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서 소개해주신 서평을 쓴 임재범이라고 합니다.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임재범 원장님
👉 https://blog.naver.com/jaebumy3/222538854696

육체의 구원은 타인이 이루어 줄 수 있지만
영혼의 구원은 오직 나만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저는 5살 무렵

슈퍼맨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장롱에서 끊임없이 뛰어내리다가
결국! 탈장으로 이어져 수술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날아오를 때까지
뛰어내리고 또 뛰어내리다 결국 반대쪽마저 탈장되어 한 번 더 수술하게 되었죠.

유치원도 초반엔 부모님 손잡고 함께 갔지만
어느 순간 혼자 해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에

부모님의 손을 뿌리치고
유치원에 혼자 다녔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하지만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그 마음이

저를 살려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가치 있는 제 삶을 더 밝힐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치 있는 사람이니
더욱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니

무한한 발전을 이뤄 내실 수 있으시길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들을 관찰을 집대성하셨다는 말씀에 앞으로 어떤일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담겨있네요. 다른 사람들의 문제와 고민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컨텐츠로 풀어내는 일은 어떤 분야의 일을 하건 중심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찰과 경험! 저도 너무 좋아하는 말입니다. 70년생 아줌마도 깊이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책은 사지 않고 영상에 올라오는 책 리뷰 영상을 가끔 보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리뷰를 들은 것에 도움을 받아 책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정보(지식)를 무료로 나눠주시는 신박사님 그리고 첸지그라운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호로록 읽힙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다 의미잇고 기억에 남습니다... 인생선배가 제 앞에서 말씀해주시는거같은 느낌이에요

15:27 너무 공감이에요. 두분의 음성지원이 되어서 책 읽고있습니다. 100% 챕터구분 가능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겸손하기까지 하시네요...♡

책표지 너무 가볍게 보여서 싫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그래서인지 다른 책을 먼저 보면서 미루다보니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의사님 글 보니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책을 보면서 많이 공감합니다. 요즘엔 일끝나고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나 SNS를 보는게 일상이더군요.
어느날 문득 이시간을 나에게 투자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저는 두분보다도 나이가많은데..
신박사님 임재범원장님 모두 존경스럽네요~
요즘 자격증준비한다고 공부하는데..
매일 나와의약속을지키는 일이 어려움의 연속인데,, 그이상을 해내신 두분의 잔잔한울림이 큰파도가되어 옵니다!
가장 큰 펀치,
무의미하게 보낸 지난시절이 너무속상하고 아쉽다!!!
지금 댓글을 읽고계신 저보다어리신분들
너무너무 부럽습니당~

울 신박사님 겸손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읽고있어요 음성지원 너무 좋아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저는요즘부동산에 관심이생겨서 밤에장사끝나고집에가서 1시넘어서도 공부하고 이침에 1시간일찍일어나서공부합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이루어진것은없지만
제삶이 한걸음 나가는거같습니다

저출산은 이미 벌어진 일이다,,,!

서평을 왜 소개해주시는지 이해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좋은 서평과 영상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짱

영상보고 기분좋게 잠잘수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등~~~

책 제목이 간결하면서 임팩트가 있어요
잘지었네요 ㅎ

겸손하신말씀. 관찰만한다고 좋은글을 쓸수 없어요. 평범에서 비범한 것을 보는 안목이 있으신 겁니다

나이가 깡패인 나라..
저출산으로 고령화시대가 되면..
서로 상호존중이 넘쳐나야 대화가되고
존중이 되는데 존경이라는 단어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만 나오는 말이지요
나이로 년수로 큰소리치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 불쾌할때가 있는데 임재범원장님을
비롯해 세분모두 존경스럽고 따뜻한말씀
잘 듣고 갑니다..삶이란 짧고도 길고
갈때 다 가지고 갈수없거늘 모든분들이
따뜻하고 좋은것만 경험하다 행복한 삶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어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 합니다.
네.

저도 읽고 있어요 .. 진짜 꼼꼼히 천천히요.. 읽고있는데도 또 읽고싶은 책이예요..

그 1% 여기 이뜹니당 ㅋ😘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아~ 당장 읽고싶네요~~
서점으로 달려갈께요~^^

꼭 읽어볼께요

무슨 사설이 이래 기노...휴..

박사님 저도 작은 날개짓을 시작합니다 ~ 머라도해야겠다는 맘이 들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40:00

출판계의 스티브잡스시구나!~!

좋아하는 책이라 두 번 읽었는데 저도 표지는 진짜 읽고 싶어서 당장 구매하고픈 디자인은 아니에요^^ 특별판 나오겠죵?ㅋ 한 권 더 살게요 ㅋㅋ

Good

00⁰ k

인생은 실전이다..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신박사님=신사임당?
주언규님은? 최고 관찰가?
임재범원장님은 의사이자 수필가?

우연히 출근중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저에게 선물,
책 인생은 실전이다를 바로 검색ㆍ내 손은 구매를 누른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열심히 산다고 오늘 신이 저에게 선물을 준 모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