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을 이렇게 선택해 주시고 또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어 있던 글이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인해 다시 살아난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독자님들도 모두 자기 생각에 걸림 없는 나날이시기 바랍니다.

진짜 써니즈님 엄청 능력자에 부지런하신분인거같아요 ㅋㅋㅋㅋ 이런 좋은 내용 공유해주신분들이랑 써니즈님 모두 감사합니다 써니텐 이름도 엄청 상큼시원해여 ㅋㅋㅋ

뜻깊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매 순간이 도약의 순간이며
매 순간이 행복의 순간입니다.

매 순간이 추락의 순간이며
매 순간이 불행의 순간입니다.

내 삶의 꿈과 목표 희망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긍정과 부정의 모든 것을 그대로 바라보아
노트에 적어 내려가다 보면 찾아낼 수 있습니다.

매 순간 나는
부처님과 예수님과 하나됩니다

한 사람의 굳은 신념은
한 사람의 가치 실현은
반드시 세상을 밝혀냅니다.

세상을 밝혀낼 선구자가 바로 나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여
무한히 도약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우와~ 첫번째 경험담 쿵! 하고 마음을 치네요. 짪은 선지식 이야기같아요. 이렇게 멋진 인연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써니즈님♡

저는 여정은 달랐지만 10분의 글은 ' 본래의 나(참나, 빛, 사랑, 전체의식 등등) 라는 존재로 현현하는 과정'' 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진솔한 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 모양에 머무르지 않으면 오직 한 손의 작용일 뿐임을 보는 것과 같아서
비가 오면 빗소리를 듣고, 바람이 불면 온몸으로 느낍니다.
연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삶 속에서 늘 걸림없는 나날이시기를 .... >
휴일 아침에 좋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첫번째 소중한 사연 몇번을 다시 들어보게 됩니다👍

스스로의 경험담은 진솔하기에 저절로 공명이 되어 강력한 여운을 주네요👍
써니즈님께서 낭독해주시니 마음의 울림이 더 큽니다~!!!💖
써니텐 완전 좋아요~
경험담 공유해주신 분들 완전 최고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의 귀한 경험담을 듣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형상이 없고 구할수도 없는 곳에 안착을 잘하셨네요.
먹고 자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대자유를 나눔에 감사드려요.

경험담 보내주신 분들, 써니즈님 모두 감사합니다.😉❤

써니텐1호 재밌게 읽었습니다! 날로 나아가는 써니즈님의 행동력을 본받겠어요~^^

써니즈님 나날이 성장하시고 변화하시는군요^^
응원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
써니즈님의 영상을 매일매일 찾아서 몇 번씩 듣는데 살~짝 아쉬운 점은 영상이 하나라 더 귀하고 소중하게 듣고 있어요^^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재생목록란에 너무 광범위하게 이것저것 놓여있어서 때론 여러개의 영상을 듣고 싶을때 하나의 마음줄기를 찾아서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에크하르트톨레편,마이클싱어편,데이비드 호킨스편... 이런 식으로 주제에 맞는 목록을 만들어서 영상들을 분류해주시면 일일이 찾아서 듣느라 흐름이 끊기는 아쉬운 기분을 덜수있을것 같아서요 어려운 작업이시라면 죄송하고 그냥 늘~ 매일 즐겁게 귀담아 듣고있는 구독자로서 욕심을 쫌 내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애청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채널 써니즈~ 화이팅 ❤

멋지네요^^
잘들었습니다.
"써니텐"넘 이쁘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써니즈로 많은 도움을 받아요~ ㅎ

모두가
내 지난 시간들 같아
편안히 웃고 갑니다
日日 好好 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써니텐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

에고가 맡고 있는 각종 배역은
저마다의 독특함으로 나타날 겁니다.
비슷비슷 하면서도
고유한 자기만의 성질을 가지고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생활하죠.
눈으로 보이는 현실적 세상은 동일하지만
각자의 영적 세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자기만의 가치관과 속성으로
자기만의 독특하고 완벽한 세상을 이루죠.
참나의 상태에서는
각자의 영적 세상이 충돌을 일으키지 않지만
에고의 상태에서는
각자의 영적 세상이 충돌을 일으키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는 게 물질계이고
이게 바로 3차원 물질계의 기본 속성인
저항 메커니즘이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써니텐 벌써 다 읽었어용! 나누어 주신 경험들도, 이런 아이디어를 내 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써니텐 축하드립니다.

덕분으로 공부 정진하겠습니다.

써니즈님의 부제 함께성장에 걸맞은

선한영향력의 콘텐츠 격하게 응원하오며,
격한 감사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써니텐 마지막 장에서 아주 오랜만에 마주쳤습니다.
때로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채워주시던 써니즈님의 목소리가 생각나곤 합니다. 덕분에 불안한 하루를 버텨내곤 했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텐 네이밍 찰떡이네요^^상콤상콤

감사합니다

중생아...라고 혀를 끌끌 차는 게 아니라, 중생을 통해 부처를 본다는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중생들의 저마다 가리워진 성품의 발현이 모두 다 차이가 나기에, 그 덕에 부처인 것과 부처가 아닌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거겠지요?

신나이의 한 구절을 빌리자면...
《 나는... 내가 아닌 것이 없으면 나도 없기에 ( 나인 것을 알아 볼 수 없기에), 내가 아닌 것도 나이고 나인 것도 나이다》

제게는 스님의 말씀이 이 구절과 많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좋은 사연 나눠주신 분들과 구독자분들에게 공유해주신 써니즈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부터 사랑이 넘치네요 모두 화이팅!!!

써니텐 1호 한두개 읽어볼까 생각하고 열었는데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10분에 경험담이 내가 쓴글인가 착각할 정도로 내 이야기를 각자에 삶에서 비슷한 패턴으로 다시한번 내삶이 통합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써니즈님과 여러도반님들과 함께 잘 가고 있구나. 안심되고 가슴벅찬 글이였습니다.
푸른 하늘이 ~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코로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가~ 겨울로 접어드는 이계절이~ 모든게 눈이부시게 아름답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합니다.

와!! 이런정성... 감사합니다!!

열번째 분이 말하는 '성품'인 영혼은..
경험하여 보면 영은 실제로 있어요
우리들이 이곳 경험의 계에 오기까지
관련되어 정리해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1. 나는 어디로 부터 왔는가 ?

많은 생을 경험하다 보면 지성이 높아지며 어느 생에서 문득 저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됩니다.
지성은 나의 본래 고향이 어디인지를 희미하게 느껴지고 하며, 지금의 자신에게 질문이 일어나게 하죠

이제 나는 어디로 부터 왔는가에 대해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부터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는 하나로 부터이다 라는 말은
하나의 근원으로 부터 우주의 만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근원으로 부터 이며 근원은 각자의 우리들로 우주속에 나타났습니다.

이제 근원이 어떻게 우리들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성경에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가장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저 말을 풀어보자면
근원은 최초에 우주의 근본이 되는 빛의 재료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빛의 재료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생명력으로 나타나며
형태가 되는 빛의 재료에 생명이 작동하게 됩니다.

우주의 무한히 많은 형태속에서 생명이 작동하며
그 각각의 형태 주변의 환경에서 자극과 자각을 통해 서서히 의식이 성장하게 됩니다.

의식은 지성이며 지성은 경험을 통한 자각으로 형성됩니다.

무한한 우주의 무한히 많은 형태속에서 무한히 많은 자각을 통해
거대한 하나의 의식으로 나타나지며,
이것이 가장 마지막에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의 상징인 언어입니다.
인간은 지성을 가진 의식의 창조를 말합니다.

성경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라는 기도문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말은 세가지 형태
빛의 재료, 생명력, 의식으로 자신을 나타낸 근원을 설명한 것입니다.

근원은 우주의 근본이 되는 빛의 재료와 생명력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마지막에 거대한 지성의 의식으로 자신이 창조한 우주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근원이 스스로 자신을 우주속에서 자신을 나타내었다는 말이되며,
이것은 우주의 모든 의식과 형태는 모두 하나로 부터인 기도문의
근원의 '성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2. 나는 어떤 과정으로 이곳 지구로 내려 왔는가 ?

우리들은 아트만계 - 영의세계에서 하강하였습니다.
아트만계란 근원의 의식, 근원의 지성, 근원의 의지가 있는 곳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지성의 의식인 성자가 탄생하였다고 설명한 것을 기억할 것 입니다.
저 곳은 불교에서는 합일이 되는 곳으로 설명하고 열반의 계라고 합니다.

이제 지구라는 물질계로 내려오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물질계는 합일이 이뤄진 곳보다 느린 진동의 세계가 됩니다.

앞서 설명한 우주의 재료로 나타났다는 얘기를 기억하는지요?
우주의 재료는 진동률에 따라 일곱 가지 층으로 창조되었습니다.

프리즘에 빛을 통과시키면 7가지 색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원리로써 이해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일곱 가지 색은 낮은 진동의 빨간색에서 부터 높은 진동의 보라색까지가 됩니다. 저 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주의 재료는 각각의 고유한 진동을 가진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합일이 이뤄지는 아트만계는 가장 빠른 진동의 재료로 창조된 세계이고
물질계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에선 가장 느린 진동의 재료로 창조된 세계가 됩니다.
색으로 본다면 빨간색이겠지요.
이것은 일곱 가지의 차크라의 색을 볼 때도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빠른 진동의 세계에서 느린 진동의 세계로 하강하려면
일곱 가지 층에 맞는 빛의 재료를 덧씌우며 진동률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물질계 까지 내려오는데 덧씌워 지는 체와 계를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첫번째 합일계인 아트만계에서

두번째 합일계지만 개별의식이 존재하는 붓디체의 붓디계

세번째 합일이 되는 않은 개별의식인 코잘체의 코잘계
코잘체는 현재의 우리들이 입고있는 체가 됩니다.
혼이라고도 하는 상태이며 개별의식의 상태입니다.
아트마인 합일계의 영을 향해 의식을 성장시키며 향하는 개별의식입니다.
코잘계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영의세계 입니다.
마이클 뉴턴의 많은 사례에서 나오는 영의 세계이며,
많은 임사체험자들이 다녀오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성경에서 천국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네번째 생각이 위주가 되는 멘탈체의 멘탈계

다섯번째 감정이 위주가 되는 아스트랄체의 아스트랄계

여섯번째 에테르체의 에테르계

일곱번째 물질계의 육체

를 입으며 무한한 수의 개별 의식들은 진동을 떨어뜨리며
물질계를 경험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이곳 지구에 도달합니다.

근원의 개별의식인 우리들은 코잘계에서 하강하며 진동률이 낮아지는 여러체들을 입고
마지막 육체의 이원성인 에고가 자리잡는 5세 전 후로
완전하게 입고 있는 여러겹의 새로운 체들인 멘탈체의 사고작용과 아스트랄체의 감정작용을
상징하는 에고로서 생을 살아내게 됩니다.

이것을 망각이라고 합니다.
에고로서만 생을 살아가기에 수많은 다른 생의 근원의 개별의식으로서의 우리들의 기억들은 의도적인 베일에 가려집니다.

써니즈님 음성은 참 마음이 편해지고 전달력이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곳곳에 선지식들 계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것도
더 읽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더보기는 어디에 있나요? 구독중 밑에 저는 더보기 글씨가 없어요ㅠ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써니텐 1호 PDF파일 링크
https://bit.ly/3rcLzNa

써니즈님, 감사해요.이렇게 함께 나누는 장을 만들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인터뷰영상과 글들 보고, 가슴깊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보석 같은 분들의 소중한 경험담 보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공유 감사합니다~👏👏

더보기 클릭해서
새벽에 일어나 방금까지
79페이지 다읽엇는데
그 많은 양을 다 타이핑하셔서 pdf로 올리셧겟죠?

제 옛이름과 같아 친근감도 더잇엇담니다
서니즈님 ㅎㅎ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성희님 사랑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써니텐1호. 감사합니다.

💙

써니텐 ㅋㅋㅋㅋ
상표분쟁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써니즈님 그리고 글로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모닝~^^

깨닳음은 끝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 깨닳은건 사람은 반드시 혼자와서 혼자 간다는것 삶의 대부분은 혼자서 삶을 감당 하고 살아야 하는것 외로워서 이성을 찾아봐야 잠시일뿐이고 소모적이라는것 다만 하늘을 알면 하늘과 함께 모르는것은 하늘에 여쭤보고 살면서 외롭거나 괴로운것을 하늘에 호소하고 하늘과 함께 사는법을 알면 하늘과 가까워지고 하늘과 가까운 사람은 행운이 따를수밖에 없고 유유상종에 따라 운이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게 된다는것 하늘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베리나이스~~굿

시공간을 초월한 참나(신성)가
영원하니까 우리의 에고 또한 영원합니다.
무시이래.. ☆우리들 각자의 영혼(넋,얼)은 
불변이며 내 동일성 또한 불변합니다.☆

우리는 백년전에도.. 천년전에도..
그리고 그 이전에도.. 각기 다른 생으로 하지만 같은 의식으로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끝없는 "무한루프의 윤회"속에 살아갈것입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우리 모두의 존재는 불변이니까요..

궁극의 경지이자 유일무이한 다르마인  "인과법,연기법"을 온전히 통찰하면 "윤회론"을 인정할 수 밖에 없으며.. 원리를 모르면 답을 구할수도 "영적 성장"도 불가합니다.

참나(자성)와 에고의
디폴트 값만 깨달으면 세상 편합니다..

우리는 현상계(생사)와 절대계(성령,열반)를
늘 같이 살아야 하며 개념과 체험이 합일이 되고,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이 같이 작동되어야 합니다.
믿음보다 맡김이며 "행한대로"임 깨닫는 것..

성령(I am)대로 불성대로
카르마의 결에 오롯이 몸을 맡기며
☆신성의 뜻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

내가 아는 한 영성공부는 이게 다입니다.⚘

우왕~ 자신의 경험담을 보내주신 분들도 고맙고 써니즈님도 고맙고~~
저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