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하는 건 인내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수동적으로 공격하고, 괴롭히는 거예요. 가족을 심리적으로 질식시키는 아주 나쁜 버릇인데 스스로는 착하다고 생각하죠.

제가 이 법문을 30여년전에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법륜스님을 이시대에 알게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상담치료는 가족 전체가 필요할겁니다
아이 탓만해서 아이만 치료하면 또 발생됩니다
부모도 같이 상담치료해야 효과가 큽니다

문제 아이는 없고 대부분 문제부모가 있는겁니다.
문제 부모로 인해 그결과를 자식이 받는거죠.
폭력성은 사회에 나가서도 큰 불란을 일으킵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는 특히 더 자식 잘 키워야된다고 봅니다. 아들이 커서 위험한 일 저지르기 전에 반드시 병원치료받게 하시고
엄마도 진료받으시고
애들에게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바뀝니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한다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무조건 아이를 야단치거나 때리거나 이런 걸로 해결할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입꾹닫고 살면 주변사람들 얼마나 속이 답답하겠어요...결국 화가 나지요.

법륜스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중생들 옆에 오래토록 계셔 주세요.

법륜스님의 말씀대로 꼭 병원가셔서 상담하시고 전문치료 받으셔서 가정의 평화를 찾으시길 바래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중생들 옆에 오래토록 계셔 주세요.

감사하지 않는데 감사하다고 하는 것도
욕심이네요~~
키워주신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아침에 눈떠서 스님의영상을 보게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질문자님아들의얘길듣고 오래전 극락에계신 제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일찍홀로되셔서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울자식들 8남매를 너무나도 잘키워주신 어머니~~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자기 꼬라지에 대한 처절한 반성이 되어 알아야 감사가 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아이를 낳아놓고 엄마가 되서 어린아들하고 말을 안하다뇨ㅠ
저도 아들둘의 엄마지만 참말로 엥간하네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엄마가 이해와 사랑으로 아이를 감싸야지요~
말을 안하면 성장기 아이가 얼마나 절망적일지ㅠ

어릴적 상처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고, 함께 사는 가족도 많아서 힘드시겠어요.
이제라도 법륜스님과 말씀 나눌 수 있는 것은 큰~공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걱정되네요! 서두르세요. 방치하면 더 심해집니다. 병원 가서 상담치료받아 보시길~~ 잘 될 겁니다. 희망입니다.

영상 보다가 이렇게답답하긴 처음이네요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과 실제의 자신모습이 너무달라서 이런경우는 주변사람이 무척힘들듯 싶네요 ㅠ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 즉문즉설 내용 중, 어머니가 나를 때렸던, 사랑을 못 주었던 간에 어쨌든 나를 버리지 않고 키워 주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다른 곳에서 심리상담을 받았을 때는 사랑을 못 받았거나, 나를 때린 부분에 대해서는 억압된 저의 감정을 풀어야 된다고 몽둥이로 타이어를 두드리거나 집에서는 베개든 인형이든 막 두드리며 울고 풀어야 감사, 사랑이 올라온다고 하고 하는데 저의 경우는 어머니가 나를 때리고 밀어낸 것이 생각이 나 감사를 하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막 두드리기엔 고생하신 어미니 인생이 떠올라 죄책감이 올라옵니다. 답답하네요..

사춘기때면 10대에 1년간 말을 안하고 산다....
한 공간에 있으면서 개무시.. 투명인간... 대단하다...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제일 잔인한 형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네요~~~
없는 사람 취급, 상대 안하기 무시하고 무관심ㅡ 사람이 사람한테 할 수 있는 제일 큰 심리적 고통이라던데요. 사회에서 단 한명의 사람도 자기 존재를 무시하고 아는체 안하는 형벌을 내리면 며칠 지나지 읺아서 육체적으로 차라리 때리고 신체에 고문을 해달라고 메달리게 만드는 다고 하네요. 엄마한테 말을 안하는 어마어마한 벌을 잘 주셨네요... 고대 근대 일본 사회랑 군대내 최고 형벌인 투명인간 기법을 쓰시면서 남들보기엔 착하시다 한편으론 부럽다 1년이나 말 안하고 버티고 감정을 가지고 잘 정도의 지속성 끈기 우와~~~~

스님~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지혜의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아들 아직 어리니까 잘치료 될거같아요 스님 말씀이 홀몬이상일수도,분노조절 일수도 여러가지 원인일수 있다 말씀 하시니 전문가 상담 꼭 받으시길 ..남편은 똑같이 인간은 다 연약한 존재인데 경제적으로 그책임을진다는거 굉장한 부담입니다 그러니 힘들게 일하고 왔을때 따뜻 한 말 한마디,손길,관심을 원할거 같아요 가정이 화목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신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말씀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화가 많아서
먼저 본인의 화를 풀어주세요

아이문제는 모두 부모의 문제때문이라는데ㅠ 애들하고 똑같이 말안하는건 어리석은 행동으로 큰문제생깁니다. 사춘기아들을 이해해주고 오은영박사 프로그램보고 공부하세요.

감사기도도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 말씀, 사실대로 감사기도 하라는 말씀에 눈이 확 뜨입니다!

말안하는건 성인이래도 자기의감정 조절이 안되는 것이지요 왜 대화로 풀생각을 안하고 폐쇄적인 태도를 보이나요???아이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정말 나쁜버릇입니다

질문자가 상대방에 말안하는 습관이 아들에게나 남편에게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시나봅니다..사춘기때나 잠깐있는 병이 지금까지 가족내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스님께서는 아들이 칼을 들었다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 주셨지만 처음 본인 습관을 제시할때부터 이건 엄마가 가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엄마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으셔야 될것같다고 감히 제안합니다..

스님의 법문 지금 이라도 듣고 깨칠수있어 다행입니다.
덕분 입니다.🙏

법륜스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주무셨나요 아름다운 마음잊지않고 존경합니다 행복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자식도 곧 나이고 남편도 나이고 타인도 곧 나이고 자연도 곧 나이다라는 진리를 알면
자녀의 문제는 내가 만든 것입니다.

내 꼬라지를 알아야 감사한 마음이 나온다,, 어디가서 이만한 남편을 만날수 있는지 제대로 들여다보기. 관점의 전환 감사합니다.

아이가 원하면 모를까, 아이를 다른데로 보내면 내 눈 앞에 안보이니 나는 편하겠지만, 거기서 아이가 겪을 가족이 나를 버렸다는 상심과 주변인들의 고통을 가져올거같네요.
질문자님께서 자신을 파악하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아가고, 그 문제를 끄집어내어 이렇게 질문할수있는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

스님의말씀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토회를 통해 삶이 얼마나 변화가 왔는지 스스로도 놀랄 때가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너무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그래서 행복하다고 느끼고 삽니다.. 저희 아들도 이번에 불교대학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아이인데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격려해서 끝까지 불법을 익히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늘 기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가 칼을 들었단 말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스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실까 조마조마했는데
스님 말씀처럼 빨리 본인 꼴을
돌아보셔야할 듯..
사춘기 아이때 엄마에게
말 안해서 엄마를 힘들게 하고
이제 와선 또 가족에게
그러시는군요
그땐 아이였지만 지금은 성인이신데
분인도 힘들어 그러시겠지만
가족들이 더 힘들 듯 싶네요!!

말로만 감사가 아니라, 제 마음이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날때 기도가 완성이 되는 거네요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도
달라지더군요 경험입니다
사력을다해 노력해야 해요 스님
말씀에 부모님에대한 감사기도의 의미를 다시새기네요

''내 꼬라지를 알아야 ~~'
울면서 후회하네
한발 늦은 사랑은 늘~~
스님 말씀 듣고 탁 깨우치시어 다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전 쉰 가까이 제 꼬라지를 몰랐습니다.
전 제가 엄청 잘났다고 생각해왔어요.
세상이 선하고 귀한 나를 괴롭힌다고 여겼습니다.
계속된 고통으로 인해 코너에 몰리고, 어쩔 수 없이 살려는 발버둥에 제 자신을 들여다보다가 제 진짜 꼬로지를 알게 되었어요. 정신이 약간 들었음에도 제가 왜 그런 망상을 했었는지 어이없고 부끄럽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나니 세상이 이미 원만구족하다는 말의 의미가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제가 원망했던 사건들이 오히려 제가 가해자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참회와 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을 무시하는 의뢰인의 생활이 문제입니다.
자기중심적.

스님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또 이런 말씀을 들으며 나를 돌아볼 수 있게 용기내 질문해주신 질문자님에게도 감사합니다
현실에 문제를 느끼고 악순환이라 느껴진다면 변화를 원한다면 내가 변해야함을 또 깨달고 느끼며 질문자님도 긍정적으로 변화된 하루하루가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내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욕심으로 이 사람 저 사람 억지 감사하지 않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족간에 충분한 대화도 많이해야합니다 .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법문을
매일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날이 가볍고 지혜로워지는 느낌입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셔요~~^^

남편 싫으면 버리세요
포기하든지
자식한테
도움이 안되지요
안좋은꼴만 보여주니

🙏🙏🙏

자기 꼬라지를 제대로 알아야 감사하게된다는 말씀 제대로 새기고갑니다 스님
자식의 원인은 결국 부모에게 있다는것을 명심해야겠네요

지금이라도 제 마음에 살아계신 부처님 되어 저를 깨닫게 해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좋은 선생님 만나서 잘 치료받기를 빕니다. 엄마 걱정 많으시겠음..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91퍼센트가 이사람처럼 노력하는것임. 스님은 그게 아니고 진정한 까르마의 변화를 말씀하시는데 범부중생들은 그걸 노력하려고함
스님 말씀대로 노력도 효과는 있지만 노력보다도 진정한 사고의 변화, 진심의 변화가 인생을 바꾸는것임.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스님 덕분에 참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

법륜스님 계셔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지 꼬라지를 알아야 감사할수 있다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행복한 부부^^건강하고 밝은 가족들💒감사합니다🍵

여자분이 많이 어리석은것 같은데....무엇보다 자기 자신 파악 영점이 굉장히 틀어져서 자기가 보는 자신과 남들이 보는 자신의 차이가 굉장히 클듯...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식을 키우는데 정답은 없지만 부모는 지혜가 필요하지요. ..

중학생 아이에게...
ㅡㅡㅡㅡㅡㅡ
그래 엄마가 많이 부족하구나..
무척이나 미안하구나..
ㅡㅡㅡㅡㅡㅡ
라는 말이 아이에게 따뜻한 치유가 될겁니다.
그리고 그 진심이 엄마 본인도 감싸줄것입니다

세상에 어린아인데 행동이 무섭네요
아이의 취미나 관심사가 무엇인지도 알아보십시요
부모의 진심어린 괸심이 필요한거같아요
요즘 코로나시기여서
행동에 제약을 많이받다보니
화가많아요
어른들도요 ㅠㅠ

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콩심은 곳에 콩이 나니
나를 부단히 수행정진해 봅니다

자식은 성장환경도 물론 중요하지만
부모든 조모든 유전적 성격도 무시 못하는 것 같다..
애기때 무슨 작은 잘못을 했을때 단호하게 훈육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옳고 그름을 잘 가르쳐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키울 것임...
근데 진짜 같이 살지도 않았는데 가족중 특출하게 희한한 성격이 있고 안닮았음 하는 부분을 자식ㅇㅣ 물려받는 경우가 있음...

지금 바로 여기가 행복해야한다는 것이지요.더 큰괴로움이와서
아 그나마 그때가 행복했구나. 그런날이 오기전에
지금이라도 괴롭지않은 상태로 만드셔야겠어요.
님은 강한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잘살겠습니다.
모든일이 풀릴것 같아요.
스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언제나 좋은법문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 하옵시고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 스님

사고를 방지할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감사할일입니다~

기숙사 학교로 보내면 해결 됩니다

🤗🙏🙏🙏🤗

🙏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