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화와 명상으로 집단 카르마 정화하는 방법 | 제로, 천시아
책 #마음 #지혜 * 참고도서 제로 - 천시아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 배경음악 https://artlist.io * 문의 이메일 : ootan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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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elab 11
2021년 11월 10일 07:53현 인류의 집단 무의식은
망각의식, 분리의식, 결핍의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정도가 심해
집단 정화는 쉽지 않을 겁니다.
명상이 유행하면서
많은 공동체 아쉬람들이 생겨났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했죠.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소비주의를
계속 확장시킬 수밖에 없기에
전체 인류의 방향은 이미 임계치를 넘어
벼랑끝을 향한 듯 보이기도 하죠.
이런 상태에서는
급격한 집단 무의식의 정화는
기대하기 어렵기에
개개 영혼의 의식 정화에 집중이 필요하죠.
하지만 워낙 집단 무의식의 파워가 강해
나의 에너지 상태가 다소 약하면
개개인의 정화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그 속에 쉽사리 매몰되어버린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uyounkim3507 7
2021년 11월 10일 07:20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잘 듣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
@pleia777 7
2021년 11월 10일 15:27흔히들 무의식을 지하에 비유하곤 하는데, 사실은 지하에 있는 건, 표면의식일 뿐이고 잠재의식,무의식은 더 높은 진동의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육체적 의식이 가장 밑바닥에 있기에, 집단이든 개인적이든 무의식을 탐구하고 어떠한 답을 얻으려면, 우리의 진동을 높여서 무의식과 연결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우리의 육체보다 더 낮은 진동이 없다는 건, 비물질 계를 투시할 수 있는 사람이나 존재들은 알 수 있는 것이고요
우리의 관념으로 "무의식은 더 깊숙이 있다"...생각하고, 더 내려가서 살펴야 된다고 믿으면,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실체가 아닌 검은 '그림자'라고 합니다
무시무시한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집단 무의식은 우리가 물질적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가 동의한 것으로, 세상을 바꾸려면 내 내면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 내면의식과 공명을 이루는 집단의식이 있는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이것은 당연히 생각,믿음 그리고 그 의도에 부합하는 행동을 통해 가능하게 되는 것이고요
@조정미-i4f 6
2021년 11월 10일 08:3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라떼-h6k 5
2021년 11월 10일 07:56감사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라몽-g5b 5
2021년 11월 10일 07:001등! 잘 들을게요^^
@ekeleo1 5
2021년 11월 11일 17:15한 존재가 밝아지는 것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또 직접 그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구체적으로 다루어놓은 책이군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내 삶밖에 없으니, 내 삶을 밝혀 나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최선의 것이 될 수 있음이, 나눔으로 좀 더 분명하게 자각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4
2021년 11월 10일 07:042등~감사합니다 ❤써니즈님
@Bunny_r_r 4
2021년 11월 10일 08:16오늘도 감사합니다!
namoo s 4
2021년 11월 11일 08:30늘 아침마다 시끄럽고 바쁜 마음으로 출근하며 지쳐있는 모두에게 휴식같은 명상의 목소리를 들려주어서 감사해요.. 시끄러운 전철안에서 써니님의 모든 영상들은 아침마다 새롭게 나를 정비해주어 힘을 내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Adela-m6p 4
2021년 11월 10일 07:37감사합니다 🙏
@jyk806 4
2021년 11월 10일 07:17아따 3등 늦었다
@jiwon4784 3
2021년 11월 10일 18:27오늘도 감사합니다!
@조세이돈에세이 3
2021년 11월 10일 16:46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invj7880 3
2021년 11월 10일 07:27저자분께서 말씀하시는 23% 범죄율 감소의 이야기는 다음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Social Indicators Research (1999, vol. 47, no. 2)
하지만 찾아보니 유의하다고 말하는 근거가 빈약하더군요.
@현존-t1t 3
2021년 11월 10일 08:22감사합니다
@invj7880 2
2021년 11월 10일 07:32인터넷의 발달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언제든 만나고,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서 야생화라는 비유는 개인적으로 썩 와닿지 않는군요.
@with_heartwarming 2
2021년 11월 12일 04:440:11 간만에 써니즈님 영상보다가 푸핳 하고 웃었어요~ 뭔가 말투가 푸근해진 느낌?ㅎㅎ 예전에는 정갈한 경어처럼 딱딱한 느낌(그 때도 좋았다는 건 안 비밀)이었는데~
안 본 사이에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셨나 보셔요~🤭
@오로시-j9q 2
2021년 11월 10일 09:00감사합니다♡
@tv8283 2
2023년 2월 19일 09:28우리가 알고 있는 것부터 점검해봐야 할것 같아요
우리민족의 한이 외부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우리 나라는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을 억압하고 착취했습니다
우리의 한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의 억압에 의해 그 한을 표현하지 못해 생긴게 아닌가 생각해요
우리의 생각과 감정들은 우리가 배우고 들어왔던것을 벗어나 생각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내가 누구인가 는 내가 살아오면서 형성된 나이듯
우리의 생각 또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BasicEng 1
2021년 11월 10일 20:15명상 1분을 못 넘기는 나.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ㅠㅠ
@나꿈 1
2021년 11월 10일 22:52감사합니다.
@최은재-k9d 1
2021년 11월 10일 20:47써니즈님영상 너무좋아요 매일 함께하고있어요^^
@polaris_soo 1
2021년 11월 25일 08:15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 내용도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