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하루 4시간 운동이상(오전 수영 / 오후 헬스 , 산책, 등산)저는 남들이 말하는 날씬한 체중이 아니였는데 국내 최고 비만클리닉 의사샘과 한의사샘은 제 인바디를 보더니 정상체중이라고 하더라구요-평균이상의 키) 끊임없이 절제하고 운동하고 그러는게 과해지면 과해질수록 더 버티기가 힘들어요. 키가 어떻든 우리나라 여자들은 48키로가 로망인게 잘못된 믿음이고 비만하면 아예 기회조차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비만한 자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말로 접근조차 하지 않아요. 오랜시간동안 과한 운동시간을 쓴게 지나고 보니 후회된부분중 하나에요. 그 시간에 좀 더 독서와 실력을 닦을 기회비용을 날렸으니까요. 누구나 본능적으로 예쁜 몸과 외모를 추구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과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책 (친구의 친구)에서 비만한 친구랑 같이 있으면 살찐다는 말이 어찌나 자주 나오던지,.ㅎㅎ자신의 체형과 건강과 몸은 90프로 이상이 운인거 같습니다. 훌륭한 외모와 몸매를 가진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지 상대를 비난하거나 무시할수있는 권리가 있는게 아닙니다. 비만은 건강은 둘째치고 사회적으로 살아갈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최근들어 비만도 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저는 수십차례 도전해도 늘 부상과 질병에 다이어트를 중단했어요.)살아가는 와중에 비만백서책을 주문했어요. 비만에 삶이 매몰되지 않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다는 열망으로~ 감사합니다.^^ 잘읽어보겠습니다. ^^
1:48 책소개 시작 - 의지의 문제가 X 호르몬 문제 - 과식이 비만과 큰 관련이 없다 - 우리가 착각하는 비만 (단, 고도비만은 위험) 5:14 비만을 못 잡는 이유 1 : 호르몬문제 (랩틴) > 시상하부에 신호를 보내 식욕 통제 > 지방축적 > 랩틴다량생산> 식욕억제 > 지방소비 > 랩틴급감 > 배고픔신호 2. 반응도 / 민감도가 낮다 : 유전적 결함 > 10-15% 고도비만 > 당뇨 우려 9:15 건강한 섭식과 신체활동이 왜 중요한가 @기초대사량 13:35*#BMI지수의 잘못된 데이터의 사례 * - 기억하기 좋은 숫자'25' 18:10#BMI피해자 ^^ / ㅈㅅ;; 18:50 비만과 건강의 상관관계 : 보험사에서 시작된 "바람직한"데이터 19:51 나이가 들면, 살찐 사람이 오래 산다 22:00 사회적으로 들이대는 잣대의 위험함 25:58 꿀팁 - 식사 / 칼로리 섭취 속도 늦추기 : 포만감 상승, 살도 덜찜 28:36 비만 문제가 해결 안되는 이유 : 복잡계 29:50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회문제 : 비만의 낙인효과 31:07 (별두개)행복도가 올라감 /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 건강하게 먹는 것 - 독소가 없는 것을 먹는 것이 중요 : 신경계 교란문제 32:40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빼먹어야 할 것 #프로바이오틱스 33:20 결론1 by 신박사님 -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34:17 결론2 by 고작가님 + 신박사님 - 이 시대의 사회과학서 / 인문학
비만이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장내세균이 문제가 생기면서 대사 문제로 인해 비만이 발생한다는 연구도 있어요. 비만은 여러가지 정서적인 측면(우울)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식이 패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아니면 환경에 취약한 상황(교대근무)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호르몬 문제, 소아때 정서적인 문제와 관련된 식습관문제, 잘못된 식품선택(인스턴트)의 문제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단순하게 접근하면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비만이 만성염증으로 인해 대사의 문제가 생겨서 생긴다는 최근 연구도 있습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항상 좋은 정보 진심이 담긴 조언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여 오늘은 신박사님 말씀을 경청하고 계신 고작가님이 보이네여 ㅎㅎ 언제나 상대방울 존중하고 나를 존중하고 항상 겸손하며 말을 아끼고 경청하라 감사하며 사랑을 키우고 태도를 올바르게 하여 신뢰를 쌓아간다 항상 제가 마음에 두고 살천할려 합니다 두분 때문에 늦게나마 일어섰고든여~^^
만병의 근원이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여겨져 왔지만, u자 커브를 생각해보자면 체중도 잘 관리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겠군요, 아 물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을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그게 매번 지키기 힘들것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새롭다 스트레스 안받고 살을 뺄 수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제 고정관념을 깨부수네요 항상 과체중이라 정말 자존감 없고 그랬는데 bmi 25정도만 되도 괜찮다니 깜짝 놀랐어요 책 사야겠다 책사야겠어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비교는 엄청나네요 저도 오늘부터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주변 정상체중인 얘들은 천천히 먹었네요 와..
저도 75에서 49까지 뺐다가 지금은 55나가는데 제꿈의 몸무게 였지만 49일때 행복하지 않았어요 탄수화물에 더 집착했고 연예인 같은 11자 복근도 없었고 가슴과 궁뎅이는 실종되어 샤워할때 제 몸을 보면 여성성이 사라진거 같아 괴로웠어요 지금은 먹는거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동에도 집착하지 않고 더 뺄려고도 하지 않고 있어요 키도 체형도 얼굴도 그냥 다 유전인거 같아요 제가 살뺀다고 설현처럼 되는거 아니란거 알았어요
정유정 28
2021년 12월 08일 11:395년동안 하루 4시간 운동이상(오전 수영 / 오후 헬스 , 산책, 등산)저는 남들이 말하는 날씬한 체중이 아니였는데 국내 최고 비만클리닉 의사샘과 한의사샘은 제 인바디를 보더니 정상체중이라고 하더라구요-평균이상의 키) 끊임없이 절제하고 운동하고 그러는게 과해지면 과해질수록 더 버티기가 힘들어요. 키가 어떻든 우리나라 여자들은 48키로가 로망인게 잘못된 믿음이고 비만하면 아예 기회조차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비만한 자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말로 접근조차 하지 않아요. 오랜시간동안 과한 운동시간을 쓴게 지나고 보니 후회된부분중 하나에요. 그 시간에 좀 더 독서와 실력을 닦을 기회비용을 날렸으니까요. 누구나 본능적으로 예쁜 몸과 외모를 추구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과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책 (친구의 친구)에서 비만한 친구랑 같이 있으면 살찐다는 말이 어찌나 자주 나오던지,.ㅎㅎ자신의 체형과 건강과 몸은 90프로 이상이 운인거 같습니다. 훌륭한 외모와 몸매를 가진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지 상대를 비난하거나 무시할수있는 권리가 있는게 아닙니다. 비만은 건강은 둘째치고 사회적으로 살아갈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최근들어 비만도 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저는 수십차례 도전해도 늘 부상과 질병에 다이어트를 중단했어요.)살아가는 와중에 비만백서책을 주문했어요. 비만에 삶이 매몰되지 않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다는 열망으로~ 감사합니다.^^ 잘읽어보겠습니다. ^^
@sung-jinchoi3948 24
2021년 12월 08일 07:46퇴근 후, 영상리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늘 선한 영향력 감사드립니다
1:48 책소개 시작
- 의지의 문제가 X 호르몬 문제
- 과식이 비만과 큰 관련이 없다
- 우리가 착각하는 비만 (단, 고도비만은 위험)
5:14 비만을 못 잡는 이유
1 : 호르몬문제 (랩틴)
> 시상하부에 신호를 보내 식욕 통제
> 지방축적 > 랩틴다량생산> 식욕억제
> 지방소비 > 랩틴급감 > 배고픔신호
2. 반응도 / 민감도가 낮다 :
유전적 결함 > 10-15% 고도비만 > 당뇨 우려
9:15 건강한 섭식과 신체활동이 왜 중요한가 @기초대사량
13:35 *#BMI지수의 잘못된 데이터의 사례 * - 기억하기 좋은 숫자'25'
18:10 #BMI피해자 ^^ / ㅈㅅ;;
18:50 비만과 건강의 상관관계 : 보험사에서 시작된 "바람직한"데이터
19:51 나이가 들면, 살찐 사람이 오래 산다
22:00 사회적으로 들이대는 잣대의 위험함
25:58 꿀팁
- 식사 / 칼로리 섭취 속도 늦추기 : 포만감 상승, 살도 덜찜
28:36 비만 문제가 해결 안되는 이유 : 복잡계
29:50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회문제 : 비만의 낙인효과
31:07 (별두개)행복도가 올라감 /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 건강하게 먹는 것
- 독소가 없는 것을 먹는 것이 중요 : 신경계 교란문제
32:40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빼먹어야 할 것
#프로바이오틱스
33:20 결론1 by 신박사님
-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34:17 결론2 by 고작가님 + 신박사님
- 이 시대의 사회과학서 / 인문학
@CK115____1 10
2021년 12월 08일 12:2022:22 뼈 때린다. 인스타 속 몸 좋은, 몸 이쁜 사람들의 잣대로 난 몸과 마음의 고통을 참으며 혹사시켰다. 헬스 트레이너는 단순히 지방 감소 근육 증가가 건강한 몸이라는 기준으로 나를 혹사 시킨다. 정작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아는데 말이다.
@정가랑 8
2021년 12월 08일 21:02책을사서 읽다보면 다음 책이 또 나오네요^-^;;
이 책도 주문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Nbje100 6
2021년 12월 08일 21:58비만이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장내세균이 문제가 생기면서 대사 문제로 인해 비만이 발생한다는 연구도 있어요. 비만은 여러가지 정서적인 측면(우울)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식이 패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아니면 환경에 취약한 상황(교대근무)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호르몬 문제, 소아때 정서적인 문제와 관련된 식습관문제, 잘못된 식품선택(인스턴트)의 문제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단순하게 접근하면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비만이 만성염증으로 인해 대사의 문제가 생겨서 생긴다는 최근 연구도 있습니다.
@jack-z3i9x 6
2021년 12월 08일 09:152분 같이 있을때 가장 기분 좋아요
@RNbje100 5
2021년 12월 08일 22:05연구가 뒤집에 질수 있는건 알고 있는데, 지식이 반감기가 있다는 말은 여기서 처음 듣는데, 역시 Critic 작가님과 박사님~~
@haim7512 5
2021년 12월 08일 08:00헬스케어는 지원해주는곳에서 원하는 쪽으로 연구가 진행되다보니 오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happilyeverafter2217 4
2021년 12월 08일 10:14너무 좋네요
영양의 비밀에서 각 신체별로 영양소 소비비율이나 원하는 영양소 비율에 차이가 있다고 해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의미없구나.
큰 틀에서 맞추고 세부식단을 만들어야 하는구나.에서 그쳤는데
더 깊은것이 많네요.
둥동아 놀자!게임&헬스 채널 4
2021년 12월 08일 08:15우리의 몸은 복잡계이기 때문이다!!
한 문장이면 정리완료!!!
책주문하러 갑니닷,
큐블리케이션 책사는게 돈쓰는 가장
큰 즐거움!!!!~~~
@RUDA_Life 4
2021년 12월 08일 07:44신간 알림떠서 영상 기다렸어요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짱나-d9q 3
2021년 12월 08일 13:49끙….2022년 나에게 필요한 필독서 입니다. ㅜㅜ
@김도엽-v1m 3
2021년 12월 08일 09:29오랫만에 들어왔어요~~ 고향온듯한 편안함 지적 지식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로더-i3t 3
2021년 12월 08일 07:40건강필독서이네요 감사합니다
@안경한-l9v 3
2021년 12월 08일 11:34신박사님 고작가님 항상 좋은 정보 진심이 담긴 조언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여 오늘은 신박사님 말씀을 경청하고 계신 고작가님이 보이네여 ㅎㅎ 언제나 상대방울 존중하고 나를 존중하고 항상 겸손하며 말을 아끼고 경청하라 감사하며 사랑을 키우고 태도를 올바르게 하여 신뢰를 쌓아간다 항상 제가 마음에 두고 살천할려 합니다 두분 때문에 늦게나마 일어섰고든여~^^
@joona86 3
2021년 12월 08일 11:39만병의 근원이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여겨져 왔지만, u자 커브를 생각해보자면 체중도 잘 관리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겠군요, 아 물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을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그게 매번 지키기 힘들것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q2r 3
2021년 12월 08일 15:03감사합니다
@로더-i3t 2
2021년 12월 08일 07:40건강필독서이네요 감사합니다
@김혜진-t2t6q 2
2021년 12월 08일 07:36감사합니다~^^
@꾸준히-b7m 2
2021년 12월 10일 14:50와 새롭다 스트레스 안받고 살을 뺄 수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제 고정관념을 깨부수네요 항상 과체중이라 정말 자존감 없고 그랬는데 bmi 25정도만 되도 괜찮다니 깜짝 놀랐어요 책 사야겠다 책사야겠어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비교는 엄청나네요 저도 오늘부터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주변 정상체중인 얘들은 천천히 먹었네요 와..
@지성호-s5r 2
2022년 5월 01일 10:41예전에 운동했을때 거의 안먹다시피하고 운동했었는데.... 최근 세자리수 왔다가 다시 간신히 내려갔습니다. 지금 이 책을 시간내면서 읽는 중인데요. 여러모로 충격먹었구요
천천히 먹는것, 독소 없이 먹는것,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것......
폴리매스 읽을때도 뛰지않던 심장이 이 책을 읽을때는 엄청 뛰네요. 이 책을 읽고 실생활에 적용해서 개선될 제 자신을 생각하니
벌써 설렙니다. 근데 하루아침에 개선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b.t.y2023 1
2022년 1월 11일 14:14'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에서 비만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바뀌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새로운 책 추천 영상 감사합니다! :)
@goodsun7522 1
2021년 12월 24일 08:25천천히 먹으면 빵하나를 먹어도 배부르고 빵의 풍미를 다 느낄수 있는데 아무생각 없이 먹다보면 어느세 3~5봉지가 되어있는 자신을 볼수 있죠
@forestbongbong 1
2021년 12월 12일 10:50꼭 읽어볼게요!
@chestnut0510 1
2021년 12월 10일 01:30저도 75에서 49까지 뺐다가 지금은 55나가는데 제꿈의 몸무게 였지만 49일때 행복하지 않았어요 탄수화물에 더 집착했고 연예인 같은 11자 복근도 없었고 가슴과 궁뎅이는 실종되어 샤워할때 제 몸을 보면 여성성이 사라진거 같아 괴로웠어요 지금은 먹는거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동에도 집착하지 않고 더 뺄려고도 하지 않고 있어요 키도 체형도 얼굴도 그냥 다 유전인거 같아요 제가 살뺀다고 설현처럼 되는거 아니란거 알았어요
@Helena_z 1
2021년 12월 08일 07:51반갑습니다 신박사님~~ 😁
소개해 주시는 책~~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0-0a.
2021년 12월 12일 15:10여기 비엠아이의 피해자 여기 있어요…. ㅠㅡㅠ
@J비버
2021년 12월 14일 13:18지금 BMI는 또 23까지 내려갔더라구요 ㅋㅋ