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녹아들다
"명상"생각만해도 청랑감이
꿀떨어지듯 뚝뚝~
급 월든이 생각납니다
J샘 겨울로 접어든 날씨,
설악산과 한라산에 첫 상고대,
성큼 다가온 겨울 소식입니다
건강한 목소리 늘~ 감사드립니다
찐다락방 💜 💜

매일 등산이라기보다 산책을 하면서 저도 느끼는 점은 자연의 광대함 고요함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속에서 아!행복하다 이 정도죠 니체는 15분의 침잠 자연의 일부로 녹아들어 몰아일체가 된다는데 상상만 해봐도 경이롭고 멋진 경험일 것 같아요
이제부터 나의 산책은 j님께서 낭독해
주신 "니체와 함께 산책을" 들은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 진다 ^^ 해서 외면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세련됨을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평안을 빌며ᆢ

영상 들으며 댓글 쓸께요.
산책하며 느낀 1인 입니다.
댓글에 쓰지 못함이 아쉽지만
그때 그 감흥과 느낌과 온 몸으로 느끼는 감각이
* 평온한 마음과 이런 느낌을 느끼고 , 보고 , 냄새를 맛봄에
ㅡ무하한 감사함과 너무 좋다
절로 나오거든요.
감사합니다. 남은 영상
잘 듣겠습니다.
참 * 니체* 같은 삶을 따르고 살려고 노력 한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파이팅 !!! J 님

구독 햇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Ｊ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너무나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해요
사랑해요 ❤️🥂😁〜〜

새하얀 둥근 달님이 오늘은 일찍히 나오셔서 환하게 웃으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노란색 달맞이 꽃 연지곤지 찍고 나와 반가워 어찌할줄 모르네 ^ ^。〜

나 는 이 시간 이후 니체의
명상을 따라 오늘 보다 내일을 더 좋게 하루을 만들어 나가리라 ^ ^。

오늘도 빵긋 미소짓고 안녕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벌써 온듯 합니다.

어떤날은 느리게 산책.어떤날은 만보걷기~그냥 멍한 상태로 걷다보면 답답했던 그 무엇들이 후련해질때가 많아요^^
오늘 책 내용은 정말 공감하는 글들입니다.고맙습니다^^

어머나 우선 일등좀하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명상, 산책이라는 단어 하나로 편안해집니다.
J님의 덕분으로 유익한 시간되어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셔요.~^^
듣기만 해도 이렇게 힐링이 되는데 낭독해주시는 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존경합니다.쌤😊🤗

날씨만큼이나 혼탁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다 보니 숲길을 지나온 듯 정화된 느낌입니다. ^^
오랜만에 변함없으신 제이님 음성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
( shiratori Haruhiko )
옮기신 김윤경 님의 📚 !
이 가을날 더욱 감동입니다.!
릴케.괴테. 프롬.니체..그들의 깊고 맑은 철학속에 영혼의 깨끗함, 마음의 고요와 평정심을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 하루 달라지는기후에 늦은 점심을 J씨와 같이합니다.
명상은 심리학적으로는 잘 알수 없으나 오랜 세월를 요가를
즐겨해온 사람으로서 나대로의 명상을 합니다.
붕떠 있는 나를 밑으로 가라앉이는 거라 할가요.
지금도 여전히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항운도 같이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신 책 잘 들었습니다

요즘은 습관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산책 하고 왔어요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늦가을 가라앉은
슬쩍 햇빛이 나오네요
니체와 산책은 더 좋은날
호시절 로 미뤄 놀래요
그때 가 더 행복할 듯
아끼다 ☆될지라 도
안녕히 계세요😋

나의 사❤방님
몇번째 넘 잘듣고있어요😘😘

너무 좋아요ㅡㅡㅡ

오늘도 평안을 찾습니다~

니체의 작품은 데미안 으로 처음 시작을 했어요. 반갑네요.

,,82

편한 마음으로잘들었내요
내면에 새련에 단어가
마음에 와 닫내요
감사합니다

항상 출퇴근 운전할때 듣느라 댓글을 못달았었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집정리하며 듣고있어요ㅡ 매번 감사히 잘 듣고 있고 가족들분들이 같이 대사(?) 하시는것도 귀여워서 미소지으며 듣구요. 저도 미국타지에서 살고있는데 선생님도 그렇다고 저번에 들은것 같아요ㅡ 항상 건강하시구 주변분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내용이 너무 재밌고 와닿습니다~
산책을 조아하고 자주하는편인데 생각정리와 함께 심신이 가벼워지고 에너지를 받습니다~ 새소리,물소리,나무 향기,풀벌레소리가 고요함에 극치를 이루고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도 받구요~감사합니다~

날마다 맑은 공기 마시면서 자연속에서 하루 하루 행복함에 감사 하면서 산책 하네여 올도 J님 편안한 목소리 감사 드립니다.♥

'세련'의 의미가 씻어서 연마하다의 뜻이었군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자연 속에서 걷는게 좋아져요.아마도 그 안에서 나도 모르게 도달하게 되는 명상의 기쁨 때문인가봅니다^^

한번 걸으면 10km 이상 걷는데요.. 이곳에서 들리는 내용들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걸으면 멈추지 못하고 걷습니다.
1년전쯤 이처럼 철학자들의 걷기 이야기가 있는 책을 읽어주셨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
그때도 지금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전 평생 운동 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요즘 자전거를 타면서 아름다운 숲을보며 정말 행복을 느낍니다..이게 천국이구나싶어요..그리고는 우주에대한 생각의 변화가 생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