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사는 방법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는 듯이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치 모든 것이 기적인 듯이
사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살다보니,
태도는 늘 상황을 이기더군요.
(Amor Fati 🤭)

올해 프리다이빙을 배웠어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고래를 실제로 보는것도 꿈이구요~그래서 그런가 훅 와닿네요♡

놀라운 체험이네요! 자기가 겪는 이런 체험들이 삶을 다른 각도로 보게되고 인식의 전환점이 되는 것 같군요.

두번 째 삶이라는 의미 부여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대목에서.. 우리는 저만큼 강렬하지 않아서, 익숙하기에 의미부여만 하지않았지, 매일매일 경험 하는 일상이.이와 유사한 기적이 매일 경험하고 있다고. 매일 밤. 잠에 빠져드는 느낌이 어쩌면 죽음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포근한 이불속 노곤함에 계속 머물고 싶으나, 용기내어 일어나 삶으로 매일 뛰어들고 있는것이 새로운 삶을 부여받은거라면요. 저는 오늘 13132번째 삶이네요.ㅎ 신께서 참 많이도 기회를 주셨구나 합니다.ㅎ 감사해서라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나아가기로 합니다 😇

언제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살과 죽음의 기로에서 갈등이 일만큼, 죽음 역시 편하게 느껴질 수 있군요
자연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이 악이라거나 악마의 유혹이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반사적인 행동이 아니라...의식적으로 삶을 택한 작가님의 행동이, 편안한 그 순간에선 오히려 더 용기 있는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바다 영상도 너무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죽는다면~
아직 도전하고 싶은게 많은데
미루지 말고 다 경험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써니즈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가슴 뛰게 살고싶은 내용을 전해주시는
써니즈님께 무한감사😊☺😌🧡🧡🧡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영상과 써니즈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의 글을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계속해서 좋은 책 소개 많이 부탁드릴께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꾸벅^^

마지막부분에서 알수없는 전율이 느껴지네요~가슴 뛰게 하고싶은 일을 너무오랫동안 누르고 있었는데 용기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원제스님이야기로 구독합니다.
삶과 죽음의 중간단계를 지나오신분이시군요. 참 다행입니다. 살 수 있어서~~

영상 처음부터 내용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번에 이 책 읽으려고 구입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반갑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항상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안할때 마다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 고요함을 저도 느껴보고싶어요😌 물을 무서워해서 어느순간부터 수영을 못하는데 수영도 다시 도전해보고싶어졌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오늘도 가슴 뛰는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