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볼 때 어떤 신체를 가졌던 그 사람에 깃든 영을 우선 생각하세요 영은 많은 신체를 윤생으로 경험합니다. 저런 이유로 영을 먼저 인식하여야 하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물질계의 어떤 역을 맡고 있든 편견이 작용되지 않고 수평으로 보아집니다. 오히려 영상의 작가 분처럼 평범하지 않은 신체로 깃든 영의 용기에 더 겸손해지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용기있는 삶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긍정적이고 발전하는 생각으로 악인들과 타협하지않고 본인을 지켜냈네요 멋집니다~~~~ 그럴수도있지 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 이해해보려는 말이아닌 얼렁뚱땅 도망 회피하려는 말 방관하는 자의 말이 맞네요 용기있는 자들이 없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 용기있는 자가 되어 더욱 강해졌군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기자신에게 보호자가 되어서 지켜주세요 셀프보호는 자기 용기가 나오게 합니다 죄절이 올때는 자신과 친해지려 해보세요 아이유도 그렇게 이겨냈다고 하네요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consciousness-401 19
2021년 12월 07일 08:04쪽팔린 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행복하게 살 수 있어,,
-- 나의 아저씨(이선균)
살다보니,
주위에 상처받은 아이유는 많은데, 이선균같은 어른은 없더군요. 🤔
(Living means learning)
@뱇류 16
2021년 12월 07일 21:33안녕하세요 이미소입니다 😊 써니즈님 ! 제글인데도 이렇게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니 들으면서도 참 울컥하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sjp99999 13
2021년 12월 07일 07:39사람을 볼 때 어떤 신체를 가졌던
그 사람에 깃든 영을 우선 생각하세요
영은 많은 신체를 윤생으로 경험합니다. 저런 이유로 영을 먼저 인식하여야 하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물질계의 어떤 역을 맡고 있든 편견이 작용되지 않고 수평으로 보아집니다. 오히려 영상의 작가 분처럼 평범하지 않은 신체로 깃든 영의 용기에 더 겸손해지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조원희-m4u 11
2021년 12월 07일 09:22중립이라는 이름으로
선택을 회피하려는..
습관적으로 되 버린 나의 생각의 게으름
순간순간 알아차리고는 있었으나
오늘 확실히 찝어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미연-c2t 11
2021년 12월 07일 09:22고맙습니다. 큰 아픔을 보듬고 큰 영혼이 되셨습니다. 이제 남들에게 큰 빛을 나눠주시네요.
@pleia777 11
2021년 12월 07일 15:55진짜 중립이란...방관이 아니라,내가 선호하는 것을 선택을 하면서, 선택하지 않는 쪽을 비난,거부,무시 및 제거하려 하지 않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균형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죠
작가분의 말씀처럼,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는 지혜...
결코 고통을 탓하고 비난하지 않고, 상대적 역할의 가치를 알아보는 시각에서, 긍정적인 승화를 선택하는 그 자리가 바로 중립인 것이죠
중립과 지혜는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가는 것 같습니다
@hermit8197 10
2021년 12월 07일 09:24투명인간… 학창시절의 괴로운기억에 아직도 꿈에서 따를 당하던 날들을 경험할때가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마음공부를 하면서 꿈속의 제가 그상황을 해결해나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럴수도 있지… 타인을 받아들이는 상황에서는
나와타인이 다르지않음을 인정하는 문장이겠지만, 타인을 배척시키려는 상황에서는 그런 아픔의 문장이라는걸 오늘아침 알게되었네요.
모두들 소중한 존재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축복받은여신 9
2021년 12월 07일 13:19외톨이라는 강력한 믿음으로 살아온 그 긴긴시간이 얼마나 괴롭고 외로웠을까. 눈물이나네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외톨이 인적이 없었음을 이제는 알게되기를 💛
@yeongong_1115 8
2021년 12월 07일 11:16옳은줄 알면서 다수에 의해 강자에 의해 외면 받을까봐 편승해 가는 나약한 정신은 목적지 없는 인생을 살아 갈 뿐입니다⛳
소신있는 삻을 살아가는 나 자신 주변에는 늘 박수 쳐 주는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ღ'ᴗ'ღ )
'나'는 어느쪽에 속하시나요? 라고 이미소님께서 자문자답해 볼 시그널을 주는듯 합니다(ღゝν')ノ♥
이미소님 멘탈에 한 표를 던지며 저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ღ'ᴗ'ღ )써니즈님😂
@suyounkim3507 6
2021년 12월 07일 09:49이 미소님께 그런 깊은 아픔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사실 가해자들도 아픔이나 상처가 있을거에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영상을 중지 하고 한참후에 다시 보는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은근슬쩍 무시하는 신랑에게 왜?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oniaakhilaprem1410 6
2021년 12월 07일 07:20감사합니다 🎄🙏🏻
@하보남-w2e 6
2021년 12월 07일 07:35감사합니다~^^
👏👏
@진여림-r5q 6
2021년 12월 07일 07:32감사합니다
당신의 삶에 존경과 찬탄을 보냅니다()
@love._.ky1023 6
2021년 12월 07일 07:27영상에 적힌 문구 맘에ㅣ드네요!!
@invj7880 6
2021년 12월 07일 07:52사람은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요?
@healingpeacelab 6
2021년 12월 07일 08:34저도 그아픔이 느껴져 가슴이 미어졌어요..그 아픔을 약처럼 쓸 수 있음을 배우고 갑니다
@myeonggong 5
2021년 12월 07일 07:49선택하고 책임지는 삶. 멋지십니다!
@박미혜-d4e 5
2021년 12월 07일 10:07진정 돌아보게 되는 글 입니다.감사합니다.
@user-bn6cw5gd9nchat 4
2021년 12월 07일 08:15감동
@user-sosoin 4
2021년 12월 07일 17:13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에리히 프롬의 말이 떠오릅니다.
@Adela-m6p 4
2021년 12월 07일 08:23감사합니다 🙏
@새벽숲 4
2021년 12월 07일 09:00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무니-d5f 3
2021년 12월 07일 07:12ㅈ
@hopekim8791 3
2021년 12월 07일 17:04며칠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말 무례한 백인 호주인 동료가 다른 동양인 동료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는데 저도 그냥 관망했는데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한마디 해줄걸 하구요.
@loveme3670 3
2021년 12월 07일 08:19🙏
@루시아할머니 3
2021년 12월 07일 08:29공감 ㅋㅋㅋㅋ 지금은 최고 해피 탱큐👍👍👍👍👏👏👏🇺🇸🇺🇸🇺🇸♥️💜🧡💚😍🙋♀️
@kongchan-I-AM-THAT-I-AM 2
2021년 12월 07일 19:37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라클로버 2
2021년 12월 08일 11:31살아보니 그 아픈 고통들이
나를 이만큼이나 성장 시켰네요
저도 그런 경험자이기에 풍분히 공감합니다
어릴적에도 그 입가의 미소까지도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user-qwe56 2
2021년 12월 08일 12:59참 많이 힘드셨겠구나 했어요ㅠ♥ 그때의 작가님께 사랑을 보내드리며 다음 편도 잘 볼게요!🥰
@김앤-y6y 1
2021년 12월 10일 12:43용기있는 삶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긍정적이고 발전하는 생각으로
악인들과 타협하지않고 본인을 지켜냈네요
멋집니다~~~~
그럴수도있지 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
이해해보려는 말이아닌
얼렁뚱땅 도망 회피하려는 말
방관하는 자의 말이 맞네요
용기있는 자들이 없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 용기있는 자가 되어 더욱 강해졌군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기자신에게 보호자가 되어서 지켜주세요
셀프보호는 자기 용기가 나오게 합니다
죄절이 올때는 자신과 친해지려 해보세요
아이유도 그렇게 이겨냈다고 하네요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sandart7 1
2021년 12월 12일 01:012편을 먼저 보고 이 영상을 찾아보았네요.
빛을 주는 그 무엇이든 타는 아픔을 견뎌야 한다는 빅터 프랑클의 말도 생각나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돼있다는 단테의 말도 떠오르네요.
타는 아픔을 잘 견디고 다른 사람에게 빛을 주는 존재가 되어주신 이미소님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큰 기업가로 우뚝 서시길 바랄게요.
머지않아 세바시 같은 곳에 서시게 될거 같아요. ^^
@무무-f7d 1
2021년 12월 07일 23:56어린 미소를 한 번 안아주고 싶네요..
@aradda555 1
2021년 12월 10일 02:00진짜 태어나 중고등학교가 가장 불행했고.. 그나마 30인 지금이 인생에서 젤 낫네요 끔찍했던 학생시절...
@민팅이네语言工作室 1
2021년 12월 08일 17:44대표님 응원해요♥
@해바라기-t6k 1
2021년 12월 08일 11:54감사합니다❤써니즈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노천탕수달 1
2021년 12월 09일 13:47자존감을 지켜주시고 늘 힘이되는 말씀을 해주신 아버지덕분에 우울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 사고로 긴터널을 지나오셨내요.^^ 선택하고 책임지는 용감함 배우고 싶어요.
@Purple.o_o 1
2021년 12월 09일 07:33이 영상을 제대로 못보고 2편을 오늘 봤는데 내용에 아주 감명을 받아서 다시 보게 되었네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미소님도 감사합니다.
@내가좋아서티비 1
2021년 12월 07일 17:48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