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년전 유방암으로 저승 문까지 갔다왔습니다~~
얼마전 자궁내벽 암 수술날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왠일인지 걱정도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좀더 살아도 좋고~67세 인데
죽어도 딱좋은 나이라는 생각입니다
자녀도 출가 시켰고~~
스님 공부를 너무많이 해서인지 그냥 편안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듣으면 마음이 늘 바른 분별이 생기고 걱정근심이 없어지고 편안 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54세 남자 ADHD로 지난10년간 약 복용하고있읍니다.
자살 두번과 우울증까지 겪었읍니다.
약물복용 필수입니다.
약먹고 30분이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저도 35년차 북미에 살고 있읍니다.
심해지면 양극성장애라는 분열증 발작까지 동반합니다.
꼭 의사 검진하세요.

와~ 어떤상황이라도 좋은거네요~ 신기신기하네요. 요술이라도 부린듯 문제가 사라지는 우리스님 법문 ㅋ

무지, 무명, 어리석음은 중생수준이다...
스님법문에는 늘~~오랫동안 어두웠던 동굴에 환한등불이 비춰지는느낌과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지혜로우신 통찰력에 늘 찬탄과 경의를보내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의사가 진단도 안 내렸는데 혼자서 절망하네.

어제 몰랐던걸 알게 됐다고 해서 기뻐할순 없지만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아야 겠네요^^

현명하십니다... 머리 한대 맞을것처럼 띵~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늘~스님의 가르침에
매일 깨여있으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스님 손가락 마이 다치쳤나봅니다 어지간히 아프다해도 표시내지않으신데 흠음 항시 건강하십시요 모든일 건강히 지광법륜스님 소원성취하십시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르는게 문제지 정신과에 가면 완치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네요.의사도 아닌 분이 함부로 진단내린걸 믿으시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스님 말씀에 또 한 번 깨우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그외국인 여성은 의사도
아니라는데
어떻게 그렇게 진단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질문자님은 병원가셔서 진단받아보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요즘처럼 살기힘들고(세상살이) 피곤할때 지혜로우신 스님
말씀에 힘이생깁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손을 다쳐셨네요~
항상 건강해 주십시요~
제 마음공부의 스승이십니다~~항상 고마움 마음 보냅드립니다~~

Adhd도 장점이 있는 걸요
단점은 어쩔 수 없지만 장점을 살려서 살아봐야죠

스님 말씀
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약먹고 좋아지는 병은 병이 아닙니다. 너무 상심말고 진단받아도 약잘먹으면 됩니다. 북미의사들 너도나도 성인 adhd석사공부하겟다고 패닥 문닫는 중일정도로 환자가 많고 이젠 보통병입니다. 힙냅시다. 복지국가에 사는데 뭔걱정입니까. 여자분이 잘 캐어해줄 분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오리 아들은 6살때 ADHD 판정을 받았어요
그런 판정 받아도 고려대 갔습니다 물론 군대는 면제 되었고... 심했거던요
꾸준히 약 드시고 상담. 받으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 얘는 이미. 약도 먹지 않고 한달 간격으로. 상담만. 받습니다
여성의 이야기만 듣고 진료도 받지 않으면서 섣불리 ...^^

삶은 어렵고 고달프다는 인식에 사로 잡혀 고통스럽게 살아오다가 법륜스님의 법문을 만나고 뭐든 가볍게 받아들이는 힘이 생긴것 같습니다^^
스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스님덕분에 현명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땅에 어찌 이렇게 지혜로우신
스님이 계시는지
말씀들을때 마다 감탄합니다
세상 어느곳에도 마음의 병을 스님만큼 치유할수 있는분은 없을것같습니다

마음이 가끔씩 힘들때면 스님의 강의를 듣고하는데 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모르는걸 알게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말씀에 또한번 감탄합니다

늘 건강 잘 지키시고 마음과 신체가 불편하여 고통받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에너지와 희망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adhd나 아스퍼거 같은 증후군은 겉으로 봐선 잘 모르지만 같이 사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에요. 스님의 지혜도 필요하지만 의사의 진단을 꼭 받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부처가 될수없고 중생밖에 안된다는 말씀이 너무 너무 무서우면서 아주 0.1%정도 알것도 같습니다 알고 저지른일 일보다 몰라서 저지르는 일이 더욱 큰죄라는것 스님 어떻게 지혜가대단하십니다

긍정의 힘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스님마씀 매번 아맞네 왜우린 그런생갘을 못했지 참 탁 트이시고 세밀하게 모든걸 잘아시고 그래서 결론은 문제 없다 문제있어도 살수있다 이길저길이 있다 현명하신 말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스님 손가락이 불편하신것 갇내요 건강하십시요 항상스님으 환한 미소와 좋은법문 잘듣고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미쳐 생각을 못했던걸 또~~깨달음을 주시네요~~~

질문자님 굉장히 차분하신것 같은데요? ADHD아닌것 같아요. 자신감이 좀 부족하고 우울증이 좀 있으신 정도 극복 가능하니 여자분이 좋아하고 같이 있고 싶겠죠. 미리 걱정 마시고 전문의 상담받고 건강히 행복히 사셔요

타인의 고민을 논할때 남들보다 넌 이만큼 더 낫잖아? 라는 태도는 별로 좋은태도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용기내서 털어놓았는데 고민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거니까 그때부터 입을 닫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추워지는날씨 건강 유의하십시요 언제나 좋은말ㅆㅁ 인생살이 일상생활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ADHD 는 의사만 진단할수 있는병이 아니랍니다. 스스로도 진단할수 있고 주위에 adhd 친구나 가족이 있을경우에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저는 외국인친구중에 ADHD를 가진 친구가 말해줘도 안 믿고 인터넷 자가진단에도 ADHD로 나왔어도 안믿었는데.. 살다보니 결국은 내가 ADD라는걸 믿을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나마 감사한건, 아주 늦게 안 덕분에, 그동안은 컴플렉스 없이 행복하게 내 잘난맛에 잘 살아왔단겁니다.
그런데 의사에게 가서 내 과거얘기를 해줬더니, adhd 진단이 나왔구요, 의사말도 안 믿을정도로 충격을 먹었습니다.
왜냐면 나또한 adhd 나, 자폐증을 일종의 정신병환자나, 장애인처럼, 나랑은 전혀 상관없다는 식으로 은연중에 그들은 정상인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껏 살아왔던거예요..ㅎㅎ

저는 어릴때 공부를 곧잘했는데, 항상 아는문제를 틀려서 거의 100점을 맞아본적이 없어요.
항상 한두개는 아는 문제를 꼭 틀렸고, 항상 크게 말하고, 뜬금없는 질문도 잘하는 한마디로 튀는 얘였어요. 한마디로 요즘 한국사회에서는 왕따되기 쉬운 성격이었지요.
하지만, 다행이도 친구복이 많아서 이런나를 이상하게 생각않고, 특이하게 생각하고 귀엽다고 좋아해주는 친구들 몇명이 있어서 학창시절을 운좋게 잘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위로가 됬던것은, 저를 진단한 ADHD 전문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자신이 adhd 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간에 사람들은 전부다 스펙트럼 형식으로 ADHD를 가지고 살지만 그 단계가 10이냐 1이냐에 따라 환자와 정상인으로 갈리는거기에, 국가에서 장애인 등급으로 인정하는경우는 거의 없고, 중증인 사람들은 그냥 스스로만 불편하고 힘들고 괴로울 뿐이예요.

완치도 안되고, 사람들도 몰라주는 병의 증상을 갖고 사는건..앓는자만이 아는 제일 힘든 고통인것 같아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생활 하는데 힘들고 다른 인간들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그들과 다른것이 얼마나 큰 정신적 스트레스인지....
신체적 고통은 없는것에 감사해야겠다고 다짐하나... 현실은 .. 역시 불편합니다. ㅠ

법륜스님 좋은 말씀 들을 당시에는 너무 너무 잘 알아듣는데 정작 살면서 당사자로 부딛치면 그리 생각처럼 안되네요.

내가 알게 된 것에 대한 선택의 폭이 생긴다는 지혜를 또 배웁니다.
스님 손가락 얼른 나으셔요~~ 🙏
농사 일로 다치시지 않으셨을까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제가 오랫만에 찾아 뵈어서... 엄지손가락이 왜 아프신지 ㅜㅜ걱정됩니다
좋은 말씀 듣고 제가 부작용으로 살이 찝니다
맘이 너무 편해져서요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언제나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세심하시고 알아듣기쉽도록 귀에쏙쏙들어올수있도록 좋은말씀 덕분으로 인생살이 일상생활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것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겟습니다
지혜를 주셔서 강사합니다

오늘도 머리를 탁!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말씀 들으면서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혼자 결론 빨리 쉽게 짓고... 그런 면이 성급한 것 같네요. 병명은 의사에게 진단받으세요. 단지, 급한 성격이나 생각의 흐름이 빠른 사람은 불안정이나 변덕이 오기 쉬운데, 혹시 그런 면이 있으시다면... 상대방에게 불안정으로 보였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있는걸발견한건 고마운일~ 알면서 선택의기회가주어진다는 현명하신법문에~ 또다시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스님 말씀을 밤늦게까지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

현상계의 그 어떤 일도 우리의 참마음을 좌절시킬 수 없다는 도리를 너무나 쉽게 일상적인 말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더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고
항상 현상황에 불만이 없는 태도
어느 한 때는 그런 내 자신이 주관이 없고 물렁해보여 싫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성장기에 우리할머님이 정말 좋은걸 보여주셨음을 반평생을 넘어 법륜스님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은오늘도힘이솟아요
감사합니다

막말하는 여자랑 왜 재혼할까?
그냥 버리세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현명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DHD 정도면 .. 명상 주위집중훈련(midfulness) 통해 극복해나갈수있습니다. 심하면 약먹으면서 하면 좋지만 불안한 요소가 무언지 깊이 관찰해나가면 이런 법문수행등을 통해 좋아진수있다고 봅니다.

스님 좋은말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와ㅜㅜ 역시 스님의 답은 늘 놀랍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한 홀로서기 하시길~

감사합니다~!

부처님법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이 법을 만나지 못했으면 어떻게 살았을지 모르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인간들 문제에
칼처럼 말씀하셔도
중생들에 대한
자비심과 부드러움이
날로 성장하고 계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영상들 틱톡으로 만들어서 올리면 어떨까싶어요. 영어로 번역과함께. 더 많은 사람이 스님말씀을 들으면 좋겠습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꼭 다녀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행복해지시기를요^^

음... ADHD...
질문을 들어 보면 (질문 안에 이미 답도 갖고 계시던데...)
큰 복(능력을) 받으신건데...
아직 나를 못 만나셨군요.
통상 남들 처럼 남들과 같은 식으로 살려면
아마 많이 뭔가~ 불편할꺼예요.
내부에 나 모르게 쌓인 인식하지 못하는 불만도 많을꺼구.
왜 불편할까요?
그건 남들처럼 할려고 해서 그래요.
다들 이러이러 한데... 왜 나는? ...
그래서 불편해 지는거죠.
때론 문제도 생기고...
해결책은
나로 살면 돼요.
나로 살려면
나를 만나야죠.
나를 만나려면
내가 올 수 있게 자리를 비워둬야죠.
진짜 내가 그 자리에 들어 오면 알게 될꺼예요.
와~우~ 복 덩어리 ADHD!!!
이게 복덩인 줄 알게되면 보일꺼예요.
요걸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사용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할꺼예요.
그간 내가 무의식적으로 요리죠리 피해다니던 그거!
보일꺼예요.
그럼 해결해야죠.
요건... 음... 습관과 관련 있다고 할 수 있죠.
끊을 습관과 만들 습관.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하는 부분이죠.
절대 공짜는 없어요!!!
음...
저라면 ADHD 절대 버리지 않을거예요.
평생 지니고 잘 사용할꺼예요.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꼭 참가해보세요!! 일상이 가볍고 행복해집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 속 걱정이 있었는데 스님 덕분에 내려놓고 치료 잘 받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