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아끼고 진정으로 사랑해야 해요..
그래야 타인도 사랑할 줄 압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존중받는 사랑을 원하는데
나 자신을 갉아먹고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스스로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하는 관계는 아니올시다...

자극적인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분명한 증거는, 함께하는 시간 동안 변해가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나쁜사람이라 끌리는게 아니고 매력적인데 나쁜사람인거죠 그리고 나쁜사람과 나쁜새끼랑은 다른거니까요 착한게 안 끌린다기 보단 매력이없고 착하기만 하다 이게 맞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면

내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출발하고 나로부터 일어납니다.

물론 좋지 않은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지요.
법을 어긴 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일수록
나를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유 없이 나에게 다가오는 자는 없습니다.
나도 이유 없이 타인에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삶을 담아내는 책 속의 등장인물도 그러하지요.

사람은
서로의 이익이 되어야 관계가 성립됩니다.

여기서 이익이라 함은
금전적인 부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나의 가치 실현을 이루어낼 모든 것을 말합니다.
내 마음 행복으로 채우고픈 모든 것을 말합니다.

나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면
나는 매번 타인에게 상처만 받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세상 만물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꼭 같이 고귀하고 존귀합니다.

인간이 잘나고
내가 잘났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

그것이
곧
나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좋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부디…….
나를 사랑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만이
나를 참 사람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참 사람이니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평생을 좋은 사람과 함께 하실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괴로워지느니 외로움이 낫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차피 혼자서 행복한 사람이
사람들과 함께일때도 공감능력은 나누워지는듯..
나쁜사람과의 자극적인 사랑?
사귀고 싶은 유혹의 힘을 뿌리치지 못했을때
뻔한 결말은 본인이 책임져야할 감정소모값 무섭고 안타깝네요.

난 착한 사람이 더 좋던데 나쁘면 밟아 버리는데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 한국은 너무 경쟁과 비교가 심하다

나쁜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 성실하고 착한 이성에게 극적인 긴장감이나 흥분을 느끼기는 어렵다
칼융의 그림자 본능 즉, 성실하고 착한 사람일수록 일탈행위 같은것에 더욱 끌리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자신의 성격과 반대되는 성향의 이성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가능성이 높다.
해결책 : 자기 자신에게 대해 알아야 한다.(왜 고통스럽도 피해자가 되는 관계를 반복하는지 면밀히 탐구해야 한다?)

ㄹㅇ 남녀불문 착하기만한 사람은 솔찍히 연애할때 드럽게 재미없음...
결혼할 생각이라면 재미없는거야 참겠지만 연애초반부터 뻔하고 재미없으면 딱히 정이 안가자너...

사고가 꽉막히고 재미없는 남자나 여자는 솔찍히 왜 연애 못하는지 너무 잘 보임...

남녀 막론 행복을 바란다면 착실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과 결혼 하세요 나쁜 사람과 결혼은 자신의 삶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나쁜 사람과 결혼한 분들 고생한것 많이 봄

나쁜놈이라 끌리는게 아닌데
나쁜사람한테 안 끌려요

음 … 착한 여자 착한 남자들 특징이 존나 본인이 착하고 상대방이 존나 나쁜놈인거처럼 얘기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음….

내가 가지지 못한 사람을 나쁜X 이라고 치부해버리는건 아닐까요. 인간은 합리화에 엄청 능숙한 동물이니까요ㅋㅋㅋ

모두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원래 불량식품에 끌리는 법. 맛있기도 하고. 건강엔 안 좋지.. 건강에 좋은 건 맛 없어 ㅠㅠ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결국 나 자신을 제일 사랑해 줄 수 있는건 자신뿐이라고 생각해요. 가족, 친구, 연인들은 결국 그들이 바라는 욕구와 기대치가 있기 마련이기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한번 이혼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번 세번씩 이혼 하는 남자와 여자들을 보세요 그들의 공통점이 바로 똑같은 사유로 이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남자 여자의 스타일도 똑같더라고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원활한 관계를 만들려면
자기자신과 먼저 친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릴땐 나쁜남자한테 끌리다가,
결혼할땐 자상하고 배려심 있는
남자를 찾게 되죠.

어릴때나 그렇지..
나이들어보니 그런남자 딱 질색입니다

정확히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이 나쁜사람일 경우 끌리는거지..

밝고 희망적인 것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던 유년기와 성장기를 겪었을까요..ㅠ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자기 탓이 아니란 것을 알고 힘내세요 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 발전에 최선을 다하면 실패와 불행으로 끝날게 뻔한 자극적인 사랑/욕구에 뛰어들 이유가 없고 사랑에 "사"자도 모르는 나쁜남자 나쁜여자 한테 끌릴 이유도 없죠.

나쁜남자 나쁜여자에게 끌려 결혼해서 이혼하고 후회하죠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아니더라 세상을 느꼈을때 후회 성실하고 따뜻하고 착한사람이 최고 입니다 연애는 나쁜이성과 결혼은 현실이나 성실하고 착한사람과 하세요

이상하다
난 착하고 이쁜사람보면 더 웃기고 잘해주고 잘해보고 싶고

이쁘로 못된사람보면 몇배는 더 괴롭게 해주고 싶은데..

인간이 착하다 나쁘다는 인식차이고 상대적인거 뿐이지

가장 중요한건 인성과 됨됨이임.
재미없고 꽉막히고 고루하다 느끼는건
상대에 따라 다름 이건 남자 여자 같음.

착한거랑 재미없는건 다른거임.
바라만 봐도 좋은것부터 시작이지.
이렇게 말한 나는 선일까 악일까 ㅋㅋ

주변에 나쁜남자 인 척 매력 적인 척 하는애들 있는데

진짜 개찐따같음

되려 맘씨가 좋은것보다 선하고 기본적인 예의있으며 자신감 있는게 건강한 사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억지로 뭔가 이끌어 내는거.. 나이차면 통하지도 않고 진짜 나쁜남자인척...살면 요즘같은세상에 제대로 된 연애나 하겠습니까. 그 심리 끝엔 이기심 뿐인데

오예 1등! ㅎㅎ

착한 사람이 쵝오임
가스라이팅 당하다 보니 내가 정신병자 되고 있었음 ㅡㅡ

희안하네 나쁜 사람 No~~~^*^;;;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이지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서민과 진중권한테 물어보면 앎

요카난.
헉슬리 이야기네요.

참나^~
세상이 꺼꾸로가는구만~
경을처야 정신을 차리지!
나쁜넘에게 졸라 당해야
정신차리지~

사랑도 공부가 필요해요!

이래서 난 여자가 끊이지가 않구나
여자한테 존나 못땠게 대하거등
대신 못땐 여자한테 존나 찌질하게
집착해

좋은얘기잘듣고가여^^

나쁜 여자 졸라 재미없어요 ... 나는 차라리 여신녀이나 만나야겠어요 왜냐하면 착한 여자는 유니콘이기 때문에죠 ㅜㅜ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국내이야기 인가? ㅋ

도움요청드려요~~^^

자기분야에서
0.1%가 되기위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여자는 나쁜 남자를 좋아하지만 남자는 나쁜 여자보다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착한남자는 흥미가 없나봅니다 ~

속마음을 감춘채 다소 까칠하게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