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 초보 사회복지사인데 자신감이 없습니다
자신감 #사회복지사 #신입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두 아이의 엄마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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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kim 158
2021년 11월 29일 07:30말을 못 알아듣는 것을 보니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래 157
2021년 11월 29일 07:59스님의 인내심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답답함 속에서도 현명하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익명익명 107
2021년 11월 29일 07:58이 사연자 분은 대화를 하는데 말의 요지를 자꾸 빗겨가시네요…. 자신감보다 이런게 더 문제인 것 같은데
사회복지사든 공인중개사든 이렇게 척척 못 알아들으면,, 대화가 적거나 단순한 일이 더 맞으실 것 같아요
James 106
2021년 11월 29일 08:32외람되오나,, 공인중개사 되시면,,
거래가 안될듯 하옵니다..
바이올렛 106
2021년 11월 29일 05:34직장생활에
어려움이 많을것같습니다
억 101
2021년 11월 29일 10:36어휴 속터져죽는줄..
스님께선 참 대단하십니다.
Sue 97
2021년 11월 29일 05:21질문자가 공인중개사일이 복지사보다 인간관계가더 복잡한다라는걸 인지못한듯하네요 ㅎㅎ 🤣
Eva Park 81
2021년 11월 29일 12:13아 정말 약간 동문서답하시는 스타일이시긴 하네요...
모모 62
2021년 11월 29일 06:29무슨 일을 하든 각 직종별 노는것 빼고는 다 힘든 점이 있겠다는걸 느낍니다 그걸 이겨내는게 적성이고 내공인거 같아요 오늘도 모두 소중한 하루 이왕지 즐겁고 감사하게 보내세요~^^
정솜결 58
2021년 11월 29일 09:20대단하셔요ㆍ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도 쉽지않으셨을거예요ㆍ 처음이라 서툴어서일거예요ㆍㆍ내가 사회복지사 공부를 선택했던 이유를 생각하고 천천히 적응해보셔요ㆍ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그냥저냐으 56
2021년 11월 29일 12:46동문서답의 끝판왕!
이선후 49
2021년 11월 29일 22:21'맹한 사람'할때 빵 터졌네 ㅋㅋㅋㅋ
질문자분.. 죄송한말씀이지만.. 좀 답답하네요 ㅠ
cj y 47
2021년 11월 29일 21:10자존심이 세서 현실을 인정하기를 두려워하는 모습이 겉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상담자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Gold진 42
2021년 11월 29일 09:57공인 중개사가 더 ~~~~~ 힘들것 같습니다
부동산이 더 아양 떨어야 하니까요 ㅠ
초월하는중 39
2021년 11월 29일 12:09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스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에셔 34
2021년 11월 30일 10:57사연자는 자신과 사회 공부가 우선시 돼야 겠네요.
쉽게 풀이한 스님 말씀에 캐치도 어렵고,
본인 말만 해서 상대방을 하여금 답답하게 만듭니다.
sk k 28
2021년 11월 29일 09:36우와 미쳐죽는줄!
ATLAS 27
2021년 12월 04일 19:36예전 친구하나 생각나네요 .
매일같이 혼자운영하는 학원 지겹고 그만두고싶다고 하소연 듣다가 " 별로 비전도 없는데 그만하고 딴거하라"고 과감하게 말했더니 갑자기 야! 그래도 이거 교육관 있는일이야~!
결국 난 결단내리고 싶은 마음도 없는 사람 그냥 하소연 들어줄 쓰레기통이 됐다는걸 알았죠 .
스님의 소중한 성대와 시간을 낭비하게 안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혼잣말로 맹한사람이네!..
3hjkimf 26
2021년 11월 29일 10:01우리스님 존경스럽습니다
lee 25
2021년 11월 29일 12:17대화가 안되면 항상 자신감이 없을수밖에...
평등각 25
2021년 11월 29일 07:36자격증취득한것만도 대단하십니다~😄😅 너무잘하려 애쓰지말고 최선을다하되 가벼운마음으로~스님의법문에 답이 다 있네요~ 암튼 질문자님 공인중개사도 만만치는 않을듯요~~전혀 떨지않으시고 말씀 잘하시는데요~ㅋㅋ🤣😄 잘해나가실겁니다👏👏👏
나무 24
2021년 12월 08일 09:07내모습 또한 이러하겠지요 질문자님 덕분에 나를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joon yeon kim 23
2021년 12월 01일 18:58공인중개사로 부동산일을 10년 넘게 했습니다. 대화하시는 걸 충분히 들었는데 공인중개사는 하지 마시고 다른 일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 22
2021년 11월 29일 06:52법륜스님 최고^^ 중도를 말씀하심 ^^
쉬운것 같으면서 힘든 >>>> 적당히 ..적당히>> 본인만 안다 ^^ << 과하면 욕심이고 집착이다>>
Jonghoi Song 21
2021년 11월 29일 05:26동문서답
백양꽃 20
2021년 11월 29일 18:06😰😥😞😓에휴...
듣는 내가 넘 힘들다ㅠㅠ
["잘나지도 않은데
잘난척하지않겠습니다.
그건 너무 내자신을
힘들게 하는일이니까요!"]
"스님,오늘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suna 20
2022년 5월 19일 20:59질문자님은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어려웠다해도
이 영상을 듣고 또 들을수
있어서 복 받으셨네요~.
드래곤즈 20
2021년 11월 29일 14:26질문자분께, 사회복지사 일이 어렵다고 느끼시면 다른 일 못할겁니다. 다른 일이 더 어렵다는게 아니고 자신의 세상을 보는 가치관부터 정립하셔야 될듯합니다. 사회경험을 많이 않해보신듯합니다. 공부는 책보고 대학원 박사 이런게 공부가 아니라 인생공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보식고 한 직장ㅈ에서 적어도 1년 혹은 3년정도는 해보고나서 고민해봐도 될듯합니다.
앞으로 20
2021년 11월 30일 07:04질문자님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담담하게 속내를 잘 얘기해주시네요. 초보일때는 언제나 생각이 많더라구요. 스님과의 인연이 큰 복지으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정광덕 19
2021년 11월 29일 13:29참 훌륭한 스님. .
두둥 19
2021년 11월 29일 05:29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결정을 누군가에게 물어보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물질적이건 정신적이건 어찌됐건 내 지금 상황에서 가장 이득인것을 내 스스로 선택하면된다. 뭐가 옳으냐 틀리냐는 아무의미 없기 때문에 비교해서 이득인것을 스스로 선택만 하면된다.
행복하세요 18
2021년 12월 01일 21:38질문자입장에서 답을 능동적으로 찾게 도와주시는 스님의 지혜로운질문이 참 인상깊네요
moon 18
2021년 11월 29일 13:38질문자님 아이들 키우시면서
일을 가지시고 열심히 사시는
지혜로우신 엄마시네요
저도 질문자님과 똑 같은 경우
였는데 다른사람 의식 안하고
제 페이스대로 1년을 지냈습니다
그러고도 몇년이 더 지났네요
일에 대해 적응되기까지 늦게
배우는 분도 계시고 빨리 터득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제가 늦게 배운다는걸 알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그냥
했던것 같아요
대신에 저와 인연이 되시는 분들이
따뜻함을 느끼실수 있도록 제가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일했어요
남의 평가. 시선에 신경쓰지마시고
나만의 보폭과 걸음걸이에 집중을
하세요 저는 한직장에서 사계절은
있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때
되어서 평가하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1년을 느리더라도 일을 해보고
다른 일도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늦게 배우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고 가치가 높답니다
부처님 시봉 잘하시고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벽타는 푸미라 18
2021년 11월 30일 18:56우와!! 이런 댓글 달 줄이야... 말이 안통하니 상대방도 힘들었을 듯 소통이 되나...
항구 17
2021년 11월 29일 05:3560대인 내가 생각해보니 물건너 간것같은데
적성에 맞지않으면 하루가 힘들지요....
내 막내딸하고 비슷한면이 있네요
요즘 백세인생인데 조급한 생각말구 마음의 여유를가지고
진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
star sapphire 17
2021년 12월 04일 23:12사회복지 업무를 반년정도 보조해봐서 아주 조금 아는데
말도 못할 정도의 " 해줘 " 진상들 상대하는게 가장 힘든일이였고,
그거외에 업무 난이도는 정말이지.. 제가 평생 해본 일들 중 최하급 이였어요.
정말 내가 이정도도 못해서 포기해야 하나?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시고 도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김윤수 16
2022년 4월 27일 18:09스님은 인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스님 감사합니다.
jh 16
2021년 11월 29일 09:08밝고따뜻하신질문자분께도감사합니다 복지관다니시는아버지를생각하니 감사를드리고싶네요🍒😄😄
초이스 15
2021년 11월 29일 10:18스님 단순 하고 냉철한 판단 감사드립니다 유치원때 부터 우리는 잘해야한다 라고만 가르치고 배우죠
질문자님 같은분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그래서 답을 알면서도 홀로 방황 하기를 반복 합니다
질문자님도 어쩌면 한번더 확인 하고 싶었을거 같아요 스님의 솔루션에 매번 감탄합니다
스님 환절기 건강 하세요
블dog스완 14
2021년 11월 29일 08:15스님~~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nalexandi 14
2021년 11월 29일 05:15미안하지만 질문자분 너무 우유부단한게 문제인것 같아요. 그거 고치면 괜찮을거 같은데
송경미 13
2021년 12월 01일 12:45질문자가 말 귀를 못알아 듣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에요~^^ 너무 잘하려하지 말고 배운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다. 지혜로운 답변. 고맙습니다.
김本然聖 13
2021년 11월 29일 09:44큰스님 현답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도 질문 감사합니다-()- 사회가 모든걸 내 입에 맞춰 주지는 않지요..
크루즈 예비 승무원 JK 13
2021년 12월 04일 00:17자면서 듣다 깜짝놀람. 이건 예의의 문제임. 대답을하셔야지 끝까지 대답을안하시고 어른이 끝내 포기하게 만드시내
장연욱 13
2021년 12월 02일 09:42사회복지사 선생님 업무도 장난 아님 ㅜㅜ
S.H SONG 12
2021년 11월 29일 05:41질문자가 본인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네요!!!!
먼저 자아성찰이 필요할거 같아요!!!
LUNA Kim 12
2021년 11월 29일 07:17맹하다는 말이 뭔지 생각해보세요
이지윤 12
2021년 11월 30일 21:43사회복지는 감정을 다루는 직업이라 스트레스에 취약하면 힘들수도 있어요
아무개 11
2021년 11월 29일 07:15선택을 하되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면 됩니다^^
김상우 11
2021년 11월 29일 06:56스님 감사합니다 ~~~ 🙏🏻😊💕
Jae Woo Jung 10
2021년 11월 29일 22:29회사가 이래서 경력 있는 신입을 원하는건가
김미정^^ 10
2021년 11월 29일 07:39마음 평온하고 행복하게 일 사랑해요^^감사합니다💑
Kelly Yeoung 9
2021년 11월 29일 12:34일이 적성에 안 맞으니 작은 거라도 스트레스고, 심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듯...
사막여우 9
2021년 11월 30일 23:13오마이갓.
아주머니 너무 답답하시네요.
그냥 하시든거 하세요.
말도 그렇게 못 알아듣고 앞뒤 막혀서 공인중개사 하시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더 힘들어질듯 하네요.
김민주 9
2021년 11월 29일 05:33세상물정을 전혀 모르시는 듯..공인중개사는 거의 무한경쟁에 사기인데...성격상 안 맞으실 듯..제 보기엔 사회복지사가 천직이실 듯 한데...
이연숙 9
2021년 12월 01일 06:01저는 54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늘 새로운,사람이 나타나니까...~^^ 연습을 하다보니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잘 해내실 거예요.질문자분도..^^
Ryu Young Sigl 8
2021년 11월 30일 05:39스님! 감사드려요. 열심히 살려고 하다가 항상 아프고 마는 제자신의 모습을 저분을 통해서 봅니다. 스님말씀 이해하고 마음의 강뚝이 터져서 사고가 더 넓어질것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초코 8
2021년 11월 30일 05:44지혜로 가득차신 법륜스님
건강 기원드립니다
예칠이 8
2021년 11월 29일 06:33나이40되서 사회복지사 됐다는거보니까,
정직원 공무원 아니고 계약직공무원이라서 정직원들한테 치어서 저러는듯 ..
에효 ~~ 일에대한 신념이 그다지 없는듯
인생은가볍게 7
2021년 11월 29일 07:45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김민주 7
2021년 11월 29일 07:31질문자의 답답함에 🍠 🍠 🍠 고구마 다섯개먹은 느낌 ㅜㅜ
굳럭키 7
2022년 1월 05일 00:38무슨일이든 돈받고 하면 힘들어요. 예전 스님 말씀중에 있었는데..돈받고 춤추는거랑, 놀러가서 춤추는 거랑 다르다고. 봉사로 위안을 얻고 싶으면 자원봉사~
LUNA Kim 6
2021년 11월 29일 07:17묻는말에 답을하고 사고를해야길이보이지ㅡ답답
응응 6
2021년 11월 30일 22:17공인중개사도 자격증 취득도 장난아닙니다
물론 복지사도 힘들죠
세상에 쉬운건 없습니다
Ghjkknv 6
2021년 12월 10일 12:05어려운 사람들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일해보세요
사회복지사일이 활인업 봉사하는 일입니다 공부를해서 자격증 땃다고 공무원이 됫것이 아니구요 잘할려고 인정받을려는 욕구 경쟁심리때문 일수도 있어요
어깨를 펴고 맘편히 당당하게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아마도 달라지실 거예용
아이를 키우시면서 일하시는 모습 참 멋지시네용 힘내세용 가정에도 좋은일 행복한일로 가득할겁니다
아기돼지 6
2021년 11월 29일 07:20태평양같은 마음을 스님을통해서 배웠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물어볼때 몇번이나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고 본인이 뭐를 모르는지 진지하게 봐야되는데 장난치듯이 웃는건 전 말문이 막혔을것같습니다 저도질문자님처럼 올곧이 제질문만하고 상대방과 소통이 잘안되는 그런경우가 많아서 저희 소장님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 듭니다 얼마나속터졌을까요 완전 나를없애고 더 넓게 바라보는 인식해서 일을 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법륜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Mihaeng Cho Panagi 6
2021년 11월 30일 01:32존경하옵는 법륜스님!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
자스민 6
2021년 11월 29일 05:17질문자분 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내 인생이다 생각을 하고 욕심을 버리면 스트레스라는 것에 놀아나지 않을꺼같네요 내가 괴로운게 욕심은 아닌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봄꽃 6
2021년 12월 01일 13:22하나라도 자각 시키기 위해 말씀해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보디사트바 5
2021년 11월 29일 07:58힘내세요.
심성이 여리신분 같네요. ㅎㅎ
스님께서는 수행적 관점으로 칼같이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조금 냉정하게 들리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질문자분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지금성실정진 5
2022년 8월 16일 15:23스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한계가 없음을 이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질문자는 이 영상을 보고 또 볼 수 있다는게
한량 없는 복 임을 알겠습니다.
보물섬의 큐레이터 5
2021년 12월 29일 02:04저도 9급공무원으로 3년째 일하고 있는데 아직도 실수투성이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잘하려는 욕심에 그런 것 같습니다.
9급때는 누구나 실수하는 건데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죄송합니다하고 다시 시작하고 시키는 것만 잘하면 되는데 제 스스로 할 일을 딱 알아서 못하니 자괴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복돌이 5
2021년 11월 29일 07:08질문자들이 대부분 솔직하지 못함 성철스님이 말씀하셨듯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하셨다
구자학 5
2021년 11월 29일 11:23직없애 만족도는 10프입니다 한가지 열심히 일하고 작은돈이라도 절약 하고 새월이 흘러가고 나이 60~70돼 그때가면 보람이 생겨요
kim효점 5
2021년 11월 29일 11:13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함초코 5
2021년 11월 30일 05:44마음을 내려놓고 사람들을 만나시고.오늘 하루 열시미 살아보세요.
욕심을 버리시면 맘이 편안해 집니다.
샨티바바 4
2021년 11월 29일 06:29저도 그냥 다니는곳 좀더 다니겠습니다.
초롱초롱이 4
2021년 11월 29일 18:29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S. 4
2021년 11월 29일 07:26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 좋은 나라 이런건 없는 것 같아요.. 거기서 거기.. 직장도 내 시간을 파는거고.. 배우자도 내 헌신 없이 유지 불가.. 나라는 세금 뜯겨야 하고..
이인자 4
2022년 7월 20일 12:07누구든지 처음엔 어렵구해요~ 힘들지만 계속하다 보면 경험이 돼서 조금씩 잘할수 있어요 질문자는 마음이 선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기본맘이 돼서 나중엔 잘하실수 있다 봅니다
득이 4
2021년 11월 29일 09:08좀 답답하신 분
love J 4
2021년 11월 29일 07:47ㅠㅠㅠ;;; 질문자님 왜이리 모르실까요 ㅜㅜ
이주영 3
2021년 11월 29일 08:37저러니 답답하지.으이구
꼰지 3
2022년 8월 15일 15:26진짜 말을 못알아듣네...
스님에 인내력은 진짜 너무 대단하십니다...
라돈도기 3
2021년 11월 29일 23:36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잘난게없고 있는 그대로 편하게 다 내려놓을 수 있는 한 인간이라는 것을 압니다
starry s 3
2021년 11월 29일 06:04🙏🙏🙏💐😍감사합니다
아침사람 3
2022년 1월 09일 09:05아직 힘드실듯... 동문서답
sd kim 3
2021년 12월 02일 11:18왜 질문에 대답을 안할까 생각해보면 결국 비판에 대해서 비껴가려고 하는거같음..
풍진 3
2021년 11월 29일 07:56참 답답한 질문자네요 뭘 해도 문제가 많을듯.
나나 2
2022년 6월 29일 18:45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지금여기 2
2022년 8월 24일 19:37스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정말 답이 없어요.
김영순 2
2022년 11월 13일 08:15스님말씀 감사합니다
네이버웹툰 독립일기 2
2021년 11월 29일 07:44법륜스님 👍
윤근 2
2021년 11월 29일 09:18저런 머저리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 사회복지사가 되는구나
RONITE 2
2021년 12월 04일 20:44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신분인것 같은데 스님께서 전공법으로 알려주시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야르 1
2021년 11월 29일 09:13법문이 ㅋㅋㅋㅋㅋㅋㅋ
지혜가 넘칩니다. 영악?함이 이루 말할길이없네요 스님 ㅋㅋ
All the time All the time 1
2021년 11월 29일 09:20좀 멍청한것 같다...
네잎클로버 1
2022년 8월 11일 11:47저도 애만키운다 서른후반에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했는데 해놓고보니 그제서야 보이더라구요. 아 이렇게 조용하고 내성적인 내가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하고 일을 할수있을지 이런생각에 어느새 마흔이넘어버렸네요.질문자님이 꼭 미래의 제 모습같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스님말씀처럼 그래 복지사공부도 해보고 시험에 합격해본것만으로도 큰 경험이었다 이렇게 나름 스스로 위로하고있답니다.
만월부인 1
2021년 11월 29일 07:162021🍨11🍰29
굿.🐢🐲🌍🌎🌏.
김진희 1
2022년 3월 03일 14:52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순 이 1
2021년 11월 29일 09:53고구마 100개 먹은것같아요
저런분과 같이 일하면 일처리가원활하지 못해서 갈등을 겪더라구요
혜진
2021년 11월 29일 10:00질문자님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아마 지금이 고비인거 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조금만 더 지혜의힘을 내어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직업을
가지면, 또 다른 갈등이 오겠죠.. 아직은 젊은 나이니까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게 . 훗날엔 잘했구나 하실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자신의 성향을
잘 들여다보시고♡
현명한 판단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나그네구름
2021년 12월 05일 10:00사회복지사...급여가 최저시급은 맞지요...
이래도 이직하기 힘든것이지요.
어렵습니다...
스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