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우고갑니다 이것도 결국 자기자신이 생각하기나름이고 믿기 나름이겠지만 아야기에서 나오는 진실함이 정말 너무너무 뭍어 나와서 감정 이입이 되는거같아요..잘된사람들 이야기들으면 자기 운이 따라서 운이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성공하기까지 과정들이 정말힘들었다는거 결과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란말 깊이 새기겠습니다
켈리최 회장님의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 양보다 질적으로 사랑을 충분히 줘야 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해요 ~~저도 그렇게 하면서 일을 계속 했거든요.그당시에는 정말 힘들어서 일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너무 잘 견디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 워킹맘들 ~~ 켈리최 회장님의 말씀대로 위임할껀 하면서 꼭 자기일 계속 하세요. 아이들 생각보다 후딱 커버린답니다~~아이들에게 나의 인생을 다 바치지 마세요!! 같이 성장해야 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체인지그라운드 감사합니다 ~~
켈리최 회장님 크게 성공 하신분인 데도 너무너무 인간적인 바로 이웃 아줌마 옆집 언니가 들려주시는 실제적 경험을 들려 주시니 맘깊히 와 닿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부이며 아들의 엄마이며 생계를 책임지며 가장인데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끔 우울 하고 지칠때가 있는데 회장님 영상 덕분에 다시용기내어 맘 다잡아 봅니다ㅠ 저도 언젠가 회장님 뵐수 있는 기회가 닿기를 기도 합니다~♡♡♡ 😂 회장님 건강 하시고 계속 전세계 선한 영향력을 펼치시길 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 45세 싱글인데 이직한지 5개월만에 사표를 내고 나왔습니다. 내가 일하는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이예요. 제 자신을 속일수가 없어서 나왔어요. 사람들이 저를 제정신이 아니라는 듯이 바라보았고. 아무도 제가 잘될거라 기대하지 않고 있죠...
하지만 제 안에는 알 수 없는 기대감과 소망이 있었구요. 회장님을 알게 되었죠.
3~4일 전에 불현듯 '돈을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인 것 같아요. 이런 생각. 가진건 없어도 충분히 난 부요하다 살만하다 생각했었거든요. 확신하건데, 제가 쉬게 되지 않았다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그 생각이 좀 더 확신으로 다가 왔어요. 내가 돈을 벌어서 내 부모와 어려운 더 많은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북한이 열리면 나의 재능과 함께 사용될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분명... 하나님이 주신 감동이겠지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 회장님 겸손함 보며 깨닫는 바가 있어요. 감사해요. 오늘 감사일기에는 회장님을 적을 겁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워낙에 유명하셔서 사실.. '또 머 부자가된 사람들 그렇고 그런 얘기겠지..'하고 사실 관심을 안뒀었는데. 저는 40이 되도록 그냥 평범한일, 평범한 인생만 살다가 이제와서 나를 위한 내일을 해보겠다고, 퇴사를 결심한 상태입니다. 이제 퇴사를 하면 다시는 돌아갈 곳이 없는데... 돌아갈 곳이 없는게 더 저를 잘되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사업도 해본적도 없는데, 나는 자본도 딱히 많이 있지 않은데.. 나는 든든한 지원군도 없는데.. 매월 일정하게 들어가야하는 가족에 대한 생활비가 있는데.. 등등 너무 걱정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켈리최 회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회장님처럼 빚이 10억 있지도 않고. 훨씬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거였네요. 실패해도 또.. 재미있게 도전했다라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많은 실패가 있어야, 비로소 성공이 찾아오겠지만.. 그만두지 않고 살아있는한은 될때까지 해보겠습니다. 그래야 죽을때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두려움을 가슴뜀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켈리님의 영상과 책을 보면서,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진짜 이런 철학과 마음을 가진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비록 영상으로만 뵙지만, 그래서 시공간의 한계없이 만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제 삶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나무나도 존경하는 켈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양보다 질적인 사랑 마음에 와 닿네요. 회장님 회사 운영도 하시고 육아도 해야하고 정말 대단하세요. 남편분도 육아를 돕는 게 아니라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하셔야할 것 같네요. 회장님이 전업주부인 것도 아니고 돕는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니.. 남편분은 여자가 당연히 육아, 집안일을 맡아서 해야한다는 낡은 사고방식으로 21세기를 살고 계시네요. 켈리최 회장님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고 더더더잘 되시길 바랍니다!
진솔하고 꾸밈없이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다해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제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금수저로 혹은 좋은 환경으로 태어나지 못한것을 탓하고 원망하며 , 순간에 쾌락과 성공을 꿈꾸며 어려운 길을 피해 쉬운 길만을 걸어가고 싶은 우리 삶에 있어 가치있는 참교훈과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적인 멘토가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제가 세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 어렸을 때 세 아이가 안아달라고 내게 왔었죠 ㅎㅎ그래서 “줄 서” 라고 말 한 적이 있는데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도 꼭 한 아이를 데리고 데이트 하거나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ㅎㅎ 지금 중 3 , 중 1 , 초4 인데 저와 따로 데이트 하는 시간을 즐깁니다. 예전엔 정기적으로 했지만 요즘엔 저도 많이 바빠져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따로 나와서 얘기하도 맛있는거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아이에게도 좋지만 저에게도 참 좋은 시간인거 같아요. 저에게도 문제가 많아 엄마 관두고 싶은 날들 많았고 많이 울며 키우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저를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며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또 인간답게 자라 독립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네요. 켈리님은 엄마로 인해 삶을 다시 살았다면 전 아이들로 인해 다시 살게됐고, 꿈을 꾸게 됐고, 성장시킬수 있었던거 같아요. 또 지금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엄마가 서툴어도 엄마니까 사랑해주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정말 행복한거라 생각해요.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이렇게 서툴고 부족하고 그런 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줄까요? 내가 해준 밥이 분명 오늘 제대로 되지 않아 미안한데 “괜찮아. 맛있어” 라며 먹어주는 아이를 보며…내가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받고 있단걸 느끼게 됩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기에, 나라는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싫었기에 시작하게 된 공부들이 날 성장시키며 뛰게 하는 요즘이예요. 아이들 옆에 오래 있어서 시작이 많이 늦어져 더 두렵기도 한데…그런 마음 다잡으려고 요즘은 매일 켈리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켈리님 말이 내 말이다 내 말이다 하면서 최면을 걸고 있는 거죠. ㅎㅎㅎ 제가 꿈꾸는 제 모습은요. 10 년 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게 힘들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고 몸은 제 몫이 아니지만 마음만큼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게 제 꿈입니다. 여기서 제가 왜 이런 말들을 주저리 늘어놓는지…ㅎㅎㅎ 아마도 여기에 이렇게 말하고 저를 더 단단히 나아가도록 하려고 다짐하고 싶은가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KELLY CHOI 55
2021년 11월 30일 17:21이렇게 좋은 질문들 해주셔서 인터뷰가 더 알찼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 25
2021년 11월 29일 20:50많이 배우고갑니다 이것도 결국 자기자신이 생각하기나름이고 믿기 나름이겠지만 아야기에서 나오는 진실함이 정말 너무너무 뭍어 나와서 감정 이입이 되는거같아요..잘된사람들 이야기들으면 자기 운이 따라서 운이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성공하기까지 과정들이 정말힘들었다는거 결과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란말 깊이 새기겠습니다
여우라 16
2021년 11월 30일 04:25켈리최 회장님의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 양보다 질적으로 사랑을 충분히 줘야 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해요 ~~저도 그렇게 하면서 일을 계속 했거든요.그당시에는 정말 힘들어서 일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너무 잘 견디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 워킹맘들 ~~
켈리최 회장님의 말씀대로 위임할껀 하면서 꼭 자기일 계속 하세요. 아이들 생각보다 후딱 커버린답니다~~아이들에게 나의 인생을 다 바치지 마세요!!
같이 성장해야 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체인지그라운드 감사합니다 ~~
adi 15
2021년 11월 30일 08:02켈리최 회장님 크게 성공 하신분인 데도 너무너무 인간적인 바로 이웃 아줌마 옆집 언니가 들려주시는 실제적 경험을 들려 주시니
맘깊히 와 닿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부이며 아들의 엄마이며 생계를 책임지며
가장인데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끔 우울 하고 지칠때가 있는데 회장님 영상 덕분에 다시용기내어 맘 다잡아 봅니다ㅠ
저도 언젠가 회장님 뵐수 있는 기회가 닿기를 기도 합니다~♡♡♡ 😂 회장님 건강 하시고 계속 전세계 선한 영향력을 펼치시길 기도 합니다~♡♡♡
창순gym 14
2021년 11월 29일 21:58저희 아버지께서 빚이 몇십억 있으신데 자식을 보고 살고계는것같습니다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걸
있는모습 그대로 행복할수있다
기억하고 정진하고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죽기전에
만나뵙고싶네요^*
이한선 8
2021년 11월 30일 16:21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딸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합니다 매번 존경스럽습니다 🥰
은혜 8
2021년 12월 09일 18:26회장님은 참 감동입니다. 알수 없는 에너지가 나오는데 참 따뜻해요.
제가 지금 45세 싱글인데 이직한지 5개월만에 사표를 내고 나왔습니다. 내가 일하는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이예요.
제 자신을 속일수가 없어서 나왔어요.
사람들이 저를 제정신이 아니라는 듯이 바라보았고. 아무도 제가 잘될거라 기대하지 않고 있죠...
하지만 제 안에는 알 수 없는 기대감과 소망이 있었구요. 회장님을 알게 되었죠.
3~4일 전에 불현듯 '돈을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인 것 같아요. 이런 생각. 가진건 없어도 충분히 난 부요하다 살만하다 생각했었거든요.
확신하건데, 제가 쉬게 되지 않았다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그 생각이 좀 더 확신으로 다가 왔어요.
내가 돈을 벌어서 내 부모와 어려운 더 많은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북한이 열리면 나의 재능과 함께 사용될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분명... 하나님이 주신 감동이겠지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 회장님 겸손함 보며 깨닫는 바가 있어요.
감사해요. 오늘 감사일기에는 회장님을 적을 겁니다.
부디 오래오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또랑이일병구하기 8
2021년 11월 30일 11:04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워낙에 유명하셔서 사실.. '또 머 부자가된 사람들 그렇고 그런 얘기겠지..'하고 사실 관심을 안뒀었는데. 저는 40이 되도록 그냥 평범한일, 평범한 인생만 살다가 이제와서 나를 위한 내일을 해보겠다고, 퇴사를 결심한 상태입니다. 이제 퇴사를 하면 다시는 돌아갈 곳이 없는데... 돌아갈 곳이 없는게 더 저를 잘되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사업도 해본적도 없는데, 나는 자본도 딱히 많이 있지 않은데.. 나는 든든한 지원군도 없는데.. 매월 일정하게 들어가야하는 가족에 대한 생활비가 있는데.. 등등 너무 걱정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켈리최 회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회장님처럼 빚이 10억 있지도 않고. 훨씬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거였네요. 실패해도 또.. 재미있게 도전했다라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많은 실패가 있어야, 비로소 성공이 찾아오겠지만.. 그만두지 않고 살아있는한은 될때까지 해보겠습니다. 그래야 죽을때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두려움을 가슴뜀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i 8
2021년 11월 29일 20:39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의이야기 7
2021년 11월 29일 23:48성장이 행복이지~ 성공이 행복이 아니라~..하시는데 가슴이 찡~~
크게 빛나리 FM - [살아가는 이야기] 7
2021년 11월 29일 20:11있는 그대로의 마음.
나와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켈리 최 님 존경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지며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여러분.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텅 빈 마음이며
나의 마음입니다.
비우려 애쓰면
찾으려 애쓰면
슬픔만 가득 차오르게 될 것이고
치유해내지 못할 [한(恨)]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결국 내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저 마음으로
그저 사랑으로 하나 되십시오.
그저 하나 된다면
그저 감사할 것입니다.
불행도 나고
행복도 나입니다.
암흑으로 가득 찬 마음도 나고
빛으로 가득 찬 마음도 나입니다.
부디……!
나의 구겨진 모습도
나의 펼쳐진 모습도
사랑하십시오.
내 마음자리를 지켜내시어
내 삶에 온 정성을 쏟아내십시오.
나와 하나 된 마음으로
대 우주와 하나 되시어
매 순간 평안하시기를
매 순간 행복하시기를
피어오른 희망이 현실이 되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개나리 6
2021년 11월 29일 20:43있는 그대로 행복해야 찐 행복이지
크리스마스 로즈와의 명곡 소개팅 6
2021년 11월 29일 21:27진짜..진짜...너무 대단하세요ㅜㅜ.....
흰둥이의 미술 과외 5
2021년 11월 30일 09:35워킹맘으로 공감되고 실질적인 이야기 너무 도움되었어요^^
일월타로 Moon Tarot 5
2021년 11월 29일 20:08존경스러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 5
2021년 11월 29일 20:00유튜브 ‘Kelly Choi’
👉https://tinyurl.com/d3n2xdnx
켈리최님의 도서📘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 “웰씽킹(Wealthinking)”
👉https://me2.kr/x79qd
유수 한 5
2021년 12월 02일 20:13마인드가 강하시고 선한 바탕이 있으셨기에 대성하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42b wawa 5
2021년 11월 29일 21:25정말 모든 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중요한 말씀이시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헌 4
2021년 11월 30일 08:39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Andy _K 4
2021년 11월 29일 22:18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칸타빌레 4
2021년 12월 02일 16:49요즘 켈리님의 영상과 책을 보면서,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진짜 이런 철학과 마음을 가진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비록 영상으로만 뵙지만, 그래서 시공간의 한계없이 만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제 삶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나무나도 존경하는 켈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4
2021년 11월 29일 22:24행복합시다~! ㅎㅎ
imkang8055 4
2021년 11월 29일 22:39웰씽킹 정말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정현주 4
2021년 11월 29일 20:01존경합니다☺️
마일스톤H (경제이정표) 3
2021년 11월 29일 23:29대단 하십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겸손한 백조부자 3
2021년 12월 24일 11:23존경합니다.행복하기로 마음 먹었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늘 힘을 주시는 에너지 감사드림니다.힘이 납니다.사랑합니다.
아이리스 3
2021년 11월 30일 09:15켈리최님 너무 멋있어요~~너무 닮고싶은분이세요.
바람 3
2021년 11월 29일 21:57많이 배우고 갑니다 ^^
행복지기 3
2021년 11월 29일 20:09💜💜💜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3
2021년 12월 02일 18:20매일이 행복하다 하시는데 유럽에 계셔서 와닿잖는다 여길래요ㅜㅜ
은화 3
2021년 11월 29일 22:45이영상이 넘공감되서 울컥합니다 ㅠ
영파파 3
2021년 11월 29일 20:06감사합니다
최복순 3
2021년 11월 29일 20:36재미있게~ 도전!
빅토리야 3
2021년 11월 30일 07:24너무 감사합니다♡
비자드 3
2021년 11월 29일 22:27부모역할이 처음이라 서툰 사람도 있지만 부모이기 이전에 인간이 아닌 부모도 있습니다
모킬 3
2021년 12월 06일 14:31양보다 질적인 사랑 마음에 와 닿네요. 회장님 회사 운영도 하시고 육아도 해야하고 정말 대단하세요. 남편분도 육아를 돕는 게 아니라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하셔야할 것 같네요.
회장님이 전업주부인 것도 아니고 돕는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니.. 남편분은 여자가 당연히 육아, 집안일을 맡아서 해야한다는 낡은 사고방식으로 21세기를 살고 계시네요.
켈리최 회장님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고 더더더잘 되시길 바랍니다!
미의이야기 3
2021년 11월 29일 23:57웃으면서 얘기하시니깐 너무 조으다요~^^
야돌2 3
2021년 11월 30일 00:46잘봤습니다. 목록에 저장해두고 여러번 봐야겠어요!
ba_da 2
2021년 11월 30일 17:47양보다 질적인 사랑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감사합니다.
김정순 2
2021년 11월 30일 12:58진솔하고 꾸밈없이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다해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제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금수저로 혹은 좋은 환경으로 태어나지 못한것을 탓하고 원망하며 , 순간에 쾌락과 성공을 꿈꾸며 어려운 길을 피해 쉬운 길만을 걸어가고 싶은 우리 삶에 있어 가치있는 참교훈과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적인 멘토가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썬 언니 2
2021년 12월 01일 05:32켈리님..항상 감사한마음으로 듣습니다. 켈리님을 알고 나서는 저 혼자는 안되는 일들이 실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애주가 A happy drinker 2
2021년 11월 30일 12:37저도 엄마 때문에 살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엄마보다 하루라도 더 사는것 입니다.....
mh Hwang 2
2021년 12월 01일 13:41켈리누님 역시 정말 멋진 분이다! 많이 배워갑니다~~
Albatross 1
2021년 12월 04일 21:037:34 이 말 매우 공감합니다
라붐시크릿 tv작가김상월입니다. 1
2021년 12월 02일 13:21오늘도 동기부여 팍팍 받아요.
회장님께서는 더운곳에 계시고
저는 이제 겨울로 들어온 ⛰ 산행을 하며 듣습니다. 기운 팍팍 나요. 💕 💜 💏
솔개 1
2021년 12월 14일 08:03정말 힘들고 죽고 싶을때 부모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면 그 부모는 성공한 부모겠네요. 그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탱이 1
2022년 1월 01일 07:22동기부여가 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켈리최 한번 만나뵙고싶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조안 1
2021년 12월 10일 10:36제가 세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
어렸을 때 세 아이가 안아달라고 내게 왔었죠 ㅎㅎ그래서 “줄 서” 라고 말 한 적이 있는데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도 꼭 한 아이를 데리고 데이트 하거나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ㅎㅎ 지금 중 3 , 중 1 , 초4 인데 저와 따로 데이트 하는 시간을 즐깁니다. 예전엔 정기적으로 했지만 요즘엔 저도 많이 바빠져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따로 나와서 얘기하도 맛있는거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아이에게도 좋지만 저에게도 참 좋은 시간인거 같아요.
저에게도 문제가 많아 엄마 관두고 싶은 날들 많았고 많이 울며 키우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저를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며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또 인간답게 자라 독립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네요.
켈리님은 엄마로 인해 삶을 다시 살았다면 전 아이들로 인해 다시 살게됐고, 꿈을 꾸게 됐고, 성장시킬수 있었던거 같아요. 또 지금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엄마가 서툴어도 엄마니까 사랑해주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정말 행복한거라 생각해요.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이렇게 서툴고 부족하고 그런 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줄까요?
내가 해준 밥이 분명 오늘 제대로 되지 않아 미안한데 “괜찮아. 맛있어” 라며 먹어주는 아이를 보며…내가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받고 있단걸 느끼게 됩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기에, 나라는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싫었기에 시작하게 된 공부들이 날 성장시키며 뛰게 하는 요즘이예요.
아이들 옆에 오래 있어서 시작이 많이 늦어져 더 두렵기도 한데…그런 마음 다잡으려고 요즘은 매일 켈리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켈리님 말이 내 말이다 내 말이다 하면서 최면을 걸고 있는 거죠. ㅎㅎㅎ
제가 꿈꾸는 제 모습은요.
10 년 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게 힘들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고 몸은 제 몫이 아니지만 마음만큼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게 제 꿈입니다. 여기서 제가 왜 이런 말들을 주저리 늘어놓는지…ㅎㅎㅎ 아마도 여기에 이렇게 말하고 저를 더 단단히 나아가도록 하려고 다짐하고 싶은가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Mi K 1
2022년 1월 11일 22:3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unny Kim 1
2021년 12월 08일 14:38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부모님께서 캘리님을 일으켜 세워주셨군요.
밝은날 1
2021년 12월 06일 21:41회장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
최서빈 1
2021년 12월 28일 06:34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ㅎㅎ 지금의 역경을 발판삼아 꼭 행복한 인생을 위해
도전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ㅎㅎ
책 읽는 다이어터 : 권미래 1
2022년 2월 27일 17:28켈리최 회장님 영상
보고 또 보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한 글자
한 글자 다 먹어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루힘 1
2021년 12월 06일 17:05켈리회장님의 어머니처럼 제 아이에게 그런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Yi쩡
2022년 6월 14일 22:36존경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부분이 너무 감동입니다
i
2022년 6월 14일 10:29회장님❤️❤️❤️❤️❤️💕💕합니다~~
Luna K
2021년 12월 22일 03:37❤❤
ᆞ해오름
2022년 4월 04일 17:56엄마가 딸을 너무사랑하니까
잔소리하고 또 소리도커지고
해요 켈리님의 거침없는
실천하는도전정신이 너무
부럽고 가슴에 와닫네요
행복하 길
2022년 6월 12일 22:45저는 캘리가 건강하고 열정적이길 응원합니다.. 우리가 우연이라도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