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몸, 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지고 이 중에서 기본 바탕은 영혼이죠. 영혼은 우리의 뿌리이자 본체이고 몸, 마음은 겉옷과 같을 겁니다. 몸과 마음은 생체에너지의 집약체이고 생체에너지는 영혼의 영적에너지에서 기인하죠. 우리의 본질과 근원을 담고 있는 영혼의 영적에너지를 일깨우는 일이 바로 영성, 마음공부. 영성, 영적에너지는 자각, 합일, 충분의식의 자기치유, 자기정화의 기능이기에 곧 생체에너지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
감탄!-생각 아닌 것을 체험-무아 체험-'나'가 놓여짐 감탄! 을 많이 하게 될수록 뇌는 감탄!에 적응한 회로를 새로 만든다. '나'가 주재자로 살던 삶의 관점이 '무아와 연기'의 관점으로 바뀌고 삶이 점점 '지금&여기'에 집중하는 삶으로 변해간다.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삶은 점점 옅어져 간다. 자연히 스트레스가 낮아지거나 사라지고 만족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생겨나게되면 그로인한 신체 질환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않을까?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밝혀내십시오. 어느 때든 두려움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갖고 있는 것을 잃게 될지 모른다고 느낄 때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결국 여러분은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바로 모든 것이니까요. 이것을 소울 그룹의 시각에서 이야기해봅시다. 생을 시작하는 그룹 경험의 초기부터, 그룹의 멤버들끼리는 마음으로 대화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소울 그룹의 일부가 육체를 입지 않았더라도, 여러분은 그 능력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에게 분배된 그 능력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소울 그룹의 한 사람이 죽었을 때, 여러분이 그와 가까이 지냈다면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여전히 잘 통하며 아직 그가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상실의 아픔은 있겠지만 '그'가 아직 현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그룹에 속해 있는 각 개체 소울은 지구에서 각기 다른 경험을 하기로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그들과 더불어 모든 것을 함께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병에 걸려 두려움을 느낄 때,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과 똑같은 두려움을 경험했다가 그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고요히 귀를 기울인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연의 안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안내' 중 어떤 것은 신의 목소리라고 여깁니다. 이 말은 모든 것이 다 신이라는 의미에서 볼 때는 맞습니다. 하지만 메시지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신은 여러분의 인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말해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 따뜻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안아주고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을 어렵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어색한 거라고 봅니다. 제 환자분들께도 사소한 습관 바꾸기를 말씀드리면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제가 어려운 게 아니라 안 해보셔서 어색한 것이라고 단어를 바꿔드립니다. “어렵다”에서 “어색하다”로 바꾸기만 해도 훨씬 쉬워지는 걸 자주 봅니다. 어색하지만 자주 해보면 자연스러워 지거든요. 저 작가님과 아버님처럼 우리 모두 어색하지만 자꾸 시도해 보면 좋겠어요. 암치료 중에 고주파온열 치료기가 있는데 그런 물리적 온열 외에도 사랑의 따스함을 고주파 치료기처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저는 이상구뉴스타트에 가족이아파서 같이 몇 달 동안 있었는데 거긴 너무 기독교라 근원의 나를 찾는거랑은 거리가 멀어요 이런영성의 이야기 같지만 결국 모든건 하나님의뜻이라고 함 ㅎ 기독교인 암환우들은 가시면좋을 듯 한데 그냥 암환우님들은 별로일듯요 한달에 삼백씩내고 있을곳은 아니에요 병이나는것도 나고 낫게 하는것도 나에요
박형민 10
2021년 10월 28일 07:54주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하시고
할 수 없는 일은 체념 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 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Prayer for serenity
( 평온을 위한 기도 )
성령(l am)과 하나가 되시고,
은사를 받으시어.. 여러분 모두..
부디 성화의 길로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성령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정의가
하나님의 나라다" ⚘
-- 사도 바울
무무 9
2021년 10월 28일 08:40항상 마음으로만 때가되면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소망하였는데, 그냥 지금 이순간! 집을 옮기지 않아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구나! 내 마음가짐에서 자꾸 미루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young Lee 9
2021년 10월 28일 10:43우와.. 운좋은언니님을 여기서 보다뇨?!^^ 제가 올 봄 첨으로 영성공부(?)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게 운좋은언니님의 유튜브를 통해서였는데.. 반갑고 성장하시는 모습보니 좋네요^^
a good omen 8
2021년 10월 28일 07:34보물같은 내용이네요
수 많은 영적 스승님들과 인물과
책에서 말하는것에 공통점이 있어요
사랑.
변화구 참나영성연구소 7
2021년 10월 28일 07:56인체는 몸, 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지고
이 중에서 기본 바탕은 영혼이죠.
영혼은 우리의 뿌리이자 본체이고
몸, 마음은 겉옷과 같을 겁니다.
몸과 마음은 생체에너지의 집약체이고
생체에너지는 영혼의 영적에너지에서 기인하죠.
우리의 본질과 근원을 담고 있는
영혼의 영적에너지를 일깨우는 일이
바로 영성, 마음공부.
영성, 영적에너지는
자각, 합일, 충분의식의
자기치유, 자기정화의 기능이기에
곧 생체에너지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축복받은 여신 6
2021년 10월 28일 10:24따뜻한 마음을 자주 느끼는 요즘..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가는 것을 가게 하고
오는 것을 오게 하소서♡
Suyoun Kim 5
2021년 10월 28일 07:23듣고 싶은 얘기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믿음과 사랑 정말 중요하고 명상 매일 해야겠네요
책 꼭 읽어 봐야겠어요
진달새 4
2021년 10월 28일 10:50감탄!-생각 아닌 것을 체험-무아 체험-'나'가 놓여짐
감탄! 을 많이 하게 될수록 뇌는 감탄!에 적응한 회로를 새로 만든다.
'나'가 주재자로 살던 삶의 관점이 '무아와 연기'의 관점으로 바뀌고
삶이 점점 '지금&여기'에 집중하는 삶으로 변해간다.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삶은 점점 옅어져 간다.
자연히 스트레스가 낮아지거나 사라지고 만족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생겨나게되면
그로인한 신체 질환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않을까?
(그동안 써니즈 채널에서 익혀온 내용들을 용용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Love Me 4
2021년 10월 28일 08:21사랑...💕 믿음...💝
이현 3
2021년 10월 28일 21:41저도 암진단을 받고 이상구 박사님의 뉴스타트는 아니지만 자연치유를 하고 있어요. 저도 관건은 마음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영상 넘 힘이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Juno K 3
2021년 10월 28일 08:04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SJ P 3
2021년 10월 28일 12:12■ 바톨로뮤 - 사랑을 잊은 지구 형제들에게 중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밝혀내십시오. 어느 때든 두려움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갖고 있는 것을 잃게 될지 모른다고 느낄 때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결국 여러분은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바로 모든 것이니까요.
이것을 소울 그룹의 시각에서 이야기해봅시다. 생을 시작하는 그룹 경험의 초기부터, 그룹의 멤버들끼리는 마음으로 대화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소울 그룹의 일부가 육체를 입지 않았더라도, 여러분은 그 능력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에게 분배된 그 능력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소울 그룹의 한 사람이 죽었을 때, 여러분이 그와 가까이 지냈다면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여전히 잘 통하며 아직 그가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상실의 아픔은 있겠지만 '그'가 아직 현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그룹에 속해 있는 각 개체 소울은 지구에서 각기 다른 경험을 하기로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그들과 더불어 모든 것을 함께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병에 걸려 두려움을 느낄 때,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과 똑같은 두려움을 경험했다가 그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고요히 귀를 기울인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연의 안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안내' 중 어떤 것은 신의 목소리라고 여깁니다. 이 말은 모든 것이 다 신이라는 의미에서 볼 때는 맞습니다. 하지만 메시지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신은 여러분의 인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말해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울 그룹은 말해줄 것입니다.
다현 3
2021년 10월 28일 09:20눈 뜨면 써니즈님 영상 찾는게 일과가 됐어요
티와이 3
2021년 10월 28일 11:41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김서영 3
2021년 10월 28일 12:1530년전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
엄청 유행했지요. 미국에 사시다가 수년전에 한국으로
들어오셔서 센타를 하시는군요
하루에6시간씩 부축해서 걷게 하다니. 놀랍네요!!
연한일상 2
2021년 10월 28일 12:04앗 궁금해 ㅋ 담에 뭐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부안러닝센터-민선주 2
2021년 10월 28일 09:54와우♡♡♡책 주문하러갑니당 짱
이인숙 2
2021년 10월 28일 09:09잘들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Haha 2
2021년 10월 28일 10:28감사합니다 추민지님 써니즈님 🙏
John Kim 2
2021년 10월 31일 16:31참 따뜻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안아주고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을 어렵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어색한 거라고 봅니다.
제 환자분들께도 사소한 습관 바꾸기를 말씀드리면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제가 어려운 게 아니라 안 해보셔서 어색한 것이라고 단어를 바꿔드립니다.
“어렵다”에서 “어색하다”로 바꾸기만 해도 훨씬 쉬워지는 걸 자주 봅니다.
어색하지만 자주 해보면 자연스러워 지거든요.
저 작가님과 아버님처럼 우리 모두 어색하지만 자꾸 시도해 보면 좋겠어요.
암치료 중에 고주파온열 치료기가 있는데 그런 물리적 온열 외에도 사랑의 따스함을 고주파 치료기처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해바라기 2
2021년 10월 28일 07:46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
선동 2
2021년 10월 28일 15:10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주의사랑 2
2021년 10월 28일 13:22휠체어서 벗어나게 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마주하게 된것같네요.
현존 2
2021년 10월 28일 08:32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링링 2
2021년 10월 29일 10:19저는 이상구뉴스타트에 가족이아파서 같이 몇 달 동안 있었는데 거긴 너무 기독교라 근원의 나를 찾는거랑은 거리가 멀어요 이런영성의 이야기 같지만 결국 모든건 하나님의뜻이라고 함 ㅎ 기독교인 암환우들은 가시면좋을 듯 한데 그냥 암환우님들은 별로일듯요 한달에 삼백씩내고 있을곳은 아니에요 병이나는것도 나고 낫게 하는것도 나에요
Bruce Choi 2
2021년 10월 28일 11:06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민숙 1
2021년 10월 29일 00:03아~ 그렇군요~ 많은 말과 생각이 떠오르네요~ ^^ 감사합니다!!
김태양 1
2021년 10월 29일 00:28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깡통 김 1
2021년 10월 28일 12:41써니즈님은 결혼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