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직전의 현대 가족을 그린 장엄한 초상 / 조너선 프랜즌 장편소설 - 크로스로드 / 줄거리 소개 / 작가 소개 / 감상 / 사월이네 북리뷰
오늘 소개할 작품은 “크로스로드”입니다. 2021년 출간되었고요. 출판사는 은행나무, 저자는 조너선 프랜즌, 페이지 수는 872페이지입니다.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
오늘 소개할 작품은 “크로스로드”입니다. 2021년 출간되었고요. 출판사는 은행나무, 저자는 조너선 프랜즌, 페이지 수는 872페이지입니다.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
@KittenApril 4
2021년 11월 21일 21:02<내용 정정>
02:38 '프랜시스 코트렐 부인'은 '클렘'이 아니라, '페리'의 친구 엄마입니다.
@산나무꽃922 1
2021년 11월 21일 21:091등! 😁
최민호 1
2021년 11월 21일 21:49우왓 두꺼운 아이들을 뚱땡이책이라 부르시는군요!ㅋㅋ
인물관계가 엄청 얽혀있네요 기억력이 안좋아서인지 저런 책을 읽을때면 금방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시리즈물도 살짝 피하는 경향이고..사월님의 팁같은게 있으실까요??
두고두고 천천히 읽는다...생각해보니"이거 읽어야 저걸 읽는다"라는 강박 비슷한거 갖고 살아왔네요 그래서 쫓기듯 읽기도 했구요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저정도면 얼마나 더 큰 장관이 펼쳐질지 조금두렵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로이요 1
2021년 11월 21일 21:45와우. 재미있겠어요. 꼭 사서 읽어볼께요
@e2io
2021년 11월 22일 11:45일단 양적으로 대작이네요. 미국 70년대 역사와 사람 사는 모습을 들여다 보기에 안성맞춤이겠어요.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