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연이 행복한 자극이 되셨길 바래요
정말 글쓰기는 내가 나를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ㅎㅎ 강추 할게요
다들 솔직한 나를 만나시길

짧은 인생, 나 자신 괴롭히지 말고 잘하든 못하든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참 쉽지 않지만 여러 방법으로 노력중인데 김태균 작가님처럼 글쓰기도 해봐야 겠네요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김태균님 강연을 듣고 나니 더 열심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아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김태균 강연자에게 시청소감입니다.
진심으로 팬이고 라디오 너무 잘보고있어요.
지금하고 있는 얘기를 통해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었어요~너무
감사합니다.마음이 진심으로 힘들었는데
힘이 충전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하고있는일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영상을 보며 20대 초반, 군대에서 매일 매일 일기를 썼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솔직한 제 마음의 소리를 다 옮겨 적었었죠. 그 일기장 안에서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 못할 것들, 나 스스로에게 정말 솔직한 말들을 참 많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리워도 했고, 제 꿈을 계획하며 미래를 그리기도 했고, 내 부끄러운 모습들을 적으며 다음엔 그러지 말자 다짐했지요.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도 일기를 쓰자 다짐했건만 ,,, 지금은 30대 초반에 1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일기를 단 한장도 쓰지 못했다는 것이 참 후회스럽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살아가며 삶이 무엇이 이리도 바쁜지 그 일기 쓰는 습관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말았네요. 아들을 위해, 또 아내를 위해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나를 위해, 내가 진짜 언제 어떻게 무엇을 했을 때 행복한지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김태균 강연자님 말씀처럼 예전에 일기를 쓰던 덕분에 그 습관들 다시 불러 오려고 합니다. 바쁜 삶을 잘 쪼개서, 한 글자 한 글자 일기를 쓰며 저에 대해서, 저의 행복에 대해서 고민해보려 합니다. 남은 인생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 온종일 일만 하다가 죽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에 치여 살다보니 언제부턴가 저에게 작은 소망이라면 편안하게 앉아서 읽고싶은 도서를 읽는거... 꿈이 되어버렸네요.
김태균님의 메세지에서 공감과 깨달음이 있었습니다.더 늦기전에 저를 사랑하고
하루하루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보통 누군가에게 잘나보이고 싶어서 글을 쓸텐데 작가 자신에게 선물하기 위해 쓴 책이라니 더더욱 보고싶네요. 내 진정한 깐부는 나라니! 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책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책이벤트당첨자] @지금,여기 @이아 YIAH @흑수대 흑랑 @배은미 @강경민 @모정이 @woo찡이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어머니가 소천하시기 전,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즐기면서 살아라!". 그렇지만 어디 즐기면서 사는 게 그렇게 쉽나요? 전국민의 울고 웃기는 사연을 듣기만 했던 제가, 50대가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글쓰기'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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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씨는 정말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탁월하신거 같아요. 재미난 이야기가 됐든 진지한 이야기가 됐든 듣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움직이게 되네요. 좋은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균 강사의 솔직담백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진정한 자신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하셔서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발견하고 책을 출간하여 아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김태균님 강연을 듣고 나니 더 열심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태균씨는 정말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탁월하신거 같아요. 재미난 이야기가 됐든 진지한 이야기가 됐든 듣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움직이게 되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아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어요 :)

인생은 참 짧아서 나중은 없다는 것, 그리고 뭘 하면 행복한지를 찾아서 실행하라는 어머님 말씀에 적극 동감하면서
동시에 코가 시큰해지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극이 많이 되었네요......
나를 강박하듯 죄는 것들을 벗어던지고 재밌고 신나게 즐기면서 하루하루 매일매일을 맞이하는 여유를 즐기고 함께해야겠어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강박관념이 있긴 마련인듯 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인지 김태균씨 말에 너무 공감 합니다. 즐기면서 살기 어려운 세상. 왠지 작은 해답을 발견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좋아하는 팬이라 그런지 진짜 읽고 싶네요.

항상 컬투쇼를 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시고 좋은 기운 가득하시던대 저도 태균님 강의를 듣고 제 스스로를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기록이 참 중요하죠. 저도 간단히 하루를 기록하는데, 나중에 돌아봤을 때 얻는게 크더라고요.
그런데도 글쓰기는 참 쉽지가 않아요. 시작하기도 어렵고.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게 느껴지니깐요.
그래서 김태균님이 어떤 내용을 담으셨는지 더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마지막 산책하는 날.. 정말 예쁜 옷과 표정과 미소와..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울어머니.. 글쓰기가 태균님의 터닝포인트가 된건가요. 글쓰기란 태균님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아들에게 내민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곧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을 키우고 있어서요.. 걱정하는 딸의 앞날과.. 더 걱정하는 제 앞날에 태균님의 책이 나침반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세상에 나를 툭 던지고 이제 그냥 즐기려구요"
지금의 제 마음을 들킨 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이 마음 때문에 17년간 해오던 일을 최근에 내려 놓았는데 그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솔직한 나를 만나는 여행을 이제 시작해보려 합니다.
김태균씨, 행복하세요.

인생은 허무하도록 짧은데, 즐기면서 살기는 진짜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를 찾고 그냥 즐기는 일을 저도 이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퇴근하고 맥주 한 캔 마시며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저도 글쓰기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자신이 저의 진정한 깐부니깐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균 작가님!

김태균씨 강연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자기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겠지요. 자기 인생을 뒤 돌아보고 되뇌이고 다시 한발짝 앞으로.. 두고두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태균님 책제목처럼 남 신경쓰기 싫고 편하게 내방식으로 살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명확한 답은 없지만 김태균님 책 읽어보며 또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을 키우고 싶습이다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김태균 님의 말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돌아보는것을 소흘하게 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
좋은 강연 잘 듣고 힘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저에게 머리 한대를 때리는 강연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즐기면서 살고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 있는가? 나는 뭘 좋아하지? 이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었네요 덕분에 절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사람들 시선에 나를 나로 보는것이 아닌 그들이 보는 나를 만들고 있었다는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세바시도 감사해요😊

영상을 보다가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저도 올해 50이 되었구요. 멀리 산다는 변명으로 소홀했던 것 같아요. 나이 50정도면 나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 많은 해답을 가질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오늘부터 일기를 써야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말에도 힘이 있지만 글에는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는것을 깨달으셨네요~~~♡♡♡

인생 길지 않죠.
하고 싶은 것들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며 살래요 😄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

더 늦기전에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것이 공감이 크네요.저두 몇해 있슴 50이 되기전에 진정한 내편에게 수고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잘해 왔고 잘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독려하고 이 난간을 헤쳐나가고 싶습니다!세바시 강연 감사합니다.저두 이제 즐기고자 큰 용기를 내어 도전해야겠어요!

하루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sns에 일기쓰는중이예요. 시간내서 저도 가족이랑 더 많은 시간 보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태균님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강연 너무 잘 봤습니다! 나를 증명하는건 내가 쓴 기록! 즐기면서 살자😁

아~ 어릴때 쓰던 일기!!
생각해보면 글쓰기 만큼 나 자신과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드무네요.
나자신과의 글쓰기를 통해 나와 대화한다는건 나를 위하는 무척 소중한 일같습니다.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강의가 너무 와닿네요.

김태균님^^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50대초반인데
중1때부터의 일기모아놓은것을
보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요즘도 한줄일기수준으로
쓰고는 있는데
강연을통해
나를 찾아가는 방법인것을
알게되네요
나를알고 나의행복을 찾아주는
글쓰기~
저도 꾸준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글쓰기 하겠다고 여러번 마음먹었는데 실천이 어렵네요. 김태균님의 강연을 듣고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해요.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전히 나를 위해 즐기는게 어렵더라구요
김태균님의 좋은 강연 너무 잘 봤습니다~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마음에 와닿고 공감되는 순간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연을 통해 제가 타인의 반응과 감정을 너무 지나치게 받아들이진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좌우명과 똑같은 말씀을 해주셨던 소천하신 여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진짜! 저도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그리고 저를 과감하게 세상에 던져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바시!!!!

인생 길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것들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며 즐겁고재밌게살고싶네요

노래 존댄버 today의 가사 같이 본인이 오늘을 열심히살고 사랑해야합니다...딴사람들의 가차관이 사로틀리기에 미워하거나 상처받지마셔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야간 근무 후 휴일인데, 주간 출근을 앞두고 있어서 고향에 어머니 혼자 계시지만 찾아뵙지 않고 쉴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머니께 인사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신입사원이라 인사하고 다니면서 무시당했다 생각하며 자격지심이 심한 저를 돌아보게 되고, 어머니께서 고령의 나이에 아직도 일하고 계시면서도 저에게 필요한건 없는지 항상 먼저 연락해주시는데, 저는 고작 잠자는 시간 아깝다고 어머니께 안부전화도 안드리고 있었네요..

밖에서만 효자인척 하는 처키인형에서 바로 벗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를 들어가면서 나를 알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오늘 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확 와닿아요~
가장 중요한말씀 입니다
화이팅!!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 50이 되는데, 삶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태균님의 말들이 가슴에 와닿아 공감이 많이 되고 힘이 되기도 합니다. 태균님처럼 저도 인생의 회고록을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반백의 인생을 반추해보고 남아있는 날들을 새롭고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진솔한 시간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김태균님 유튜브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많은 경험담과 교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뱃속 아이가 구순열이라는 걸 알았을 때, 이렇게 울기만 하면 안 될것 같아서 일기를 썼어요.

상황과 감정을 드러내는 게 두려웠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복잡한 감정을 밖으로 꺼내서 마음을 편하게 하는 작업이 바로 글쓰기 였어요. 덕분에 아이도 수술 잘 받았고요^_^
"내가 나의 깐부"라는 말씀처럼 글쓰기는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김태균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백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성대묘사 짱! 이세요. ㅋㅋ 이 책 꼭 읽고싶네요. 저도 요즘 일기처럼 글을 쓰거든요. 저의 베프는 지금 하늘나라에 가 있어서 제가 저 스스로에게 깐부가 되어주면서 빈자리를 메꾸어 나가고 있어요. 글을 쓰면서 말이죠. 해외에서 책 구매하기가 힘들어서 한국에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즐기면서 살기를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실천하긴 정말 힘듭니다.
강의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저도 거울보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 갖겠습니다.
저도 글쓰고 싶었는데 시작을 못 했는데요, 오늘 강의 보면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김태균씨 얼굴만 뵈도 행복합니다♡감사해요♡

어쩜 오늘 김태균님 강의는 제게 꼭 필요했던 말씀이네요♡ 이제50을 바라보고 있는시점에서 어떻게하면 인생을 즐기며 잘살아갈수있나ᆢ 강박증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있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ᆢ진짜내가아닌 남에게 잘보이고싶고 거짓인 모습 벗어던지고 진짜나를 찾고 누리고 즐기고 싶네요~^^ 그방법이 일기쓰기에 있다니 저도 꼭 해보겠습니다♡ 어머니와 찍은 사진은 정말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김태균님 좋아하는데 귀한 강연을 통해 만나니 더 반갑고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분이신게 느껴지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일 나의 울분과 기쁨 세상을 살아가는 나를 다시금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어릴땐 그 토록 일기도 많이 써보고 학교 교지에도 실리기도 했었는데요 50초반의 나는 너무 힘들게만 세상에 젖어 살고 있고 나를 보살피고 어루 만지지 못했네요. 오늘 강연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해요 태군님

세상에 나를 툭 던지고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요
힘찬 박수와 함께 응원할게요 🙌
무야호~ 전체공유로 응원에 힘 보태볼게요
유튭에서 만나는 깨알소통 작은행복 우리 함께해요

김태군님의 강연을 듣고나니, 저 자신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되면서 저도 일기를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아본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좋은 강연이었읍니다.

늘 남때문에 상처받고 맘아파하고 내 자신을 괴롭혔던거같아요.오늘 이 강연 들으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됐고 앞으로 나를 더 사랑하자 다시 맘잡아요. 멘탈 흔들릴때마다 저장해두고 봐야겠어요.감사드려요~~^^

자신을 돌조면 자신을 아껴야 한다고 다시 생각 외는 정말 명강의입니다
소소한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이 공간에서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도 힘차게 모두 힘내고 좋은 하루보내시길 마음속으으로 응원겠습니다

세상에 나를 툭 던지고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 김태균 🎶 잘 봤어요
내 맘에 쏙 좋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더욱 큰 사랑 받으시길 응원할게요

김태균씨가 말한것처럼 오늘부터
글을 써볼려고합니다
솔직한 내 감정을 글로 적다보면 김태균씨처럼 나의 콤플렉스를 이겨내는 날이 하루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아직도 어리고 지금도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는 30대 후반입니다. 글쓰기란 방법으로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다. 글쓰기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막연하게 제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었나 봅니다.긍정적인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 1가지를 더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명강의에 감동받았습니다.
대의명분ㆍ명예만을 찾다보니 자신의 삶은 허구인것을 60이 다돼가는 나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일기를 한다는것이 한평생이 다되어 가네요.
오늘을 계기로 남에게 보이기보다는 나 나자신과의 솔직한 대화ㆍ글쓰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키언니 태균씨~~~~오늘 강연 잘 듣겠슴다

함께하는 순간마다 신명나는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받아요
힘차게 나아가고 건승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라' 라는 말이 와 닿네요
요즘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힘들고 지치는데 좋아하는 일이 어떤건지
찾아보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살아보려고 헤애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진짜 자신의 모습과 행복을 찾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어쩌면 평생의 숙제일지도 모르고요 ㅎㅎ 솔직한 내 자신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한 글쓰기 저도 조금씩 시간 날때마다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제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 그 힘은 바로 본인에게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기 자신을 너무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내요 우리 모두 본인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거 했으면 좋겠어요

균디..방송 본방으로 참여해서 잘 들었어요.^^

세상에 이미 던져졌는데 스스로 보이지 않는 끈을 놓지않으려고 아둥바둥하게 됩니다. 그런 순간에 툭 과감히 던져두고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보란 말씀에서 용기가 납니다. 뱃속의 아기와 태담조차 어려웠는데 나에게 글로써 어떻게 첫 말문을 뗄 수 있을지 태균님의 글을 보며 영감받고 싶습니다. 나 자신이 나의 깐부잖아~♡

방송잘보고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미친놈처럼 저도 때론 거울보면서, 운전하면서 혼자 자신과 대화도 해보고 글도 적어보고 하는데 꾸준히 하는게 쉽지 않네요 책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태균님 컬투로 활동하실 때 컬투쇼 공연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정찬우님보다 더 웃기고 혼자서 1인 쇼도 하시는거 보면서 정말 노력 많이하시는 매력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팬이 됐네요.그때는 둘이 공연하는데 왜 혼자 하는 쇼를 기획하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요새 정찬우님이 활동을 쉬면서 혼자 독립하신 모습 속에 많은 노력 끝에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 보이고 이런 분이 가장인 가정이 참 따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괜히 김태균님을 보면 따뜻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쓰신 책은 현재 김태균님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 제목 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저도 아등바등 살아왔는데 이제 저를 툭 내려놓고 유영하듯 살아보려고해요. 선한 영향력을 주는 김태균님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김태균님 덕분에 저는 태균님보다 10년 더 먼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나를 찾아보겠습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목소리가 작아서인지 인사했는데 그냥 지나치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기억이 있는데~ 그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공감이 되네요^^
여러 좋은 말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글쓰기로 나를 똑바로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 훌륭한 자식이 있는거 같아요 늘 유쾌하고 편안한 모습 잘 보고 있어요 강의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글쓰기라는 사실을 마음에 와닿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균님의 진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솔직한 나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추천해주신 글쓰기 실천할께요. 글을 씀으로써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컬트의 김태균님의 강연 정말 좋아요, 제 지금 심정과 환경과 비슷해서 더욱 공감이 됩니다. 저도 더 솔직한 나를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올해에 계속 일기를 쓰다가 최근에 못썼는데 다시 써봐야겠네요. 나를 사랑한다는제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모습이 참 맑고 고우시네요. 훌륭하신 어머님에 훌륭하신 아드님이십니다. 저는 영어일기를 약 2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유학때문에 토플시험보려고 연습했던건데 그게 계속 연장이 되어 외국에서 살면서 힘들고 혼돈스러울때도 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꿋꿋하게 걸어가게하는 버팀목이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김태균님 어머님 말씀중에 가장 와닿는게 인생은 허무하게 짧단다 이것인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은 많이 어리지만 시간이 참빠르다는건 느낄 나이는 된 것 같거든요
내 상황을 받아들이는것 그걸 즐기는게 참 말은 쉬워도 실제론 어려운 것 같아요 누구나 욕심이 있으니까요 비교하게되구요 인생은 그걸 놓아가는 과정이기도 한 것 같아요 김태균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결혼전에는 날잡아서 컬투쇼 방청도 갔었는데...이제는 코로나 땜에 그때 그시간들이 더더욱 생각나더라구요~ㅎ 컬투쇼 오래된 팬이지만 형님을 더욱 알고싶어지네요~ㅋㅋ아는 후배는 형님에게 책에 싸인받고 sns올린사진이 부럽더라구요~ㅋ 내년 1월달에 읽을 책 리스트에 형님책을 적어놓겠습니다~^^

이 영상 너무 좋아 ㅜㅜ 또 보러 왔습니다 ㅠㅠ 직접 겪어 본 이야기가 더 진실되게 와닿아요 ㅠㅠ 파이팅입니당 ♡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반짝입니다.
세바시 강연이 전해주는 색다른 즐거움으로.......
낯익은 김태균님을 마주하니 반가움이 앞섭니다.
세상에 나를 툭 던지고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누구나 바라는 말이자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살만하니 세상을 떠나셨다는 어머님.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환한 웃음이.......
지금 남편도 갑자기 건강이 좋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자꾸 몸집이 작아지는 남편을 보니 제 마음도 무거워집니다.
늘 호탕한 웃음으로 즐거움을 주시던 김태균님의 삶을 함께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고보면 어떤 일이든지 놓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 무엇보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그 과정을 글쓰기로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저도 글을 써보기로 합니다.
지금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들을 털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되찾는.......
가슴을 쫙 펴봅니다. 온전한 나와의 대화를 함께 하는 시간은 특별한 선물로.......

글쓰기를 통하여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기를 쓰자 일기를 쓰자 늘 생각하면서도 바쁘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일기 쓰기를 미루어 왔었는데
김태균 강연자의 경험담을 통하여 하루에 몇 줄이라도 좋으니 글쓰기, 일기쓰기를 실천하자고 다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아빠를 이해하게 되었고 좀 더 가까워진 것 같다는 아들의 독후감을 듣고 정말 책 쓰길 잘 했다는 김태균의 말에 공감합니다. 책 쓰는 건 정말 해볼 만 한 일이죠. 김태균 작가의 다음 책도 기다려집니다.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작심3일 되더라도 시작을 해 보렵니다

김태균 님.... 좋은 말 좋은 강연......그냥 좋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해봐야겠다.

강연을 보고나니 저도이제,
그동안 망설이던 나를 만나러가는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거같아요! 용기 얻고갑니다👍

좋은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아침 좋은강의로 시작하게되어 행복하네요. 제 주변 친구들도 글쓰기로 마음을 쏟아내고 다시 마음을 정리하곤했는데 글쓰기가 아직은 어색했어요. 태균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글을한번써봐야겠다는 의지가생기네요.
책출간 축하드리고 저도한번읽어보고싶어요🥰

영상보며 무료했던 공허했던 마음이 좀 위로가된것같습니다 쓰신책도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려합니다 그후 다시 서평 남겨볼가합니다 태균형 감사합니다 ^^

이렇게 영상으로 김태균님을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갑고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뵙기를 기원할게요^^

100세 인생 길다면 긴 인생인데 인생을 허무하게 아프다가 갈수도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안아프도록 자기자신을 돌보며 건강하게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행복은 먼곳에 있는게 아니고 작은거라도 행복을 느끼면 진정한 행복입니다.
남이 아닌 나자신은 내가 더잘 알잖아요.
저도 50중반인데 나다운 나로 살려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김태균님은 성대모사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이번에 책도 내시고 재주가 많으시면서 맘이 부자인 사람같아요.
강의내용이 공감이 많이 되면서 진실한 맘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즐기면서 살아라, 너무 좋은 말인지만 한편으로는 동화같은 말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살다보니 즐길 시간이 없어지고 웃지않게 되는게 바쁜 현대인들의 삶이지 싶습니다.
그런 와중에 글쓰기로 본인을 돌아보는 노력을 하신 강사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저 또한 글쓰기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등을 쓰다듬어 주는 내안의 있는 나의 편~♡ 우린 깐부잖아 진정한 깐부는 나 내자신이 진정한 깐부~♡ 중3아들에게 선물한 멋진 아버지~♡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남 보기에 부러운 삶을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나에게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가슴 속에 담아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태균님!ㅎㅎ

태균오빠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2년전인 것도 보고왔어요~^^
태균오빠 감사합니다~...
좋은얘기들 잘들었어요~^^

멋진목소리와 모습 짱이예요~👍👍
"이제 그냥 즐길려구요"책 잘 읽고 있어요~..^^

정말 공감 많이가네요
정말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본 영상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네요. 어머니와의 마지막 산책부분은 너무 슬프고 애틋합니다..
진실된 나와 마주한다는 것, 글쓰기를 통해 대면하는 나, 실천해야겠습니다.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글쓰기를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안하게 됐는데..
강연을 듣고 나니 짧게라도 일기 형태로 글쓰기를 시작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김태균님부터, 한국 비걸 국가대표 예리님까지!
2021년을 뜨겁게 달군 핫 피플들이 전해드리는 갓생 사는 법! 관심 많거든요
좋은 정보 나누고 공유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자구요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세 아이 육아하느라 정신은 없지만 이 순간 순간을 일기에 적어놓으면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 써보려고 하는데 김태균님 말씀듣고 일기장 하나 만들었어요 소중한 추억을 적으며 나를 마주하고 아이들과 소통해봐야겠어요

김태균님의 강의 덕분에 너무 앞만보고 달려온 제 자신을 뒤돌아볼 계기가 생긴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살아온 인생도 되돌아보겠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에 나를 툭 던지고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 김태균 님의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 잘들었어요.

글쓰기는 내가 나를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김태균님의 비법!! 저도 한번 도전해볼께요~
자기발전과 행복을 위해서 일하시는 모습에 박수 박수!! 큰박수 보내요. 그리고 어머님과의 추억은 뭉클하면서도 감동이예요. 하늘에서도 김태균님의 행복바라고 응원하실꺼예요.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늘 나를 찾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고민하면서도 방법을 몰랐는데, "글쓰기"라는 처방전을 주신 김태균님 감사합니다! 저도 곧 50인데, 님께서는 어떻게 삶을 즐기기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컬투쇼 늘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책이라니 정말 감동이에요
강박과 스트레스를 벗어난 모습에 저도 본받고 싶네요
저도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다시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글쓰는 과정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민망만 하는 고백도 하게 된다 네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수고한 한해였고 내년 더 희망찬 소식기대 할께요
강의에 행복했습니다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기사들이 많은 곳이라 좋습니다 ​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이지만
이렇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분석해서 홍보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싶어요

2021년에 우연한 계기로 일기를 쓰게되었는데, 12개월이 지나고 보니 한장한장이 저의 소중한 기록이 되고, 추억이되고, 보물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습관같아요~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태균님 어머님께선 멋진 삶을 사셨네요
김태균님을 잘 키워서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살리고 용기를 주고 재미를 주는 멋진 분을 태어나게 해주셨으니 그 어떤 삶보다 반짝이셨을거에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열심히 글 써볼게요 !

나에게 글쓰기 나와의 대화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

글쓰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게 뭔지,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게 될 것 같아요. 저도 글쓰기 시작해봐야겠어요.^^

2021년을 뜨겁게 달군 핫 피플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김태균님부터,
한국 비걸 국가대표 예리님까지
영상 재밌게 보고 인증샷 남겨요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해요 ✨

김태균님 강연을 듣고 나니 더 열심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을 사랑하고 돌아보는것을 소흘하게 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 좋은 강연 잘 듣고 힘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나서 침대에 걸터앉아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들고 유튜브를 켰는데 마침 김태균님 강연이 실시간으로 나오더군요
평소에 좋아하던 개그맨이 세바시에 나와서 강연을 한다는 사실에 신기해하며 강연을 쭉 들었습니다
인생은 너무나도 짧기에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즐기며 살아라,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제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기위해 세바시 인생질문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도 사서 질문에 답을 달아가며 글도 써보고, 다양한 강연 영상을 보며 항상 제 자신과 친해지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신 김태균님이 이렇게 세바시 강의에 나와서 자신을 알아가는데 정말 좋은 "글쓰기"라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해주시니 더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여러 이유로 글쓰기를 잠깐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태균님 덕분에 다시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올라오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래요 저도 오학년이에요 인생은 오늘이 최고인거죠

김태균 강연자님의 강연을 보고나니
지금 내가 좋아하는걸 하루빨리 찾고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내요!
많은 고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연이었습니다.

지친 몸으로 밤늦도록 공부하고 온 고등학생 자녀에게 네가 행복한 일을 하라고 해야 맞는데 그 말이 안나옵니다. 우선은 네가 행복한거 다 내려놓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 못난 엄마입니다.

김태균 강사님의
솔직담백한 강의를
잘들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알아 가려면 글쓰기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솔직한 나를 만나는 방법
글쓰기...
저도 오랫동안 꽁꽁 숨겨진 나를 찾아내야겠어요

멍멍이랑 솔캠가서
나자신을 마니돌아봤어요.
조용한산속에들어가
요리도해먹고 책도읽고
가끔쓰던일기장을꺼내서
일기도 쓰고..
내자신과의대화를 마니했어요.
요즘사는게 즐겁지가않았어요.
혼자솔캠도전해보니
자신감도생기고 힐링도많이하고왔죠.
참..좋은시간이었어요.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을 찾아보았으면해요.
영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