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감력 공감합니다... 둔감하고 잘잊고 무딘사람들이 진짜 직장 오래잘다니는거같아요

제가받은 스트레스보다
저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상사나 동료가많았을거란 말은
웬지 아름답네요 ㅋㅋ
훌륭한 성찰

25년전 결혼전 남자친구가 같은 직장에서 유인경 기자님과 근무했는데 항상 유쾌한 이야기만 들었었네요. 항상 겸손해서 후배들이 많이 따랐다고 들었어요. 어느날 티비에 나오시더라고요
여성으로서 닮고 싶네요

기자님께서 겸손히 둔감하다고 말씀하신부분은 아마도 자존이 단단하셔서 그렇게 느끼고 수월히 스킵하실수 있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래서 자아의 정체성을 건강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단단하고 멋진 사람으로서 풍겨나는 아우라를 보여주시는 분들의 인터뷰 더 많이 듣고싶습니다. 🙏

저처럼 주변에 멋진 멘토를 두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이런 신사임당님의 분별된 멋진 삶을 견뎌내고 살아내신 분들의 이야기는 참 큰 힘이됩니다

농담으로 회사버티는 선배들을 보면서 나중에 죽으면 사리나올것이라고 했고, 제가 이젠 몸에 사리를 생성하고 있는듯 합니다.. 버릴줄 알때 새로운 것을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신입사원때가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데,, 출근해서 5일 지나고 이거 4번 하면 한달이 지나고 이거 12번 하니까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24번 하니까, 세월이 흘러버렸더군요,,
그리고 회사밖에 나오면 공부하러 학원을 가면 아버님,, 소리 듣고 어느새 자식같은 분들과 같이 한 공간에 앉아 있음에 놀랍니다,, 마음은 그대로인데, 주변에서 연세 드셨는데 조용히 살지 무엇을 또 도전하냐고 이야기 하더군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면 한정되어 있으니 공감으로 좋아요 누름으로 대체합니다,,~~ㅎㅎ
내가 살아온 내 인생의 역사이지만, 과거를 버리면 미래를 준비할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들 려주는 지혜는 계속 듣게 됩니다.

둔감함 절실히 느낍니다 ㅠㅠ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없는데
그걸 잘 넘기는 사람이 오래 다니더라구요

잘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버티는 놈이 살아남는거죠 하지만 머든 열심히 잘해야합니다 능력있는 사람이되야 합니다

저는 직장 그만두는 핵심이 다른 나은 선택지가 있느냐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상상하는 사람들이 진로 변경 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애초에 적성이 어느정도는 맞는게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둔감하면 직장생활이 수월하긴 한데, 타고나는 부분이 큰 것 같고..
주변 사람들에게 하소연 하면서 오래 버티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ㅋㅋ그저 표현방식일 뿐. 죽는 소리한다고 그만두진 않는구나~ 믿는 구석이 생겨야 그만두는구나~ 요즘 많이 느낍니다.

아직도 젊고 오히려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경력이고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데 나이때문에 퇴사라니
너무 아깝습니다. 유인경 기자님 여전히 멋있으세요.

유 인경님의 수십년 직장생활의 지혜와 노하우에
공감합니다.말씀도 재미있게 하시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삶의 우선순위가 녹아있는 지혜로운 직장
생활을 하신것 같네요.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인것 같습니다.

성공하려면 세 종류의 사람을 가져야 좋다.
1. 조력자(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
2. 멘토(내 생각엔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3. 라이벌(긍정적인 발전을 위한 경쟁상대)

자발적인 고독을 통해서 훨씬 단단해지고
책도 꼭 필요한 것을 고전과 신간을 읽음으로서 내면적으로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는 시간으로 가지자.

취향이 그 사람의 아우라를 만든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기회네요!

하신 말씀이 와닿았어요 !

유익한 영상 잘 들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기가 잘났다 자랑하기 바쁜 세상에
항상 겸손하시고 소탈한 모습이라 더 눈이 가나봐요~ 저도 팬입니다 :)

진짜 비결은 긍정적인 성격이신듯♡

와 유인경 기자님이시다~~
예전에 황금알??예능에도, 신사임당 영상도똑같이 잘 보고있습니다~~
기자님 유식하시고 지혜로운데도 겸손하고 소탈하게 말씀하시는게 늘 좋아요^^
그건 아마도 상대를 가리지않고 존중하려는 기자님의 순수한 마음때문일테죠??ㅎㅎㅎ
제가 말투나 말을 하는 방식이라던가 상대를 대할깨 임하는 마음을 좋게 만들고싶다고 생각할때 늘 유인경기자님이 생각났어요~~

오늘 신사임당 채널에서 보니 유독 반갑네요!!
두분 오손도손 대화하시는것도 너무 좋습니다ㅋㅋ
신사임당님 늘 듣기에 집중하시다가 오랜만에 서로 대화다운 대화를 하신 것 같아 제 속도 뻥 뚫렸네요

오늘 영상은 두고두고 회사일할때 봐야겠어요 댓글로 공부하기보단 계속 보면서 마음으로 익힐 만한 내용이 많네요.
둔감력!!! 제가 20대때 갖지못해 엄청 고생한 그것인데, 바로 요즘 알아가고 있는데 제 심금을 울리네요 ㅠㅅㅠ

이런 잘 만들어진 영상은 꼭 책한편 보는것같아요
단시간 내 이렇게 재밌고 흡입력있게 중요한 이야기를 쏟는건 거의 책이죠 책ㅋㅋ
잘봤습니다~~~~

"누군가 날 모욕하고 상처받앗다면 이름적어서 음...불질러요 움하하핫" 세상에나 마상에나 넘나 통쾌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야겠어요ㅋㅋㅋ

ㅋㅋㅋ
유인경 기자님 팬이예요!^^♡~
소탈하고 거침없는 말씀을 제가 좋아하는듯해요!!!.....
당근에 빠지신 남편님을 웃어넘겨주시는 장면도 좋았어요!!!!^^ㅎ~

치파오 입고 출근ㅋㅋㅋ 말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유인경님 좋아요 ^^

남 신경쓰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명언 입니다

다들 오늘도 고생들 많았어요~퇴근 후 신사임당!!

지혜와 미모를 갖추신 성격마저 긍정적인 유기자님.

한 직장에서 정년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회사에 미운 사람이 있을때 저는 씹었었는데 종이에 이름써서 불지르는 방법도 있군요 ^^
유쾌해요

유인영 기자님 너무 좋아요❤️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읽고 유인경 기자님 팬이되었네요~ 담백하고 실질적인 이야기가 많이 도움되었답니다~

세상을 쉽게 산 사람은 없구나...유인경님처럼 당차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분들도 결코 쉽게 살아낸 게 아니었어..

둔감력 정말 공감합니다.. 사사건건 예민해서 직장생활에 불안이 많은 사람 만났는데 상담해주는데 정말 피곤하더라고요ㅠㅠ

공감가는 얘기들이 정말 많네요.저도 23년 직장생활후 올해부터 쉬고 있는데요..아침의 여유가 얼마나 꿀맛인지..게다가 해외출장도 그립고 ㅎㅎㅎ ^^;; 근데 휴식이 1년이 되어가니 다시 직장인이라는걸 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될려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즐겁게 들었어요ㅎㅎㅎ
이런 담담하고 재밌는 분이 직장에 함께 있다면 참 힘이 날 것 같아요

괴롭히는 사람 이름적은 종이 불질러서 태워버린다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듣는 내내 참 편하고 좋네요~
말씀하신 겸손과 둔감력이 최고의 경쟁력이 셨나봅니다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방송으로 이름도 알려지시고 충분히 자기 사업 등 욕심내실 수 있는 능력과 기회가 있었을텐데 묵묵히 둔감하게 정년을 멋지게 채우셨군요.
멋지세요 직장인으로써 리스펙트 합니다~! :-)

유인경 기자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작은 직장 다니면서 느낀게 동료라고 느낀 사람들이 알고보니 사장 쁘락치였을때.. 나빼고 전부 인맥으로 입사한 사람들이었을때... 정말 회사에 정나미 떨어지고..진짜 공부해서 큰회사가야겠다. 성공해야겠다싶더라구요. 중소기업은 절대가지마라. 특히 가족기업은 절대가지마라...

영상 감사합니다. 영양제 같았어요.
직장생활 17년차 애들은 크고 돈은 드는데
어떻게 버틸지 자신감이 적어지고 있었는데요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유인경 마담님 너무 좋아요...책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이것도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늘 유쾌하면서도 솔직하시고 겸손한 유인경님~늘 배웁니다~

유인경 기자님 최근에 출간하신 책
<한국인을 읽는다 >너무 좋던데요~~^^

기자분들 특유의 차분한 말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남들보다 이른 여름휴가 다녀왔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여름휴가 언제 가냐고 물어서 ㅋㅋㅋㅋ 또 가도 되겠다 생각하고 늦은 여름휴가 또 갔던 기억이….
저도 좀 둔감하고 특별한 재능 없다 느끼는데 그래서 지금 17년째 다니고 있나봐여…….

“불질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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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유인경님같은 강인한 어머니의 뚝심으로 우리나라가 아직 버티고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 끝까지 화이팅해주세요~~
어디선가 당신의 선한영향력으로 힘받고살아갈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해주심 감사해요~~^^

유인경님 늘 참 좋아하는데~~
더 좋아지는 시간이었네요.
재미나고 쉽고 편안하게~
지혜가 담겨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마니 되겠어요~
감사해요~^^

유인경 기자님 예능 나오실때 유쾌하고 솔직하면서도 사려 깊으신 모습 기억나는데 여전하시네요ㅋㅋ 얼마전에 서점 갔다가 한국인을읽는다 책도 내셨던데 항상 멋있으세요🙂

너무 예민하면 스스로 아퍼지는거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닮고싶은분 bbb

어느 회사에나 있을 것 같으신 분 ㅎㅎㅎ 결국 상처를 주고도 모르는 타입이 회사 생활엔 최적인듯요 ^^

아 진짜 저도 2004년에 신입사원 연수 받으면서 썬글라스 쓰고 단체복 굳이 안입고 아디다스 츄리닝 입으며 반항했던 순간들이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들인데, 그때 저를 알던 사람들은 제발 그 때로 돌아오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이해 불가 나자신…. (십년 후에는 지금의 제모습을 지워버리고 싶을지도 ㅋㅋㅋㅋ)

~를 해보겠다코 할 때 해보라고 하는 분들. 서로 믿어주니 가능한거죠...중요한 가치인 것 같아요..마음에 와닿고 공감되는 이야기였습니다..많은 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 여성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주시는 분입니다..^^ 살아오신 그 길로 감사드리는 유인경 선배님~♡

초록색을 엄청 좋아하는데 폴라티가 너무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어디에서도 듣기힘든 직장생활 노하우..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제목에 끌려서 산 작가님의 기쁨채집 이라는 책을 읽고 생각과 태도의 전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친한 언니가 조언해주는 느낌으로 참 좋았습니다^^

둔감력은 하는일이 잘되고 핵심적인 관계에 문제가 없는 든든함과 심리적 안정감이 뒷받침 될 경우 발휘되는 능력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에는 모든일에 민감해지죠

예전부터 TV에 나오면 관심있게 봤고 지금도 관심 있게 보는 유인경님 말씀들으니 힘이 납니다
어제 갑자기 느껴진 직장생활의 예민함으로 인해 잠을 설쳤거든요
둔감력으로 오늘을 살아볼까 합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직장생활 때문에 회의감이 들던 때인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유인경기자님
시원시원하시고 매력 뿜뿜 이시죠
기자가 천직이신거같고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싶은분이에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 분팬인데 역시 멋지네요
행복은 피자 토핑처럼 뿌려진다는말
참 이쁘네요^^

17:24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민희경 부사장왈
직장생활에서
원하는바를 이루려면 3가지 종류의 사람을 두어라

1. 스폰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할때 “그래 해봐” 하며 믿고 끌어(기회를) 줄 사람
2. 멘토: 어떻게 할까요? 할 때 “내 생각엔, ~방법이 낫지않을까?” 응원과 제안해주는 사람
3. 라이벌: 나의 성장을 자극 시키는 사람. 분발심을 갖고 성장을 할 수 있은 경쟁상대

1990년대 후반, 제가 20대 홍보실에 있을 때..
유인경 기자님 첨 뵜는데. 평일인데 아나운서 메이크업을 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첫인상이 워낙 강하셔서 살짝 무서웠었죠.
지금은 계속 매체에서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지금은 너무 부드러워(?) 지섰어요! 내유외강 스타일!

엄마가 동치미 볼때마다 입담 좋으셔서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서 뵈니까 또 좋네요

살아남은자가 진정 강한사람 이라고들 하잖아요 정말 긍정적이고 지혜로운데 .. 유머까지 있으시네요 ~ 멋집니다

다 나와 상관.관련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 어떤 미친놈도 신경안 쓰게 됨

에효..나도 회사생활 오래 해야 되는데..😭 배워 갑니다.

신사임당님의 인터뷰는 일취월장하시는듯 합니다,, 이젠 존경의 경지에 이르셨네요,, 유인경기자님은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최고시고요!!!
두 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 그냥 일개미지 남는건 없고 필요없으면 버려지는 소모품

유인경씨 ..재밌게 이야기하는 재능이 있음

유인경 기자님 책 꼭 읽어 볼게요. 결국 나의 취향만이 남는다. 새겨 들을게요♡

존경하는 유인경선생님~~ 닮고 싶습니다

멋진 분이네요 👍

유인경기자님 말씀 너무 잘하세요.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한국인을 읽는다 책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이 시대 최고 지성들이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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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터뷰 감사합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유인경기자 강연들었는데 공감되고 아~~!! 그렇구나 했었는데

둔감력 공감합니다. 예민해서 일을 더 키우고, 미묘한 감정의 교환이 증폭 되어 다 악화! 그냥 지나가면 별거 아님!

2부가 기대돼요~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만의 취향 찾아가기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자님~!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조력자, 멘토, 라이벌을 꼭 생각해보기…!

유인경 기자님 유튜브 다 찾아봐요
너무 좋아요♡

유인경 기자님 말씀은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삶의 다른 영역에도 적용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닮고픈 롤모델이십니다♡

이 분 마인드로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한참 생각하게 만드네요. 내 취향은 뭘까?.

취향에 대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아침부터 힐링받고 갑니다.오늘 회사생활 즐겁게 할수 있을듯합니다. 유인경님 멋지세요.

치파오 ㅋㅋㅋ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힐링하고 가요😭

유인경 기자님 같은 여성으로써 너무 존경하는 분이라 이번에 나온 신간 <한국인을 읽는다>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번 입니다!!!^^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 하세요?
부럽 부럽.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2편 기다릴게요 😃

3년 바라보고 직장 들어왔는데 벌써 12년차
시간 순삭임 곧 30년 될듯

유인경 선배님의 말씀 속에는 언제나 겸손이 숨어있습니다~^^

유인경님 너무좋아요~~유연한태도 너무좋음

어떤 프로에서 부부동반 일본여행 하신거를 봤는데 말씀하신거처럼 진짜로 꾸밈 없는 평소 생활 그대로 보여지는거를 보고 특별한집 외에 어느집이나 사는게 비슷하구나~ 유인경님 부부모습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대학 선배님이세요~^^ 자랑스럽습니다.

혹시 군대에서 눈치우는게 재미있다는?

무던함 ㅋㅋ 맞네요 ㅋㅋ

늘 신사임당 듣고 잠들기

좋은 이야기네요~감사합니다!

돌밥에 빵터졌네욬ㅋㅋㅋ 저도 끼워주세옄ㅋㅋㅋㅋㅋ

둔감 20년을 둔감했던것 같은데 예민? 해진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상황을 파악하는데 눈이 생긴것 같아 이해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이 어지럽네요. 이해가 되지 않는상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