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만 소개드리다보니 11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
다음 달에는 고전문학 위주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이야기의 상황 직접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이, 개, 고양이 등이 서술자가 되었을 때 이들이 말하는 묘사가 상당히 신박하고 흥미롭더라구요, 이번 작품도 그런가요?

어린이들이 만든 탐정단이라 짱구의 방범대와 코난의 탐정단이 떠오르게 하는 설정이네요!
친구를 직접 찾아 힘든 길을 나서다니, 그 아이들 시간이 흘러도 잘 지낼 거 같아요
좋은 친구입니다

문득 서술자가 어린아이인지라 처음부터 유치하지 않을까 하고 선입견을 가졌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시선을 조금 위로 향해봐야겠습니다😁

사월님께서 극찬하시는 보라색 열차, 어릴적 판타지와 추리물 참 좋아했는데, 둘이 만났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꼭 만나고픈 작품입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라요😁😁

정말 설명을 맛깔스럽고 흥미롭게 잘 해 주시네요. 실종사건 스토리를 영화처럼 마치 눈으로 보는것같네요. 이곳 뉴욕은 Thanksgiving 연휴라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까운곳으로 여행 중인데, 일요일 아침 눈이 많이 와서 온통 흰눈 세상이네요. 소복히 쌓여가는 흰 눈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사월이아빠의 북리뷰를 듣고 있으니 편안하고 옛 친구 만난것 같네요. 항상 열정적인 사월이아빠를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실종사건에대한 스토리책리뷰 그리고이야기인가봐요

으음궁금해서검색해서보기두했어요

시청2021년11월30일간단히망설이다댓글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