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이 되라, 오로지 더 나은 쪽으로! >> https://bit.ly/2ktLIMu

편안한 옷을 사주면 되지 않나요?
+ 제가 자세한 맥락은 모르지만.

저도 20대지만 끼는 옷의 느낌을 정말 싫어해서 편한 옷으로 다 바꿨는데.
하루 종일 불쾌하고 짜증나더라구요. 전 채아가 공감됩니다.

저희 딸은 맨날 '엉덩이 껴껴껴' ㅜㅜ
저도 한 번 설득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졸꾸♡

베스트 셀프 잘 읽고 있습니다~운전할때 튀나오는 반자아, 아이들이 말 안들을때 나오는 반자아...ㅎㅎㅎ

#자작시

기다림


기다림은 또다른 보고픔이다
보고픈 마음은 또다른 사랑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잊혀지지 않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긴 시간들을 떠올려
지나간 시간들이 남겨준
흔적이 남겨놓은 발자국 따라서
말없이 스치우는 바람소리 따라
하늘을 쳐다본다

변한것없는 밤하늘
언제나 그윽한 마음을 품어내서
온화한 웃음을 전해준다
이밤에 지나가는 소리로 이야기 한다

들리지 않아도 들을수 있는소리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달
풍기지 않아도 날리는 향기
기다림 은 그런 보이지 않는
그림자 속에 감추어진 속삭임이다

올해 7살 됐나요??벌써 마이너스를 알다니 대단하네요 역시 전자공학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받으신 박사님의 딸 답네요~^^저는 한달전에 샀는데 다른 좋은 책들때문에 쳐박아놓고 못읽다가 어제 부터 꺼내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자아 반자아가 왔다갔다 하는 과도기인거 같습니다. 이책을 꼭 다 읽고 또 보고 또 보고 정리한 내용을 다시보고 저만의 가치관 철학을 정립하고 안티프래질한 삶을 구축하겠습니다. 오늘도 동기부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영성 부분 싫었습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지금 제 수준에서 이 책 별로예요. 30%만 괜찮고 70%는 구려요.

말씀하기전 베스트 셀프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다시 제대로 읽어봐야겠습니다!!
무슨일 있으면 예전에는 의기소침 무기력 나태를
느끼며 견뎠는데 요즘의 저는 무슨일 (세상이 나에게 주는 시련) 있으면 이성적으로 맞짱뜰 체계적 자세와 정리를 하고 있네요. 안티프래질 할수 있는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것^^ 분노해야할 것에 대해 제대로 현명하게 분노해야하는것. 폴라리스가 날짜가 없어서 좋고 한권여유분 사놓아서 내년까지 쓰지만
개정판 새책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폴라리스 명언들은 하루하루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기가막히게 좋네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신잡스 신박사님 안녕하세요💕
영성이 있어도 가치관이 없거나 정립되어있지않으면 영성은 비어있는 껍질이다 신박사님 말씀처럼 참중요하다!👍 베스트셀프 늘베푸어라 신박사님의 맘 철학이 오늘 아침도 기운이나며 울덜도 안티프래질 삶 꼭 되세기며 살아야되어야 한다 마음 같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책 다시한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잡스 신박사님 홧팅💕💕💕💕💕👍👍👍👍👍👍👍👍👍👍👍👍👍👍 👍👍👍👍👍👍👍👍👍👍👍👍👍👍👍👍👍👍👍👍👍

아이들이 가끔 뼈때리는 얘기할때가 있어서 얘가 천잰가 하는 순간이 있죠ㅎ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자아와 반자아의 개념이 이 책의 백미였습니다~^^

베스트셀프 고작가님 추천영상 보자마자 바로 사서 읽어 봤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스트셀프보다 오리지널스가 제 삶에 더 와닿았었어요. ..재독, 원서까지 씹어서 읽음...하지만, 박사님이 리마인드독을 추천하셨으니..베스트셀프, 재독도 하고, 원서로도 읽어 봐야 겠어요. 오늘도 졸꾸는 continue~~

저는 둘째가 5살 되는데 작년에 장염으로 입원까지 하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단음식 군것질 정말 좋아하던 아이에게 '오래도록젊음을유지하고건강하게죽는법'에 나오는 장속 미생물 이야기를 해주고 미생물들이 좋아하는 야채를 많이 먹어야한다고 설명해주니 아이가 이해를 하더라구요~^^
이 음식 미생물이 좋아하는거야? 라고 묻기도 하고 이거 먹으면 미생물 힘쎄져서 나 건강하게 해줘~ 세균들 다 물리쳐~ 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뜻했습니다~^^

8등

#자작시

바느질 삼매경

바늘이 가는 길마다
손길따라 눈길따라
분주히 꽂아 찌르고 찌르며
고행의 길을 따라 걸어 가듯이
수천번 수만번 찔러 넣는다

천들이 질러 대는 아우성
그끝은 멈출줄 모르고
몇번을 더 질러대야 끝이날까

손끝이 무뎌져 굳은살이 올라와 거칠어지고
바늘에 여기저기 찔려서 손끝이 아푸다

이 힘든 시간들이 행복한건 무슨 이유일까
바늘과 한몸이 되어버렸다

이 시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
가슴에 즐거운 꽃들로 피어서
향기가 가득하다

바느질 삼매경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 길을 잃어 버렸다
밤새 바늘이 가는 그길에 동행하며
한땀한땀 땀수가 채워진다

독서모임 그룹원들과 완벽한공부법 매일 한 챕터씩 읽고 서평쓰기 하는데 오늘 2챕터 메타인지 입니다 베스트셀프랑 연관지어서 읽으면 더욱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채아 나쁜채아
1-2=-1
나쁜엄마 나쁜아빠는 감옥에 가두어야해.
착한채아가 이겼내요^^
채아🤩🤩🤩🤩🤩
베스트셀프 반자아~~~
꼭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아니 채아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네요 주말동안 못봬서 아쉬웠어요 ㅠㅠ 저도 옷 끼는 게 싫어서 티셔츠는 핏하게 가도 아우터는 크게 가서 덜 답답하게 하곤 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읽고 싶은 책은 쌓여가고 있는데... 오후에 광화문 교보에 가야겠어요.

탈옥ㅋㅋㅋㅋ 조카가 좀크면 설명해봐야겠어요!!
가치관을 한 단어로 설명하기
좋은책은 다시 재독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모스,엘러건트유니버스 고전과학책인데 지금읽어도 읽을만한가요?? 지금과학하고틀린내용있을거같아서 고민되요

와..소름~
요즘 베스트셀프 읽으면서 저도 느끼고 있는거 이야기 해주시다니..채아보다 한살 많은 제 딸도 똑같은 이유로 실랑이하다가 아이에게 두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잘 설명해줄 방법이 뭘까 고민중이였는데..ㅋ

1등!!!! :-)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책 읽으면서 감탄했던 부분들 다 언급해주시니 좋네요ㅎㅎ 반자아, 핵심가치, 의식적 영적교감 등

0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목적없는 신앙은 자기만족에 불과하죠
천사와 악마 개념과 비슷해서 정말
신기한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영은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고 졸꾸와 책으로
도 영적 신장을 이룰수 있다는 것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ㅎㅎ 책 꼭 봐봐야 겠내요 !!!

우와~~~감사합니다

베스트셀프를 제대로 읽으려고 힘을주다 멈춘 상태로 방치하고 다른 책들에 빠져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다시 제대로 읽어봐야겠단 결심을 했습니다.
생물학적 나이로 신박사님보다 조금 위인데, 가끔 유튜브보다 혼자 빵빵~터집니다.
지나치게 솔직하신 모습, 열정에 취해 말씀하시는 모습이 저에게 귀여움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초등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채아양이 마이너스를 안다는 사실 자체로 한번 놀라고, 나쁜 엄마, 나쁜 아빠가 나타나면 감옥에 가둬야한다는 표현에 뜨끔하기도 하네요.

가끔씩 어른들도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깨닫게 해주는 아이들의 능력에 놀라게 되는데 채아양의 말이 오늘 저를 놀라게 그리고 반성케 했습니다.

이건 안티셀프 이야기하신거하고 별개의 궁금한점입니다. 아이가 옷이 끼어서 불편해 하면 끼지 않는 옷을 입혀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쁜 아이가 나오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아이가 옷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상한 이유로 해결해 줄수 없는 걸로 찡찡 되겠지만 옷같은 경우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Good 👍

옙! 베스트 셀프 오늘 구매 각! 합니다^^ 저희 아이들한테도 나쁜 승리, 착한승리/ 나쁜 동건,착한 동건을 적용할 수 있도록 얼른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최고의 가치를 한 단어로 표현해 봅니다.성장 이더군요^^저의 두 아들들도 자신의 내면에 최고의 자아와 반자아가 있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 봐야 겠어요^^좋은 팁 감사합니다.~~

좋은 책 다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만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뜻데로 안되는게 있다는 사실.
겸손한게 뭔지 배우라고
자식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가치관 이야기에서 소름돋음

영성 가치관정립 소명의식
저는 선한마음입니다~
오늘 정말 감사해요 ~
안전망. 빡독. 씽큐베이션.
고요함. 공유. 베품.
개인의 안위만 추구.
최악은 어떻게 다스릴것인가?
꼭꼭 읽어볼게요 박사님~~
안티프레질!!!

마음챙김하는 곳들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걸 봤어요.맥락이 비슷하니까 좋은 책으로 선정하겠지요.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의 합리성을 갖추는 걸 교육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감정을 선택하고, 내용을 선택하고

감사합니당 ㅎㅎ 월급탐 살라고 벼루고 있어요 ㅋㅋㅋ

헐 신박사님!
저도 20년 시작을 의미로 두고 베.셀 매일 하고 있어요~
넘 좋은 책 같습니다. 마침 다시 내 가치관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아에 대해 고민하게 되니 조금 길이 보이네요ㅎㅎ

+ 아 그리고 참 재미있는게, 자아랑 반자아를 그림으로 표현해보니까 자아와 반자아가 튀어나올 때 그림이 연상되서 차분해지더라구요. 솔직히 하라고 해서 따라하고 한건데 이렇게 영향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닿ㅎ

신박사님의 음성에 사랑이 묻어있었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언어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때문에, 아이를 이해시킬 수 있는 비유를 떠올릴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신박사님의 열정, 분석, 정말 감탄하고 감동하고 갑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활기를 주시는 신박사님 화이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ㅎㅎ

Co-active coaching의 내용과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마이크 코치는 Co-active coaching을 교육받은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과 함께 보면 Anti-self와 Limiting belief를 연결할 수 있어서 시너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 코치는 Co-active coaching보다 더 넓게 인생 전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좋은 책 출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극기복례의 서양식 표현같네요.

영성은 고영성~작가님이죠~~ㅎㅎㅎ

박사님 소개할때 바로 사서 읽고
책장에 꽂아뒀는데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제 최고자아, 가치관은 윈윈이에요. 서로의 능력들이 시너지가 나서 서로 성장하는게 진짜 행복하거든요. 반자아는 학창시절, 직장시절 트라우마로 '난 할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는것입니다. 앞으로 새해는 최고자아로 반자아를 극복하는 생활로 이어갈겁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하필이면 베스트셀프 책을 ebook으로 산거... 쓸게 많은 책인데 쩝.. ebook으로 하니 메모가 한정적이더군요. 그래도 잘 활용해보겠습니다.간만에 저도 책 재독해보겠네요!감사합니다!

어쩐지... 어제 교보문고 갔었는데 (강남, 광화문 아님) 베스트셀프랑 당뇌고가 다시 진열대에 올라와 있었어요. 당뇌고는 전체 베스트셀러 진열 책장에, 베스트셀프는 자기계발분야 평매대에 있었습니다. (지점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12월 다른 지점에선 못 봤기에 반갑고 신기한 마음이었는데 역주행중인 거였네요. 연초부터 기분좋은 소식에 기쁜 맘이 듭니다.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법에서 영성의 영역진단 파트가나오는데 그래서 '베스트셀프'가 다시한번 떠오르더라구요. 앞으로 영성영역은 저의 최고의 자아를 기준으로 하면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잘 적용해서 감탄사로 욕이 나왔다.. 와... 진짜 리마커블하다(소름 돋았어요)
오리지널스에서 아이에게 설명하는게 좋다는 글과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아이에게 상징성을
줌으로써 안티셀프를 없애는 것을 봤는데
베스트 셀프의 반자아와 최고의 자아를 아이의 눞높이에 맞게 삶의 적용시키다니 진짜 리스펙합니다


와 진짜 대박이다...
여기서 배울점은 반자아를 억누르고, 설득하려면 상대방을 먼저 생각 해야된다는 점.
추상에만 머무리지 않고 맥락에 맞게 적용해봐야하는 것. 대박이다.
동기 에너지 드링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허영심 반성합니다


아침에 보니까 너무나도 좋아요 ㅠㅠㅠㅠ
베스트셀프 읽고 다시 리마인드하니까 가슴이 다시 뛰네...

신박사님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안티프래질 서적에서의 '강건함'의 개념이 왜 오류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연초에 한해목표를 설정하기위해떠올린 책이 무의식중 베스트셀프의 두자아모습을 스스로 분석하는것이었고 크게발견한바 있었고 여기에 담론(신영복)의 책내용을 보면서 허영심 과껍데기의 상태에서 안으로 깊숙한성찰과 내가 궁극에 해야할일을 찾게해주는 중요한시작이되었습니다
역시 신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