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동반되지 않은 진리는 진짜
진리라고 할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살다보니,
진지함도 일종의 오만함인 거 같습니다.
(Today, with a smile🤭)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자리에서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써니즈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그들의 고민과 깨달음이 유명한 사람들의 것과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는 생각도 더불어 하게 됩니다.

사연을 정성스럽게 정리하고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써니텐 PDF파일 링크
1호 : https://bit.ly/3rcLzNa
2호 : https://bit.ly/3lqVJ9t

모르겠다 의 답답함은
언제나 알고 있었네 로
귀결 되는 편안함이
있었어요 ㅎ
감사드립니다 ()

모든 것을 그저 바라보면
내 모든 것이 보일 것입니다.

노력하는 내 삶도
헛되이 살아가는 내 삶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 삶도
불행하게 살아가는 내 삶도

내 모든 삶을
내 마음에 담아내십시오.

내가 이 세상에 중심이며
그 중심인 내가 세상입니다.

이 세상 모든 불행이 나이며
이 세상 모든 평안이 나입니다.

빛나는 내 마음으로
그대로의 내 마음으로

빛나는 내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모르겠다~
지금은 모르지만 곧 알게 될 거야~~

이것은 ..오직 모를뿐...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젼같아요 😯

저는 이것을 제 삶의 모토 중 하나에 포함시키겠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보내게 되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지고 다른 분들이 반응해주시는 것 까지 보고나니까, 정말 재밋고 의미있는 경험을 했다는 것이 더욱 실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따라 채널이름의 ‘함께 성장’이라는 부분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써니텐 1호에 이어 써니텐 2호에도 제 글을 싣고 또 잘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공부하는 과정에서 제가 느낀 마음상태의 변화입니다.
마음 공부하는 구독자님들에게 작은 길라잡이 글이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니, 부처님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탁마하면서 함께 가도록 해요.

불가능은 매번 우리를
고정시켜 멈춰서게 만들고,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만들죠.
우리를 고정시키는 것들은 대개가...
그 가능성들을 미리부터 포기하게 만들어요.

결국엔 모든 것들이 허상이라고,
믿어버리게 만드는 그런 쉬운 진리들에
자신이 가진 그 가능성들마저 포기하고.

또 그렇게 타협하지 말고,
여기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 끝까지 부딪혀 보세요.

"끝까지 가봐야만"
알게 되는 결말들이 있고,
그것들은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아요.

쉽게 얻어진 것들이야말로...
언제든지 또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고,
답답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허무하게 만들죠.

어렵게 얻은 것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이것들은 당신을 저런 에너지들 속에 두지 않아요.

자신을 이해하는데서
삶을 보는 시야의 확장됨에서
참 좋은 내용을 공유하여서
고맙습니다 👍

세세생생 부처님 시봉 잘 하길 발원

오늘도 아침일찍 감사합니다^^ 답장은 잘받았습니다 답변메일을 못드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항상 감사합니다!!

도반들이 너무 많다! 든든해! ♡♡♡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 마음 다해 나를 당신을
공간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더 알아갈수 있는거같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과 경험담을 알려주신 분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응원하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처럼 나도마음공부하다가
깨달은게 있어요!
불교화두 하나인
"부처가 뭡니까?"
뜰앞에 소나무!
이화두를 몇년동안
이렇게 고민했네요!

1,소나무가 부처?
2 엉? 뭔말임!
3 여기서 경전중 세존과 아난다의 대화가 떠올랐네요!
상에 대한 생각감정오감의 일어남
이리저리 일어나는 생각들이지속적으로 해석하려 애쓰다
애쓰는 나를 바라보게 되었네요!
마음이 대상을 보고
이렇쿵 저렇쿵 하고 있음을 깨닿자
생각이 잠잠해지더니
바라보는 자가 나였고
이렇다저렇다하는 내가
있구나~!
그러더니 이게뭐지!
4또다시 이원성에 대한
느낌이 올라왔어요!
햋빛에 음과양의 명도에따른 소나무
소나무는 그대로 였고
햇빛에따라 다르게
시각화되는 소나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상과
햇빛에 보여지는 소나무
잠시고요함이일더군요!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던
마음의 소리와 나사이에
그러더니 마음에서
"아~~ 소리가 나오더군요!

앗. 감사해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써니 텐~👌
- 저도... 공감 되네요
어느순간, 모르겠다!! 가 되내이는 듯요

조아요 구독은 사랑 맞죠?
꾸욱~~
감사합니다 ❤

오늘 문득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의 가지고있던 관념이라는것은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왜이리 힘들까..내게 선택권이 없구나..자유가 없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의미없는 티비프로그램 틀어놓고 혼자 밥먹는데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깊은곳에서 올라오더라구요.

막다른곳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조차 그 순간에 선택을할수있다.

아무것도 하지않던지
뭔가를 하기로 결정을 하던지..

그 자유가 있었고
그 선택이 있었고
그것또한 하고싶은것을 내가 하는거였죠.

뭔가가 막혀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찌르던 자신이 참 우습기만했습니다.

하고싶어 하는건데
불평하고 불만뿐이고 고통을받았죠..

참 이상하죠?ㅎㅎㅎ

좋은경험담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모르겠다. 하지만 곧 알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