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형적인 INFP성격이라
눈치를 많이보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였어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까 여러 사람을 겪게되고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대처법을 배우게 되더라고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 저를 위하는 법을 아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걸 연륜이 늘었다라고 해야할까요ㅎㅎ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부족이 부전공이고
실수가 특징이라 합니다.

신에게 찾을 것을
인간에게 찾으니
힘든거래요.

그래서 내삶의 주인이 되어
나에게 잘보이고 나에게 물어보고
나에게 괜찮은지 나에게 잘하고 있는거지 나에게 물어보고 나에게
잘해주세요.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관대해지면
타인에게도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시길.

눈치를 안보려고 마음 굳게 먹어도 눈치 레이다가 발달한 저로서는 그냥 다 읽혀버려서;;;

너무 기다렸어요~~^^😊😊😊😊

눈치 보는 것도
눈치 가 있어야 잘 보죠
☆낄끼빠빠

시츄 한마리가 날☆
바닥붙어 노곤한 몸
끌고 질질 가는 데
앞에😊
개선장군 ..다 비켜
이케 걸어봐 리듬타며
세상 젤 바뿐 시츄츄
눈치가 모야 다 비켜
기분이 살아났어 요
이 골목을 돌아서면 대체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몰라요 맞죠🙂
이따도 듣고 낼도 모레도
들을 께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Ｊ님 😁

읽어주신 책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었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인생은 내것 〜
내인생 내가 사랑하며 나를 지키며 살아 가야겠다고
다시금 생각 을 해 봅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시월의 끝자락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자락의 나이에 눈치보다 거리적 거리는 사람이있네요. 조금은 힘이드네요. 그래서 위로받는글이 있답니다 아무것도너를 슬프게하지 말 며 ,아무것도 너를 홀란케하지말지니 모든것은 다지나가는것 인내함이 이기리리라. 이구절 외우며 힘을 얻는답니다.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많은 깨달음과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아니 책 읽는 다락방님 제 속을 다 아시는것 처럼 쏙쏙 책을 잘 골라주시네요

실수했다면 죄송합니다
일을 하시다보면 어떤면
으로는 어령움도없지는
않을듯 쉽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부족핝 점들을 채워주신
J 님께 감사드립니다

난 눈치가 있는것도같고 없는것도같고 🙄
난 눈치를 보는것도같고 안보는것도같고🤥ㅋㅋ키키
전 제목만 보고 책을 선택하곤했는데 (잘못 들른방😁ㅎ)근데 요책 아주 괘안네요ㅎ
책을 대하는 나의태도부터 눈짓 찡긋 😉
올도 씩씩한 하루 되셔요~~이쁜 제이님 ^^😛

누가 모래도 눈치밥 먹는게 제일힘들고 괴롭답니다^^

늦은 가을...
좋은 책..
잘 듣고 갑니다

스스로 이해자가 되고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절대 자신에게 비판적이어서는 안된다 눈치보는 대신 눈짓으로 내
생각과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것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j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도 좋은 양식의 채움을 감사합니다
늘, 채워주소서
비어있는 목마름의 갈급함을 채우소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문제는 자존심만 높아서 화를 내고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이 아닌, 늘 주변사람이죠..내면근육이 나를 살리는 길인것같아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스스로 돌아보다가 더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반성도 없고 자아성찰도 못하고
고치는건 더더욱 어렵고 그냥사는거죠 그렇게 나이가들고
어른되고 자식한테 또그렇게 물려주고

유아적욕구를 알아주길 바란적 없는데
지들이 자꾸 사람귀찮게 요구를 해서 꼭
생색을 내게끔 만드는 사람도 있던데요?
그래놓고 사람 미쳤다는둥 깎아내리데 어이없음
살아보니 아무리 나이많은
어른이고 대단한사람들도 알고보면 별거없던데?
배울점은 조금씩있어도 완벽하진않으니
한마디로 지들힘든거 알아달라는거

이제라도 자각했으니 ....늦었지만....남은 생은 건강히

감사합니다

🍁책읽는 다락방J.👍🏻
잘 듯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려선 눈치없는 철딱서니,
지금은 女풍당당하게 삽니다
남의편이 제 눈치보면
궁디 팍팍~^^😆😆
J샘 주말 잘보내세요
찐다락방 💖💖

저는 용궐산 하늘길 산책중입니다
완 전 조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노안이 오면서 책을 읽는게 힘들다보니 너무 메마른 날들이 되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눈감고도 들을수 있다니 너무 좋은세상에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하게 되네요.
책내용을 들으면서 문제는 언제나 나 자신한테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언제나 중요한건 나 자신이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J님 늘 좋은책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책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편안하세요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