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글은 길이고 문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언어(글)는 인류가 갖은 가장 크고 기본 된 양식이자 보물이고 보고이다. 그 엮어진 것(글)에 의해 인류는 또 하나의 발 디딤을 하게 될 것이다.
쓰인 말, 말씀, 곧 글(책)은 21c “입의 막대기”(이 11/4)이며 ‘불’이다. 그 ‘막대’와 ‘불’에 의해 인류는 다시 새 가나안의 지침을 얻게 된다.
글을 다룬다는 것은 먼 옛날 원숭이가 도구를 다루었던 일과 매일반의 일이다. 도구를 다루는 습관이 길어지고 길어져 불과 막대를 이용하기에 이르렀고, 불과 막대를 이용하게 됨으로 협곡의 숲을 나와 평원으로 향할 수 있었듯이, 그리고 협곡의 숲을 나와 평원으로 감으로 비로소 김(김승-짐승)에서 벗어나 직립하는 존재의 인간으로 나아갈 수 있었듯이, 오늘날 인류는 ‘글’을 다루는 사람들에 의해 새 진화의 세계로 가게 될 것이다.
존재가 진화에로 나아감에 있어 언제나 길잡이 역할을 했던 것은 ‘막대’였다 숲에서 단지 짐승의 존재로 머물러 있던 한 존재(원숭이)가 신(정신)의 들려주는 음성을 따라 ‘약속의 땅(평원)’으로 향할 때, 그 장도에서 길잡이를 해 준 것이 바로 그 길고 단단한 ‘막대’였던 것이다. ‘막대’의 능력과 힘을 믿음으로, 그들은 종살이(나무의 붙어살이)에서 벗어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평원)으로의 출발을 단행할 수 있었다.
‘막대’의 믿음을 가진 존재(원숭이)만이 ‘젖과 꿀’의 평원을 향할 수 있었고, ‘막대(모세의 지팡이)’ 믿음을 가진 민족만이 ‘가나안’을 향할 수 있었듯이, 오늘 다시, ‘막대(글)’의 믿음을 가진 존재가 “그 나라”에 이를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고 사리에도 맞는, 진리의 말이 되는 것이다.
이 시대 글(책)을 가까이하고, 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가진 습성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불’과 ‘막대’를 이용하기에 이르고, 마침내 모순된 편협의 숲을 나와 드넓은 보편의 장, 진리의 평원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진리의 평원으로 나아감으로 비로소 동물의 오랜 김의 습성(이기적 습성) 에서 벗어나 중도로 자유하는 진화적(이타적) 존재에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진보한 존재는 결실로서 새 선물을 신으로부터 하달 받게 된다. 진리로 자유하는 보편의 평원은 21C 인류의 "새 가나안"이고, 21c 인류의 새 가나안에는 “(젖과 꿀 아닌) 영생의 강”이 흐른다.
여기서 만나는 독자라면 이미 다른 많은 글을 접하고 대해 온 이일 것이다. 이렇게 마음의 불을 켜고, 정신이 보내는 신호와 흔적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여기 이 “오늘의 이”가 뭇 경전에서 말하고 있는 “깨어 있는 자” 아닐까?
★노력을 전혀 안해도 저절로 먹는것=나이! 노력을 많이 해야 생기는 것=인격...과 내공 ★인간들은 제각기 다른 수많은 고생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수많은 고난들은 왜~겪는 것일까요? 그 고생들을 겪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진정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오로지 부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면서 노력을 하면 되는것이고,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고 닮을려고 한다면~ 오로지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24시간 내내 일심으로 늘~노력하다보면... 그 깨달음에 가까이 도달할수 있는 거겠지요! ★깨달음이란?~부처의 마음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느님의 마음을 얻을수 있느냐? 못 얻느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수선화 57
2021년 11월 09일 06:0980가까이 힘듬도 잘 버텨왔고 무탈함에 감사뿐입니다
~남은 인생은 아프지않게 가려고 내가좋아하는 카페 까지 걸어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또걸어오는게 힐링도운동도 되더라구요^^ 멋진 목소리가 좋아 더 잘 듣고갑니다 🤗
스웨덴 36
2021년 11월 08일 23:43책도리님 어떻게 한번도 버퍼링없이 읽으실수 있으신지 대단하세요 좋은방송 고맙습니다
정라라 27
2021년 11월 14일 03:38젊은 생각이나 행동이 외모뿐아니라 신체나이 까지도 젊게 해 주는것 같아요 평균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남들 사는 만큼은 산다 치면 그 사는동안은 건강하고 이왕이면 젊게 사는게 좋겠지요
언제나 조용히 듣게되는 책도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희경 24
2021년 11월 08일 22:46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편안히 잠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주의 하세요!
성정 23
2022년 1월 24일 21:271.마음가짐 2. 식사 3. 운동 4.수면 5.호흡 6.이완과휴식 7.사회관계
이도규 19
2021년 11월 09일 08:33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을 앍어 주시니 집중이 잘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모니카 정 경주 19
2021년 11월 08일 22:19감사 기도 드리며
누웠습니다~~~^!^
제목을 보면서
늙어야 되는데 ᆢ나이들면ᆢ
안늙으면 안되는데ᆢ나이들면ᆢ
이런생각이 드는걸 보면
잘 나이들었나 봅니다
나이든 지금이 뛸듯이 기쁜것은 아니지만ᆢ
싫지만는 않으네요ᆢ
코코넛오일 살살 바르고
느긋하니 듣다가
잠오면 잘꺼예요
낼 들으면 되지요뭐ᆢ
책도리님
추워지니 건강조심 하시면서
독서하시길요~~^!^
이호준 18
2021년 11월 08일 22:58항상 좋은건강 정보 감사합니다.목소리 발음이 대단이 치근감이 갑니다.감사합니다 강
윤수빈 16
2021년 11월 09일 00:19책도리님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유익한 글 주시어 지혜를
공유하게 됩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한 시간 유익한
시간입니다 정신상태가 건전한 사람이 건강하고 안 늙을것 같아요
blue rain 14
2021년 11월 10일 09:52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삶이 가장 중요하네요
달갱아날자 13
2021년 11월 09일 22:05어제와 이어 저에게는 절묘한 타이밍의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리님
정경희 13
2021년 11월 09일 08:02항상 은혜스런 글 올려주시는 책도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PIA 10
2021년 11월 08일 23:45음악처럼 틀어놓고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o m 10
2021년 11월 08일 22:40책도리님,반갑습니다 ^^
늦은 시간에도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ᆢ 축복합니다 ᆢ응원합니다 ᆢ🌻🌻
한성미 10
2021년 11월 09일 09:01책도리님 목소리로 좋은글 잘듣고 있는 팬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편안해 지는 책도리님께 감사드려요^^~~~~~~
임자영 9
2021년 11월 14일 10:35건강계좌 만들어서 건강을 챙겨 몸과 마음, 에너지가 건강할수 있게 해야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Ck Choi 9
2021년 11월 08일 22:12선생님너무감사해요건강행복이최고예요 감사해요
이하늘 9
2021년 11월 08일 22:10오늘도잘듯겟씀니다
양찬순 8
2021년 11월 12일 13:53책도리님 자세한 말씀의
건강비결을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James Cho 7
2021년 11월 14일 15:42항상 좋은 글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은 사람 7
2021년 11월 09일 11:49내몸에 대한 알아차림ᆢ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정효숙 7
2021년 11월 09일 08:05책도리님의 잔잔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자연이좋아요 7
2021년 11월 09일 09:07회사 근처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듣고 있어요 ㅎㅎ
오승희 6
2021년 11월 09일 06:25감사합니다 🙏
레몬트리 6
2021년 11월 16일 18:08요즘 출퇴근길 20여분중 평지나 오르막길에 뛰어가곤 했었는데 어쩜 똑같은 내용이 나와 깜놀했어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6
2021년 11월 09일 00:50#♡~ 건강 하게 된다 산다💪💪
오늘 잘듣고 생각하여 실천 하여
어제도 오늘도 네일을 위해서
힘내고 즐거웁게 신나게 행복
찾아 감니다 편하게 감사 하며 👍
김미정^^ 6
2021년 11월 09일 03:10더 재미있고 밝게 나이 들어요^^24세 예쁜 내 인생은 멋져요👍감사합니다💑
김수연 6
2021년 11월 08일 23:37감사합니다 ~~
Tina Chuat 5
2021년 11월 09일 23:15감사합니다 👍
김영애 5
2021년 11월 09일 13:26감사합니다 ~♡
민숙자 4
2021년 12월 12일 07:00핸드폰을 가까히 하면서 책을 더욱 멀리하게 되었는데
책도리님이 대신해 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오늘따라 생각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생명의연금술 4
2021년 11월 09일 02:04文, 글은 길이고 문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언어(글)는 인류가 갖은 가장 크고 기본 된 양식이자 보물이고 보고이다.
그 엮어진 것(글)에 의해 인류는 또 하나의 발 디딤을 하게 될 것이다.
쓰인 말, 말씀, 곧 글(책)은 21c “입의 막대기”(이 11/4)이며 ‘불’이다.
그 ‘막대’와 ‘불’에 의해 인류는 다시 새 가나안의 지침을 얻게 된다.
글을 다룬다는 것은 먼 옛날 원숭이가 도구를 다루었던 일과 매일반의 일이다.
도구를 다루는 습관이 길어지고 길어져 불과 막대를 이용하기에 이르렀고,
불과 막대를 이용하게 됨으로 협곡의 숲을 나와 평원으로 향할 수 있었듯이,
그리고 협곡의 숲을 나와 평원으로 감으로 비로소 김(김승-짐승)에서 벗어나
직립하는 존재의 인간으로 나아갈 수 있었듯이,
오늘날 인류는 ‘글’을 다루는 사람들에 의해 새 진화의 세계로 가게 될 것이다.
존재가 진화에로 나아감에 있어 언제나 길잡이 역할을 했던 것은 ‘막대’였다
숲에서 단지 짐승의 존재로 머물러 있던 한 존재(원숭이)가 신(정신)의 들려주는
음성을 따라 ‘약속의 땅(평원)’으로 향할 때, 그 장도에서 길잡이를 해 준 것이
바로 그 길고 단단한 ‘막대’였던 것이다.
‘막대’의 능력과 힘을 믿음으로, 그들은 종살이(나무의 붙어살이)에서 벗어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평원)으로의 출발을 단행할 수 있었다.
‘막대’의 믿음을 가진 존재(원숭이)만이 ‘젖과 꿀’의 평원을 향할 수 있었고,
‘막대(모세의 지팡이)’ 믿음을 가진 민족만이 ‘가나안’을 향할 수 있었듯이,
오늘 다시, ‘막대(글)’의 믿음을 가진 존재가 “그 나라”에 이를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고 사리에도 맞는, 진리의 말이 되는 것이다.
이 시대 글(책)을 가까이하고, 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가진 습성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불’과 ‘막대’를 이용하기에 이르고, 마침내 모순된 편협의 숲을 나와
드넓은 보편의 장, 진리의 평원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진리의 평원으로 나아감으로 비로소 동물의 오랜 김의 습성(이기적 습성)
에서 벗어나 중도로 자유하는 진화적(이타적) 존재에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진보한 존재는 결실로서 새 선물을 신으로부터 하달 받게 된다.
진리로 자유하는 보편의 평원은 21C 인류의 "새 가나안"이고,
21c 인류의 새 가나안에는 “(젖과 꿀 아닌) 영생의 강”이 흐른다.
여기서 만나는 독자라면 이미 다른 많은 글을 접하고 대해 온 이일 것이다.
이렇게 마음의 불을 켜고, 정신이 보내는 신호와 흔적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여기 이 “오늘의 이”가 뭇 경전에서 말하고 있는 “깨어 있는 자” 아닐까?
[출처] 여는 글(개정)|작성자 생명의연금술
김경애 4
2021년 11월 09일 08:23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정화 3
2021년 11월 13일 07:34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꿈꾸는 카타리나 3
2021년 11월 09일 05:01♥
신순옥 3
2021년 11월 29일 07:03잠들기전 항상 책도리님 편안한 목소리매일 잘듣습니다 어젯밤도 잘 자고 아침을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만점 3
2021년 11월 10일 06:10타고나야 함
무엇보다 간을 혹사시키면 빨리 늙는다...
그러니 술 담배를 하지 말고
좋은거 잘 챙겨 먹어...
이희선 3
2021년 11월 17일 10:19건강관심많아서 이책이 정말 진실임을 압니다
보물과 같은 내용입니다
정현 박 3
2021년 11월 09일 07:33감사합니다 ^^
다행철이 2
2021년 11월 13일 01:22★노력을 전혀 안해도 저절로 먹는것=나이!
노력을 많이 해야 생기는 것=인격...과 내공
★인간들은 제각기 다른 수많은 고생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수많은 고난들은 왜~겪는 것일까요? 그 고생들을 겪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진정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오로지 부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면서 노력을 하면 되는것이고,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고 닮을려고 한다면~ 오로지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24시간 내내 일심으로 늘~노력하다보면... 그 깨달음에 가까이 도달할수 있는 거겠지요! ★깨달음이란?~부처의 마음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느님의 마음을 얻을수 있느냐? 못 얻느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유하린 2
2021년 11월 15일 14:48고막남친님~ 늘 일하면서 쉴때들어요 ㅋㅋ
이성재 2
2021년 11월 11일 05:14유관 책들중 많이 들은 책만 모아듣기 부탁합니다.
유석순 2
2022년 1월 13일 21:08책도리님. 제가자주듣고있습니다. 요약해서. 읽어주시는그내용이. 귀에거슬리지 않고. 편하게.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목소리의톤도. 편하구요. 고맙습니다. 나의삶에 조금이나마. 행복이무엇인지. 감사가무엇인지.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정순 1
2022년 1월 14일 05:37책도리님 감사합니다
요새 많이 듣고있습니다 다른 영상은 듣기 싫어저요 책도리님 영상에 푹 ㅡ빠져버렸습니다
방금 지나간 여자 1
2021년 11월 14일 17:41감사해요~~~잘 경청 햇습니다~~
남승순 1
2021년 11월 11일 05:59항상 감사한맘으로 듣고 있습니다.
최정남 1
2021년 11월 10일 08:19늘ㆍ감사함다 책도리님
황보영 1
2022년 1월 23일 07:50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 마다 책도리님이 읽어주는 책 읽기 들으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기운을 냅니다~~^^
행복 1
2021년 11월 14일 02:51🎅GOD✝️ bless🌹 you
anna 1
2021년 11월 09일 11:35감사합니다
임자영 1
2021년 11월 14일 10:31건강계좌.
이재현 1
2021년 12월 07일 23:07행동으로 옴기고 싶은데 어렵네요.
이광석 1
2021년 11월 13일 01:30책도리님 최고죠!!👍👍
이용재
2021년 11월 27일 16:50감사합니다
김현정
2022년 1월 02일 23:45감사합니다 🙏
Lina KIM
2021년 12월 08일 01:37감사합니다♡♡♡
이강용
2022년 3월 10일 20:34소중한 정보 감사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콩이랑달이랑
2021년 11월 11일 23:51감사합니다
Carpediem of Kira
2021년 11월 10일 11:3720년 젊게 살고 있습니다.
🤗
구선옥
2022년 3월 18일 15:57책도리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