조금씩 어긋난다는 느낌이 강해지는 것 같음.
가교중심성을 설명하는 사례에서 이러한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정리하자면, 신선한 발상은 좋으나, 명저라고 하기엔 뒷심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여기가성지다 1
2021년 10월 15일 22:35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rchineuron 1
2021년 10월 31일 14:16기운 얻고 갑니다.
@user-ei6bb1bx6kesa64 1
2021년 10월 14일 22:50도끼 칼날을 갈 듯이 건강 잘 챙겨서 오래 오래 뵈요!!!
@liz_anim 1
2021년 11월 01일 04:16책 읽고있는데 너무 유익하고 흥미진진해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솜결 1
2021년 10월 13일 07:48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정유정
2021년 10월 22일 14:46회사생활 일을 하게 되면 누구나 권력에 대한 사색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권력에 대한 여러측면을 고민하게 되는데.... 아..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지금 공부도 좀 벅차서 꼭 구매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한 날들되세요!^^
@859-p9k
2021년 10월 16일 13:14이번 책은 표지도 예쁘네요.
@nyuoasis288
2021년 10월 20일 05:13고작가님 XG값이 손흥민이세요
@efate7506
2021년 11월 09일 23:39케인스 보고 읽어볼게요
박태현
2021년 10월 23일 05:52정치에 관심없는나라가 잘된나라인데...ㅋㅋㅋ
@historylover7394
2023년 2월 25일 10:59가족에서 진짜 권력자가 누구냐고? 당연히 부모지. 이런 상식도 모르는 인간들이 권력을 논한다? ㅋㅋㅋ 권력은 상대를 제압할수 있고, 상대가 하기 싫어도 시키는 강권이 본질임. 부모는 자식을 강권할수 있는 무력과 경제력, 또 사춘기 자식이 부모보다 더 힘이 세다고 해도 사회가 자식을 어느정도 제제 할수 있다는 용인된권력을 갖고 있음.
사회에서도 권력이란 힘의 논리임. 예를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이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것도 힘이 있기 때문임. 막스웨버의 주장대로, 정권과 국가란 법의 이름으로 폭력을 독점행사 할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고 했음.
그리고 권력이 형성되는 이유는 권모 술수가 아니라 공감대 ( emphathy) 임. 예를들어 사람들이 공유된 혐오, 욕망, 이상,가치관이 이뤄지면, 공감대가 이뤄져, 조직이생기고, 그것이 일종의 권력이 되는것임. 일진이나 깡패조직에선 힘센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고, 회사란 경제력을 갖은 사람이 사장이 되는 것임. 교회가 성립되는 것도, 교주의 사상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 교회가 팽창하고, 교주의 사상이나 개인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 그종교 조직이 와해 되는것임.
이세상의 어느 조직과 권력, 국가도 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곳에서 성립되며, 그와중에 그들의 공감대를 결집하는 사람이 지도자, 권력자가 되는 것임.
권모술수란 현실과 역사를 이해 못하는 권력의 부분적인 현상일뿐임. 과거 황제나 대통령을 현혹시킨 환관이나 간신들은 권력자를 이용하여, 대리 권력을 행사 했지만, 그런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가, 한사람을 눈멀게 하고 이용하여 빌려온 권력은 , 다른 조직원들과 그사회 국가의 나머지 사람들의 호응을 받을수가 없음.
미국의 역사학자 코트킨이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권력을 잡은 배경에는, 그의 사상과 정치비젼, 그리고 그의 능력에 신뢰를 하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결론 지었음.
무슨 권모술수를 배워 권력을 잡겠다? ㅋㅋㅋ 말도 안되는 착각임. 회사나 조직의 사장, 지도자를 현혹시켜 대리권력을 행사 하겠다는 것이지만, 그것은 회사나 조직에 그 지도자에 근접한 부하나( 가령 이승만의 경무대장 곽영주나 박정희의 경호 실장 차지철) 그가 현혹된 여성( 한국역사의 장희빈이나 장녹수 같은) 이 아니면 불가능 할것임. 그리고 그런 빌려온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고.
바카누TV
2021년 11월 01일 20:37신박사tv 정주행 중인데 진짜 독서량 좀 늘려야겠네여 ㅠㅠ
Jenna
2021년 11월 08일 21:53인간사 끝판 같습니다👍🏽
문순신
2021년 10월 13일 21:42박사님 몸관리 꼭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