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27살 건설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 하루일과는 일,공부,운동 세가지밖에 없습니다. 그런 삶을 선택한 이유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기때문입니다. "50대 때 학생처럼 공부하세요"라는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됐습니다. 지금 내가 가고있는 길이 옳은 길이구나를 깨닫고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MKTV 김미경 TV📚 🎠늘어난 기대수명, 새로운 시작을 위해 꼭 필요한 태도 - 김미경의 북드라마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럼 바로 당첨자 1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호기심과 열정 덕분에 저도 많은 걸 배워갑니다. 저도 끝까지 공부하려고 해요. 제일 재밌고 배워도 배워도 알아갈 게 많고, 똑같은 것을 봐도 새로운 관점들이 생겨나가면 어떻게 이렇게 달라보이고 경이로워 보이는지 싶습니다. 갈수록 시간이 주어진 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값지게 쓰고 싶어집니다. 아무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
미경님.. 세상에서 젤 유머 위트& 에너지 넘치는 할머니(?)세요🥰💯 당신의 많은 나이가 '젊은 나이'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금 좋아하시는 일, 열정을 나눠주고 가슴뛰는 일들 하시면서 저희와 오래토록 함께 해주세요. 이 영상 제 주변 어머님 학생들과도 나눠야겠어요💕 그나저나 나중에 아이들에게 짐 되지 않으려면 저도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새로운 것들도전해나가야겠네요😅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학창시절 공부하고는 담을쌓았지만 운좋게 취업은잘되어 지금까지도 40이되도록 직장에다니고있습니다 가끔 번아웃이오기도하고 나이4자로 바뀌면서 우울하지만 앞으로 선생님 강의 채널통해 인문학적으로 풍성한 마음과 조급해하지않고 여러가지 내실을 쌓고싶습니다 학창시절 공부를많이 못했지만 앞으로는 여러가지 배우고 싶습니다 )
항삼 유투브 1번으로 듣고 있어요. 김미경님의 말씀은 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워줍니다.. 19년도 2학기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같이 놀자는 지인들께 '그나이에 무슨 공부를' 이라는 핀잔을 받았어요..그런데 펜데믹이 오면서 정말 잘 했다고 자찬 합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 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50이 넘어 테니스를 처음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활력있는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되어 망설였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새로움은 항상 설레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자극 항상 감사합니다.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정말 꼭 읽어야 할 책이에요!! 올 해 환갑이신 엄마께 선물할거에요♡ 저도 이 책 원서와 함께 읽겠습니다. 어느 연령대의 누구라도 배움과 열정에서 오는 행복이 없다면 시드는 노년을 보내는 것이나 다름없겠죠. 모두의 청춘을 위한 책!!! 미경쌤의 북드라마 애정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의 괄호는 책과 공부로 채우고 싶습니다.특히 책!! 늦게 책의 소중함과 책의 힘을 알고 취미가 독서가 되어버렸습니다. 두번째 스무살에 이러한 취미를 갖을 수 있게 된 것은 김미경학장님의 북드라마로부터 시작되었죠~ 책을 고를 줄 모르니 추천해주시는 책부터 시작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50대 후반 가장으로서, 작년 코로나 이후 여러가지로 힘들어 갈팡질팡 하다가, 너무나도 답답함을 풀곳이 없는차에, 예전 TV에서 감명깊게 들었던 김미경 강사님의 유투브 강의를 매일 장소에 상관없이 2~3개씩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 되고, 무엇인가를 시작해 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여 1차는 통과하고 2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코딩지도사도 한 번 시작해 볼까 합니다. 주위에서는 50이 넘으면 대부분 무엇이든 시작은 불가능하다는 말들을 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그 생각을 180도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제 아내와 이 책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이제 막 60대에 들어선 나이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계획과 생각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는중,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돼 너무 흥분돼요~저의 괄호는 젊어서부터 마음속에 품고있던 꿈인 그림공부, 그리고 디지털드로잉까지 다 배워보는 거예요.^^ 항상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제목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 은 (하루에 2시간 책읽기)입니다 김미경학장님~~ 10년전부터 강의듣고 책을보며 힘을 얻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지금은 번아웃과 우울증으로 1년 6개월 병가휴직중에 있습니다 김미경학장님의 주옥같은 책소개로 힘든시간을 잘 극복하고 잃어버린 열정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50대초반여성으로 열정가득한 학장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열정백신 부탁드립니다 ^^
"아직 돌아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현재 58세 인데요 52세부터 딸의 권유로 그림을 그리고 넘 즐거워하며 자존감도 생기면서 전시회 출품을 해서 상도 타고 했었다 1년정도 쉬고 있었는데 오늘 김원장님 유튜브를 보고 괄호를 내가 즐기고 좋아하는 그림을 다시 시작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작년에 50이되면서부터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걸 느끼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작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일어나서 30~40분동안 요가동작을 겸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워낙 혈관이나 관절들(허리,어깨 등)이 약하게 태어났는데 언젠가부터 운동도 안하고 체중도 늘고해서. 1년반 이상 지난 지금은 허리랑 어깨가 아프거나 하긴 하지만, 아침마다 여기저기 쑤시고 바닥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힘듬은 사라졌어요.
나는 (mkyu를 통해서 나를 계속 성장시키고 나의 노년을 즐겁게 받아 들이며 nft를 공부해서 도전해 보려합니다.) -트랜드강좌와 함께 어제 신청했어요😊
아직오지않는날들을위하여 오늘 강의가 제가 채워나가고 있는 생각과 일치되어 놀랐습니다. 저는 55세이고 올해 준비하고있는것들은 65세에되어 후회하고싶지않아서 하나씩 준비하고있어요 1.해금배우기ㅡ1년반되어갑니다2. 시쓰기ㅡ책으로11월에 출간했어요 3.고려사이버대학 다니고있구요 4.야생화자수 카드 만들기 이제 하루에 한개씩 만들고있어요 5.유튜버배우기 영상배우고 있습니다. 오늘강의가 제마음을 열정이 춤추게 하고있다는 것 알려드리고싶어요
미경학장님을 제가 처음 뵌 것이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청하던 2년 전 이맘때였어요. 그 때 이후로 영어공부 시작하시고 외국인들 앞에서 강연 해내시고 유수의 작가들과 대담하시고 대학 만드시고...불과 2년 모두들 코로나로 움추려있는 동안 학장님은 날개가 아니라 무슨 모터를 다신 듯이 이토록 즐겁게 날아다니시는 모습을 보면서 놀랍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하면서 또 한편으로 2년만에 이렇게 해내셨는데 10년 20년이라면 나같은 사람도 뭔가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일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어요. 그동안 흘러만 다니느라 어딘가에 '도착'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구나. 이제 육지라는 곳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40대 후반이에요. 40대 초에 이미 제빵일이라는 제 2라운드 들어갔는데 상상과는 달리 체력적으로 힘들고 재미도 없어서 5년만 더 하고 50대 초반에 3라운드 들어가려합니다. 70살까지 20년동안 뭔가 시작하면 전문가가 되어 있겠죠? 20대에 사랑에 올인하느라 손 놓은 시 써서 50대에 시집을 내고 70 전에 문학상 한번 타 보겠습니다. 사랑 시도 쓸 겁니다. 돈이 없으면 도시락 싸서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책 읽고 저녁에 돌아와 현미녹차 마시면서 글 쓸겁니다. 시집 내면 싸인해드리겠습니다~^^ 나이 80에 릴케가 되어 학장님 강연에 초청 받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책 제목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저의 괄호는 (내가 재미를 느끼고 관심있는 직업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삶 살기)입니다. 저는 내년에 30살로 현재 제가 관심있어하는 직업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김미경 대표님 강의 들으며 많은 동기부여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내년에 59세가 되는 사랑하는 엄마에게 동기부여를 선물하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이 책을 소개받고 갑자기 설렘과 흥분과 심장 의 피가 온몸을 휘감는 열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 오랫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다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기가 아직도 쉽진 않은데 그래도 내려놓으라고 얘기하는 것에 조금씩 익숙해지려는 50대 중반을 사정없이 흔들어 깨우는 얘기들에 그 괄호에 채울 내 울림은 지금 (20대 때 망설임과 두려움을 50대엔 용기와 행동으로 바꿔 변화를 즐기며 나누고 살자 ) 이다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좋은책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늘 힘과 에너지 충전 감사합니다. 나와 동갑인 미경샘. 늘 존경스런 맘으로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바쁜 와중에도 선생님 목소리 들으면 힘이나요. 전 시골로 귀촌하여 꽃과나무를 키우면서 가드너에 도전했습니다. 도시살면서 부터 준비를 했었죠. 지난해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나만의 만족으로 공부했었는데 선생님 말씀에 힘입어 명함을 만들고 싶어졌어요. 나의 괄호는(실력있는 가드너)가 되기위해 지금도 공부하고있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합시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저는 내년에 60세가 되지만 지금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오늘 아침 학장님의 영상을 보면서 새롭게 펼쳐지는 나의 제2의 20대를 (선한 영향력)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교육생들이 대부분 나이 드신분들이셔서 그분들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자신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의 변화를 보면 제도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먼저 읽고 권해드려야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삼십대 초반 열정대학생인데요. 책리뷰를 들으면서 저의 아직 오지 않은 40,50대를 미리 생각해봤어요~ 20년을 채울 저의 괄호는 (매일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책은 저보다 육십대가 되신 저희 부모님께 더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요새 부쩍 외로움 타시는 아버지께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저는 40대후반으로 가고 있는 주부.설계사.플랫폼비지니스.피아노레스너 등 여러가지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다투며 일을 하면서 나의 노후준비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뛰고있습니다. 늘 김미경학장님의 말씀새기면 공부하고 강의듣고 블로기까지 정신없죠? 저도 50대이후 괄호를 채우기 위해서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50대이후 경제적으로 안정화돼서 나눔과 봉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5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늘 뭔가 새로운 배움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돌아오는 년도 MKYU 에 입학하여 김미경 강사님 따라하기를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또, 늘 생각만 해왔던 제 2외국어 반드시 도전해 완성해 보겠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동기 부여를 주신 김미경 학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를 통해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을 다시금 재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50 중반을 지나며 내 남은 인생의 괄호는 그 어떤 일이든 ( 열정 )을 잃지 않도록 매사에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으로 하루 하루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한 줄 한 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김미경의 북드라마>를 통해 진정한 삶의 안내자와 멘토가 되어주는 좋은책을 만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도 귀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1월에 MKYU 열정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김미경학장님 덕분에 오십에 두번째 스무살이 되었네요~ 앞으로 저의 인생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저의 ( )는 김미경학장님 따라 열심히 공부해서 좋아하는 일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으로 채울거에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좋은책을 추천해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꼭 필요하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구입해서라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평생을 힘들게 사셨고 지금도 온몸으로 온 언어로 독을 품어내시며 그 독으로 몸과 맘이 병이드셔서 모든걸 아버지를 향한 원망만으로 힘들어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난 엄마처럼 늙지 말아야지.. 내가 저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자식들한테 밝고 건강한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 할텐데 ..' 하면서 우울해지는 내 자신을 붙들고는 합니다. 저는 50중반이 지났어도 하고싶은 열망도 많고 새로운과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편입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고 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짬짬히 부동산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오지않은 저의 50대 남은 시간을 늦었다 생각하지않고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해서 꼭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싶고 내 아이들한테도 힘이 되어주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매타버스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쪽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 도전해보기)김미경 남의 강의를 들으면 전 배우는게 넘많은것 같아요~~ 저도 이제 50초반인데 김미경님의 동영상을 보면 배움에 욕망이 저를 꿈틀거리게도하고 용기를 주기도 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내년엔mk에 등록해볼까 해요~~ 열정 넘치는 강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할께요~~
책제목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입니다. 저의 ( )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평생 공부에 매진하며 살아가기 입니다. 김미경 학장님 말씀중에 앞이 캄캄하고 삶이 힘들때 책속에 답이 있다고 하신 말씀과 힘들때 울면서도 공부에 매진했다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사춘기 자녀일로 힘들때 자녀양육서 30권만 읽어도 책속에서 아이들을 천명 만날수 있고 그중에 제아이와 똑같거나 비슷한 아이를 찾게 되면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실천해 보니 정말 그랬습니다.다가올 미래 사회가 두렵고 걱정될때도 한숨만 쉬고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소개해 주신 책을 읽고 공부하면 미래사회를 준비할수 있다고 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추우나 더우나 코로나가 급증하나 개의치 않고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늘 같은 곳에서 공부 하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미경님 티비에 나오실 때 부터 오랫동안 영상보며 현재 32살의 나이가 될 때까지도 작고 큰 갈림길에 섰을 때 방향성을 제시 해 준 감사한 분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유투브보다 갑자기 저의 엄마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 나타났습니다. 근래 몇달동안 엄마는 명확한 어떤것이 아닌 퇴근후 시간의 공백을 뭘로든 채우고 싶다 하셨는데 그 무엇의 활동을 찾아내기 위해 같이 알아보다가 결국 엄마가 하시는 말이, "내가 이걸 이제 배워서 써먹을데가 있겠나?" 하시는데 다름아닌 바리스타자격증 공부 였습니다. 저는 꼭 그 자격증을 따시지 않더라도 엄마가 아직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을 권하면서 앞으로도 같이 2의 인생 방향을 정하고 싶습니다. 60세 환갑이 지난 직후부터 노화시대로 접하지않고 수명을 늘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직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제목 만으로 설레입니다~앞으로 50년동안 저의 ( ) 무엇으로 채우고 배우고 성장하게 될지 더 기대가 됩니다. 평범한 주부에서 사업을 10년이상 하고, 코로나로 유튜브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가고 있어요. 원장님들께 전문적인 컨설팅과 유튜버로서 앞으로 10년의 ( )를 채우고 싶어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멘토로 이끌어주시는 학장님,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정숙 109
2021년 12월 06일 10:21난 육십에 겨우 나을 찿았다 그동안은 애들에 엄마 아내 며느리 로 바쁘게 살다가 육십에 나의 삶을찿았다 내가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는줄 육십에 나을 알았다 난이제야행복하다 ~~♡
easy 56
2021년 11월 30일 00:49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27살 건설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 하루일과는 일,공부,운동 세가지밖에 없습니다. 그런 삶을 선택한 이유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기때문입니다.
"50대 때 학생처럼 공부하세요"라는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됐습니다. 지금 내가 가고있는 길이 옳은 길이구나를 깨닫고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영 55
2021년 11월 29일 22:34계속 우울하고 불안하고 자존감을 잃고 번 아웃 상태에서 힘들었는데
내년부턴 다시 공부할 힘을 얻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전파력을 지닌 미경선생님윽 열정과 에너지로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남은 이번 한달을 잘 살겠습니다
MKTV 김미경TV 51
2021년 12월 06일 17:15💙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MKTV 김미경 TV📚
🎠늘어난 기대수명, 새로운 시작을 위해 꼭 필요한 태도 -
김미경의 북드라마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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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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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코코 36
2021년 11월 29일 23:53김미경 강사님의 호기심과 열정 덕분에 저도 많은 걸 배워갑니다.
저도 끝까지 공부하려고 해요. 제일 재밌고 배워도 배워도 알아갈 게 많고,
똑같은 것을 봐도 새로운 관점들이 생겨나가면 어떻게 이렇게 달라보이고 경이로워 보이는지 싶습니다.
갈수록 시간이 주어진 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값지게 쓰고 싶어집니다. 아무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보영 32
2021년 11월 30일 00:4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열정) 괄호안을 열정으로 채우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경단녀가 된지 8년이 됐어요.
무기력해진 삶에 요새 김미경쌤의 강의를 찾아 들으며 동기부여중입니다.
새로운 직업도 갖기 위해 열공 중입니다.
sunny Kim 27
2021년 12월 02일 12:34'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김미경 선생님의 통찰력 있는 강의에 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책 소개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별짝친구STARfriend 24
2021년 11월 30일 15:51[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얼마안남은 50대! (배움과 도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늘 배우게 해주시고 도전을 주시는 mkyu와 김미경학장님 감사드려요^^
장윤채 22
2021년 11월 30일 10:36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만학도로 살고있습니다)요즘 MK TV 강의보면서 반 백년을 살고 있는 이 시간에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학원 생입니다.아이들 다 키워놓고 전 이제 부터 시작 합니다 .제 옆에 같이 걸어갈 김 대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화이팅 👏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21
2021년 11월 29일 21:41미경님.. 세상에서 젤 유머 위트& 에너지 넘치는 할머니(?)세요🥰💯 당신의 많은 나이가 '젊은 나이'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금 좋아하시는 일, 열정을 나눠주고 가슴뛰는 일들 하시면서 저희와 오래토록 함께 해주세요. 이 영상 제 주변 어머님 학생들과도 나눠야겠어요💕 그나저나 나중에 아이들에게 짐 되지 않으려면 저도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새로운 것들도전해나가야겠네요😅
뀨? 19
2021년 12월 01일 01:03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학창시절 공부하고는 담을쌓았지만 운좋게 취업은잘되어 지금까지도 40이되도록 직장에다니고있습니다 가끔 번아웃이오기도하고 나이4자로 바뀌면서 우울하지만 앞으로 선생님 강의 채널통해 인문학적으로 풍성한 마음과 조급해하지않고 여러가지 내실을 쌓고싶습니다 학창시절 공부를많이 못했지만 앞으로는 여러가지 배우고 싶습니다 )
해원칭 16
2021년 11월 29일 22:07책제목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1인 기업가로서 더불어 나누는 삶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책 소개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꽉꽉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조희정 16
2021년 11월 30일 06:30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못한 생활속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고 있네요
좋은 강연 늘 감사합니다
코코네 15
2021년 11월 30일 12:26항삼 유투브 1번으로 듣고 있어요.
김미경님의 말씀은 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워줍니다..
19년도 2학기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같이 놀자는 지인들께 '그나이에 무슨 공부를' 이라는 핀잔을 받았어요..그런데 펜데믹이 오면서 정말 잘 했다고 자찬 합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 합니다~^^
유인숙 13
2021년 12월 05일 15:04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건강하고 멋진 내 몸에게 적당한 근육과 더불어 S라인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유튜브상 강의로 항상 힘나게 해주시는 강사님 화이팅입니다♡
Eunseon Park 12
2022년 2월 03일 13:10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50이 넘어 테니스를 처음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활력있는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되어 망설였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새로움은 항상 설레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자극 항상 감사합니다. ❤♡❤
모카골드 10
2021년 11월 30일 10:40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영상 듣는 내내 가슴뛰었습니다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해 매일 운동하고 공부하고 독서하는삶을 사려합니다
미경샘의 강의 항상 힘이됩니다
책 읽는 초록잎삭_베르디또 9
2021년 11월 30일 14:19<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정말 꼭 읽어야 할 책이에요!! 올 해 환갑이신 엄마께 선물할거에요♡ 저도 이 책 원서와 함께 읽겠습니다. 어느 연령대의 누구라도 배움과 열정에서 오는 행복이 없다면 시드는 노년을 보내는 것이나 다름없겠죠. 모두의 청춘을 위한 책!!! 미경쌤의 북드라마 애정합니다❤❤❤❤❤
이할미 9
2021년 11월 30일 10:40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환갑이 지나서 올해에 방송통신 중입학과 동시에 공부시작했습니다 함께 수영도 시작했습니다 김미경강사님 유튜브 덕분에 책도 많이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na 9
2021년 12월 02일 14:01'아직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노년기가 연장된 시대 나의 노년을 바로 바라볼 수있는 눈을 준것 같네요
"학생의신분으로 학생처럼 공부하라"
저는 이 말이 마음에 정말 와 닿네요 무엇을 하든 학생처럼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하며 활기찬 노년을 살고 싶네요
Kyung suk Kim 9
2021년 11월 30일 13:55'아직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은퇴후 양재를 배우고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재미 있어서 열심히 하고있어요.
(학생의 신분) 70 가까운 나이이지만 심심하지않고 힘차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소개해 주셔서 크게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초록 9
2021년 11월 30일 21:5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제 괄호는 김미경 선생님처럼 외국어 하나 배워서 유창하게 하는 것, 그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아리소영. 8
2021년 11월 30일 10:11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의 괄호는 책과 공부로 채우고 싶습니다.특히 책!! 늦게 책의 소중함과 책의 힘을 알고 취미가 독서가 되어버렸습니다.
두번째 스무살에 이러한 취미를 갖을 수 있게 된 것은 김미경학장님의 북드라마로부터 시작되었죠~ 책을 고를 줄 모르니 추천해주시는 책부터 시작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Sky Sea 8
2021년 12월 01일 14:0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50대 후반 가장으로서, 작년 코로나 이후 여러가지로 힘들어 갈팡질팡 하다가, 너무나도 답답함을 풀곳이 없는차에,
예전 TV에서 감명깊게 들었던 김미경 강사님의 유투브 강의를 매일 장소에 상관없이 2~3개씩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 되고, 무엇인가를 시작해 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여 1차는 통과하고 2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코딩지도사도 한 번 시작해 볼까 합니다. 주위에서는 50이 넘으면 대부분 무엇이든 시작은 불가능하다는 말들을 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그 생각을 180도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제 아내와 이 책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숙희 8
2022년 2월 05일 05:58"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그동안 사느라 바빠서 하고 싶었던 많은 배움으로(예:서예, 풍경화그리기등)
인생의 후반전을 채워가고 싶네요^^
잠자던 열정을 다시 깨워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책 추천도 넘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 볼께요^^
Na ri Sun 7
2021년 12월 01일 10:35「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의 괄호는 '도전'으로 채우고 싶어요. 아직 30대 후반 어른이?라 열심히 배우고 행동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는 김미경 대표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수정 7
2021년 11월 29일 22:20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로 우울하고, 하는 일 없이 시간만 소비하고 있는 느낌이 많았는데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늘 좋은책 소개해주시고 동기를 북돋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얼집쌤 7
2021년 12월 14일 12:43아직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미경선생님처럼 저도 열정을 갖고
여러 관심있는 분야에 처음을 느끼며 도전하고 있어요.
쓰리잡을 하면서 힘들지만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려 노력합니다.
저의 괄호에는 끝없는 도전을 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Michelle Sohn 6
2021년 11월 30일 15:0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이제 막 60대에 들어선 나이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계획과 생각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는중,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돼 너무 흥분돼요~저의 괄호는 젊어서부터 마음속에 품고있던 꿈인 그림공부, 그리고 디지털드로잉까지 다 배워보는 거예요.^^ 항상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KC 5
2021년 11월 29일 22:36"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나의 괄호는... MKYU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내 아이들에게 꿈과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채워질 것이다.
오강지 5
2021년 11월 30일 11:3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mkyu 에서 하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 알아가고, 그로인한 새로운 세계의 중심에서 50이후의 삶을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도서도 꼭 구매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김영옥 5
2021년 11월 30일 09:03책제목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 은
(하루에 2시간 책읽기)입니다
김미경학장님~~
10년전부터 강의듣고 책을보며 힘을 얻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지금은 번아웃과 우울증으로 1년 6개월 병가휴직중에 있습니다
김미경학장님의 주옥같은 책소개로 힘든시간을 잘 극복하고 잃어버린 열정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50대초반여성으로 열정가득한 학장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열정백신 부탁드립니다 ^^
김인진 4
2021년 11월 29일 21:46이분의 '돈의 지혜'라는 책도 넘 감동적이었어요^^ 새 책도 바로 신청해야겠어요^^
청보리 4
2021년 12월 08일 01:45"아직 돌아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현재 58세 인데요
52세부터 딸의 권유로 그림을 그리고 넘 즐거워하며 자존감도 생기면서
전시회 출품을 해서 상도 타고 했었다
1년정도 쉬고 있었는데 오늘 김원장님 유튜브를 보고 괄호를 내가 즐기고 좋아하는 그림을 다시 시작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line Kang 4
2022년 1월 10일 19:3814:20 부모는 자녀에게 죽을때까지 꿈이어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Sun Shine 4
2021년 11월 29일 23:48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인공지능 학습에 도전할 겁니다)
늘 신선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쌤중국어TV 3
2021년 12월 01일 00:1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이제 7년 남은 50..1.두번째 20살 2. 새로운거에 도전 3. 부모는 자녀에게 꿈이여야해 4.신분을 바꿔라! (50~70) 괄호를 꽉채워서 80 90을 든든하게...채우고 싶어요.
윤채경 3
2021년 11월 30일 00:42《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작년에 50이되면서부터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걸 느끼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작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일어나서 30~40분동안 요가동작을 겸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워낙 혈관이나 관절들(허리,어깨 등)이 약하게 태어났는데 언젠가부터 운동도 안하고 체중도 늘고해서.
1년반 이상 지난 지금은 허리랑 어깨가 아프거나 하긴 하지만,
아침마다 여기저기 쑤시고 바닥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힘듬은 사라졌어요.
나는 (mkyu를 통해서 나를 계속 성장시키고
나의 노년을 즐겁게 받아 들이며
nft를 공부해서 도전해 보려합니다.)
-트랜드강좌와 함께 어제 신청했어요😊
홍축복 3
2021년 12월 05일 15:44아직오지않는날들을위하여
오늘 강의가 제가 채워나가고 있는 생각과 일치되어 놀랐습니다.
저는 55세이고 올해 준비하고있는것들은 65세에되어 후회하고싶지않아서 하나씩 준비하고있어요
1.해금배우기ㅡ1년반되어갑니다2. 시쓰기ㅡ책으로11월에 출간했어요
3.고려사이버대학 다니고있구요
4.야생화자수 카드 만들기 이제 하루에 한개씩 만들고있어요
5.유튜버배우기 영상배우고 있습니다.
오늘강의가 제마음을 열정이 춤추게 하고있다는 것 알려드리고싶어요
헤이데이 3
2021년 11월 29일 21:55제목: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50과 70사이는 (욕망에 충실할 나이) / 노년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시대에, 아주 적절한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데카당스 3
2021년 12월 01일 19:59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미경학장님을 제가 처음 뵌 것이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청하던 2년 전 이맘때였어요. 그 때 이후로 영어공부 시작하시고 외국인들 앞에서 강연 해내시고 유수의 작가들과 대담하시고 대학 만드시고...불과 2년 모두들 코로나로 움추려있는 동안 학장님은 날개가 아니라 무슨 모터를 다신 듯이 이토록 즐겁게 날아다니시는 모습을 보면서 놀랍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하면서 또 한편으로 2년만에 이렇게 해내셨는데 10년 20년이라면 나같은 사람도 뭔가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일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어요. 그동안 흘러만 다니느라 어딘가에 '도착'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구나. 이제 육지라는 곳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40대 후반이에요. 40대 초에 이미 제빵일이라는 제 2라운드 들어갔는데
상상과는 달리 체력적으로 힘들고 재미도 없어서 5년만 더 하고 50대 초반에 3라운드 들어가려합니다. 70살까지 20년동안 뭔가 시작하면 전문가가 되어 있겠죠?
20대에 사랑에 올인하느라 손 놓은
시 써서 50대에 시집을 내고 70 전에 문학상 한번 타 보겠습니다. 사랑 시도 쓸 겁니다. 돈이 없으면 도시락 싸서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책 읽고 저녁에 돌아와 현미녹차 마시면서 글 쓸겁니다.
시집 내면 싸인해드리겠습니다~^^
나이 80에 릴케가 되어 학장님 강연에 초청 받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쩝쩝학사 3
2021년 11월 30일 16:55💛 책 제목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저의 괄호는 (내가 재미를 느끼고 관심있는 직업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삶 살기)입니다. 저는 내년에 30살로 현재 제가 관심있어하는 직업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김미경 대표님 강의 들으며 많은 동기부여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내년에 59세가 되는 사랑하는 엄마에게 동기부여를 선물하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라온Ran's 3
2021년 12월 03일 10:58어쩜 이렇게 찰지게 책을 소개해주시는지... 김미경대표님이 소개해주시는 작가님은 행운작가님!! 무조건 필독서!!
고형아 3
2021년 11월 30일 11:11김미경님과같은 나이인 삶의열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58세 예비 할머니 입니다, 미경님 이 추천 하시는 도서 열심히 찾아 읽으면서 삶의중심을 잡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열정 한 바구니 선물받았네요~~감사합니다
버터2022 2
2021년 12월 05일 09:5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이 책을 소개받고 갑자기 설렘과 흥분과 심장
의 피가 온몸을 휘감는 열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
오랫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다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기가 아직도 쉽진 않은데 그래도 내려놓으라고 얘기하는 것에 조금씩 익숙해지려는 50대 중반을 사정없이 흔들어 깨우는 얘기들에 그 괄호에 채울 내 울림은 지금 (20대 때 망설임과 두려움을 50대엔 용기와 행동으로 바꿔 변화를 즐기며 나누고 살자 ) 이다
김영아 2
2021년 11월 30일 04:47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좋은책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늘 힘과 에너지 충전 감사합니다.
나와 동갑인 미경샘.
늘 존경스런 맘으로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바쁜 와중에도 선생님 목소리 들으면 힘이나요.
전 시골로 귀촌하여 꽃과나무를 키우면서 가드너에 도전했습니다.
도시살면서 부터 준비를 했었죠.
지난해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나만의 만족으로 공부했었는데
선생님 말씀에 힘입어 명함을 만들고 싶어졌어요.
나의 괄호는(실력있는 가드너)가 되기위해 지금도 공부하고있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합시다.
서은 박 2
2021년 11월 30일 01:37김미경 강사님 강사님 득분에
다시 한번 생각 정리가 되네요
널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아무것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정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 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자고 있는 제 생각을 깨워 주시고 방향을 제시 해주셨어 ^~^
최승희 2
2022년 10월 15일 12:59저는 육십대 후반에을 맞으면서 모든것은 끝났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오늘 김미경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목표를 가지고 배움길로걸으며서 사는날까지 즐겁게 살겠습니다
장애경 2
2021년 12월 05일 09:58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 배움과 열정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60을 앞두고 있는 퇴직자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나를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성취하고 싶어요~♡
김미경 학장님이 롤모델입니다~♡
최혜정의 레디오( LP. DJ) 2
2022년 2월 05일 15:41늘 당당하고 저의 마음을 달래주셔서 오랜 팬 입니다~
괄호안에 무언가를 채우고 살려고 애 쓰고 있어요.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지영 2
2021년 11월 30일 17:07사랑하는 저희 엄마께 선물해 드려야겠어요! 좋은 책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순 2
2021년 12월 01일 21:3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30년도 넘게 해오고있는 직장생활을 이제 끝내고 싶다! 갈망하며 카운트다운 하듯 기다립니다. 내려 놓으려고만하던 제 삶을 "해보지 못한 첫번째 들로 괄호를 채우겠다* 용기를 내게 해주셨어요. 김미경의 북드라마 찐친 맺고 싶습니다!
티나 2
2021년 11월 30일 10:0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저는 내년에 60세가 되지만 지금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오늘 아침 학장님의 영상을 보면서 새롭게 펼쳐지는 나의 제2의 20대를 (선한 영향력)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교육생들이 대부분 나이 드신분들이셔서 그분들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자신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의 변화를 보면 제도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먼저 읽고 권해드려야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민우 / Lee, Minwoo 1
2021년 12월 06일 13:39저는 내년에 50인데... 정말 학교에 들어갔네요.... 매주 주말없이 영어로 수업을 받고 있는데 넘 힘들다가도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생각으로 내년에도 더 열심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김길숙 1
2022년 3월 13일 10:39김미경강사님의 강의는 뉩고 정감이 있어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인생 60부터 시작이라 생각하며
매일매일 임계점 넘으면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게속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김성연 1
2022년 2월 10일 08:11강사님 ~^^ 쭈욱~~^^ 저희랑 함께 하시면서
순간순간 고비고비마다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실꺼죠~^^♡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김영경 1
2021년 12월 09일 10:42왜이리 가슴이 뛰는건가요
다시 태어난 기분^^
일어나 무엇이라도 해야겠어요
지난 1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당
Kinka Sha 1
2021년 12월 02일 10:30미경언니 영상들을 보면 힘이 막 솟구쳐요! 오늘도 일 잘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서민호 1
2021년 12월 02일 10:11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의 ( )는 우선 주식투자로 정했습니다.
요즘 염블리님 주식투자 강의 수강하면서 '이거 평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꾹꾹 1
2021년 11월 30일 13:01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삼십대 초반 열정대학생인데요.
책리뷰를 들으면서 저의 아직 오지 않은 40,50대를 미리 생각해봤어요~
20년을 채울 저의 괄호는 (매일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책은 저보다 육십대가 되신 저희 부모님께 더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요새 부쩍 외로움 타시는 아버지께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황은수 1
2022년 2월 12일 12:18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직오지않은날들을위하여
지금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엄마뭐하니? 1
2021년 12월 02일 09:47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해서
저는 40대후반으로 가고 있는
주부.설계사.플랫폼비지니스.피아노레스너
등 여러가지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다투며 일을 하면서
나의 노후준비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뛰고있습니다.
늘 김미경학장님의 말씀새기면 공부하고 강의듣고 블로기까지 정신없죠?
저도 50대이후 괄호를 채우기 위해서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50대이후 경제적으로 안정화돼서 나눔과 봉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길숙 1
2022년 3월 13일 10:36강의 너무나 잘 들었어요
저는 요즘 새로운 취미인 골프를 시작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61세입니다
아직 오지 않는 날을 위하여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 꼭 보고싶어요
책속에 길이 있고 답이있음을
다시한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옥 1
2022년 1월 23일 23:34아직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희망과 열정)으로 살고 싶어요~
요즘 불안감과 우울감 가족간의 갈등으로 힘들었는데 희망의 메시지에 힘이됩니다♡
책도 꼭 받고 싶어요~^
hyun sil Oh 1
2021년 11월 30일 07:47강의 역시 멋있습니다
아직 오지 않는 날들을 의해
저에게는 시작 할수있는 용기와 끝까지 할수있는 열정
그리고 조금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은 마음
처음 글을 오려 보내용
이것도 저에게는 새로움 😀
hye ran kim
2021년 11월 29일 21:26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가보자 않은 길을 만드는 사람으로
잔디
2021년 11월 29일 21:17내인생에있어 오늘이 가장 젊은날!!!!!!
이경화
2021년 12월 01일 09:09감사합니다 ~~ 언제나 저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주시네요~~ 존경합니다 👍💕💕💕
이윤숙
2022년 4월 01일 04:28MKTV 자주 시청합니다. 솔찍하셔서 너무 와닫고, 나이든 여성에게 새 비전과 힘을 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너무너무 교수님 멋지세요.
다초록
2021년 11월 29일 21:25내게 꼭 필요한 책
감사합니다
민그릿
2021년 12월 02일 12:18제목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의 괄호는 (언제나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마음)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아직 30대이지만 그 시기가 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열정을 쏟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항상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
2021년 11월 29일 21:01맞아맞아요 듣자마자 딱 맞는 말씀
골든히마와리GoldenHimawari
2021년 11월 29일 21:31동갑나이라 120%동감합니다^^
필독서 감사합니다
yul ha
2021년 12월 02일 20:10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5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늘 뭔가
새로운 배움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돌아오는 년도 MKYU 에 입학하여
김미경 강사님 따라하기를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또, 늘 생각만 해왔던 제 2외국어 반드시 도전해
완성해 보겠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동기 부여를 주신 김미경 학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MKTV 김미경TV
2021년 11월 29일 21:03👉오늘의 책 요약본 바로가기
https://bit.ly/3E8eNAz
2022 Stella
2022년 1월 13일 08:55감사합니다. 아직 50대도 안 됐지만 요새 인생의 바닥을 치는거 같은데 다시 일어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데 맘에 힘을 주는 영상입니다.
김정순
2021년 11월 30일 02:48📚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를 통해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을 다시금 재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50 중반을 지나며
내 남은 인생의 괄호는 그 어떤 일이든 ( 열정 )을 잃지 않도록 매사에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으로
하루 하루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한 줄 한 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김미경의 북드라마>를 통해 진정한 삶의 안내자와 멘토가 되어주는 좋은책을 만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은형
2021년 11월 29일 23:30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너무도 귀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1월에 MKYU 열정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김미경학장님 덕분에 오십에 두번째 스무살이 되었네요~ 앞으로 저의 인생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저의 ( )는 김미경학장님 따라 열심히 공부해서 좋아하는 일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으로 채울거에요~♡
손명숙
2021년 11월 29일 23:51(아직오지않은 날들을위하여)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임경희
2021년 11월 30일 13:37《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좋은책을 추천해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꼭 필요하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구입해서라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평생을 힘들게 사셨고 지금도 온몸으로 온 언어로 독을 품어내시며 그 독으로 몸과 맘이 병이드셔서 모든걸 아버지를 향한 원망만으로 힘들어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난 엄마처럼 늙지 말아야지..
내가 저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자식들한테 밝고 건강한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 할텐데 ..' 하면서 우울해지는 내 자신을 붙들고는 합니다.
저는 50중반이 지났어도 하고싶은 열망도 많고 새로운과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편입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고 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짬짬히 부동산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오지않은 저의 50대 남은 시간을 늦었다 생각하지않고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해서 꼭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싶고 내 아이들한테도 힘이 되어주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김선희
2023년 5월 30일 19:43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김미경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괄호 를 채워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닫네요
저는 지금 10년도 지난 첼로를 꺼내어 유치원생처럼 레슨을 받습니다
나이먹어 삶이 무료해 질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제 선택에 확신을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4:58
sin
2021년 12월 23일 15:32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매타버스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쪽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 도전해보기)김미경 남의 강의를 들으면 전 배우는게 넘많은것 같아요~~
저도 이제 50초반인데
김미경님의 동영상을 보면
배움에 욕망이 저를 꿈틀거리게도하고 용기를 주기도 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내년엔mk에 등록해볼까 해요~~
열정 넘치는 강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할께요~~
헌터주식연구소
2021년 12월 02일 15:39제 아버지께서 며칠 전에 은퇴를 하셨는데, 책이랑 이 영상 보여드려야겠네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미숙 김
2021년 12월 02일 14:30책제목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입니다. 저의 ( )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평생 공부에 매진하며 살아가기 입니다. 김미경 학장님 말씀중에 앞이 캄캄하고 삶이 힘들때 책속에 답이 있다고 하신 말씀과 힘들때 울면서도 공부에 매진했다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사춘기 자녀일로 힘들때 자녀양육서 30권만 읽어도 책속에서 아이들을 천명 만날수 있고 그중에 제아이와 똑같거나 비슷한 아이를 찾게 되면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실천해 보니 정말 그랬습니다.다가올 미래 사회가 두렵고 걱정될때도 한숨만 쉬고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소개해 주신 책을 읽고 공부하면 미래사회를 준비할수 있다고 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추우나 더우나 코로나가 급증하나 개의치 않고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늘 같은 곳에서 공부 하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Dahyun Choi
2021년 11월 30일 09:03미경님 티비에 나오실 때 부터 오랫동안 영상보며 현재 32살의 나이가 될 때까지도 작고 큰
갈림길에 섰을 때 방향성을 제시 해 준 감사한 분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유투브보다 갑자기 저의 엄마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 나타났습니다.
근래 몇달동안 엄마는 명확한 어떤것이 아닌 퇴근후 시간의 공백을 뭘로든 채우고 싶다 하셨는데 그 무엇의 활동을 찾아내기 위해 같이 알아보다가 결국 엄마가 하시는 말이, "내가 이걸 이제 배워서 써먹을데가 있겠나?" 하시는데 다름아닌 바리스타자격증 공부 였습니다.
저는 꼭 그 자격증을 따시지 않더라도 엄마가
아직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을 권하면서 앞으로도 같이 2의 인생 방향을 정하고 싶습니다. 60세 환갑이 지난 직후부터 노화시대로 접하지않고 수명을 늘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직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민현실
2021년 11월 29일 21:03저는 57ㅋㅋㅋㅋ
*환희
2021년 11월 29일 21:13저는 53이 되어요ᆢ
나이만 먹었읍니다
*환희
2021년 11월 29일 21:14쌤
티비를 누비던 쌤을 기억합니다
DAYDREAM ASMR
2021년 12월 03일 10:5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는 2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기 전인 학생입니다. 대학생이 된 마음으로 mkyu에서 다양한 것들을 배워가면서 삶의 활력을 다시 찾았습니다
3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는 엄마와 함께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D
영란
2021년 11월 29일 21:04반갑습니다 💕💕
골목학원
2021년 11월 30일 08:56<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제목 만으로 설레입니다~앞으로 50년동안 저의 ( ) 무엇으로 채우고 배우고 성장하게 될지 더 기대가 됩니다.
평범한 주부에서 사업을 10년이상 하고, 코로나로 유튜브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가고 있어요.
원장님들께 전문적인 컨설팅과 유튜버로서 앞으로 10년의 ( )를
채우고 싶어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멘토로 이끌어주시는 학장님,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