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도 그렇고 처음엔 요리사인줄..

점심시간만 바라보는 한국과,
점심시간을 바라보는 외국기업들.
아직은 뿌리깊고, 좋지 못한 정서들이 많이 묻어 있어서 아쉬울뿐입니다~😔

김 작가님과 시애틀에서 즐겁게 진행한 인터뷰를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중인 테크와 디자인에 관한 유튜브 채널도 공유드려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h915U5ou1BcqoGd1nBB-Q

오우
MS 주식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이팅입니당
좋은 정보 감사해요

기업문화
다양성 존중 의견 수렴
얼마나 협동적으로 일하냐가 중요

에픽하이 미쓰라진님인줄요 ㅋ^_^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지만 ..많이 다름 ㅋㅋ

진짜 잘 보고 있어요 매일매일 좋은 영상만 올라오네요 ㅠㅠ

저도 요리사인줄 알았어요
이분 멋지네요 비춰지는 자신감은 열심히 노력함이 바탕이되신건지ㅎ

직무 기준이라 확실히 다르네요

작가님 혹시 이벤트영상은 언제올려주시나요???

한국은 자율문화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데 미국은 자율문화가 익숙한가봅니다.
일만 잘하면 된다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한국의 입장에선 매우 부럽네요. 물론 큰회사니까 가능한 일이겠지만..

한국은 갈라파고스 나이문화까지 존재하고 유교신봉자들 넘쳐나고 아직도 조선시대에서 대가리가 못벗어난놈들 많아서 의식수준 노답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경험담을 들어보니 느껴지는게 또 다르네요. 게스트 분께서는 타인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뒤에 냉장고 있고 하얀옷 입으셔서 ㅋㅋㅋㅋㅋ MS도 때려치고 나와서 요리하고 계신줄 알았네요 잘생기셧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편집이 자꾸 중복되는 것이지 강조차원에서 중복인가요? 이 부분이 좀 헛갈려요,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꿈의 직장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사람사는 세상 맞네요

they, them 으로 부르는군요 ㅋㅋ

말을 필요 이상으로 유식하게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