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는 오월드와 같은 인위적인 공원에 해당될 거고 참나는 조금도 꾸미지 않은 거칠고 광활한 대자연과 같을 겁니다. 공원은 뭔가를 계속 가꾸어야 하고 흐트러짐이 없어야 하고 질서를 세워야 하고 정리정돈을 해야 하고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해줘야 하죠. 공원은 보기에는 정갈하고 아름답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하죠. 대자연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뭔가 마음을 가득 채울 겁니다. 공원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대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세련되고 정갈한 공원을 만들 것인가 거칠고 투박한 대자연을 만들 것인가 에고의 고민과 선택은 항상 어렵지만 어떤 선택이든 상관없을 거라는...^^
후반부의 나눔은, 써니즈님의 말씀이신겨죠? 책의 내용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과 결로, 책의 내용을 한층 더 깊이있게 느끼게 해주는 해석같은 나눔이네요. 문득 한참을 달을 쳐다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그걸로 그저 충만함을 느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무엇을 해야한다는 그 생각없이, 그저 바라봄 속에 녹아있을 수 있었던 그 상태. 써니즈님의 나눔이 그런 느낌들을 회복해나가는 과정의 메시지 나눔처럼 느껴져 반갑고 기쁩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나눔, 감사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이 분의 신이라면, 이 분에게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그게 저라면, 되게 대견하고 흐믓하고 고마울 것 같아요. 뭔가를 알아가려한다는 그 여정 자체로.. 그냥 되게 고마워요~^^ 멋지다, 잘하고 있다, 그래서 고맙다~ 하면서 안아주고싶은 마음? 언젠가는 마주하고 만나게 될 것만 같은...
선 혹은 마음공부를 삶을 세련되게 사는 방법이라 표현하다니.. 마치 예술과 대중문화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것 같았어요. 예술이 '나도 대중문화야~ 별거없어, 너네가 대중문화로 보면 나도 대중문화인거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저 말이 너무 멋지네요~
최근에 내려놓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 명상을 하면 한쪽귀에 이명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말로만 듣던 상기증인가ㅠ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지식인에 치면 당연히 검색결과에 안나오고…..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로 남겨봅니다. 저 괜찮은건가요? 매일 매일 이명이 느껴집니다 🥲
하~ 눈물을 펑펑 쏟으며 들었네요. 뭔가모를 나의 힘듦을 위로받은 듯한.. 너무 애쓰던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쳤네요.. 거기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듯한 따뜻한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마음이 진실되게 와 닿았나봐요. ㅎㅎ 성장하고 계신 모습 너무 보기좋고 저희의 성장을 도와주셔 또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써니즈님 오늘 영상에서 한 말이 진실로 와닿네요 써니즈님의 진실이기에 무심한 듯 전달해도 토씨 하나 놓치지 않고 귀로 들어와 마음에 남은 거 같아요 제가 느끼고 있었지만 말로는 두렵다, 무섭다로만 표현하던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신 거 같아서 '진단'받은 것처럼 시원하네요 ㅎㅅㅎ 써니즈님의 오늘들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하~ 눈물을 펑펑 쏟으며 들었네요. 뭔가모를 나의 힘듦을 위로받은 듯한.. 너무 애쓰던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쳤네요.. 거기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듯한 따뜻한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마음이 진실되게 와 닿았나봐요. ㅎㅎ 성장하고 계신 모습 너무 보기좋고 저희의 성장을 도와주셔 또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ch--1848 13
2021년 10월 18일 10:21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이
비워진 내 마음입니다.
비우면 또 한 바가지 차오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며 우리의 마음이죠.
곡식 창고에 음식을 다 비워 놓으면
다시 채우고 싶은 것처럼요.
억지로 비우려 하면
고정된 관념이 더욱 차올라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고 아프게 만든답니다.
내 안에 있는
긍정적인 모든 것과 부정적인 모든 것을
그저 사랑하십시오.
나와 내 아내 | 내 부모님 | 내 친구 | 내가 살아가는 세상 모두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감사함과 사랑이 피어오르게 될 것입니다.
풀잎도 돌도 산도 나무도
대 자연이 곧 나입니다.
대 우주가 곧 나입니다.
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
있는 그대로의 마음만이
나와 세상을 밝혀낼 것입니다.
@Consciousness-401 11
2021년 10월 18일 09:07생각에 걸리지 말고,
알아차리고, 반응하지 마세요.
"생각의 알아차림"..본성대로 기질대로
사세요. 에고 좀 그만 괴롭히고 에고가
좀 하고 싶은 거..에고가 하자는대로 사세요.
에고를 억누르는 그런 진리는 무시하시고,
내 본성이 구현될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자신을 바꿔가는게 아니라,
자신을 알아채는 것.. 그게 "수행" 입니다.
생각을 알아채면 카르마가 바뀝니다.
생각을 소멸하는 것, 그것이 "업장소멸"이며,
밖을 보지말고, 안을 보세요 제발..
처음부터 별 일을 만들지 않으면 별 일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불성은 "생각없는 깨어있음"이며,
"모른다" 라는 건, 마법의 진언,
해탈의 만트라입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그냥 두면 됩니다.
그럼 해결됩니다. 기다리는 것이 수행의
반이며, 그냥두는 것이 수행의 핵심입니다.
참나의 힘을 믿으세요.
"모른다" 하면, 거기서 진리의 힘이 나옵니다.
고요한 참나의 자리는 139억년 동안..
늘 여여하게 한번도 쉰적이 없습니다.
개념과 관념을 내려놓고, 늘 깨어있어
직관하면 그 자리는 반드시 나툼합니다.
나 한번만 믿어보세요 .
행복은 찾는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 알아보는 것. 익숙해지는 것.
왜 행복하십니까?
그냥 행복합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
@realmelab 11
2021년 10월 18일 07:54에고는 오월드와 같은
인위적인 공원에 해당될 거고
참나는 조금도 꾸미지 않은
거칠고 광활한 대자연과 같을 겁니다.
공원은 뭔가를 계속 가꾸어야 하고
흐트러짐이 없어야 하고
질서를 세워야 하고
정리정돈을 해야 하고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해줘야 하죠.
공원은 보기에는 정갈하고 아름답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하죠.
대자연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뭔가 마음을 가득 채울 겁니다.
공원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대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세련되고 정갈한 공원을 만들 것인가
거칠고 투박한 대자연을 만들 것인가
에고의 고민과 선택은 항상 어렵지만
어떤 선택이든 상관없을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AliceHakuna 8
2021년 10월 18일 07:31오늘은 좀 눈물나는데요 ..항상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gracias5183 7
2021년 10월 18일 08:00달빛 숲속에서의 깨달음
내가나무인지 나무가 나인지
산뜻하고 은근한 기쁨이
가슴속을 가득채우는
오늘영상 감사합니다🌷
@이인숙-p6t2s 6
2021년 10월 18일 07:50저는 도쿄에서 살고있어요.
스즈끼 선생의 선을 쉽게 가르쳐주어 감사합니다.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는 고정관념을 갖지않고 살겠습니다.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국화꽃이 만발한 가을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5
2021년 10월 18일 07:34감사합니다~^^
👏👏
@maumpyeonhan-book 5
2021년 10월 18일 08:22너무 많이 들켜버렸다는 말이 귀엽네요~^^
오늘도 나랑 잘 살아보아요~
감사합니다~
@패핵 5
2021년 10월 18일 12:33감사합니다.
@ekeleo1 5
2021년 10월 18일 23:59후반부의 나눔은, 써니즈님의 말씀이신겨죠? 책의 내용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과 결로, 책의 내용을 한층 더 깊이있게 느끼게 해주는 해석같은 나눔이네요.
문득 한참을 달을 쳐다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그걸로 그저 충만함을 느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무엇을 해야한다는 그 생각없이, 그저 바라봄 속에 녹아있을 수 있었던 그 상태.
써니즈님의 나눔이 그런 느낌들을 회복해나가는 과정의 메시지 나눔처럼 느껴져 반갑고 기쁩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나눔, 감사합니다
Such is life Space 5
2021년 10월 18일 08:11카마쿠라 고찰이 많아서 여기저기 산중으로 많이 다녔었는데…겨울 봄 여름 가을 다 다른 색들 꽃들…밤중 산책은 못해봤네요.
너무 많이 들켜 버렸다….써니즈님 표현이 좋네요. 함께해서 기뻐요.
@ameditatinguncle 5
2021년 10월 18일 21:56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나무-c1d 4
2021년 10월 18일 07:27늘 감사합니다🙏
@묵언-i2g 4
2021년 10월 18일 09:13플라워랜드 가봐야겠네요^^
'써니즈님의 독백' 맘에 와닿습니다.
밖의 모든것은 내면으로 들어가는 열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색으로 의식의 차원을 알리고...
꽃과 나무의 만다라를
알아보고 느낄 수 있다면 내안의 만다라도 볼 수 있게되죠 ^^
@조원희-m4u 4
2021년 10월 18일 09:07오늘 아침 눈물이 나네요..
몇번씩 반복해서 듣습니다
늘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sun_korea 3
2021년 10월 18일 08:11.
알아지만~
할. 수 있을까
하지 않으면 알 수 있을까
알지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게 무엇이랴
알아도 모른척은 부처도 못 하는걸,
스즈끼 다이세쯔를 에리키프롬을 달마를 공부하여
이치와 행동으로 다가서도
미루어서조지기...를 살아서 끝낼 수 있을까
ㅅㅔ상의 사채를 갚고
배운 말 잊기에도 빠듯할테니
zen, chan,
꿈속에서 꿈을 깨는 꿈을 꾸는 법을 꿈꾸다니......
ㅈㅜㄹ을 풀지 않고 석달을 도망가니
간장에 콜라 섞어 먹은 그 자릴세
ㅁㅓㅁ출줄 알게되면
그ㅡ 때 움직일 수 있으니
ㄱㅏ을에 감이 물드는 때라,
ㅂㅓ려라
ㄱㅏ을이다
ㄴㅓ. 말고 또 무엇이 있는가
∆
.
@축복받은여신 3
2021년 10월 18일 10:03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도 괜찮아요..
행위가 아닌 존재 자체로 사랑이였기에..
@cosmos_IL 3
2021년 10월 18일 09:47요즘 양자역학이 너무 재미있는데 딱 이런 내용이라 넘 신기해요~
송스님 3
2021년 10월 18일 18:27맞아요. 이제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요. 숨어버리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렸어요. 너무 많이 들켜버렸어요.
@진홍-h5h 3
2021년 10월 18일 08:57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을 귀찮기도 두렵기도 관계에 책임져야하다는 관념이 내 안에서 넘지 못해 두려울 것도 없는데 두려워 망설이고 있었는데.... 용기와 눈물을 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에잇! 실천해 볼께요~~~♡
저도 산책하러갑니당^^♡ 감사합니다 ♡
@than3809 3
2021년 10월 18일 22:36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이 분의 신이라면, 이 분에게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그게 저라면,
되게 대견하고 흐믓하고 고마울 것 같아요. 뭔가를 알아가려한다는 그 여정 자체로..
그냥 되게 고마워요~^^ 멋지다, 잘하고 있다, 그래서 고맙다~ 하면서 안아주고싶은 마음?
언젠가는 마주하고 만나게 될 것만 같은...
선 혹은 마음공부를 삶을 세련되게 사는 방법이라 표현하다니..
마치 예술과 대중문화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것 같았어요.
예술이 '나도 대중문화야~ 별거없어, 너네가 대중문화로 보면 나도 대중문화인거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저 말이 너무 멋지네요~
@EstellaKim-nw6gf 3
2021년 10월 18일 12:00멋지다는 말 밖에는...
사람이 왜 꽃보다 아름다운지 알겠습니다
삶(사람)의 숭고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그리고 당신이 있어 참 아름다운 세상임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ngelwings168 3
2021년 10월 18일 10:38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여쁜 꽃과 선물같은 무지개도요~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함께 갑자기 무지개를 보는데 왜 울컥 했는지....^^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너무 많이 들켜버렸다.... 그래도 괜찮고 참 잘됐다 생각해봅니다. 함께라 저도 기쁩니다.
@hermit8197 2
2021년 10월 20일 07:17내존재의 가치를 외부에서 찾으려 함에
두렵고 불안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존재함에 감사할수있는 지금이 좋네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없어요~~
@laveskim 2
2021년 10월 18일 19:44의미,신념,개념을 놓아버리고
내가 아무것도 아니구나(무아)를
알면 행복해집니다.💖
@빈수레-i2u 2
2021년 10월 18일 09:12마음에는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므로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망상에서 멀리 벗어나.......라.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티 없이 맑은 그것이 마음입니다.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을 안다면 집으로 가는 길에
마구니의 꼬드김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stpetercho 2
2021년 10월 19일 06:44집착을 내려 놓읍시다. 선을 찾는것도 악을 도려내는 것도. 그냥 그대로 있읍시다. 그 자리 그대로 돌아갈수 있게
@infinitemind_ 2
2021년 10월 18일 12:45써니즈님^^
영적성장의 길에
늘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Adela-m6p 2
2021년 10월 18일 12:22오늘도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odo-ku5iq 2
2021년 10월 18일 16:10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산책 영상들 완소영상 입니다^-^
@AliceHakuna 2
2021년 10월 19일 05:56최근에 내려놓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 명상을 하면 한쪽귀에 이명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말로만 듣던 상기증인가ㅠ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지식인에 치면 당연히 검색결과에 안나오고…..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로 남겨봅니다. 저 괜찮은건가요? 매일 매일 이명이 느껴집니다 🥲
@parkyonghan4101 1
2021년 10월 20일 06:06좋은 성찰입니다
@myungahkang4491 1
2021년 10월 20일 20:52🌹❤️아름다워요!
@토끼꼬기장조림스팸캔 1
2021년 10월 30일 08:49영상도..목소리도 좋아요. 내용은당근♡
@C29-d3j 1
2021년 11월 14일 18:34영상을보니 힐링이됩니다
@향기나는몽연 1
2021년 10월 27일 09:39하~ 눈물을 펑펑 쏟으며 들었네요.
뭔가모를 나의 힘듦을 위로받은 듯한..
너무 애쓰던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쳤네요..
거기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듯한 따뜻한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마음이 진실되게 와 닿았나봐요. ㅎㅎ
성장하고 계신 모습 너무 보기좋고 저희의 성장을 도와주셔 또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므야앙 1
2021년 10월 20일 01:10항상 잘 듣고 있어요
써니즈님 오늘 영상에서 한 말이 진실로 와닿네요 써니즈님의 진실이기에 무심한 듯 전달해도 토씨 하나 놓치지 않고 귀로 들어와 마음에 남은 거 같아요
제가 느끼고 있었지만 말로는 두렵다, 무섭다로만 표현하던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신 거 같아서 '진단'받은 것처럼 시원하네요 ㅎㅅㅎ
써니즈님의 오늘들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향기나는몽연 1
2021년 10월 27일 09:40하~ 눈물을 펑펑 쏟으며 들었네요.
뭔가모를 나의 힘듦을 위로받은 듯한..
너무 애쓰던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쳤네요..
거기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듯한 따뜻한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마음이 진실되게 와 닿았나봐요. ㅎㅎ
성장하고 계신 모습 너무 보기좋고 저희의 성장을 도와주셔 또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긍정-i9l
2022년 10월 15일 13:2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동식-q4p
2021년 10월 25일 11:18스즈키의 젠부디즘, 니체의 위생법으로서의 부디즘
이화여대 카톨릭신자 김완희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